-
서산시, ‘나눔실천’ 충남도 최우수 지자체 선정
2024-10-25 16:41:07
-
-
서산시, 2024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
서산시의회 최동묵의원, ‘기후재난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대응 체계’ 관련 시정질문 실시
-
서산6년근인삼, 경기·세종 지역 소비자 맞이
-
서산시, 임산물 불법 채취 집중단속
-
서산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 실시
-
서산시, 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위촉식 개최
-
서산시, 관광 캐릭터 ‘가티, 오슈’ 탄생 ‘딩동댕 유치원 등장’
-
서산시, ‘또 한 명의 충무공’ 정충신 장군 도록 발간
-
서산시,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실시
MORE NEWS
-
서산시, 2022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사격대회 열린다
서산시, 2022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사격대회 열린다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2022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 사격대회’가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서산시 종합사격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대한사격연맹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공기소총과 공기권총 각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눠 치러진다.
대회에는 한국, 일본 선수단 약 30여명이 참석해 그간 갈고닦은 실력을 겨룰 예정이며 싱가포르 선수단은 현지 사정상 불참했다.
각국 선수단은 24일 공식 도착을 시작으로 25일 장비검사 및 비공식 훈련을 거친 후 26일부터 본격적인 대회에 돌입하게 된다.
시에서는 대회 기간 중 참가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서산경찰서 등 관련 기관과 협조해 사격장 및 숙소 순찰 강화 등 다양한 행정 지원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선수단 단장을 맡게 된 이완섭 서산시장은 “선수단이 서산시에 대한 좋은 기억을 안고 갈 수 있도록 대회를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사격대회는 한국, 일본 사격 선수들이 기술 교류와 친목 도모를 위해 1989년부터 2015년까지 해온 박종규·안자이미노루배 한일사격대회가 참가국을 확대해 2016년 동아시아 유스 공기총사격대회로 변경된 것이 지금까지 이어온 것이다.
대회는 3개국에서 15세에서 18세 사이의 선수들이 참가하며 2016년부터 한국, 일본, 싱가포르 순으로 개최됐다.
2022-11-23
-
서산시,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미용 봉사자 간담회 개최
서산시, 거동 불편 어르신 대상 미용 봉사자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22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 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봉사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코로나19로 2년 만에 대면으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그간 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이 참석해 봉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서비스 개선방안을 논의했으며 참석자들은 서산시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자원봉사 활성화로 서비스 수혜자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한편 거동 불편 어르신 미용 봉사는 서산시 보건소의 방문건강관리사업과 연계해 2000년 처음 시작한 이래로 올해로 22년을 맞이했으며 사단법인 대한미용사회 서산지부의 적극적인 참여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꾸준히 활동해 왔다.
백미희 대한미용사회 서산지부장은 “거동 불편 어르신들이 미용하는 날이라도 활기를 찾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에 좋은 힘을 얻고 있다”고 말하며 “23년에도 적극적으로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에 이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도 지속적인 보살핌을 제공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공무원들이 앞장서 나눔을 실천하는 문화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3
-
서산시, 석남동 공동묘지 환경정비사업 완료. 도심 확장 발판 마련
서산시, 석남동 공동묘지 환경정비사업 완료. 도심 확장 발판 마련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도심 확장에 발맞춰 ‘석남동 공동묘지 환경정비사업’을 완료했다고 23일 밝혔다.
석남동 286-13번지에 위치한 석남동 공동묘지는 도시미관 저해는 물론 지역 발전의 걸림돌로 지적돼 정비에 대한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대두돼왔다.
이에 시는 시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다양한 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9년 7월부터 공동묘지 일제현황 조사 실시 등의 과정을 거쳐 2022년 11월까지 유연묘 50기와 무연묘 446기 등 총 496기의 분묘의 이장을 완료했다.
김영식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변화의 흐름에 따른 자연 친화적인 선진 장사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며 보다 효율적으로 시유지가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23
-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확보.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확보.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교통·환경 분야 인력 및 예산의 효율성 제고를 위해 시설관리공단 설립 절차에 나섰다.
시는 지난 2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 검증심의회’를 열고 심의위원위촉과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내년도 하반기 출범 예정인 지방공단형 ‘서산시 시설관리공단’의 설립 타당성 검토 용역결과에 대한 적정성 여부를 심의했다.
시는 그동안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위해 기본계획 수립 및 충청남도 설립 협의를 마치고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전문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을 통해 타당성 검토 용역을 추진했다.
용역 결과에 따르면 사업의 적정성 조직 및 인력 지방재정에 미치는 영향 주민 복리증진 등 모든 부분에서 공단 설립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시설관리공단의 조직 및 임원 등 인력배치가 검토기준에 적합하고 공단 설립 시 현행방식 대비 연평균 37억원의 예산을 절감해 공단 설립이 타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위탁사업은 2개 분야 9개 사업으로 교통분야는 공공주차장 대산버스터미널이 있고 환경분야는 재활용선별시설 종량제봉투판매 바이오가스화시설 수소충전소 공공하수처리시설 공공폐수처리시설 공중화장실 등이 있다.
시는 내년부터 전담 TF팀 설치 및 설립심의위원회 구성 등을 통해 관련 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며 최종적으로 설립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공단 설립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주민복리 증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및 안정적 일자리 창출 그리고 일 잘하는 조직으로 거듭나기 위해 시설관리공단 설립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며 “관련 절차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3
-
서산시, 가설건축물 신고필증 무방문 민원서비스 제공으로 민원 불편 해소
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시행하는 ‘가설건축물 신고필증 무방문 민원서비스’가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가설건축물 신고필증 무방문 민원서비스는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후 별도의 재방문 없이 건축주에게 신고필증을 전달하는 것으로 연간 1천4백 건의 가설건축물 축조 신고 중 450건의 건축주가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로 청사와 거리가 먼 관외에 거주하거나 평일에 방문이 어려운 민원인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며 추가적인 방문이 필요 없고 빠른 처리로 민원인들로부터 크게 호응을 받고 있다.
시는 각 부서 간 협업을 통해 건축주에게 등록면허세 전자 납부 방법을 안내하고 납부 확인 후 신고필증을 우편 또는 건축행정시스템을 통해 교부했다.
관외 거주하는 한 민원인은 “재방문 없이 신고필증을 우편으로 받으며 행정이 시민편의 위주로 많이 바뀌고 있음을 느꼈다”고 말했다.
김영호 서산시 건축허가과장은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 제공 시행에 발맞춰 민원인 불편을 최소화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기존 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22
-
서산시, 소규모 농업인주택 기술지원 서비스 호응
서산시, 소규모 농업인주택 기술지원 서비스 호응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시에서 추진하는 ‘소규모 농업인주택 기술지원 서비스’가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건축법상 현장관리인 배치가 의무사항이 아닌 소규모 농업인주택은 시공 시 신고사항과 다르게 공사가 이뤄지거나 부실시공이 발생해, 시민들이 사용승인 신청 시 원상복구, 철거 등으로 각종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에 시는 지난해부터 부실시공을 예방하고 공사 품질향상과 안전관리를 위해 소규모 농업인주택을 대상으로 기술지원 서비스를 시행했으며 올해까지 50건의 농업인 주택의 사용승인을 완료했다.
우선, 시는 소규모 건축신고 수리 시 해당 서비스를 민원인에게 안내하고 희망 시 건축직 공무원을 통해 현지 출장 및 기술지원을 했다.
착공 후 주요 공정현장 검측·상담 등 기술지도 건축공사 상담 및 기술지도 사용승인 현장 조사 및 신청절차 협력 등을 지원했다.
시는 기술지원 서비스가 부실시공, 건축법 위반행위, 각종 분쟁 및 민원 감소에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호 서산시 건축허가과장은 “앞으로도 해당 서비스를 더욱 홍보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시민 감동 행정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2
-
서산시, 환경오염 사고예방을 위한 환경기동처리반 운영.15건 적발
서산시, 환경오염 사고예방을 위한 환경기동처리반 운영.15건 적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지난 9월 26일부터 환경오염 사고예방을 위해 환경기동처리반을 운영한 결과 15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4건, 물환경보전법 위반 2건, 폐기물관리법 위반 4건을 적발하고 관련 법에 따라 과태료 총 540만원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을 했다.
환경오염물질 배출·방지시설과 폐기물 보관상태가 미흡해 적발된 5건에 대해서는 시설에 대한 보완을 요청해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했으며 지속적으로 이행사항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기동처리반은 환경생태과 및 자원순환과 직원으로 구성되며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방지시설, 사업장 폐기물 보관 및 처리 등 환경 분야에 대한 통합 점검을 했다.
환경기동처리반은 대기, 폐수, 악취 등 배출시설과 방지시설 적정 운영 폐유·폐절삭유 등 사업장 폐기물의 적정 보관 및 처리 사업장 내 환경기술인 배치 및 교육 이수 악취측정차량 전담 배치를 통한 악취 모니터링을 했다.
김인수 서산시 경제환경국장은 “환경기동처리반 운영을 통해 환경오염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쾌적한 서산시 환경보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앞으로 조사 사업장을 확대해 지도·단속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2-11-22
-
서산시, 2023년도 예산안 2년 연속 1조 원 돌파
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2023년도 예산안을 올해 1조 1350억원보다 28억원이 증가한 1조 1378억원으로 편성하고 지난 21일 서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예산 편성은 내년도 정부 건전재정 기조를 바탕으로 사업성이 결여되거나 성과가 미비한 사업 등에 대해 구조조정을 하는 등 과감한 재검토 과정을 거쳐 재정건전성을 확보하고 시민 부담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내년도 예산안의 주요 재원은 일반회계 기준 지방세 2191억원 및 세외수입 264억원, 지방교부세 3300억원, 조정교부금 350억원, 국·도비 보조금 3832억원, 순세계잉여금 506억원 등이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부문이 3137억원으로 가장 많고 농수축산업 부문 1833억원 환경 부문 1688억원 지역개발 부문 1335억원 교통물류 부문 1254억원 일반공공행정 부문 538억원 문화 및 관광 부문 525억원 순이다.
시는 2023년도 예산으로 아이돌봄 및 아동수당 지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생활폐기물 처리 및 에너지화시설 설치 전기·수소자동차 보급 및 인프라 구축 노인일자리 확대 및 맞춤형 돌봄 경로당 운영 및 보훈선양 지원 신재생에너지 및 청년일자리 지원 어촌뉴딜 및 갯벌생태 복원 등에 집중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공약사항 예산으로는 서산사랑상품권 확대 소상공인·청년·외국인 근로자 지원센터 설치 서산 클라이밍장 조성공사 설계 등 체육시설 확충 대산지역 교통망 개선 청년인재 인센티브 지원 출산장려금 및 육아지원금 확대 초등학교 학습 지원 중학생 국내외 역사문화 탐방 지원 우수고 육성 지원 청소년 문화의 집 건립 스마트팜 클러스터 조성 종교관광 명소화 추진 가로림만 해양정원 추진 공동주택 지원 어촌뉴딜정책 추진 도시재생 뉴딜사업 확대 등이 포함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2022년은 민선8기 첫해로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의 밑그림을 그렸다면, 2023년은 본격적으로 하나하나 색깔을 입혀나가는 중요한 한 해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적으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승풍파랑의 마음으로 1천여 직원 가족들과 18만 서산시민이 함께 힘과 지혜를 모아 ‘해 뜨는 서산–시즌2’를 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22
-
서산시, 희망공원 봉안당 증축사업 본격 추진. 2024년 완공 예정
서산시, 희망공원 봉안당 증축사업 본격 추진. 2024년 완공 예정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희망공원 봉안당 증축사업’ 설계 공모에서 ㈜아인그룹 건축사사무소의 응모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희망공원 봉안당 증축사업은 총사업비 119억 1천만원을 투입해, 2024년까지 인지면 산동리 574-19번지 일원에 연면적 3천㎡, 약 2만 기의 안치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사업추진을 위해 2020년 기본계획 수립, 2021년 타당성 조사 및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올해 공공건축심의위원회와 설계 공모를 완료했다.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6개 업체가 신청했으며 시는 심사위원회를 통해 기존 건물 및 주변 환경과의 배치, 효율성, 차별화된 디자인 등을 심사해 당선작을 선정했다.
시는 2023년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4년까지 준공해 2025년부터 사용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식 서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자연 친화적인 장사시설을 통해 선진 장사문화를 정착하고 편히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해 혐오시설이라는 이미지를 개선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서산시 인지면 희망공원에는 매장묘지 2,669기, 봉안평장 766기, 자연장 22,534기, 봉안당 6,110기의 안치공간이 있으며 이중 매장묘지와 봉안평장은 만장으로 현재 자연장과 봉안당만 운영되고 있다.
2022-11-22
-
서산시청 사격팀, 제15회 대구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 메달 획득
서산시청 사격팀, 제15회 대구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 메달 획득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청 사격팀 소속 유현영, 이은서 선수가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한 제15회 대구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에서 총 3개의 메달을 따내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과 서산시의 위상을 드높였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청 사격팀 소속 선수들은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대구국제종합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금 1개, 은 1개, 동 1개 총 3개 메달을 획득했다.
대회 3일 차, 이은서 선수와 금지현-조은영가 10m공기소총 여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대회 7일 차, 유현영 선수와 김장미-김보미가 10m공기권총 여자 단체전에서 우승하며 금빛 총성을 울렸다.
대회 8일 차, 유현영 선수와 목진문가 출전한 10m공기권총 혼성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서산시청 선수단이 활약한 가운데 대한민국은 제15회 대구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2개를 획득하며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국제무대에서도 어김없이 실력을 발휘하는 선수들이 자랑스럽다”며“명실상부 최강의 사격팀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