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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시민과의 대화 추진
서산시, 시민과의 대화 추진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새해를 맞아 관내 15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청취한다.시는 오는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2026년 시민과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대화는 12일 대산읍을 시작으로 13일 인지면·부석면, 14일 팔봉면, 15일 지곡면·성연면, 16일 음암면으로 첫 주를 마무리한다.이어, 19일 운산면, 20일 해미면·고북면, 21일 수석동·동문1동, 22일 동문2동·부춘동, 23일 석남동을 마지막으로 종료될 예정이다.대화 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2시에 시작하며 약 2시간 동안 진행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경제·산업 분야, 문화·관광 분야, 건설·교통 분야, 농업·청년 분야 등 다양한 주제로 대화를 이끌며 주민들과 소통할 계획이다.특히, 마을에서 논의되는 주요 사항들을 현장에서 듣고 함께 고민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해 나갈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대화가 우리 서산시의 밝은 미래를 열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낮은 자세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다”라며 “많은 분이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려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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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 접수
충청남도 서산시 시청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2026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신청을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해당 사업은 농가의 소득 증대와 농업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신기술을 보급하는 사업이다.올해는 총사업비 약 25억 원이 투입되며, 6개 분야 40종 사업이 마련돼 79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분야는 △식량작물 △종자산업 △경제작물 △과수·화훼 △농업지원 △축산이다.주요 시범사업으로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지원, 소비자 선호형 고구마 국내 육성 품종 보급, 스마트 양파 기계화 보급, 인공지능 기반 비육돈 출하 선별 시스템 등이 마련됐다.신청 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와 사업대상지가 서산시에 있는 농업인, 법인, 농업인 단체다.분야별로 신청 장소가 서산시 기술보급과, 농업지원과, 축산과로 나뉘며 자세한 사항은 서산시 누리집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시는 현지 조사를 통해 영농 의욕과 새기술 수용 능력 등을 종합 평가하고, 농업산학협동심의회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총사업비가 5000만 원 이상인 사업을 신청한 농업인, 법인, 농업인 단체는 발표 심사를 거쳐야 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사업이 농업인들의 소득 증대와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많은 농업인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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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억이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시민 인식과 다른 시청사 계획, 불투명한 입지·선후 전도 행정"
"2045억이면 끝나는 줄 알았는데… 시민 인식과 다른 시청사 계획, 불투명한 입지·선후 전도 행정"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문수기 서산시의회 의원은 2026년 1월 6일 제311회 서산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2026년 자치행정국 업무보고'를 통해, 서산시 시청사 건립과 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이 시민들에게 알려진 내용과 실제 행정 추진 구조가 다르다며 문제를 제기했다.문 의원은 "시민들은 총사업비 2045억 원이면 시청사와 광장까지 모두 완료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업무보고상 이 예산은 2030년까지 1단계 시청사 건립에만 해당한다"고 지적했다.업무보고에 따르면 문예회관 철거 및 청사 광장 조성은 시청사 완료 이후인 2단계 사업으로, 단지 '2030년 10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추진'이라는 한 줄 일정만 제시돼 있을 뿐, 구체적인 사업비와 재원조달, 실행계획은 확인되지 않는다.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 역시 2027년까지 타운 조성이라는 큰 틀만 제시돼 있고, 보고서에 나열된 6개 도입시설에 대해 시설별 로드맵과 재원대책은 제시되지 않은 상태다.문 의원은 "특히 예술의전당이 2030년까지 완공되지 못할 경우, 광장은커녕 시청사만 먼저 지어지고 현재 문예회관이 장기간 존치되는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우려했다.이러한 문제의 근본 원인으로 문 의원은 입지선정 단계부터의 불투명한 행정을 지목했다.그는 "입지를 먼저 정해놓고 사업을 끼워 맞추다 보니, 문예회관 이전·대체보다 시청사 건립이 앞서는 선후가 뒤바뀐 행정이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문수기 의원은 끝으로 "2045억 원이라는 숫자만으로 사업이 모두 마무리되는 것처럼 인식하게 하는 행정은 결과적으로 시민을 혼란에 빠뜨린다"며 "이 사업이 과연 누구를 위한 행정인지 분명히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의회는 시청사 건립과 문화예술타운 사업 전반에 대해 입지선정의 투명성, 단계별 계획, 추가 재정 부담 가능성을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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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드림방문요양센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 기탁
효드림방문요양센터,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50만 원 기탁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6일 효드림방문요양센터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5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이규선 효드림방문요양센터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탁식을 개최했다.성금은 서산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취약계층 아동 장학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이규선 효드림방문요양센터 대표는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사랑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고 싶었다.”라며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교육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서산시 동문동에 있는 효드림방문요양센터는 종사자 121명, 이용자 200명이 함께하는 방문요양기관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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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신청사 설계 공모 당선작 '타임 스케이프 서산'전시
서산시, 신청사 설계 공모 당선작 '타임 스케이프 서산'전시 (서산시 제공)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신청사 설계 공모 당선작 ‘타임 스케이프 서산’의 영상과 모형을 시청 본관 로비에 전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1월 5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되며, 시청을 방문하는 시민이 미래 청사의 모습을 미리 체감할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됐다.조감도와 건축개요, 공간 활용 방안을 담은 패널도 전시돼 미래 청사의 청사진을 다양한 각도로 감상할 수 있다.당선작은 과거 서산읍성부터 현재 청사, 새로운 부지까지 이어지는 시간의 흐름을 새로운 축으로 형성했다.직선형 보행광장인 ‘타임 코리도’와 행사와 축제 마당이 될 ‘서산광장’, 입체적 보행공간인 ‘타임 스텝’등 다양한 휴식 및 교류 공간을 갖췄다.청사 중앙의 ‘서산마루’는 단순한 행정의 기능을 넘어, 문화와 예술이 흐르는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소통과 개방의 가치를 담아냈다.또한 서산의 정체성을 담기 위해 청사 지붕은 전통 관아문의 처마 곡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으로 설계됐다.시는 총사업비 2045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6년 하반기 착공, 2030년 상반기 개청을 목표로 신청사 건립 사업을 추진 중이다.신청사는 연면적 3만 8414.73㎡ 규모로, 부춘산 스카이라인과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시청사 건립은 서산의 새로운 100년을 설계하는 역사적인 첫걸음”이라며 “이번 전시를 시민 모두가 미래 청사의 모습을 그려보고 그 가치와 의미를 공유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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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문변호사 위촉식 개최
지난 5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고문변호사 위촉식 왼쪽부터 최지혜 조창현 이상용 변호사 이완섭 서산시장 성정모 이종태 김도환 변호사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5일 시청 시장실에서 고문변호사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위촉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김도환·이종태·조창현·이상용·최지혜·성정모 변호사 등이 참석했다.이 시장은 새롭게 선정, 연임된 변호사 6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이날 위촉된 변호사 6명은 오는 2028년 1월 4일까지 약 2년간 서산시 고문변호사 역할을 맡게 된다.이번 위촉을 통해 시 고문변호사는 지난해 8월 위촉된 박성근 변호사까지 7명이다.고문변호사는 서산시 법무행정과 관련된 각종 법률 자문과 법령 해석, 서산시가 당사자인 소송의 대리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고문변호사 위촉을 통해 행정의 법률 자문 기능과 법적 대응 능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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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전망대 ‘본격 운영’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전경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2일부터 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 전망대를 본격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친환경 체험관광형 자원회수시설은 양대동 828번지 일원에 조성됐으며, 지난해 12월 준공식을 가졌다.하루 200톤 규모의 생활 쓰레기를 처리할 수 있는 광역 소각시설과 함께 찜질방, 사우나, 어드벤처 슬라이드, 어린이 물놀이시설·암벽 등 주민 편익 시설을 갖췄다.특히, 양대동 일원을 360도로 조망할 수 있는 94m 높이의 전망대가 마련됐다.전망대는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월요일부터 금요일 평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상시 운영되며 입장료는 1인당 1,000원이다.또한, 자원회수시설 견학을 원하는 단체는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자원회수시설을 무료로 견학할 수 있다.자원회수시설 견학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오전, 오후 각 1회씩 운영된다.시는 자원회수시설 견학과 전망대 운영이 해당 시설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탈피하고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한편, 찜질방과 사우나, 어린이암벽, 어드벤처 슬라이드 등 주민 편익 시설은 올해 상반기 중 개관할 예정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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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원스톱 민원 상담관 운영 ‘신속·정확한 민원 안내’
원스톱 민원 상담관 2명 가운데는 이완섭 서산시장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시민만족 원스톱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원스톱 민원 상담관을 지난 5일부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원스톱 민원 상담관은 시청 종합민원실을 방문한 시민에게 △민원 처리 담당자 및 민원 서식 작성 요령 △민원 편의 장비 이용 방법 △복합민원 처리부서 등을 안내한다.또한, 시민이 편리하게 민원을 해결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정보와 시민 편의에 도움을 줄 시책을 소개한다.지난해 원스톱 민원 상담관들은 시민에게 2만 1천여 건의 민원 안내 서비스를 제공했다.시는 상담관 2명을 새롭게 위촉했으며, 상담관은 올해 말까지 평일 오전과 오후 4시간씩 교대 근무를 하게 된다.서산시 종합민원실은 하루 평균 900여 명의 시민이 방문하고 있으며, 시는 상담관들이 민원 처리에 대한 시민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했다.조진희 서산시 민원봉사과장은 “시는 앞으로도 종합민원실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민원을 처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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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확대 추진’
지난 5일 시청 시장실에서 열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업무협약식 왼쪽 두 번째부터 이완섭 서산시장 강정준 원장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올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을 확대 추진한다.시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해당 공모 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5일 사업 추진을 위해 강한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시는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 강정준 강한의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월 1회의 방문 진료와 월 2회의 방문간호, 수시상담 및 돌봄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사업 대상자는 의사가 의료기관 내원이 어렵다고 판단한 재가급여 수급자다.시는 지난해 7월 충청남도 서산의료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해당 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서비스 제공 기관을 추가하게 됐다.시는 이번 확대 추진되는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이 지역 내 재택의료 기반을 한층 강화해 돌봄 및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이바지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강정준 강한의원 원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돌봄 자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건강 상태에 맞춘 실질적인 재택의료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이완섭 서산시장은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의 확대 추진을 통해 관내 재택의료 체계가 더욱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는 앞으로도 의료와 돌봄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한편, 시는 올해부터 경로장애인과에 통합돌봄팀을 신설, 급증하는 의료·요양·복지가 복합된 돌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2026-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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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의회, 2026년도 첫 회기 돌입
서산시의회, 2026년도 첫 회기 돌입 (서산시의회 제공)
[세종타임즈] 서산시의회는 5일 제311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 첫 회기 일정에 돌입했다.이번 임시회는 본회의 4일, 상임위원회 1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2026년 업무계획 청취와 조례안 등 14개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회기 중 심의할 주요안건은 행정문화복지위원회 소관 6건으로 △서산시 한의약 육성을 위한 조례안, △서산시 서산문화원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산시 발달장애인의 사회활동을 위한 배상책임보험 가입 및 지원 조례안 등이 있다.산업건설위원회 소관 5건으로 △서산시 농촌 식품 사막화 해소를 위한 공공형 생활편의서비스 지원 조례안, △서산시 건설공사 시민감리단의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농업인대상 조례안, △서산시 해양보호구역 관리에 관한 조례안, △서산시 수난구호 참여자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이날, 제1차 본회의 시작에 앞서 김용경 의원이 ‘병오년 새해, 2026 내실 있는 서산의 방향: 서산 발전과 성장을 위한 제언’을, 이수의 의원이 ‘2025년 본예산 부적절한 편성’을, 가선숙 의원이 ‘충남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사업 재개 촉구’를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의 시간을 가졌다.조동식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경기침체 등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 놓여 있을수록 시의회와 집행부가 머리를 맞대고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며, “비바람이 불어도 뿌리 깊은 나무는 흔들리지 않듯, 우리 서산시의회는 어떠한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6-0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