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나눔실천’ 충남도 최우수 지자체 선정
2024-10-25 16:41:07
-
-
서산시, 2024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
서산시의회 최동묵의원, ‘기후재난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대응 체계’ 관련 시정질문 실시
-
서산6년근인삼, 경기·세종 지역 소비자 맞이
-
서산시, 임산물 불법 채취 집중단속
-
서산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 실시
-
서산시, 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위촉식 개최
-
서산시, 관광 캐릭터 ‘가티, 오슈’ 탄생 ‘딩동댕 유치원 등장’
-
서산시, ‘또 한 명의 충무공’ 정충신 장군 도록 발간
-
서산시,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실시
MORE NEWS
-
서산시, 버스정류장 등 1204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
서산시청사전경(사진=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긴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정보 제공으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버스정류장 등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 1,204개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사물주소는 도로명과 기초번호를 조합해 건물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물의 위치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를 말한다.
시는 버스정류장과 택시승강장, 육교승강기, 지진옥외대피장소, 소규모 도시공원, 비상급수시설, 인명구조함, 노상·노외주차장, 전기차충전소, 인명구조함 등 시설물에 주소로 번호를 부여하고 주소판을 설치했다.
특히 시는 올해 전기차충전소에 처음 설치한 발광 다이오드 사물주소판이 야간에도 정확한 위치를 확인할 수 있어 긴급상황 발생 시 시민의 안정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주형 토지관리과장은“공공장소 등에 설치한 도로명시설은 설치뿐 아니라 관리도 중요한 사항”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 편의 증진, 안전성을 담은 도로명 주소 시설 확충, 시설물의 유지관리를 위해 더욱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3-10-05
-
서산시립합창단, 제20회 서산해미읍성축제에서 기획연주 개최
서산시립합창단, 제20회 서산해미읍성축제에서 기획연주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서산시립합창단의 제8회 기획연주 ‘낭만의 시대, The Romantic Era’가 10월 7일 토요일 오후 4시에 서산해미읍성축제 메인무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시립합창단의 이번 기획연주는 올해로 20회를 맞아 더욱 특별하게 준비된 제20회 서산해미읍성축제의 격을 한 차원 더 높이는 데 일조할 예정이다.
서산시립합창단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오페라 ‘아이다’의 개선행진곡을 시작으로 다양한 유명 오페라 곡들과 가을에 어울리는 한국 가곡, 대중음악, 락 코러스로 축제를 즐기러 온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2부 가곡 부분에서 연주되는 회화나무의 노래는 해미읍성 안에 있는 회화나무에 얽힌 이야기를 아름답게 풀어낸 곡으로 이번 축제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어 연주되는 대중음악 스테이지에서 대중들이 사랑하는 ‘아로하’, ‘낭만에 대해’ 등을 연주하고 4부에서는 락코러스로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며 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주는 국내 최고의 엘렉톤 밴드인 한윤미밴드와 스트링 콰르텟 팀인 미스트링이 함께 협연해 더욱 신나고 풍성한 합창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합창 안무가인 성경희의 안무지도로 더욱 다채롭고 활동적인 무대가 펼쳐 친다.
신현우 문화예술과장은 “우리 시를 대표하는 시립합창단이 이번 해미읍성 축제에서 더욱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를 보여줄 것”이라며 “고성문화축제로 새로운 변화를 시도한 이번 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제20회 서산해미읍성 축제는 6일부터 8일까지 열리며 서산시립합창단은 서산소년소녀합창단과 합을 맞춰 서산해미읍성축제 6일 개막공연에서도 인상 깊은 무대를 선뵐 예정이다.
2023-10-05
-
서산시, 3분기‘5S5품왕’선정
서산시, 3분기‘5S5품왕’선정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자체 행정혁신 운동인‘5S5품’실천으로 시민 체감형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 9명을 3분기‘5S5품왕’으로 선발했다고 5일 밝혔다.
5S란 친절, 간편, 유연, 신속, 깔끔 행정을 말한다.
5품은 두품, 입품, 심품, 손품, 발품 행정을 뜻한다.
5S 부문에는 세정과 유지혜 주무관 민원봉사과 조성민 주무관 평생교육과 정슬기 주무관 기술보급과 권진현 주무관이 선정됐다.
5품 부문에는 미래전략담당관 이대규 주무관 해양수산과 최상규 주무관 주택과 최준호 주무관 건강증진과 김종숙 주무관 지곡면 권지영 주무관이 뽑혔다.
분기별 5S5품왕에게는 특별 협업포인트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되고 연말 5S5품 왕중왕 후보자로 추천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5S5품을 바탕으로 1천 2백여 공직자가 열심히 노력한 결과 많은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며 “끊임없는 시정 혁신과 변화를 통해 도약하는 서산, 살맛나는 서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05
-
제20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최준비 한창
제20회 서산해미읍성축제 개최준비 한창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주최하고 서산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제20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시에 따르면 ‘제20회 서산해미읍성축제’가 10월 6일 금요일 오후 7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 오후 10시까지 3일간 서산해미읍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축제가 진행되는 해미읍성은 메인 무대 설치, 등간 거리 등 각종 전시프로그램 설치 준비 작업이 한창이다.
이 시장은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3일 해미읍성을 방문해 축제 관계자 등으로부터 준비 상황을 듣고 시설물 등의 상태를 살폈다.
올해로 20번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고·성·방·가- “옛 성에 아름다움을 풀어놓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젊은 세대의 인기를 끌 수 있는 다양한 가수들의 공연과 가족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그리고 처음으로 선뵈는 야간 공연과 드론라이트 쇼가 준비돼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인순이, 빅마마, 다이나믹듀오 등 다양한 인기가수의 공연과 어린이 기획 뮤지컬 EBS 어벤져스, 해미 더 클래식 오케스트라 및 합창, 뮤지컬 갈라극장 등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이번에 처음 선뵈는 야간 축제장 운영을 위해 준비한 전시프로그램‘빛의바다-해미’과 ‘별이 내려앉은 숲’은 어둠속 해미읍성의 색다른 풍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축제 메인 킬러콘텐츠인 해미읍성 드론라이트쇼에는 벌써 많은 시민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는 후문이 있다.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시와 재단에서는 막바지 축제 홍보에 열성을 다하고 있다.
지난 9월 25일 축제안전관리심의회를 거쳐 교통, 안전, 의료, 보건, 위생, 환경 대책도 철저하게 마련하는 등 축제 기간에 불편 사항이 없도록 힘을 쏟고 있다.
한편 서산해미읍성축제는 2013년부터 10년 연속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으며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빈틈없는 축제 개최 준비를 통해 품격있는 제20회 서산해미읍성축제를 선뵐 예정”이라며 “이번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동시에 서산해미읍성축제가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23-10-04
-
서산시, 2023년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 추진
서산시, 2023년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 추진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구제역 차단방역을 위해 10월 4일부터 18일까지 ‘2023년 하반기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접종 대상은 사육 중인 우제류로 소 35,175두와 염소 3,451두 등 기타 우제류를 포함해 총 38,826두이다.
돼지는 상시접종을 실시하고 있어 대상에서 제외됐다.
소 50두 미만 소규모 농가 및 염소 300두 미만 농가는 공수의사가 접종 지원을 하고 50두 이상 전업농가는 자가접종을 원칙으로 서산태안축산농협에서 백신을 구입 후 접종해야 한다.
시는 백신 구입 비용의 50%를 지원한다.
구제역은 소, 돼지, 양, 염소, 사슴 등 발굽이 둘로 갈라진 우제류 동물이 감염되는 전염성이 매우 강한 질병이다.
입술, 혀, 잇몸, 코, 발굽 사이에 물집이 생기고 체온이 급격히 상승하며 식욕이 저하돼 심하게 앓거나, 어린 개체의 경우 폐사할 수 있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
지난 8월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놓은 ‘구제역 방역조치 개선방안’에 따르면, 일제접종 기간이 현행 6주에서 자가접종 농장은 2주로 공수의사 접종지원을 받는 농장은 4주로 단축됐으며 자가접종 농장의 구제역 항체 양성률 검사 두수도 5두에서 16두로 확대됐다.
항체 양성률 기준은 소 80%, 염소 60%로 검사결과 기준치 미만 농가에 대해서는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한만길 축산과장은“서산시는 지금까지 구제역 발생이 없는 청정도시인 만큼 철저한 구제역 방역관리를 통해 앞으로도 구제역이 서산시에서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며 “농가에서는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백신 접종에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충청남도 동물방역위생과에 따르면 서산시의 구제역 항체 양성률은 7월 말 기준 돼지는 97.9%로 충남도 내에서 1위, 소는 98.6%로 3위다.
2023-10-04
-
서산시,‘안광오 초대전–光五의 나무 이야기’ 개최
서산시,‘안광오 초대전–光五의 나무 이야기’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10월 11일부터 17일까지 7일간 서산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 안광오 작가 초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초대전은 소목공예라는 주제로 나무 특유의 질감과 결을 살린 장인의 정교한 작업을 느낄 수 있는 5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안광오 작가는 서산시 운산면 출신으로 창덕궁 규장각, 청와대 춘추관 등의 창호를 복원했던 목공예의 대가다.
2018년 한국문화재기능인협회작품전 특별상, 2020년 충남서각예술대제전 입상, 2021년 홍주미술대전 특선 등 다양한 수상경력을 가진 중견작가이다.
이번 초대전에 전시되는 작품들은 과거 실제로 사용되던 가구, 공예품들로 옛 조상들의 생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초대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안광오 작가는 “그간 만들어왔던 작품들과 이번에 준비한 신작들을 다채롭게 선보이고자 한다”며 “소목공예를 통해 한국 전통 고유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돈해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목공예 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민들의 예술 향유 욕구를 충족시킬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올해 두 번째 초대전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3-10-04
-
2023년 서산 자전거·걷기 대행진 성료. 약 1천 명 참여
2023년 서산 자전거·걷기 대행진 성료. 약 1천 명 참여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3일간월호 일원과 서산스포츠테마파크에서 2023년 서산 자전거·걷기 대행진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서산시가 직접 주최하고 주관한 이번 행사는 아름다운 간월호 지역의 황금 들녘과 코스모스를 감상하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자전거와 걷기 행진에 참여하고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을 맞아 가족 단위의 시민 약 1천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황금 들녘과 코스모스가 이어지는 코스에서 가을 정취를 느끼며 서산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담아갔다.
이날 자전거 묘기 공연, 솜사탕 발전 자전거, 버블 발전 자전거, 페이스 타투 등 다양한 이색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많은 인기를 끌었다.
이와 함께 행사장 내에서 인류역사상 최고의 발명품인 바퀴를 주제로 ‘바퀴역사와 서산 미래 모빌리티 전시’를 진행해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장 질서유지, 행진 코스 교통 관리 등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시민은 “명절 연휴 마지막 날에 가족들과 함께 아름다운 황금 들녘과 코스모스를 보며 걸으니, 몸도 마음도 좋았다”며 “특히 행진뿐만 아니라 자전거 묘기 등 이색 체험도 있어 자녀들이 많이 좋아했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간월호의 아름다운 풍경을 체험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고 살맛나는 서산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04
-
서산시, 활력있는 조직 만들기 워크숍 개최
서산시, 활력있는 조직 만들기 워크숍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7월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지난 25일과 26일에 Wake Up 국제청소년 센터에서 ‘활력조직 만들기’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중앙교육기관과 연계돼 실시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직급 간, 세대 간 직원들 간의 협력과 화합을 도모하고 직원들의 업무능률 강화하고자 직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워크숍은 말 통하는 조직 만들기, 전문가로서의 문제해결, 목표설정 Action Plan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게임으로 배우는 활력조직 만들기 프로젝트는 화합의 분위기를 조성해 인기를 끌었다.
박종신 농업지원과장은 “단순한 조직 내부의 화합을 넘어서 갈수록 첨단화되고 디지털화하는 농업 업무 능력 강화로 농촌지도사업을 더욱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밝혔다.
2023-09-27
-
서산시, 2학기 어린이 세금교실 운영 재개
서산시, 2학기 어린이 세금교실 운영 재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지난 7월 학돌초와 동암초에서 어린이 세금교실을 시범운영한 데 이어 26일 해미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학기 어린이 세금교실을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어린이 세금교실은 미래의 납세자인 어린이들에게 세금의 역할과 납세의무의 중요성을 알리기의 위해 신규 시책으로 기획됐다.
강의는 세금의 필요성과 쓰임새에 대한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번 강의는 세무 시정 연구동아리인 ‘곳간지기’와 연계돼 실시됐으며 회장인 박현미 주무관이 이날 강의를 진행했다.
시는 지난 시범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 자료를 보완하고 강의 후 세금과 관련된 빙고 게임을 진행해 학생들의 세금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였다.
한현교 세정과장은 “학생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 세금에 관심을 갖길 바란다”며 “성실납세 분위기가 학교에서 가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09-27
-
서산시, 부동산중개업소 지도·점검 실시
서산시청사전경(사진=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관내 80개 부동산 중개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부동산중개업 및 무등록 불법 거래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불법 중개행위를 예방해 부동산 거래시장 안정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토지관리과장, 부동산팀장, 관련 공무원 등 4명을 단속반으로 편성해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 사항은 중개사무소의 간판 표기 및 법정 게시물의 적정 게시 여부 공인중개사의 중개보수 과다 수수행위 이중계약서 작성 여부 등이다.
시는 손해배상책임 공제증서의 미교체, 중개보수요율표 미게시 등 경미한 사항 5건에 대해 현장 시정 조치했다.
이중등록 사무실 및 유사명칭 사용 의심 업소 2건에 대해 조사 후 행정 처분을 할 예정이다.
서산시 관계자는 “부동산 중개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 중개행위를 근절하고 건전한 부동산 질서를 확립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