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시, ‘나눔실천’ 충남도 최우수 지자체 선정
2024-10-25 16:41:07
-
-
서산시, 2024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 개최
-
서산시의회 최동묵의원, ‘기후재난 시대에 발생할 수 있는 재난대응 체계’ 관련 시정질문 실시
-
서산6년근인삼, 경기·세종 지역 소비자 맞이
-
서산시, 임산물 불법 채취 집중단속
-
서산시,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 실시
-
서산시, 시립합창단 신규 단원 위촉식 개최
-
서산시, 관광 캐릭터 ‘가티, 오슈’ 탄생 ‘딩동댕 유치원 등장’
-
서산시, ‘또 한 명의 충무공’ 정충신 장군 도록 발간
-
서산시, 재난대비 안전충남훈련 실시
MORE NEWS
-
서산시, 해미읍성 가을을 맞아 전통문화공연 풍성하게 열려
서산시, 해미읍성 가을을 맞아 전통문화공연 풍성하게 열려
[세종타임즈] 조선시대 유서 깊은 역사를 간직한 충남 서산시의 해미읍성에서 풍요로운 가을을 맞이해 14일 신명 나는 전통문화공연이 펼쳐진다.
시에 따르면 14일 서산 해미읍성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뜬쇠예술단이 진행하는 ‘2023 서산 해미읍성 활성화 전통문화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3시부터는 해미읍성 진남문 밖에서 내포문화예술협회에서 주관하는 ‘서산 해미읍성 토요상설 바깥놀 판’ 공연이 열린다.
대표적인 공연은 판굿, 풍물, 줄타기, 민요 및 부채춤을 포함한 전통춤이며 시조와 전통예절을 선보이는 무대 또한 감상할 수 있다.
공연 일정은 문화시설사업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돈해 문화시설사업소장은 “해미읍성이 서산의 관광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전통문화공연을 관람하며 해미읍성의 정취를 만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3
-
서산시, 2024년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모집
서산시, 2024년 주민자치회 위원 공개모집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10월 13일부터 31일까지 19일간 서산시 주민자치 활동을 이끌어갈 주민자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올해 말 임기 만료 예정인 부석면, 성연면, 해미면 제3기 주민자치회 위원이며 모집 시 결원이 생긴 수석동 제2기 위원의 충원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공개모집일 기준 18세 이상으로 해당 읍면동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사람 해당 읍면동을 주소지로 하는 사업장에 1년 이상 종사한 사람 해당 읍면동에 1년 이상 외국인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해당 읍면동 소재 학교 또는 기관 임직원 중 하나에 해당하는 시민은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개모집 마지막 날까지 주민자치 관련 기본교육을 6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신청은 지원신청서와 필요 서류를 가지고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읍면동별 위원 선정위원회는 공정한 심사를 통해 12월 중 위원 선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위원으로 선정된 사람은 2024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2년의 임기 동안 지역을 위해 봉사하며 다양한 자치활동을 이어가게 된다.
다만, 충원하는 수석동의 경우 제2기 위원의 남은 임기인 2024년 12월 31일까지 활동하게 된다.
지역별 모집인원 등 자세한 사항은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거나 서산시청 누리집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하면 된다.
이종신 평생교육과장은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다양한 생각과 요구를 하나로 모아 주민과 함께 논의하고 결정하는 주민 참여 대표단체”며 “도약하는 서산, 살맛 나는 서산을 위해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10-13
-
서산시,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30억 확보
서산시청사전경(사진=서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환경부에서 추진하는 친환경 에너지타운 조성사업에 선정돼 국비 3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환경기초시설을 활용해 지역 주민의 소득과 생활개선에 기여하고자 진행됐다.
지원 대상사업은 주민소득 증대사업 주민편익시설 지역경관사업이다.
시는 현재 타당성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주민설명회를 거처 사업대상지와 사업 아이템을 선정한 후 2024년도에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소각장 공사 일정과 맞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굴뚝 전망대뿐만 아니라 소각폐열을 활용한 사업으로 자원회수시설을 서산시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만들 것”이라며 “자원회수시설을 단순 기피·혐오시설이 아니라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시설로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10-13
-
서산시,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소규모 사업주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서산시,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소규모 사업주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민간 사업장 대표와 관리감독자 등 100여명을 대상으로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소규모 사업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내년 1월부터 상시근로자 5인 이상 모든 사업장에 중대재해처벌법이 확대 적용됨에 따라 사업주들의 안전역량 강화와 안전보건 의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가성순 한국산업안전원 교육원장을 초빙해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안전보건의무 중대재해 사례 및 사고예방 대응 방안 위험성 평가 등 현장 중심의 교육을 진행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업 중대재해에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의 안전사고 감소와 사업주의 안전의식 고취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는 산업재해예방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지도 컨설팅을 실시할 예정이니 사업장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10-12
-
서산시, 학교급식 관계자 친환경농산물 영농체험
서산시, 학교급식 관계자 친환경농산물 영농체험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역 농산물의 안전성과 신선함을 알리고 지역 내 로컬푸드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11일 음암면 탑곡교회 일원에서 학교급식 관계자 친환경농산물 영농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농산물 생산자, 학교급식 관계자, 관내 학교 영양교사,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이날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고구마를 직접 캐서 조리하고 시식까지 하는 체험활동을 진행하고 생산자, 소비자, 학교급식 관계자 간 유대감 증진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진행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초등학교 영양교사는 “최근 학교급식 식재료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아져 학부모들의 문의가 많다”며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된 농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체험해 보니 친환경 농산물에 대해 더욱 신뢰감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친환경농업은 우리의 환경과 미래 세대를 위한 미래농업의 중요한 한 축”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자와 소비자가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고 우리 아이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가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시는 지역산 친환경 농산물의 학교 공급률이 73.6%로 충남도 내에서 1위의 실적을 유지하고 있으며 9개 출하회 145개 농가에서 연간 410톤의 친환경농산물을 학교에 공급하고 있다.
2023-10-12
-
서산시, 부춘동 갈산3통 경로당 개관식 개최
서산시, 부춘동 갈산3통 경로당 개관식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11일 서산시 갈산1길 117 일원에서 갈산3통 경로당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완섭 서산시장, 서산시의원, 부춘동 사회단체장을 비롯한 마을주민 150여명이 참석해 경로당의 개관을 축하했다.
기존의 갈산3통 경로당은 1994년도에 건축된 노후화된 건물로 생활공간이 좁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불편함을 겪어왔다.
시는 마을 주민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지난해 5월부터 10월까지 경로당 신축사업으로 총사업비 4억 2천만원을 투입해 경로당을 신축했다.
신축된 갈산3통 경로당은 건축면적 129.34㎡에 지상 1층 규모로 건설됐으며 내부 중앙에 접이문을 설치해 상황에 따른 공간 활용성을 높이고 소통공간으로서의 형태를 갖췄다.
박윤철 갈산3통 노인회장은“경로당 개관에 이르기까지 아낌없이 지원해 준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경로당을 마을 주민간 소통의 공간으로 잘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신축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쉼터는 물론 지역 주민들 화합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어르신들이 좋은 환경에서 편안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2
-
서산시,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서산시,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미래 수소에너지 체제 전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지난 1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서산시 수소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상 서산시 부시장과 충청남도 수소에너지팀장을 비롯한 관련 공무원, 대산 임해지역 석유화학 및 수소 유통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용역을 통해 ‘저탄소 대전환 수소거점도시 서산시’라는 비전을 수립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전략 목표를 마련하고 있다.
4대 전략 목표로 수소 전주기 산업 육성 및 지원 수소산업 활용 공공서비스 확보 지역사업 연계 신산업 발굴 사업추진 공동체 육성 기반 마련 등이 제시됐다.
특히 시는 주거, 교통, 지역 특화 분야 수소 인프라 조성을 하는 국토교통부 수소도시 사업 계획과 산업단지 내 수소산업의 집중 성장을 목표로 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수소특화단지 조성 방안 등 지역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수소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참석자들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수소 활용 전략이 중요한 상황이라는 점에 공감하고 사업 협력 및 발굴에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구상 서산시 부시장은 “서산은 세계 최초 부생수소 연료전지 발전소가 가동 중이며 해외수소 도입의 거점지로 주목받고 있는 곳”이라며 “탄탄한 기본계획 수립 및 이행으로 저탄소 대전환 수소거점도시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서산시의 수소산업 육성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핵심 전략과제별 세부 사업 내용을 구체화해 올 12월 중 최종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시는 결과물을 정부 수소 관련 사업 지원 및 시 수소산업 육성에 활용할 예정이다.
2023-10-12
-
이완섭 서산시장, 취임 후 첫 해외 출장 나서. 농특산물 홍보 및 선진 정책 벤치마킹
이완섭 서산시장, 취임 후 첫 해외 출장 나서. 농특산물 홍보 및 선진 정책 벤치마킹
[세종타임즈] 이완섭 서산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12일부터 22일까지 미국, 프랑스, 아일랜드, 영국을 순방하는 해외 출장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이 시장의 이번 해외 출장은 서산 농특산물의 미국 시장 진출을 확대하고 가로림만 국가 해양 생태공원 조성사업, 시청사 건립, 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 사업과 관련해 해외 선진 정책을 시정에 접목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 시장은 12일 한국에서 관련 부서장, 담당자 등 6명과 미국 LA로 향한다.
이 시장은 12일부터 14일까지 LA 한인축제장과 시온마켓을 찾아 소비자들에게 서산 농특산물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이 시장은 코로나19 이후 교류가 중단됐던 2016년 상호 교류협약을 맺은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 오렌지카운티한인회와도 농특산물 홍보와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후 이 시장은 14일 LA에서 출국해 프랑스, 아일랜드, 영국 순방에 나선다.
이 시장은 16일 프랑스 쇼몽에서 세계적인 3대 가든 페스티벌 중 하나인 ‘쇼몽 국제 가든 페스티벌’과 전시장, 공연장, 어린이 학습관 등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상카르트 104’에 방문한다.
이 시장은 해외 선진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서산시 주요 역점 사업인 가로림만 국가 해양 생태공원 조성사업, 시청사 건립, 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 사업 등에 접목할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이후 이 시장은 아일랜드의 산업개발청을 방문해 David Gaskin 부대표와 Eileen Sharpe 아시아 시장 책임자를 만나 기업유치 방법과 지원 노하우를 벤치마킹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영국 런던시의 대표적인 랜드마크인 런던시청과 성공적인 인공습지인 런던습지센터도 방문한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이번 출장을 통해 가로림만 국가 해양 생태공원 조성사업, 시청사 건립 사업, 서산시 문화예술타운 조성사업 등 서산시 역점 사업을 더욱 발전시키고 서산시 농특산물이 한류와 함께 미국과 캐나다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10-12
-
서산시, 산불 대응 협조체계 '굳건' 의용소방대에 산불진화차량 지원
서산시, 산불 대응 협조체계 '굳건' 의용소방대에 산불진화차량 지원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10일 서산시청 현관 앞에서 산불진화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산불진화차량 전달은 의용소방대의 효율적인 산불 진화작업을 지원하고 산불 진화를 위한 공조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이완섭 서산시장과 이황운 서산소방서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시비 1억 2백만원을 확보해 산불진화차량 2대를 구입했다.
이번에 전달된 차량은 인지면, 운산면 지역에 배치돼 의용소방대의 산불예방 홍보, 순찰, 진화, 잔불 정리 작업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가 필수적인 만큼 지역의 의용소방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대응역량 강화를 통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10-11
-
서산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심화과정 시제품 품평회 및 수료식 개최
서산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심화과정 시제품 품평회 및 수료식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는 지난 10일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심화과정’을 마치고 서산시농업기술센터 제2강의실에서 수료생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료생들이 직접 만든 농산물가공 시제품에 대한 품평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심화과정은 지역농산물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 33명을 대상으로 서산시농업기술센터 내 교육장에서 지난 8월 16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됐다.
제품개발의 이론교육과 농산물을 활용한 음식 가공 등 실습교육 7회가 진행됐으며 시는 전문가의 컨설팅을 바탕으로 잼류, 빵류, 음료베이스 등 제품을 개발하고 품평회를 통해 평가하는 수업을 끝으로 교육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으로 수료한 29명의 농업인은 서산시농산물공동가공센터를 이용할 수 있는 자격을 가지며 오는 11월 농산물가공 창업보육 현장실습과정을 통해 가공센터에서 제품생산을 미리 경험해 볼 수 있다.
김갑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교육으로 관내 가공 창업을 희망하는 농업인들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농업인의 농외소득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성공적으로 가공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시는 2015년부터 올해까지 29개 농산물가공 교육과정을 운영해 총 776명의 가공 기술을 갖춘 농업인을 배출했다.
이 중 35명의 농가가 서산시농산물공동가공센터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생산된 제품들은 소비자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2023-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