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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선제적 검사 실시
당진시보건소, 최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선제적 검사 실시
[세종타임즈] 최근 당진시 합덕·우강지역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발생함에 따라 당진시보건소는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 9일부터 11일 3일간 합덕보건지소에 이동선별진료소를 설치해 특별 운영에 나섰다.
특별 이동선별진료소는 지역 확산 방지를 위해 무증상 또는 경증의 감염원을 조기에 발견해 감염원을 차단하고 환자 발생을 낮추고자 9일 금요일 새벽 5시부터 7시,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2회에 걸쳐 운영했으며 10일과 11일 토요일과 일요일에는 오후 4시부터 7시까지 1일 2개 팀, 10명의 인원으로 운영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시 경제과 노동정책팀, 일자리지원팀, 기업지원팀과 협조해 인근 직업소개소, 해당 기업체, 해당지역 고용허가제 등록기업 및 외국인노동자센터 등 커뮤니티 등을 통해 유선연락 및 팩스발송 등을 취했으며 축산 및 농업분야 외국인근로자는 각 마을 이장님을 통해 선별검사 안내를 당부했다.
당진시보건소 정성숙 감염병관리과장은 “최근 감염 사례가 동시다발적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4차 대유행의 기로에 서 있다”고 말하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신속한 코로나19 검사와 불필요한 외출 및 이동 자제, 기본 방역수칙 등의 준수를 통해 확산세 차단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라며 당진시보건소는 감염원 차단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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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당진시장,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의 참석
김홍장 당진시장,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의 참석
[세종타임즈] 김홍장 당진시장은 지난 6일 전남 여수 히든베이호텔에서 개최된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하반기 정기회의에 참석해 상반기 정책 활동에 대한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정책방향을 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에서 연 2회 개최하는 정례행사로 29곳의 회원 도시가 한 자리에 모였으며 현 공동 부회장 도시인 여수시에서 개최됐다.
이 날 1부 회무심의에서는 김홍장 시장의 주재로 사업성과 및 활동계획 보고 제5대 회장단 선출이 있었고 2부 정책토론회에서는 문석진 서대문구청장의 주재로 김병완 한국 지속가능발전학회장의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 현안과 과제’ 발제 등이 이어졌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기후위기, 코로나 팬데믹, 사회적 불평등과 같은 여러 위기가 중첩되면서 한층 복잡 다양해진 사회문제는 지속가능발전 측면에서 해결 가능하다”며 “기업·시민·사회 여러 주체가 협력해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필수적”임을 역설했다.
또 회장으로서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남은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할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의 지속가능발전 실천과 확산,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제정을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으로 행동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속가능발전 지방정부협의회 제4대 회장단은 회장 당진시, 부회장은 여수시와 화성시로 오는 7월 말 임기가 끝나게 되며 이번 회의에서 선출된 5대 회장은 여수시이고 부회장 도시는 회장도시의 지명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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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홈케어서비스 ‘애니맘’ 발대식 가져
당진시, 홈케어서비스 ‘애니맘’ 발대식 가져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각 읍면동 여성 이장단, 인구지킴이, 여성주민자치위원, 당진형 여성일거리 참여단 등 55명의 애니맘 지역활동가를 구축하고 12일 ‘애니맘서비스’ 발대식을 가졌다.
이번 달부터 올해 10월말까지 시범 실시 운영하는 애니맘서비스는 기존 사회복지 정책의 범주 외에 틈새 돌봄이 필요한 영역을 발굴하고 지역의 여성일거리로 연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비스 대상은 14개 읍면동 당진시민으로 1인 가구와 심신이 힘든 이웃, 취약계층, 육아세대 등에게 돌봄 클린 음식 인근 지역 동행 현장지원 등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경우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여성일거리 사업으로 각 지역별로 할당된 쿠폰이 소진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며 올해는 1인당 3시간 도움이 필요한 서비스를 5회까지 신청해 사전상담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홍승선 여성가족과장은 “포스트코로나시대 보살핌의 가치와 여성의 일거리를 연계해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당진시민 모두가 1일 3시간 이웃 같은 서비스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홍보를 확대해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참여해 서비스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애니맘 활동가들이 있는 지역은 합덕, 대호지, 순성, 우강, 송산, 당진1~3동이며 애니맘 서비스를 신청하고자 하는 당진시민은 각 읍면동의 애니맘 지역활동가에게 신청하거나 카카오톡 오픈채팅창에 ‘당진당신을 위한 애니맘’을 검색하면 된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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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항 도약위한 환황해권 거점항만 육성 밑그림 착수
당진항 도약위한 환황해권 거점항만 육성 밑그림 착수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충남도와 함께 당진항을 환황해권 거점항만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전전략을 세운다.
시는 12일 당진항 미래발전전략 기초조사용역비 전체 1억 5000만원을 확보 했으며 이 중 7500만원을 도 보조금을 통해 지원받기로 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당진·평택항 매립지 관할권 대법원 판결 이후 김홍장 시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변화된 당진항의 여건과 지역 간 균형발전 차원에서 당진항 활성화를 위한 발전방안 수립의 필요성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용역의 주요 내용으로는 당진항 기초자료 수집 및 분석 항만활성화위한 사업구상 타당성 논리 개발 입지조건 및 경제적 파급효과 분석 대상 사업의 사업량 공사비 산출 및 기초도면 검토 제시 등이다 시에서는 국가 재정부두 및 해양문화·레저시설 확충, 항만운영 관리방안 수립 등 당진항을 물류와 해양관광이 공존하는 다기능 복합항만을 구현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이번 기초조사 용역을 바탕으로 국가 차원에서 당진항을 위한 종합발전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내년 정부예산에 용역비 5억원을 편성하는 방안을 해양수산부 및 기획재정부와 협의해 추진 중에 있다.
김선태 항만수산과장은 “당진항의 미래를 위해 이번 용역이 갖는 의미는 매우 크다”며 “상업항의 기능을 확대해 지역 수출·입 업체 물류비용을 절감하고 친수시설 조성을 통한 해양레저관광으로서의 면모도 갖출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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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보건진료소 2곳, 그린 리모델링 지원 공모 선정
당진 보건진료소 2곳, 그린 리모델링 지원 공모 선정
[세종타임즈] 석문면 삼봉보건진료소와 송악읍 내도보건진료소가 국토교통부 ‘공공건축물 그린 리모델링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각 3억5300만원, 1억3200만원의 예산을 투자해 에너지 고효율·친환경 저탄소 건물로 리모델링을 실시한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은 준공 후 15년 이상된 공공건축물 중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의료시설, 보건소, 국공립어린이집 등 에너지 소비가 많은 노후건축물을 녹색건축물로 전환시켜 에너지 효율개선 및 에너지 향상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삼봉과 내도보건진료소 그린 리모델링은 이번 달 중순부터 올 10월 완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며 리모델링 공사기간 동안 삼봉보건진료소는 맞은편 삼봉출장소 치안센터로 내도보건진료소는 고대1리 마을회관으로 이전해 임시보건진료소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에 따르면 이번 리모델링 사업대상인 삼봉보건진료소는 1999년 연면적 264.23㎡로 신축됐으며 내도보건진료소는 2007년 연면적 143.95㎡로 지어져 에너지 고효율 리모델링에 대한 기대가 크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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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시 승격 10주년 맞아 SNS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당진시, 시 승격 10주년 맞아 SNS영상 콘텐츠 공모전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2022년 시 승격 10주년을 맞이해 ‘2021 당진시 SNS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모전 주제는 ‘당진시 시 승격10주년’과 ‘자유주제’로 시 승격 10주년을 알리고 당진시의 매력을 나만의 방식으로 영상에 담으면 된다.
대한민국 국민이나 등록 외국인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장르에는 제한이 없고 주제와 관련된 30초 이상의 순수창작 영상물이면 된다.
단, 당진시와 관련된 영상 제작업체는 참가가 제한된다.
최종 선정된 작품에는 당진시장상과 함께 ‘시 승격 10주년’ 금상에게는 250만원, ‘자유주제’ 금상에게는 150만원이 수여되며 은상은 팀별 100만원, 동상은 각 5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며 수상작은 내년 공식 유튜브 채널에 시 승격 10주년 콘텐츠로 등재된다.
문현춘 홍보소통담당관은 "당진시 시 승격 10주년을 기념하고 우리시의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시민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가 담긴 참신한 영상을 기다린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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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축산농가 여름철 폭염에 철저 대응 당부
당진시, 축산농가 여름철 폭염에 철저 대응 당부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관내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폭염과 장마 등 자연재해와 축사시설 내 냉방기구 과다 사용으로 인한 화재 및 정전 등의 가축 폐사를 예방하기 위한 행동지침 및 관리 요령을 축사에 직접 달하고 적극 지도해나갈 예정이다.
또 시는 여름철 축사 냉방·환기시설 및 비상 발전기 수시 점검과 함께 재해 피해예방 및 신속한 복구를 위한 가축재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했다.
축종별 주요 관리요령으로는 소의 경우 지붕에 물을 뿌려주고 운동장에 그늘막 설치하기 축사에 바람이 잘 통하도록 지속적인 환기 실시하기 깨끗하고 시원한 물을 충분히 공급하기 사료는 소량씩 급여횟수 늘려주기 등이다.
돼지의 경우 지붕단열 보강 또는 지붕 위 물 뿌려주기 등으로 돈사 온도 상승 방지하기 충분한 환기로 체감온도 낮추고 냉풍기, 안개·분무 등을 설치해 가동하기 사료통 자주 청소하기 등이 있다.
닭은 계사에 단열재를 부착해 온도 상승을 방지하기무더운 한낮에는 지붕위에 물을 뿌려 복사열 유입을 방지하기환기는 자연환기보다 환풍기로 강제통풍하기배합사료 변질을 방지하기 위해 적은 양으로 자주 구입하기 등이다.
시 관계자는 “올 여름 기온은 평년보다 높고 대기불안정과 함께 발달한 저기압으로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며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는 만큼 축산농가에서도 여름철 가축 관리에 만전을 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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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15일 설명회 개최
당진시,‘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15일 설명회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오는 15일 오후 2시 30분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해 충청남도, 아산·서산·보령시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노력한 결과 급변하는 에너지·자동차산업에 대해 선제 대응하기 위해 5년간 409억원 규모의 고용노동부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주요사업으로는 자동차·에너지산업 분야 시험·성능평가·인증 등 기업지원, 채용장려금 취업을 위한 고용서비스 친환경 에너지·모빌리티 인재양성 교육 등 8개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설명회 참여 대상은 에너지산업 · 자동차 부품 관련 기업과 신재생 에너지 · 친환경 자동차 사업에 관심 있는 기업과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경제과 한학수 일자리지원팀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기 위해 많은 기업인과 시민 분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관내 기업과 시민분들께 많은 혜택이 돌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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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선정
당진시, ‘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선정
[세종타임즈] 충남 당진시가 8일 국토교통부에서 발표한 ‘2021년 도시재생 인정사업’ 중앙공모에 최종 선정돼 올해부터 3년 동안 94억원을 투입, 신평면 거산리 일원에 ‘신평 행복잇슈센터’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도시재생 인정사업은 도시재생 전략계획 수립지역 내에서 활성화계획 수립 없이 재정·기금을 지원하는 점 단위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서는 2020년부터 기존에 추진하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공모 비중을 줄이고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 실행력이 높은 도시재생 신사업의 공모 비중을 확대해 도시재생사업을 선정하고 있다.
이에 당진시에서는 신평면 쇠퇴지역인 거산리 지역을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추진코자 지역주민과의 협의를 거쳐 지역에 필요한 생활SOC시설을 확충하는 사업계획을 수립해 지난 4월 국토교통부에 공모를 신청해 최종 선정됨으로써 작년 읍내6통 도시재생 인정사업에 이어 2년 연속 공모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공모에 선정된 ‘신평 행복잇슈센터’는 지역 내 갈등을 유발시켰던 축사, 빈집, 빈 창고를 철거 후 부족한 생 활SOC시설을 복합화하는 시설로 지상2층 연면적 2,000㎡ 규모인 2동으로 신축되며 건강잇슈 zone, 청소년잇슈 zone, 마을공동체잇슈 zone, 돌봄잇슈 zone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을 통해 그동안 신평면의 대표적인 혐오시설인 축사를 이전시키고 지역 내 꼭 필요한 생활 SOC시설을 확보함으로써 환경문제해결과 주거복지를 증진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달성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우리시는 이번 신평면 도시재생 인정사업 선정으로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 연속 도시재생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며 “이번 선정은 신평면 도시재생주민협의체, 신평면주민자치회 등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 덕분이며 사업 추진 시에도 지역 분들의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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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속가능발전 이행 위한 친환경 영농생활 앞장서
당진시, 지속가능발전 이행 위한 친환경 영농생활 앞장서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지난 달 30일부터 신평면생활개선회를 시작으로 12개 읍면동 생활개선회원 600여명에게 친환경 영농생활 실천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실천 활동은 일상 가정생활에서 발생되는 비점오염원인 생활하수로 인한 하천 오염을 줄여 하천 생태계를 보전하기 위한 ‘친환경 세제를 만들어 사용하기’를 진행했다.
시에 따르면 친환경 세제는 미생물 EM, 베이킹 소다 등으로 만든 EM세제와 구연산 등으로 만든 섬유유연제로 자연 생분해율이 높아 생활하수로 인한 수질오염을 줄일 수 있으며 특히 우리지역의 주요 농업용수인 삽교호, 석문호, 대호호 등 수질개선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대면생활개선회 김정자 회장은 “지난해부터 친환경 세제를 만들어 사용하고 있는데 세탁이 잘 되고 향기가 좋아 회원들의 반응이 매우 좋다”며 “우리의 환경도 보전할 수 있어 앞으로도 계속 만들어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농촌진흥과 이재림 생활자원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영농생활 실천 프로그램을 발굴해 시민들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