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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참여로 상생협력 강화
금산군-진안군,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참여로 상생협력 강화
[세종타임즈] 금산군과 진안군은 고향사랑기부제 교차 참여를 통해 상생협력 강화에 나선다.
11월 29일 이재곤 금산군청 세계화담당관, 임진숙 진안군청 행정복지국장 등 관계자 8명은 진안군청에서 각 지자체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두 지역의 희망 공무원들의 상호교차 기부를 진행했다.
상호교차 기부는 두 지자체가 지역소멸 등 상생발전 방안을 모색하던 중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해 상호 발전을 기원하고 결속을 다지기 위해 뜻을 모아 추진됐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함께 최대 30%의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 금액은 10만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되며 10만원 초과분은 16.5% 공제받는다.
참여 방법은 고향사랑기부제 홈페이지를 통하거나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할 수 있다.
이재곤 담당관은 “진안군과의 교류 협력은 양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임진숙 국장은 “이번 기부는 지역 간 상생의 의미를 담고 있을 뿐 아니라 고향사랑기부제의 취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진안군과 금산군이 함께 상생협력 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류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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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복수면 다사랑모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금산군 복수면 다사랑모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세종타임즈] 금산군 복수면 다사랑모임은 11월 29일 복수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기탁했다.
이 단체는 10년 전 ‘다 같이 사랑하자’ 취지로 복수면 지역의 선·후배가 모여 결성됐으며 이번 성금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730만원의 기부에 나섰다.
이상변 회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나는 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박선자 복수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전해주신 성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하게 잘 쓰겠다”고 밝혔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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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신안사 칠층석탑 충남도 문화유산자료 지정
금산 신안사 칠층석탑 충남도 문화유산자료 지정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제원면 전통사찰 신안사 소장 금산 신안사 칠층석탑이 충남도 문화유산자료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 칠층석탑은 부분적으로 고려 석탑의 양식을 갖추고 있으나 기단석 연판문의 조각 수법, 옥개석 등의 양식을 통해 조선시대 석탑으로 추정할 수 있다.
특히 석탑의 조형과 조각 수법이 뛰어나고 조선시대에도 꾸준히 석탑이 건립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가치가 인정되며 충남지역에 조선시대 석탑의 보존 사례가 드물어 해당 석탑 보호를 위해 문화유산자료 지정이 결정됐다.
군은 금산 신안사 칠층석탑뿐 아니라 올해 4월에도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의 충남도 유형문화유산 지정되도록 하는 등 지역 내 비지정 국가유산이 충남도 국가유산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금산 영천암 무량수각, 금산 신안사 칠층석탑 등 지역의 문화유산이 충남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보호받게 됐다”며 “이를 통해 금산지역의 찬란한 불교문화유산의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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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항공기 탑승 시 국가보훈등록증으로 본인확인 하세요
금산군, 항공기 탑승 시 국가보훈등록증으로 본인확인 하세요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12월부터 국가유공자증 등 기존 15종 보훈신분증을 통합한 국가보훈등록증으로 항공기 탑승 시 본인 확인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국가보훈등록증은 디자인을 개선하고 위·변조 방지를 위한 여러 보안요소를 도입했으며 이를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과 같은 공인신분증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이 개정됐다.
현재 대면 및 비대면 금융거래 시 실명확인, 인감사무 등 신원 확인, 건강보험증 대체 신분증으로 쓰이고 있으며 국·공립공원 등 무료·감면 시설 이용 시 공인신분증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지역 내 보훈대상자는 대전지방보훈청에 방문해 국가보훈등록증을 발급받을 수 있으며 개인 사정으로 직접 방문이 어려우면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 오전 금산군보훈회관에서 현장 출장 신청 및 등록증 수령이 가능하다.
신청 시에는 6개월 내 촬영된 증명사진과 신분증, 기존 국가유공자증을 지참하면 된다.
기존 15종 보훈신분증 사용 기한은 오는 2028년 6월 4일까지다.
군 관계자는 “새롭게 발급되는 국가보훈등록증으로 신분확인이 가능하다”며 “기존 보훈신분증의 기한이 도래하기 전 미리 국가보훈등록증을 신청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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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공중화장실 안심설비로 범죄 예방 총력
금산군, 공중화장실 안심설비로 범죄 예방 총력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불특정 다수인이 이용하는 관내 공중화장실에서의 범죄 대응 및 예방효과 강화를 위해 올해 1억2000만원을 투입해 안심설비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올해 초 공중화장실 68개소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하고 안심설비 설치가 필요한 62개소에 음성인식 안심벨 13개, 안심거울 15개, 안심스크린 91개, 불법촬영감지장치 22개를 설치했다.
음성인식 안심벨은 비명 등 위급한 소리를 파악하면 외부에 달린 경관등에서 사이렌 소리가 나고 경찰서에 연계도 해주는 제품이다.
안심거울은 화장실 출입문에 설치됐으며 입장 시 뒤에 있는 사람이 보여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범죄자 역시 자신의 얼굴이 노출돼 범죄 기회가 차단되는 효과가 있다.
또, 불법촬영을 차단하기 위한 용도로 불법촬영감지장치와 함께 설치된 안심스크린은 용변칸 하단의 개방된 빈틈을 가려준다.
특히 불법촬영감지장치는 조달청 혁신 제품을 사용해 안심도를 높였다.
군 관계자는 “안심하고 관내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안심설비 설치를 마무리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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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주민자치협의회, 제11회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금산군주민자치협의회, 제11회 주민자치센터 문화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세종타임즈] 금산군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8일 제11회 금산군 주민자치 문화프로그램 발표회를 금산종합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군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스포츠댄스, 경기민요, 라인댄스, 색소폰, 사물놀이, 우리춤, 트롯장구 등 프로그램의 일 년 동안 갈고 닦은 성과를 선보였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주민자치 프로그램 체험, 활동 내역 및 작품 전시 등 부스가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으며 경쟁보다 화합과 창의적인 표현을 할 수 있도록 점수 평가는 따로 진행하지 않았다.
같은 날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공으로 △군수표창 9명 △금산군의회 의장표창 9명 △한국주민자치중앙회장 표창 1명 △충남도주민자치협의회장 표창 2명 △금산군주민자치협의회장 표창 1명이 유공자로 선정돼 상을 받았다.
금산군주민자치센터는 2002년 추부면을 시작으로 2010년까지 10개 읍·면에 설치가 완료됐으며 현재 93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박한춘 회장은 “주민자치를 위해 노력해 주신 주민자치위원 및 주민 여러분, 연습에 매진한 주민자치센터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이 자리를 통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고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면서 모두 웃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마련돼 기쁘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반인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는 금산군주민자치협의회와 읍·면주민자치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금산군 주민자치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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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12개월 미만 영아 등 백일해 고위험군 예방법 안내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세종타임즈] 금산군보건소는 생후 12개월 미만 영아, 면역저하자, 중등증 이상 천식 및 만성 폐 질환자 등 백일해 고위험군을 위한 예방법 안내에 나섰다.
백일해는 백일해균 감염에 의한 급성 호흡기 질환으로 감염된 사람이 기침이나 재채기 등을 할 때 비말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
보건소는 백일해 감염병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생후 2개월 미만 영아의 백일해 국내 첫 사망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백신 접종 및 예방법 안내 등을 진행하고 있다.
증상이 있는 감염자의 침, 콧물 등이 묻은 물건을 통해서도 간접적으로 전파가 가능하기 때문에 백일해에 감염될 경우 학교, 어린이집 등 전파 차단을 위해 항생제 복용 시 5일 미복용 시 기침이 멈출 때까지 최소 3주 동안 등교·등원을 중지하고 집에서 격리해야 한다.
임신 중 백일해 백신을 접종하면 산모에서 형성된 항체가 태아에게 전달되어 백일해 예방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임신 27~36주 사이 임신부의 백신 접종이 권장된다.
생후 백일해 예방접종의 종류는 기초접종, 추가접종을 받고 10년마다 추가로 접종하면 된다.
접종을 원하는 산모는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에 방문해 의료진과 상담 후에 접종하면 된다.
1세 미만 영아의 주요 감염원은 가족으로 영아를 돌보는 다른 가족 구성원도 백신 접종을 받는 게 좋다.
이외 백일해 예방법으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휴지나 옷소매로 입과 코를 가리기 △하루 최소 3회, 매회 10분 이상의 환기하기 △씻지 않은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기침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하고 의료기관 방문해 진료받기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백일해 감염률을 낮추기 위해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며 “일상 속 예방수칙을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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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동절기 저소득층 대상 보일러 지원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한국에너지재단과 함께 저소득층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의 일환으로 내년 2월 7일까지 동절기 보일러 지원에 나선다.
이번 지원은 대상자의 신청을 받은 후 심사 및 조사를 거친 후 보일러를 설치해 줄 예정이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가구,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저소득가구 중 보일러가 8년 이상 노후되거나 고장 등으로 효율이 저하된 가구로 거주지 읍·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단,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무허가 주택 거주자, 주거급여 자가 집수리 대상 가구, 에너지효율개선사업 지원받은 후 2년 미경과 가구는 이번 지원에서 제외된다.
군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조를 통해 직접 신청이 어려운 대상 가구 발굴에도 나설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보일러 지원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이번 사업이 추진된다”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으므로 대상 주민들의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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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관내 경로당 이용 편의 증진 양곡 추가 지원
금산군, 관내 경로당 이용 편의 증진 양곡 추가 지원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12월 관내 경로당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개소당 양곡 20kg 2포를 추가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은 정부의 냉·난방비 국비 집행 잔액을 부식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보조금관리법률시행령 개정에 발맞춰 추진됐다.
기존 경로당 보조금의 경우 운영비와 냉·난방비를 분리해 지급해 왔으며 냉·난방비가 남을 경우 다른 용도로 쓰지 못해 반납해야 했으나 제도 개선으로 잔액을 부식비로 사용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운영비 부담이 덜해졌다.
단, 남은 냉·난방비 보조금은 부식비 외에는 사용할 수 없다.
금산 관내 경로당은 지난 2019년 335개소에서 올해 349개소로 14개소 증가했으며 경로당 회원수는 같은 기간 1만550명에서 1만730명으로 180명 늘어나 한정된 부식비에 대한 증액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양곡 추가지원에 나선다”며 “이번 지원이 남은 냉·난방비 잔액의 부식비 이용과 함께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식사 제공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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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치매안심센터, ‘푸드테라피 요리보고 추억보고’ 치매안심마을 행사 개최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세종타임즈] 금산군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7일 주민들의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고 치매를 예방하기 위해 군북면 내부리 게이트볼장에서 ‘푸드테라피 요리보고 추억보고’ 치매안심마을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금산군치매안심센터와 금산문화의집이 주최하고 군북면 내부리 게이트볼연합회가 후원했다.
이날 제원면 명암리·구억1리·대산리, 군북면 내부2리 등 치매안심마을 4개 마을 주민 100여명이 참여해 과거의 추억을 되살리고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음식에 대한 추억을 그림과 글로 표현한 작품 전시 △요리 관련 추억 나누는 스토리텔링 △추억을 담은 요리 시식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각자 기억하는 음식에 대한 추억과 감동을 공유하고 그 이야기에 맞춰 준비된 요리를 맛보며 서로의 경험을 나눴다.
센터는 주민들이 심리적 안정감을 얻고 치매 예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금산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좋은 기억을 떠올리며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뇌 활동을 자극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