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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무안 제주항공 참사 관련 국가애도기간 공직기강 확립 당부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세종타임즈] 박범인 금산군수는 30일 군청 상황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무안 제주항공 참사와 관련해 내년 1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해졌다”며 “이 기간 희생자를 추모하는 마음으로 갖고 공직기강을 확립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엄중한 상황에 각자 더 신중히 생각하고 행동해야 한다”며 “본연의 업무를 철저히 하고 다가오는 2025년에 대한 각오를 다져달라”고 덧붙였다.
이어 조직개편과 관련해 “내년부터 기존 2국에서 4국 체재로 조직을 개편한다”며 “새 마음, 새 분위기에 맞게 군정 업무수행에 나서달라”고 말했다.
또, “인사와 관련해 업무공백이 없어야 한다”며 “업무인계 및 사업 융·복합화 협력에 대해서도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박 군수는 김정윤 금산군문화관광해설사 충남도 스토리텔링 대회 대상,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잔류농약 분석능력 국제수준 인정, 진산성 발굴 학술세미나 등 소식을 직원들과 공유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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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연말연시 제야의 타종 및 해맞이 행사 개최
금산군, 연말연시 제야의 타종 및 해맞이 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묵은 액은 떠나보내고 새해의 희망을 맞이하기 위해 연말연시 제야의 타종 및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9일 무안 제주항공 참사로 내년 1월 4일까지 국가애도기간이 정해짐에 따라 공연성 행사를 자제하고 희생자에 대한 조의와 애도를 표하며 진행하기로 했다.
금산문화원이 주최·주관하는 제야의 타종 행사는 올해 12월 31일 오후 11시 금산인삼엑스포광장 금산인삼대종각에서 열린다.
문화예술 프로그램과 함께 모닥불 피우기, 소원지 올리기, 가래떡·군고구마 굽기 체험도 예정됐다.
2025 을사년 새해 해맞이 행사는 내년 1월 1일 오전 6시 30분 금산인삼엑스포 광장에서 추진된다.
이 행사는 금산청년회의소에서 주관하고 금산의 무궁한 발전과 군민의 행복·안녕을 기원하고자 개최되며 모닥불 밝히기를 시작으로 소원지 쓰기, 새해 안녕기원제, 해돋이 보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금산청년회의소 회원들이 따뜻한 어묵과 떡국을 나누며 훈훈한 분위기에서 덕담을 주고받고 새로운 시작의 기쁨을 나눌 계획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금산군 발전을 위해 변함없는 신뢰와 지지를 보내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연말연시 제야의 타종 및 해맞이 행사를 통해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드린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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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기적의도서관, 2025년부터 정기휴관일 매주 월요일로 변경
금산기적의도서관, 2025년부터 정기휴관일 매주 월요일로 변경
[세종타임즈] 금산기적의도서관은 2025년부터 기존 일요일이던 정기휴관일을 매주 월요일로 변경한다.
이번 조치는 지역 내 도서관들의 동시 휴관으로 인한 이용자 불편을 해소하고 교차 휴관을 통해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인삼고을·추부·진산도서관의 휴관일은 기존처럼 매주 일요일에 운영한다.
금산기적의도서관이 휴관하는 월요일에는 가까운 인삼고을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으며 성인 이용자들은 일요일에 금산기적의도서관을 방문해 상호대차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상호대차서비스는 이용자가 다른 도서관의 원하는 책을 희망하는 도서관에서 대출·반납하는 서비스다.
정기휴관일 변경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금산기적의도서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금산기적의도서관 정기휴관일 변경으로 이용자들이 더 다양한 선택지를 가지게 돼 보다 편리한 도서관 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편의를 위한 운영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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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프리미엄쌀 미국 수출길 올라
금산프리미엄쌀 미국 수출길 올라
[세종타임즈] 금산프리미엄쌀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지난 27일 금성면 파초리에 소재한 반초영농조합에서 수출 선적식이 열렸으며 이 자리에 박범인 금산군수, 윤진호 금산안평쌀작목반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해 수출을 축하했다.
이번 선적 물량은 6.8kg 2950포, 10kg 1200포, 20kg 400포 등 총 40t 규모다.
그동안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생산을 돕기 위해 매뉴얼 배부, 농산물우수관리 인증, 성분분석, 토양 검정, 농약잔류 및 중금속 검사, 포장지 디자인 제작, 물류비 지원, 영농기술 교육 등에 총력을 다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국내 쌀소비 둔화로 인해 전국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 쌀 수출이 갖는 의미가 크다”며 “쌀 산업에 활력을 주고 가격 안정에 기여하기 위한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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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대내외적 위기 맞서 군정역량 집중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올해 대내외적 위기에 맞서 군정역량을 집중한 한 해로 평가했다.
민선 8기 금산군정은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 슬로건 아래 군정의 과감한 도전으로 군민의 커가는 행복을 위해 나서고 있으며 국가예산 긴축이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행정의 전문성과 참신한 기획력을 발휘해 역대 최대 규모 공모사업비 1994억원을 확보했다.
특히 방우리 양수발전소 유치, 금산인삼 산업 세계화 촉진, 아토피 자연치유마을 확대 토대 마련,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육·복합 대형 사업 추진, 명품 문화·체육도시 금산 만들기 등 굵직한 성과로 금산의 밝은 미래를 열어갈 기반을 다졌다.
군의 방우리 양수발전소 유치는 치밀하고 속도감 있는 현장조사 및 사업계획 작성과 함께 군민·사업시행자·행정이 협력해 이뤄낸 결실로 평가된다.
서명운동에 주민 4만여명이 참여했으며 지역 내 사회단체들이 참여한 결의대회에도 1000여명이 참석해 단결된 모습을 보여줬다.
이를 통해 향후 50년간 총 493억원의 지원금 혜택, 420여명 인구 유입, 연간 7억원 지방세 수입, 총 5000억원 규모 관광수익 등 경제와 인구 증가 측면의 큰 파급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올해 군은 금산인삼 판로 확대를 위해 세계를 향한 도전으로 발로 뛰며 7개국 12개 도시와 국제 교류에 나선 결과 지난 11월 기준 인삼류 수출 534t 1410만 달러 실적을 기록했다.
또, 세계축제협회가 주관하는 피너클어워드 세계대회에서 금산세계인삼축제가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1개를 수상하며 글로벌 축제 반열에 올라가는 쾌거를 이뤘다.
금산의 청정한 자연환경 속에서 도시민의 아토피 질환 치유를 위해 조성된 아토피자연치유마을은 지역활력, 균형발전, 지역소멸대응기금 등을 통해 총 450억원을 확보하고 총 205동 규모 친환경 건강주택 조성의 토대를 마련했다.
군은 향후 이곳을 중심으로 특화중학교 신설, 학교복합시설 신축, 자급자족 생활인프라, 에코공원, 둘레길 등을 조성해 농촌유학과 헬스투어리즘 중심 거점으로 발전시키고 농촌지역 활력 증진 및 인구 유입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교육발전특구는 지역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증진을 위해 대상지가 선정되고 있는데 금산군은 사업계획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매년 30억원 이상의 특별교부금 및 특례 등 행·재정적 지원을 받게 됐다.
이를 통해 스마트 교육 생활화, 고교 활성화 교육과정 운영, 대학전형 확대, 기업 일자리로 이어지는 플랫폼 구축 등 특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은 20년 전 7개 중앙부처 국비 사업을 융복합해 금산다락원을 건립했던 경험과 노하우를 접목해 아인권역 자연치유정원, 행복드림센터·금산보건소 신축, 반다비체육센터·장애인복지관 등 조성을 추진하고 지역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있다.
올해 열린 제30회 충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지역 특장을 살린 수준 높은 개회식과 진행으로 금산체육의 자부심을 고취했다.
이와 함께 반다비체육센터, 금산야구장 등 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생활 체육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메카인 금산다락원의 연간 이용객이 20만명을 돌파하는 등 명품 문화·체육도시 금산 만들기에도 성과를 보였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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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1월 이동 건강검진 전개
금산군, 1월 이동 건강검진 전개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주민들의 질병 조기 발견을 돕기 위해 내년 1월 2일부터 17일까지 10개 읍면에서 2025년 1분기 이동 건강검진을 전개한다.
검진 시간은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3시간 30분간 진행되며 일반건강검진과 국가 암검진을 포함한다.
검진 일정 및 장소는 △2일~3일 금산군보건소 △6일 복수보건지소 △7일 진산보건지소 △8일 금성보건지소 △9일 군북보건지소 △10일 추부보건지소 △13일 남일보건지소 △14일 부리보건지소 △15일 남이보건지소 △16일 제원보건지소 △17일 금산군보건소 등이다.
검사를 원하는 주민은 전날 오후 8시 이후 금식하고 당일 건강검진표 및 신분증을 지참해 이동검진 장소에 방문하면 된다.
일반건강검진 대상은 △건강보험가입자 – 20세 이상 지역가입자 및 피부양자 중 홀수년도 출생자 △직장가입자 - 비사무직 근로자 전체 또는 사무직 중 격년제 실시 대상자로 신체 계측, 혈액·요 검사 등을 제공한다.
국가 암검진 대상 검사 분야는 △20세 이상 여성 홀수년도 출생자 – 자궁경부암 검진 △40세 이상 홀수년도 출생자 - 위암 및 유방암 검진 △50세 이상 출생자 - 대장암 검진 등이다.
지난해 일반건강검진 및 암검진 미수검자는 사전에 본인이 직접 국민건강보험공단지사에 연락해 2025년 건강검진 희망 신청을 해야 한다.
이동 건강검진 운영은 충남도 도비 보조 건강검진기관으로 협약된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와 연계해 진행되고 있다.
이번 기간 외 건강검진은 새금산병원을 비롯한 지정병원 7곳에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보건소 방문보건팀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읍면별 방문일이 지정된 만큼 일정을 꼭 확인해 미리 검진을 받고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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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희망나눔곳간 8호점 제원면에 개소
금산군 희망나눔곳간 8호점 제원면에 개소
[세종타임즈]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지원을 위한 금산군 희망나눔곳간 8호점이 지난 24일 제원면행정복지센터에 개소했다.
이날 개소식에 박범인 금산군수를 비롯해 관내 기관·단체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마을 이장, 후원자, 지역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희망나눔곳간은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대상자에게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고 후원자가 기부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해 나눔문화를 확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곳에서는 후원자가 기탁한 물품을 1인당 월 1회, 1만원어치까지 가져갈 수 있으며 이용 가능 시간은 월요일~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제원면 관계자는 “희망나눔곳간을 개소한다는 소식이 입소문으로 퍼져 개소식을 하기 전부터 후원 및 문의가 이뤄지고 있다”며 “일시적인 기부가 아니라 소액이지만 가족과 함께 정기적인 기부를 하겠다는 분들이 이미 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가공품 등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희망나눔곳간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의 장소인 만큼 이곳을 통해 민관이 한마음으로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복지체계를 구축해 나가자”고 전했다.
윤순용 제원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희망나눔곳간을 통해 이웃과 함께 어려움을 나누고 우리가 모두 행복해지는 지역사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더 가까이 돌보고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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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충남도 지방세 공매대행 경진대회 우수기관 선정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올해 지방세 체납액 징수 종합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충남도 지방세 공매대행 경진대회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으로써 지방세 체납 분야에서 노력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충남도와 한국자산관리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주관한 2024년 충남도 지방세 공매대행 경진대회는 지방세 체납 압류재산 공매대행 활성화를 통해 고액·고질 체납액을 일소하고 지방재정 건전성을 강화하고자 개최됐다.
평가는 공매대행 활성화를 위한 공매대행 의뢰 우수 부문과 공매대행 회수 실적 증가율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군은 올해 2억5900만원의 체납액에 대해 공매를 의뢰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액·고질 체납액을 끝까지 징수해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 및 안정적인 세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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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올해 공모사업 역대 최대 규모 1994억원 확보
금산군청전경((사진=금산군)
[세종타임즈] 금산군은 올해 교부세 축소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국·도비 공모사업을 추진한 결과 역대 최대 규모인 1994억원을 확보했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총 60건으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노후상수도 현대화 △뉴빌리지 사업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 △추부면 반다비체육센터 건립 △한의약령마을 조성 △지역활력타운 △교육발전특구 등이다.
군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총 392억원을 투입해 노후상수도 현대화에 나선다.
이를 통해 유수율을 85%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국토교통부에서 공모한 뉴빌리지 선도사업은 전면 재개발·재건축이 어려운 노후 단독주택 밀집지역이나 빌라촌에 주차장·도로·공원 등을 조성해 소규모 주택 정비를 유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군청4길 일원에 총 470억원을 들여 2029년까지 구도심과 원도심의 교두보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공원, 주차장, 공동이용시설 등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하고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제2단계 제2기 지역균형발전사업은 시·군 자율사업을 제외한 시·군 경쟁 부문에서 총 300억원을 확보하고 오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권역별 지역개발로 균형발전을 위해 아토피아 리트릿 주거휴양 단지 조성, 금산 특화 스마트팜&농산물산지유통센터 밸리 조성 등 2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추부면 반다비체육센터는 주민들의 체육 복지를 위해 건립이 추진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사용할 체육공간을 위해 총 190억원을 투입한다.
수영장을 비롯해, 매점, 카페, 용품점, 헬스장, 다목적실, 소체육관 등이 만들어질 예정이다.
한의약령마을은 힐링·건강을 주제로 관광객이 금산인삼과 유교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오는 2027년까지 총 185억원을 들여 금산읍 아인리에 전시, 한옥숙박, 휴게·편의 등 시설 조성한다.
지역활력타운의 경우 오는 2027년까지 3년간 총 143억원이 투입되며 군북면 아토피자연치유마을에 단독주택 18호 및 기반시설 조성, 복합건강커뮤니티센터 조성, 농촌 돌봄 치유 농당 운영 등이 추진된다.
현재 이 사업과 함께 균형발전, 지방소멸대응기금 등 여러 사업을 융복합해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확대 토대를 마련해 나가고 있다.
교육발전특구의 경우 내년부터 매년 30억원 이상 특별교부금 및 특례 등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스마트 교육 생활화, 고교 활성화 교육과정 운영, 대학전형 확대, 기업 일자리로 이어지는 플랫폼 구축 등 특례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내년은 금산군 미래 100년 초석을 다지는 중요한 해”며 “올해 유치한 공모사업을 통해 미래세대가 자랑스럽다고 여길 금산의 모습을 군민들과 함께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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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연말 이웃돕기 열풍
금산군 연말 이웃돕기 열풍
[세종타임즈] 금산군 각 지역에서 연말 이웃돕기 열풍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3일 금산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선 기관·단체는 △금산군산림조합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 △비단고을그린케어 △금산공영 △시온교회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농협 금산향우회 및 임직원 △법률사무소 금산 등이다.
금산군산림조합은 이날 금산군청을 방문해 희망 2025 나눔캠페인에 동참하며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또한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원도 전달했다.
이 단체는 올해 1월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1억원을 기탁하고 7월에는 수해복구 성금 3000만원을 전달했으며 지금까지 기부액은 총 4억9480만원에 이른다.
제원면에서도 기탁 열풍은 이어졌다.
같은 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금산공장은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제원면에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어 장애인복지시설 비단고을그린케어에서는 시설 입소자들이 정성껏 만든 사랑의 꽃차 200개를 기부했다.
복수면에서는 금산공영에서 겨울철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200만원 상당 유류상품권을 기탁하고 시온교회에서 이웃사랑 성금 100만원을 기탁했다.
또, 복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하고 건강한 겨울나기’ 물품 키트 50상자를 지원했다.
금산군 고향사랑기부금 기부도 이어졌다.
농협에서 근무하는 충남·대전·세종 임직원 및 향우회 회원과 서울·경기 재경 금산향우회 회원들은 이날 총 500만원을 기탁하며 금산군 고향사랑기부 정착을 응원했다.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법률사무소 금산에서는 이날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를 포함한 누적 후원금은 500만원이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기관, 단체, 주민들께서 나서 주시고 계시다”며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기부에 감사드리고 군에서도 이들을 위로하기 위한 복지행정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4-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