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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추석 맞이 국토대청결운동 실시
공주시청전경(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과 제70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청결 운동은 공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지난달 말부터 9월 13일까지 2주간 진행되었다.
특히 9월 13일에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해 공주시새마을회, 웅진동 및 중학동 단체, 공무원, 환경미화원 등 약 1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성시장 일대에서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이 이루어졌다.
이들은 공주시를 깨끗하고 쾌적하게 가꾸기 위해 적극적으로 환경정화에 나섰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시장 상인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줄이기’와 ‘재활용품 분리수거’를 강조하는 환경 캠페인도 함께 전개됐다. 이를 통해 공주시민들에게 지속 가능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알리고, 자원 절약과 재활용의 실천을 독려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서도 환경정화 활동에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백제문화제 기간 동안 공주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백제의 왕도이자 세계유산도시인 공주시의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토대청결운동은 공주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시민들이 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공주시는 앞으로도 환경정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쾌적한 도시 환경을 유지할 계획이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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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주소정보시설 정비로 위치 찾기 편의성과 도시미관 개선
공주시, 건물번호판·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정비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9월 13일, 시민들의 위치 찾기 편의를 높이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주소정보시설을 정비했다고 밝혔다.
주소정보시설은 도로명주소를 안내하는 건물번호판, 도로명판, 기초번호판 등의 시설물을 말하며, 공주시 전역에 설치되어 있다.
공주시는 2008년과 2010년부터 설치된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이 장기간 햇빛에 노출되면서 탈색되거나 훼손, 망실되는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들이 주소를 쉽게 찾는 데 어려움을 겪게 하여 불편을 초래해 왔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공주시는 올 상반기 동안 주소정보시설 일제조사를 완료하고 33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구연한 10년이 지난 노후 건물번호판 2209개소와 훼손·망실된 도로명판 45개소를 교체 설치했다.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게 되어, 위치 찾기 서비스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주시는 지난해에도 노후 건물번호판 4564개를 무상으로 교체한 바 있으며, 올해 초에는 훼손·망실된 도로명판 59개소를 선제적으로 교체해 시민 불편을 줄이는 데 주력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정비 작업은 도시 전역의 주소정보시설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최석화 공주시 민원토지과장은 “주소정보시설을 적기에 교체하고 정비함으로써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순차적으로 정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정비 사업을 통해 공주시는 도시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정확한 위치 안내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 편의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앞으로도 공주시는 지속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최적의 위치 찾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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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2024 공주백제마라톤’ 교통통제 실시
공주시, ‘2024 공주백제마라톤대회’ 오는 22일 교통통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9월 22일 열리는 ‘2024 공주백제마라톤’ 대회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마라톤 주행 일부 구간에 대해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마라톤 대회는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며, 풀코스, 32km,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만명이 넘는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공주시는 대회가 시작되는 공주시민운동장 주변을 22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차량 통행을 전면 통제할 계획이다.
또한,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사거리와 의당면, 금강교사거리는 오전 8시 50분부터 오전 11시까지 일부 구간을 탄력적으로 통제한다. 풀코스 반환점이 있는 나래원 방향의 백제큰길도 오전 8시 5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통제될 예정이다.
공주시는 교통통제를 원활하게 관리하기 위해 공주경찰서와 협조하여, 모범운전자, 자율방범대, 전의경회, 해병전우회 등을 배치하여 도로 질서 유지를 돕고, 자원봉사자들을 통해 대회 안내 및 행사장 정리 등의 업무를 맡게 할 계획이다.
김재철 공주시 문화체육과장은 “마라톤 대회로 인한 교통통제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끼칠 수 있는 점에 대해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교통 통제는 대회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시민들께서도 대중교통 이용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주시와 경찰서는 대회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으며,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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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공주페이 결제 시 최대 15% 할인 혜택 제공
공주시, 온누리공주 시민이면 ‘공주페이’ 최대 15% 혜택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9월 13일, 온누리공주 시민을 대상으로 모바일 지역화폐인 ‘공주페이’ 결제 시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 혜택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제공되며, 온누리공주 시민 가입자가 공주페이로 온누리공주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공주페이 선할인 10%에 추가로 5% 캐시백 혜택이 더해진다.
현재 온누리공주 가맹점은 총 27개소이며, 가맹점 정보는 온누리공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온누리공주 가맹점에서는 추가적으로 5~10% 할인이나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공주페이 사용자는 더욱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온누리공주 시민제도’는 전국 누구나 인터넷을 통해 온누리공주 시민으로 등록할 수 있는 온라인 기반의 제도이다. 온누리공주 시민이 되면 공주시 유명 사적지 50% 할인 혜택, 쏘카 대여비 50% 할인 쿠폰 제공, 그리고 온누리공주 가맹점에서 5~10%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공주페이와 연계된 정책 사업을 통해 생활인구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한다”며,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들을 지원해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9월 현재 공주페이 누적 가입자 수는 19만 6200명이며, 가맹점은 4800여 개소에 달한다. 공주페이의 누적 발행 규모는 6430억원으로, 지역 내 소비 촉진과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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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노인돌봄 공백 해소 프로젝트’ 충남 유일 선정
공주시, ‘노인돌봄 공백 해소 프로젝트’ 사업 선정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9월 13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노인돌봄 공백 해소 프로젝트 사업’에 공주노인복지센터가 충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재가 거주 중인 노인들이 충분한 사회적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인의 소득 수준이 아닌 돌봄 서비스의 필요도를 우선순위로 하여, 돌봄 공백을 겪고 있는 노인들에게 적절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사업비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억 4200만원을 지원하며, 공주시는 인건비 7600만원을 지원하여 사업을 뒷받침하게 된다.
이 사업은 9월 말부터 12월 말까지 시범사업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사업평가를 거친 후 최대 2년간 연장이 가능하다. 공주시는 지난 12일, 강북생활문화센터에서 공주노인복지센터와 함께 노인돌봄 공백 해소 프로젝트의 발대식을 개최하며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알렸다.
공주노인복지센터는 돌봄을 받기 어려운 상황에 처한 노인들, 예를 들어 병원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한 노인이나 일상적인 돌봄 서비스에서 제외된 노인 80명을 대상으로, 식사 및 가사 지원, 이동 지원 등의 집중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로써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들이 안정적인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표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사업은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계속해서 거주하며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며, “어르신들이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는 공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영 공주노인복지센터장도 “공공과 민간이 협력하여 돌봄 서비스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절한 돌봄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내 노인들이 일상에서 필요한 돌봄을 놓치지 않도록 지원함으로써, 노인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건강한 노후 생활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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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주박물관, 야외 석조문화유산 정원 ‘수호의 정원’ 9월 12일 공개
[세종타임즈] 국립공주박물관이9월 12일, 야외 석조문화유산 정원인 ‘수호의 정원’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수호의 정원’은 박물관 야외 4,000㎡ 면적에 조성된 공간으로, 다양한 석조문화유산과 시민들을 위한 쉼터가 자리하고 있다. 특히 故이건희 회장이 기증한 석조유산 17점을 포함한 총 32점의 유물이 전시되며, 그 의미를 더하고 있다.
정원은 크게 4개 구역으로 구성된다. ‘깨달음의 쉼터’는 기존 옥외 석조 전시공간을 개편한 공간으로, 석가모니불상과 열 분의 부처상이 함께 자리해 관람객이 휴식을 취하며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석수의 숲’에는 12점의 동물상 ‘석수’가 배치되어 나쁜 기운을 쫓고 좋은 기운을 불러오는 상징적 역할을 한다.
‘장명원’에는 장명등 9점이 전시되어 죽은 이의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조선시대 전통 정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별서정원’은 시민들에게 평온함을 제공하는 쉼터로 꾸며졌다.
김무한 교수팀(국립공주대학교 조경학과)이 참여한 이 프로젝트는 3D 정밀 스캐닝을 통해 설계와 시공 기간을 단축했으며, 자연친화적인 설계 공법을 적용해 지속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되었다.
이정근 국립공주박물관장은 “<수호의 정원>은 석조문화유산을 통해 웅진백제의 찬란한 문화를 지키고, 충청권역수장고에 모인 수십 만점의 문화유산을 지켜내는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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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아동 비만 예방 위한 ‘백제어린이 비만제로’ 프로그램 운영
공주시 ‘백제어린이, 함께해요 비만제로’ 운영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아동 비만 예방과 건강 증진을 위해 ‘백제어린이, 함께해요 비만제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주중동초등학교와 신관초등학교 5~6학년생 119명을 대상으로 9월부터 12월까지 총 12주간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텃밭 키우기와 요리 실습을 포함한 영양교육 △성장체조 및 전통놀이를 활용한 신체활동 △놀이형 백제 역사 교육 △등굣길 아침밥 먹기 캠페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프로그램 전·후 비만도 측정과 건강행태 평가를 통해 아동의 건강 습관 변화를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김기남 보건소장은 “아이들이 체험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아동 비만 예방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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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문화제 앞두고 행사 입점자 대상 사전교육 실시
[세종타임즈]공주시는 제70회 백제문화제를 앞두고 행사 입점자를 대상으로 지난 11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사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는 부스 운영 참가자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안전 및 유의 사항과 행사 운영 방침을 안내받았다.
특히, 행사장 내 일회용품 사용을 금지하고 친환경 소재 제품을 사용할 것을 강조하며, 안전관리와 판매 제품 관리 방침을 설명했다.
소찬섭 관광과장은 “입점자들이 책임감을 갖고 운영해 관람객에게 좋은 이미지를 제공해달라”고 당부했다. 제70회 백제문화제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공주 금강신관공원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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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백제문화제 앞두고 숙박·식품접객업소 집중점검
공주시, 백제문화제 대비 숙박업소 및 음식점 점검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제70회 백제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오는 23일까지 행사장 주변 숙박업소와 식품접객업소를 대상으로 집중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축제 기간 방문객들에게 안전한 숙박 환경과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명예공중위생감시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숙박업소와 음식점 120여 곳으로, 숙박업소의 요금표 게시 및 준수 여부, 음식점의 위생 상태 등이 중점적으로 확인된다.
임승수 공주시 보건정책과장은 “숙박과 식품업소 점검을 통해 안전한 숙박 환경과 위생적인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제70회 백제문화제는 9월 28일부터 10월 6일까지 9일간 공주 금강신관공원, 공산성, 제민천 등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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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아침돌봄 ‘온실’ 사업 시행…초등학생 돌봄 사각지대 해소
공주시, 아침돌봄 ‘온실’ 실시…돌봄 사각지대 해소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아동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충남온종일아동돌봄통합지원단과 협력하여 아침돌봄 ‘온실’ 사업을 23일부터 신월초등학교 돌봄교실에서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공주시를 포함해 천안시와 부여군 등 충남 내 3개 지자체가 선정되어 진행되는 맞춤형 틈새돌봄 프로그램으로, 아침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들에게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주시는 7월부터 신월다함께돌봄센터에서 아침돌봄을 운영해 왔으나,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돌봄과 교육을 함께 받을 수 있도록 신월초등학교로 장소를 옮겨 운영하기로 했다.
아침돌봄은 오전 7시 20분부터 정규 수업 시작 전까지 제공되며, 저학년 학생 10명이 대상이다.
시는 아침을 챙기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간식을 제공하고,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등 안전한 돌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이번 아침돌봄 사업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교 측의 협력에 감사를 표했다.
202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