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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고북면 국화황토공원, 해바라기 만개 ‘눈길’
서산시 고북면 국화황토공원, 해바라기 만개 ‘눈길’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 고북면에 위치한 국화황토공원에 해바라기가 만개해 주민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면에 따르면 이장단협의회, 국화축제추진위원회 등 여러 사회단체가 연중 꽃이 피는 아름다운 ‘Blossom Topia 고북’ 만들기 일환으로 약 400㎡ 규모의 해바라기 동산을 조성했다.
약 3000본을 심고 가꿨으며 면은 해바라기가 주는 노란 물결과 향기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전망했다.
해바라기 동산 인근에 포토존 설치 및 산책로 정비를 마쳤으며 숲속 놀이터 등은 관광객의 감성도 자극하고 있다.
또한, 인근 국화축제장과 한농원 다육농장의 꽃과 다양한 식물은 또 다른 볼거리도 제공해 꽃이 피는 고북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성기영 고북면장은 “면민과 함께 가꾼 해바라기를 통해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휴식을 얻길 바란다”며 “사계절 꽃이 피는 아름다운 고북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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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24시간 동문스마트도서관 인기. 18일만 370여 권 이용
서산시, 24시간 동문스마트도서관 인기. 18일만 370여 권 이용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가 지난 7월 22일부터 운영 중인 365일 24시간 이용 가능한 동문스마트도서관이 일일 평균 21권 대출 성과를 내며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8월 8일 오후 7시 기준, 탑재 도서인 500권 중 370여 권을 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도서관이 설치된 동문근린공원 인근에 아파트, 학교, 상가 등이 많아 생활반경 근처에서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을 비결로 꼽았다.
특히 가족 단위로 공원을 주로 산책하는 저녁시간의 이용률과 유·아동 도서 및 문학류의 대여율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어린이도서관 및 공·사립도서관 휴관일인 일요일과 평일 중 화요일 대출 빈도가 높았다.
시는 이용현황을 지속 모니터링해 도서를 추가 탑재하고 운영 방안을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문스마트도서관은 시민 누구나 회원증 하나면 시간 제약 없이 간단한 버튼 조작으로 도서를 검색하고 대출·반납할 수 있다.
회원증 1개당 무인 시스템을 통해 최대 5권을 14일간 대출이 가능하다.
시민들의 안전한 독서환경 조성을 위해 도서관 안에 책 소독기도 설치 운영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스마트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에 대한 수요 충족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더 나은 서비스 및 편의 제공을 위해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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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구근정식’…온도·관수관리 중요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는 백합억제재배 작형의 구근 정식 시기가 도래함에 따라 시설하우스 온도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고 밝혔다.
화훼연구소에 따르면 도내 백합 주요 재배 작형인 억제재배는 이달 중순부터 9월 상순에 구근을 정식, 10월 중순부터 12월 상순까지 시장에 출하한다.
문제는 최근 지속해서 이어지는 폭염으로 시설하우스 온도가 오르고 있다는 점이다.
시설하우스 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서는 환기팬 가동과 동시에 차광망 설치, 차가운 지하수를 이용한 스프링클러 작동이 필수적이다.
차광은 구근정식 일주일 전부터 50% 차광망을 설치해 9월 상순까지 재배온도를 관리한다.
하지만, 폭염이 지속될 때에는 차광률을 70〜90%까지 높여야 한다.
또한, 구근 정식 후 2〜3주간은 자주 충분히 관수해 토양온도도 낮추면서 구근과 흙이 밀착, 뿌리내림 등 초기생육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해야 한다.
도 농업기술원 화훼연구소 이찬구 연구사는 “고품질의 백합을 생산하기 위해서는 구근 정식 시 재배 하우스온도가 28도이하로 관리해야 한다”며 “하우스 온도가 내려가지 않는다면 백합 구근 정식시기를 8월 하순, 9월 상순으로 늦춰 정식하는 것이 고품질의 백합꽃을 생산하는데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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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보며 심폐소생술 해서 생명 소생시켜
동영상 보며 심폐소생술 해서 생명 소생시켜
[세종타임즈] 지난 7월 26일 오후 3시경 119종합상황실에 급박한 한 통의 심정지 환자 발생 신고가 접수됐다.
전화를 받은 119구급상황요원은 신고자와 영상 통화를 실시하며 상황 파악과 함께 즉시 매뉴얼에 따라 심폐소생술을 안내하기 시작했다.
심정지 환자는 홍성지역 도로를 주행하다 가설물과 충돌한 운전자 50대 남성 A씨였다.
119구급상황요원은 사고 현장에 있던 전씨에게 가슴압박을 하도록 요청하고 이어서 옆에 있던 여성의 스마트폰으로 심폐소생술 동영상을 전송했다.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일반인들이 말로 설명하는 심폐소생술을 따라 하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오랜 경험으로 잘 알고 있는 119구급상황요원이 ‘119응급처치 안내 동영상’을 보낸 것이다.
119구급상황요원은 심폐소생술 동영상이 나오는 스마트폰 화면을 가슴압박을 실시하고 있는 전씨에게 보여주도록 했다.
이렇게 전씨는 영상을 보면서 구급대원들이 도착할 때까지 6분여 동안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심정지 환자는 119구급대원의 자동심장충격 등 전문심장소생술 받은 지 1분 만에 의식과 호흡이 돌아왔고 현재는 일반 병실로 옮겨져 회복 중에 있다.
‘119응급처치 안내 동영상 송출 시스템’은 지난 7월 19일부터 시작한 시스템이다.
시스템은 심정지나 기도 폐쇄와 같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고자의 휴대전화로 응급처치 동영상을 전송해 눈으로 보며 응급처치를 따라 할 수 있으며 이와 동시에 119상담요원이 신고자의 응급처치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음성으로도 안내한다.
동영상을 보면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 전씨는 “119에서 보내온 응급처치 동영상을 보면서 심폐소생술을 해보니 이해가 쉬워 당황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할 수 있었다”며 “소중한 생명을 살려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진종현 119종합상황실장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는 신고자의 신속한 초기대응이 중요하며 신고자가 따라 하기 쉬운 응급처치 안내 방법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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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중앙도서관,‘김대건 신부’인문학 프로그램 개최
당진시립중앙도서관,‘김대건 신부’인문학 프로그램 개최
[세종타임즈] 당진시립중앙도서관에서 오는 22일 ‘2021년 유네스코 기념인물, 김대건 신부’를 주제로 오후 1시 30분에 ‘찾아가는 내포 인문학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충남도서관과 협업으로 이뤄지는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은 분야별 충청학 전문가가 충청남도 내 시·군 도서관을 방문하는 순회강연으로 매회 지역 예술단체 공연 및 인문학 강의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당진시립중앙도서관에서는 1부 공연으로 공주시 연정국악원에서 국악과 관현악 공연이 진행되며 2부에는 내포교회사 연구소장 김성태 신부의 강연이 이어진다.
이번 찾아가는 내포 인문학 프로그램 참여 신청은 당진시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립도서관 사서팀으로 문의 가능하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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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코로나19 영업제한 관련 재산세 감면 추진
당진시청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영업이 제한된 고급오락장에 대해 재산세를 감면해 부과한다고 밝혔다.
유흥주점이란 식품위생법상 유흥주점영업 허가를 받고 영업장 면적 100㎡이상 등의 조건을 갖춘 곳으로 그동안 지방세법상 고급오락장에 해당돼 재산세 과세 시 중과세율을 적용해왔다.
그러나 지난 6월 공포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에 따라 감염병 발생으로 지방세 감면이 필요한 경우 지방의회의 의결을 얻어 올해 한시적으로 지방세 감면 적용 가능해지면서 당진시는 감면 동의안을 시의회에 상정해 지난 달 23일 의회 의결을 완료했다.
시에 따르면 집합금지 명령에 따라 영업이 금지된 경우 그동안 4% 중과세율이 적용되던 고급오락장의 건축물은 0.25% 일반세율로 감면이 적용돼 건축물에 대한 재산세는 8월에 부과되며 토지에 대한 재산세의 경우는 영업금지 기간에 상응하는 감면율을 적용해 오는 9월 부과할 예정이다.
단, 영업금지에 반한 불법영업 또는 방역수칙을 위한한 영업장은 재산세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시 김인식 세무과장은 “이번 감면을 통해 우리시 70여개 업소가 2억4600만원 가량의 감면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한다”며 “코로나19로 영업이 중단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사업주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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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취약계층 아동 가구 안전 점검에 적극 나서
당진시, 취약계층 아동 가구 안전 점검에 적극 나서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지난 6일 여성가족과에서 추진 중인 ‘드림스타트’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취약계층 아동 가구에 방문해 아동들의 폭염 대응 및 안전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드림스타트는 당진시가 2010년부터 아동의 양육환경 및 발달상태 사정 결과에 따른 사례관리를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코자 기초학습 지원, 사회정서 증진 서비스, 부모 양육지원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에 따르면 최근 폭염특보 확대 및 장기화에 따라 그에 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에서 무더위로 인한 아동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자 이번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폭염 대응 안전 상황 점검뿐만 아니라 경제적 어려움으로 종합심리검사가 필요함에도 받지 못하고 있는 양육자를 현장에서 발굴해 당진시복지재단 및 남부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사례관리 및 심리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한 아동의 보호자는 현장에서 바로 어려움을 처리해주는 아동 통합사례관리사에게 “어디에서 어떻게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할지 몰라 정신적으로 힘들었는데, 이렇게 직접 방문해 심리적 부분까지 시에서 신경써주셔서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시 홍승선 여성가족과장은 “극심한 무더위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취약계층 아동 및 가정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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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둔포면 주민과 함께하는 힐링 원예치료 프로그램 진행
아산시, 둔포면 주민과 함께하는 힐링 원예치료 프로그램 진행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둔포면 어르신들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힐링 원예치료 프로그램’을 진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둔포의 잠재력과 고유의 테마를 살려 특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촌발전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둔포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총사업비 55억5000만원을 투자해 둔포 어울림센터 신축, 중심가로 경관 개선, 싸전거리 조성, 지역역량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둔포면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운영위원회가 지역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올해 4월 준공된 둔포 어울림센터에서 지난 7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한 15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나만의 꽃바구니 만들기 나만의 화분 만들기 나만의 다육 모듬 만들기 등 다양한 원예 활동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꽃을 보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며 “한 번도 나 자신을 위한 꽃 선물을 한 적이 없는데 스스로 만든 꽃 선물을 받아보니 코로나19로 우울했던 마음에 위안을 얻는 것 같다”고 말했다.
백락순 운영위원장은 “원예 힐링 프로그램이 우울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가져다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많은 분이 참여해 둔포 어울림센터가 활성화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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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하반기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시행
아산시, 하반기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 시행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 완화 및 안정된 정주 여건 조성으로 결혼을 장려하고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 사업은 저출산 대응을 위한 신규 시책으로 가구당 주택자금 대출 잔액의 1.25% 범위에서 연 1회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상반기에 1차 신청 접수 및 지급을 완료했고 사업 만족도 조사 후 변경된 내용을 반영해 하반기 신청 접수를 추진하게 됐다.
신청 대상은 주민등록지가 아산시인 최근 5년 이내에 혼인신고 한 신혼부부로 가구원 합산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에 해당하고 아산시 소재 전용 면적 59㎡ 이하의 주택에 거주해야 한다.
기타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8월 16일부터 9월 10일까지로 해당 주택을 관할하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적격 여부 심사 후 9월 말 신청인 계좌로 지급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높은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신혼부부의 경제적 부담 완화와 주거 안정 기여로 출산율도 함께 높아지길 기대한다”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아산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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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반환점 돌기
아산시,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반환점 돌기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이 수혜자들의 많은 호응을 얻으며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올해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많아진 10개의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을 추진,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부문에 268개의 신중년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관내 5개의 사회적기업에서 10개의 사업을 추진 중인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은 코로나19라는 어려움 속에서도 참여자들의 열정적인 활동으로 반환점 돌기에 성공했다.
특히 사)50플러스충남에서 수행하는 ‘가사수리서비스’가 눈에 띈다.
‘가사수리서비스’는 독거노인들을 우선 대상으로 전등, 행거, 스위치 수리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참여자들의 보람은 물론 수혜자들의 만족도도 굉장히 높다.
가사수리서비스 대상자 음봉면 주민은 “사소한 가사수리라 어디 부탁할 곳도 마땅치 않은데 이렇게 여러분의 도움으로 수리할 수 있어서 굉장히 고맙다”고 말했다.
김영환 사회적경제과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
더 많은 신중년이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 사업’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인 퇴직 전문인력이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사업으로 아산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신중년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2019년에 4개 사업 1억1764만원, 2020년 3개 사업 2억371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성공적으로 추진했으며 올해는 10개 사업 7억7762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추진 중이다.
202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