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즈] 이번 겨울 가장 추운 날씨를 기록한 10일. 충남 홍성군 남당항 김 양식장에서는 추위에 아랑곳하지 않고 어부들이 김 수확에 한창이다.
홍성군 김 양식장은 총 100ha 규모로 지난해 대비 10배 증가했으며 오는 5월까지 수확할 예정이다.
한편 K-푸드의 중심에 있는 광천김은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지금부터 주문이 폭주하며 일찌감치 흥행몰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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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일
2025-01-10 14:5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