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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추석 연휴기간 비상진료 체계 가동, 시민안전 이상 無
당진시청
[세종타임즈] 당진시보건소는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진료공백 해소를 위해 당직 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지정하고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의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연휴기간 중 관내 병의원 및 약국 195개소가 운영되며 지역 응급의료센터에 응급환자 발생 시 진료 및 처치 등을 위해 24시간 운영된다.
당진시보건소를 비롯한 보건지소 및 진료소는 해마다 명절 연휴기간 동안 비상진료를 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및 감염 차단을 위해 보건기관 인력이 선별진료소에 투입될 예정으로 이번 명절에는 보건기관 진료는 운영하지 않을 방침이다.
당진시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연휴기간에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니, 코로나19 의심 증상 등이 발현될 경우 즉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해 검사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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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통합방위협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군 장병 위문
보령시통합방위협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군 장병 위문
[세종타임즈] 보령시통합방위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국토방위에 헌신하고 있는 군 장병 위문을 위해 지난 14일 관내 군부대 2개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동일 보령시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이날 제97보병여단과 제8361부대 2대대를 방문해 위문금과 빵·음료 등 간식을 전달하며 지역방위와 대민지원에 노력하는 국군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동일 의장은 “시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는 것은 장병 여러분 덕분”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 안보를 책임지기 위해 힘쓰는 국군장병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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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8기 위원 모집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제8기 위원 모집
[세종타임즈]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오는 30일까지 제8기 협의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보령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기후변화 시대에 따른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만들어진 민관 협력 기구로 올해 창립 19주년을 맞이했다.
이번에 모집하는 제8기 위원의 임기는 오는 10월부터 2024년 9월까지 3년으로 보령지속협에 관심이 많고 회의, 교육, 워크숍 등에 참여가 가능한 보령시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100명 내외로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 사무국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메일 팩스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서는 보령지속협 홈페이지 내에 ‘알림터→공지사항’에서 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사무국에 문의하면 된다.
한편 보령지속협은 그간 청소년리더쉽캠프, 찾아가는 기후학교, 전국환경사진공모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으며 시와 협력해 내년도에 열리는 ‘2022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를 유치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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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농촌만들기콘테스트에서 보령 학성2리 호동골과 젓떼기마을 ‘전국 1위’
행복농촌만들기콘테스트에서 보령 학성2리 호동골과 젓떼기마을 ‘전국 1위’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천북면 학성2리 호동골과 젓떼기마을이 경관·환경 분야 전국 1위인‘금상’을 수상해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3천만원의 상금을 거머줬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성주4리 먹방마을이 문화·복지분야에서 전국 1위를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전국 1위 마을을 배출하는 영예를 안았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시·군간 또는 마을간 선의의 경쟁을 통해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주민주도 마을만들기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역발전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호동골과 젓떼기마을은 지난 6월 열린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충청남도 평가에서 경관·환경분야 최우수를 수상하며 본선 대회에 참가할 자격을 얻었고 7월 전국 8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한 농림축산식품부의 현장평가를 거쳐 분야별 5개 마을이 참여해 겨루는 본선에 진출했다.
이후 지난 5일까지 실시된 대국민문자투표에서 총 3314표를 얻으며 1위를 기록해 가점을 부여받았고 지난 9일 열린 최종 본선 평가에서 경관·환경분야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동일 시장은 “호동골과 젓떼기마을의 수상은 다양한 문화사업과 공동체 회복을 위한 주민들의 노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과”며 “응원해주신 많은 시민들께 감사드리고 시는 앞으로도 농촌의 마을들이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호동골과 젓떼기마을은 바다와 농촌이 어우러져 자연경관이 뛰어난 마을로 2017년부터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해왔으며 마을영농조합법인 설립을 통해 공동 농기계 구입, 온라인 카페 운영 등 공동체 활성화로 2019년과 2020년 만세보령 마을대상에서 2년 연속 우수마을로 선정되기도 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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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지역 농특산물 판로 뚫는다’ 온라인 판매지원 나서
태안군, ‘지역 농특산물 판로 뚫는다’ 온라인 판매지원 나서
[세종타임즈] 태안군이 풍요로운 가을을 맞아 우체국쇼핑몰에 태안군 브랜드관을 개설해 온라인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군은 관내 우수 농산물 및 농산가공품의 온라인 판로개척을 지원하고 소비자들에게 질 좋은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0월까지 우체국쇼핑몰에 입점한 관내 농산물 및 가공품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군이 올해부터 추진 중인 ‘우체국 쇼핑몰 입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3월 1차 할인 프로모션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태안군 브랜드관은 태안군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농특산물 생산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브랜드관에 입점하게 되면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제휴 쇼핑몰 온라인 연계 판촉 각종 기획전 행사 시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 대상 품목은 호박고구마, 마늘, 김치류, 생강진액, 청국장, 들기름, 누룽지과자 등 10개 업체 29개 품목이며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는 우체국쇼핑몰에 접속해 ‘태안군 브랜드관’에 접속하면 할인 쿠폰을 발급받을 수 있다.
한편 군은 우체국쇼핑몰 외에도 서울시 강서구민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강서구 비대면 온라인 직거래장터’에 참여해 관내 4개 업체 30개 상품을 10~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고 있으며 오는 10월 21일부터는 태안산 안면도 호박고구마를 대상으로 충남도 인터넷쇼핑몰 ‘농사랑’에서 특판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군은 안면도농협 고춧가루에 대해 TV 홈쇼핑 판매를 추진하는 등 지역 농특산물에 대한 다양한 온라인마케팅을 추진해 지역 농업 살리기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지역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에게는 지역 우수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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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조성 총력
태안군,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명절 조성 총력
[세종타임즈] 태안군이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과 편의 제공을 위해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군은 명절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대응체계 구축 공설 영묘전 참배객 편의 제공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 대책 추석맞이 쾌적한 환경 조성 추석 물가 집중관리 비상 진료체계 구축 및 신속한 민원 대응 등 총 10개 분야에 대한 중점 점검 및 관리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우선, 군은 비상근무 상황유지 및 화재 등의 종합관리를 위해 연휴기간 중 종합상황실을 운영, 총 13개 반 190명의 공직자가 각 분야별·읍면별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또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코로나19 대응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점검에 나서며 공설영묘전 참배객의 편의를 위해 상황근무반을 편성해 운영한다.
아울러 군도·농어촌도로·비포장도로 등의 점검·정비를 실시하고 연휴기간 중 ‘특별수송 대책본부’를 운영해 긴급 상황 처리 및 주·정차 위반 등의 불법행위 계도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군은 추석연휴 기간 중 생활쓰레기 처리반 및 물가대책 종합상황실 운영 등을 추진해 군민 불편해소에 총력을 기울이며 특히 관내 의원 및 약국 총 60개소를 연휴기간에도 운영토록 하고 군청 내 민원안내처리반을 운영하는 등 행정 및 의료공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군민들이 안전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코로나19로 어렵지만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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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17일까지 추석맞이 실개천 정화의 날 운영
아산시, 17일까지 추석맞이 실개천 정화의 날 운영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추석맞이 실개천 정화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맞이 실개천 정화의 날 활동은 코로나19 확산세 등을 고려해 마을별로 상황에 맞게 자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실개천 마을은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조성하고 토종식물을 보호하기 위해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개천 정화 활동, 마을 쓰레기수거, 생태교란식물 제거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장석붕 환경보전과장은 "2011년부터 추진한 실개천 살리기 운동에 현재 총 48개 실개천 마을 시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수생태복원 및 주민공동체 회복에 기여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실개천 마을과 함께 아산시 물 환경보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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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강연 36.5℃와 함께하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개최
시민강연 36.5℃와 함께하는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오는 25일 김현우 소장의 ‘놓치고 싶지 않은 내 돈’이란 주제로 행복아산 시민아카데미 3회차 특강을 실시한다.
이번 강연은 최근 코로나19 폭증에 따른 지역 내 감염을 최소화하고자 대면 강연을 취소하고 아산시 YouTube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강연으로 준비했으며 오는 10월 5일까지 YouTube 다시보기를 통해 시청 가능하다.
본 강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점점 어려워져가는 가계 경제 속에 보험·연금, 펀드 운용, 부동산 재테크 등을 통해 개인의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관리해 탄탄한 미래를 설계하고자 하는 청년·중장년층 맞춤형 강연이다.
특히 이번 강연은 SBS ‘생활경제’, TV조선 ‘법 대 법’, MBC 라디오 ‘이진우의 손에 잡히는 경제’ 등을 통해 활발한 방송활동을 하는 행복자산관리연구소 김현우 소장이 개인의 자산관리 및 투자에 대한 노하우를 강연할 예정이다.
또한 본 강연에 앞서 아산시민관악단 및 CBS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상임 지휘자로 활동 중인 차준영 지휘자가 ‘오케스트라 지휘자를 통해 보는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시민강연 36.5℃’를 15분간 진행한다.
이홍군 평생학습관장은 “이번 강연이 코로나로 심신이 많이 지친 시민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어 시민 모두가 건강한 부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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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주민에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 실시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2022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선정 온라인 투표’를 오는 9월 24일까지 실시한다.
주민참여예산제도는 1년간 징수한 주민세를 다시 시민들에게 환원하는 제도로 주민 재정주권 실현을 위해 주민이 자율적으로 예산편성과정에 참여해 투명성과 민주성을 증대시키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난 7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40일간 제안된 총 57건 중 시 단위 특화형 사업 43건이 소관부서 컨설팅을 거쳤고 최종 18건이 이번 투표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시는 많은 시민의 의견을 반영하고자 주민투표 결과와 60인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심의 결과를 합산해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표 참여는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1인 2개 사업을 투표할 수 있다.
2021년에 달라진 점으로는 읍면동 풀뿌리 자치계획형을 신설하고 최초로 시행되는 읍면동별 주민총회에서 의제 발굴부터 주민 의견 수렴을 통한 사업선정 과정까지 시범적으로 운영한다.
또한 시 단위 특화형 사업 선정을 위한 전 시민대상 주민투표 역시 처음으로 실시한다.
한편 아산시 청소년재단과 함께한 청소년 참여예산학교 운영과정에서 제안된 7건 중 1건이 투표 대상으로 선정돼 젊은 도시에 걸맞은 청소년들의 열정적인 참여가 빛을 발하기를 기대해 본다.
2021-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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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송악면,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아산시 송악면,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수상’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제8회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에서 송악면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는 농식품부 주최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개선 등 농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마을만들기 및 농촌만들기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한 행사이다.
이번 콘테스트에는 마을만들기 3개 분야, 농촌만들기 2개 분야 등 총 5개 분야에 전국 1994개 마을이 참여했다.
앞선 지난 6월 아산시 송악면은 농촌지역개발 우수사례 분야로 콘테스트에 참가해 도 콘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충청남도 대표로 농림축산식품부 현장종합평가를 거쳐 최종 본선에 올라 열띤 경쟁을 펼쳐 장관상을 수상하게 됐다.
송악면은 2010년 소재지 종합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된 후 7년간 70억원을 투입해 커뮤니티센터 Ⅰ·Ⅱ관과 송악마을공간 ‘해유’ 건립, 중심가로 경관개선 등 기초생활 기반을 확충하며 농촌지역 거점지역으로 자리 잡은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송악 마을공간 ‘해유’는 사회적협동조합 송악동네사람들을 중심으로 송악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동으로 아이에서 어르신까지 모두가 행복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송악마을 인생학교, 생활·인문 강좌 등 14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해마다 1000여명이 방문하는 공간이다.
사회적협동조합 송악동네사람들 홍승미 이사는 “콘테스트를 준비하고 협력하는 과정에서 많이 배운 것 같다 송악면 공동체가 나아갈 미래의 꿈을 그려보는 시간이 돼 매우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영환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송악면은 마을 중심에 건강·교육·복지가 통합적으로 이루어지며 송악놀장·예술제 등으로 문화와 예술이 꽃피는 마을이다 지역주민들의 힘으로 이루어진 이 마을의 우수성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돼 무척 영광이다 앞으로도 더욱 행복한 송악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