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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적인 교육자료 개발을 위한 체계적 컨설팅 지원’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창의적인 교육자료 개발을 위한 체계적 컨설팅 지원’
[세종타임즈] 대전교육과학연구원은 4월 26일부터 6월 19일까지 제36회 교육자료전 계획서 입상자 4팀 10명을 대상으로 총 38회에 걸쳐 ‘창의적인 교육자료 개발을 위한 컨설팅’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자료전 컨설팅은 입상팀별 맞춤형 중간 컨설팅을 통해 우수하고 창의적인 교육자료 제작을 지원하고, 교원의 연구 역량 강화를 통해 우수 교육자료 개발과 교실수업 개선을 도모하고자 실시되었다.
교육자료전 컨설턴트는 우수 교육자료 개발에 전문성을 갖춘 3명의 현장 교원을 위촉하여, 1차와 3차 컨설팅은 대면으로, 2차 중간 컨설팅은 온라인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했다.
특히 중간 컨설팅은 교육자료 제작에 관한 정보 교류, 작품 제작에 따른 문제점 해결 지원, 우수한 콘텐츠 개발을 위한 개선 방향 등을 중심으로 체계적이고 단계적인 절차를 거쳐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윤기원 원장은 “교육부가 표방하는 ‘자율적 수업 혁신’의 주체는 교사이며, ‘교사가 이끄는 교실 혁명’은 교실수업 개선을 통해 이루어진다”며, “우수한 교육자료 개발을 통해 교실수업을 개선하고 교원의 연구 역량 신장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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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장 역량강화 연수 실시
19일(수),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초․중․고 교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6월 19일 대전교육과학연구원 대강당에서 동·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초·중·고 교장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장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정부 국정과제인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대한 정책 설명과 선도학교 우수사례를 공유해 교육 현장 최고 관리자인 교육장과 교장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추진 동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생의 문제 요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보고,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초학력 지원, 아동학대 예방, 다문화 학생 지원 등 개별적 지원사업을 학생 중심으로 재구조화해 학생 상황에 맞도록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다. 교육부는 2023년부터 선도학교와 시범교육청을 지정해 이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교육청도 대전산성초와 대전둔원중을 선도학교로, 동부교육지원청을 시범교육지원청으로 지정해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구축을 위한 모델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더 잘 지원할 수 있도록 교육 현장에서 협력체계를 만드는 데 학교장들이 힘써주기를 바란다”며, “선도학교와 시범교육지원청을 중심으로 유관기관 등과 협력을 통해 학생 중심 통합지원 체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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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 전문상담인력 수퍼비전 실시
11일(화), 19일(수)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위(Wee)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수퍼비전을 실시하였다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6월 11일과 19일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 집단상담실에서 위센터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수퍼비전을 실시했다.
위센터 수퍼비전은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실시하는 연수로, 1년에 6회 진행된다. 수퍼비전은 상담 및 임상 관련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학생 상담 사례에 다양하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수퍼비전에서는 김태임 수퍼바이저를 초빙해 그림책을 함께 감상하고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더불어, 상담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필수적으로 알아야 하는 청렴 교육 및 상담자 윤리 교육도 함께 실시되었다.
제1, 2차 수퍼비전에 참여한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 전문상담교사는 “그림책을 읽어보고 학생들이 겪고 있는 심리적인 어려움에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선생님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봄으로써 상담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더욱 효과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고영민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수퍼비전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면서 전문상담인력의 전문성을 신장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또한, 전문상담인력의 마음 챙김을 통해 더욱 의미 있는 상담 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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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서부 청렴 UP+RIGHT 프로젝트' 운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청렴 UP+RIGHT 프로젝트 운영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2024년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매월 셋째 주에 '서부 청렴 UP+RIGHT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부 청렴 UP+RIGHT 프로젝트는 청렴을 의미하는 영단어 '업라이트'에 청렴도를 향상해 업시키고 올바르게 이행한다는 의미를 부여하여 직원들의 청렴 전문성을 높이고 청렴 이행력을 강화하는 청렴 실천활동이다.
이 프로젝트는 매월 청렴 관련 법 규정과 다양한 사례로 구성된 '서부 청렴 UP 테스트'를 진행하며, 직원들이 스스로 청렴도를 진단·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 ‘청렴 RIGHT 내 청렴지키미’를 운영해 청렴 실천 의지를 확립하고 부패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 밖에도 청렴집합교육, 청렴생활화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직원들의 관심을 제고하고 역량을 강화하여 내부청렴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전 직원이 함께하는 청렴 활동을 추진해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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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교사 독서문학기행 ‘책이랑 따로 또 같이’ 운영
지역 서점에서 세계 서점을 탐험하다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6월 18일과 19일 이틀간 관내 초·중등교사 76명을 대상으로 함께 가는 교사 독서문학기행 ‘책이랑 따로 또 같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교사 독서문학기행은 작가의 삶과 작품에 대한 성찰을 통해 교사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 독서교육 지도 역량을 신장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독서문학기행을 꾸준히 운영해 높은 만족도를 보이고 있다.
이번 교사 독서문학기행에서는 지역 서점에서 북큐레이터 직업세계 이해, 대전의 특색 있는 지역 서점 이야기, 김언호 작가 초청 북 콘서트로 진행되었다.
‘책이랑 따로 또 같이’라는 주제처럼 문학기행의 도서인 ‘김언호의 세계서점기행’을 사전에 참여자들에게 배부해 각자 읽은 후, 독서문학기행에 참석해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도서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나누었다.
이번 문학기행에 참여한 교사들은 “작가와 함께 도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것뿐만 아니라 지역과 연계한 독서교육을 통해 체험 중심의 독서교육 활성화는 물론 지역의 독서문화를 확산하는 데도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윤정병 유초등교육과장은 “독서교육의 새로운 방향 모색을 위해서는 교사의 독서인문소양도 높아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뿐 아니라 교사의 독서인문소양을 키우기 위해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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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행동강령책임관 청렴교육 실시
18일(화), 대전평생학습관에서 행동강령책임관 등 230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6월 18일 대전평생학습관에서 행동강령책임관 등 230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행동강령책임관은 ‘공무원 행동강령’의 이행·관리 등을 총괄하는 공직자로서, 학교의 교감과 기관의 총무업무담당 부서장이 해당된다. 대전시교육청은 행동강령책임관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대면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교육 전문강사를 초빙해 진행되었다. 주요 내용으로는 갑질 금지 규정을 포함한 공무원 행동강령, 반부패 법령의 주요 규정 및 관련 사례를 안내했다.
또한, 휴대폰을 활용한 청렴 퀴즈 풀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석한 한 행동강령책임관은 “이해충돌방지제도와 직무 관련 외부 활동 등에 대한 개념을 다시 정립하는 계기가 되어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각급 기관 및 학교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행동강령책임관의 업무 수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에 대한 노력을 당부했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종합청렴도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고위공직자 청렴도 진단 실시 및 MZ세대 상호존중 서포터즈 활동 등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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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학교회계 세입·급여 실무' 연수 실시
18일(화)부터 20일(목)까지 3일간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6급 이하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학교회계 세입ㆍ급여 실무(2기)’연수를 운영한다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연수원은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대전광역시교육감 소속 6급 이하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학교회계 세입·급여 실무’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교회계 세입 및 급여 업무에 대한 이해와 실무 실습을 통해 현장 직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연수를 위해 전문가 7명이 초빙되어, 교육공무직 취업규칙 및 복무, 교직원 급여, 학교회계 세입 이해 및 실습, 학교에서 알아야 할 세금, 4대 보험 실무 등의 주제로 강의가 진행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요청이 많았던 세금 업무 및 4대 보험 분야를 편성·강화하였으며, 급여 담당자들이 어려워하는 교육공무직 급여 업무를 취업규칙 및 복무, 휴가·휴일에 따른 급여 등으로 상세히 구분해 살펴볼 예정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세입 및 급여 업무의 어려움을 해소하며 현업 적용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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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 실시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는 6월 21일 학교폭력제로 회의실에서 2024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소위원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4개정 학교폭력예방법과 학교폭력전담조사관 도입 및 학교폭력제로센터 기능 안내, 최신 주요 판례를 통해 공정한 심의 방법과 소위원회 위원장의 대응 방안을 다룬다. 또한, 학교폭력 관련 심리적 위기 학생에 대한 이해와 접근 방안도 함께 논의된다.
최근 5년간 학교폭력으로 검거된 인원이 최다를 기록하고, 가해학생 중 초등학생 비율이 높아지는 등 사회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반영하여, 소위원회 위원장을 중심으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 운영 개선 방안 협의와 성찰의 장을 마련하고, 위원장의 전문성을 향상시켜 신뢰성 있는 심의위원회 운영을 목표로 한다.
이번 연수에는 동부학생생활지원센터에 새로 배치된 변호사가 참석하여 학교폭력 사안에 대한 법률 자문과 신속하고 공정한 법적 처리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김영철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신뢰도 향상을 위해 무엇보다 위원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심의위원회가 공정한 심의를 통해 피해학생 보호와 가해학생 선도라는 교육적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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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 부모교육 프로그램 운영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 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위탁학생의 보호자를 대상으로 자녀이해를 돕는 부모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가정, 학교, 개인적 어려움을 가진 위기청소년들에게 보호, 상담, 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대안학교이다.
이번 부모교육 프로그램은 교사와 위탁생 부모가 함께하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서로를 공감하고 위로받으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자녀의 방어기제와 증상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지며, 부모와 자녀가 서로의 마음을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여학생가정형위센터는 오는 7월 17일부터 18일까지 대청호 캠핑장에서 발표회 및 가족강화캠프를 계획하고 있으며, 기관에 관심이 있는 학생 및 학부모는 대전여학생가정형위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가정에서 부모의 지속적인 관심과 공감이 자녀의 변화를 만드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가정형위센터가 부모와 자녀 사이의 가교역할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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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사립 학교법인 채용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 실시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사립 학교법인 채용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18일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사립 학교법인 채용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사립 학교법인 채용업무 담당 교직원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교원 선발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연수에서는 이정호 성모여고 교감이 강사로 나서 사립 중등교사 선발 시험 제도와 교육청 채용 정책, 채용업무의 법정 사항 및 세부 절차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채용업무 담당자들은 평소 업무 중 느꼈던 점과 궁금한 사항을 적극적으로 질문하고 공유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 사립학교 채용업무 담당자는 “사립학교 채용업무를 추진할 때 여러 궁금한 사항과 어려운 점들이 있었는데, 이번 연수를 통해 업무를 더 자세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며, “사립 중등교사 채용업무에 자부심을 갖고 더 효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대전시교육청 조진형 중등교육과장은 “복잡한 절차를 정확히 추진해야 하는 교원 채용업무를 일선 법인에서 더 쉽게 할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연수를 포함해 사립학교 법인의 채용업무 부담을 완화하고,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개선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교육청은 사립 중등교사 채용업무 개선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립학교법인의 신규교사 채용 시 2차 시험 위탁 활성화를 위해 행정적·재정적 인센티브를 부여하고, 올해 1월부터 전국 최초로 사립법인의 시험 출제 업무 등을 지원하는 출제평가위원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채용업무 부담 경감과 투명성 및 효율성 제고에 성과를 보였다.
지난 4월 실시한 채용업무 개선 설문조사에서 사립학교법인 교직원 58명을 대상으로 한 결과, 응답자의 97%가 교육청 위탁전형에 만족한다고 답했으며, 사립 출제평가위원단 활용에 대해서는 100%가 도움이 되었다고 응답했다.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