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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사립유치원 급식 맞춤형 컨설팅 실시
대전교육청, 사립유치원 급식 맞춤형 컨설팅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학교급식법' 적용 대상 사립유치원의 업무 역량 강화 및 급식 운영 수준 제고를 위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사립유치원 급식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유초등교육과의 '유치원 안심환경 조성 지원사업의 컨설팅'과 동·서부교육지원청의 '위생·안전 점검'과 연계·병행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유관부서의 유사 중복 업무를 일원화하여 컨설팅 효과를 증대시키고 유치원의 업무 부담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컨설팅 대상은 학교급식법 대상이지만 영양사 의무 고용 대상이 아닌 소규모 사립유치원 48개 원이다.
유치원 급식 컨설팅단을 구성해 유치원 급식 운영 및 영양관리, 위생·안전 및 식중독 관리, 소통 및 문서관리 등 다양한 측면에서 내실화를 다진다.
대전시교육청 김희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안전하고 영양적으로 균형있는 급식 제공은 유아의 건강한 성장에 매우 중요하다”며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사립유치원 급식 운영 역량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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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2024학년도 대전행복교육장학금 및 이중한장학금 지원
대전시교육청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11일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서 선발한 장학생 137명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대전행복교육장학금 및 이중한장학금 1억 3,7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관내 고등학교로부터 추천된 대전행복교육장학생 및 이중한장학생 중 137명을 최종 선발해 1인당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대전행복교육장학생으로는 소득기준에 따른 장학생 93명과 재능 우수 장학생 32명이 선발됐으며, 이중한장학생으로는 소득기준을 충족하면서 재능이 우수한 학생 12명이 선발됐다.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은 대전시교육청에서 지역사회 우수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2008년 설립한 장학재단으로, 지난해 기부금 2억 7,300만원을 후원받아 재단 설립 이후 연간 기부금 수입 최고액을 달성했다.
현재 59억 2천만원의 장학기금을 토대로 활발한 장학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이중한장학금은 불의의 사고로 작고한 대전출신 벤처사업가 故이중한님의 유가족이 기탁한 장학기금을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별도로 관리하고 있으며, 매년 대전지역의 학생들에게 지원하는 장학금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전행복교육장학생과 이중한장학생으로 선발된 우리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재능을 펼쳐 지역인재로 자리매김해주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4-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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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고등학교, 6·25 참전용사와의 만남 행사 개최
호국보훈의 달 기념 6·25 참전용사와의 만남
[세종타임즈] 유성고등학교는 6월 5일 '6·25 유공자회 대전지부 유성구지회'를 방문해 6·25 참전용사들에게 감사의 편지와 기념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6·25 참전용사와의 만남' 행사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유성고등학교 학생회가 주관하여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유성고 학생들이 직접 쓴 감사의 편지와 디자인한 머그컵을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하며, 전쟁에 대한 왜곡된 인식을 재고하고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이를 위해 유성고 학생들은 '6·25 참전용사에게 감사의 편지쓰기' 행사를 진행했고, 총 120여 통의 편지를 모아 기념품과 함께 전달했다.
행사 중 학생들은 전쟁의 상황과 참혹했던 현실, 참전용사들에 대한 국가 차원의 대우 등에 대해 궁금한 점을 인터뷰했다. 이를 통해 텔레비전이나 영화를 통해서만 알았던 6·25 전쟁의 상황을 실감 나게 듣고, 현재 후손들이 해야 할 일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성고 학생회장인 3학년 송영준 학생은 "나라를 위해 우리보다도 어린 나이에 참전하셔서 청춘을 바치신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뵙고 말씀을 듣고 나니, 전쟁의 상처가 얼마나 큰 것인지 실감할 수 있었다"며,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하신 어르신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오인구 참전용사는 "어린 학생들이 오래된 역사를 잊지 않고 이렇게 찾아와서 우리들의 말을 들어주니 정말 고맙고 감동적인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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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 대전대학교와 군 장교 육성 MOU 체결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 부사관과-대전대학교 군사학과, 전문 장교 육성을 위한 상호 협약 체결
[세종타임즈]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는 6월 5일 대전대학교와 상호 발전 및 군 장교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의 교육적 교류를 촉진하고, 부사관을 넘어 간부급 군 장교 육성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는 군사학 및 리더십 교육 등을 통해 부사관으로서의 자질을 함양하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MOU 체결로 학생들은 다양한 교육적 혜택과 지원을 받으며, 졸업 후 대전대학교 군사학과에서 연계 심화 교육을 받아 장교 임관의 길을 열 수 있게 되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수 부사관 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기반 조성 지원 및 협력
현장 실무 능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 프로그램 진행
심화 교육과정 및 연계 교육 지원
장교 임관을 위한 전문가 진로 지도 지원
입학생 장학 혜택 및 특전 제공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 손인성 교장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더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부사관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대전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부사관을 넘어 군 장교로서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대학교 남상호 총장은 "대전전자디자인고등학교와의 협력은 우수한 군 장교 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것"이라며, "미래의 국방 인재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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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학교도서관 담당자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원포인트 직무연수로 학교도서관 전문성 신장 앞장
[세종타임즈] 대전학생교육문화원 학교도서관지원센터는 관내 초·중등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이달 말까지 '2024년 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오는 6월 25일까지 총 9회 진행되며, 대상은 사서교사, 학교도서관 담당 일반교사, 도서관사서/실무원, 학부모자원봉사자 등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
연수 내용으로는 학교도서관 운영 실무를 공통으로 다루며, 그림책 연극수업 등 도서관 활용 수업, 십대의 문해력, 스포츠 등 테마 특화 독서교육 방법과 독후활동 알짜 활용 팁을 공유한다.
특히 올해는 독서교육 우수사례 확산과 학교도서관 최신 동향 공유에 주안점을 두어 현업 적용도를 높이고, 연수 전 관련 영상 시청으로 공직자의 청렴 인식을 고취시키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오광열 원장은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핵심 역량을 키우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해 실효성 있는 연수가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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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4 설레林, 에코리더 가족 캠프' 운영
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4 설레林, 에코리더 가족 캠프’ 운영
[세종타임즈]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은 6월 8일 국립대전숲체원에서 서부 관내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2024 설레林, 에코리더 가족 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대전서부교육지원청의 인성교육 프로젝트인 지구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지구행 프로젝트는 지구를 구하는 한 가지 행동을 스스로 선정해 지속적으로 실천하자는 취지로, 학생들에게 인성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는 ‘일상을 떠나 자연과 교감하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공존에 대해 생각해보면서 달라진 우리를 만나는 시간’을 보내자는 취지로 운영됐다.
캠프에서는 지도가 그려진 미션지를 보고 가족이 함께 숲체원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 자유 산책 활동, 협동의 중요성을 체험하는 카프라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전 지구적 문제에 대한 공동체의 책임과 해법을 탐색해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캠프에 참가한 한 가족은 “가족이 함께 탄소저감 오리엔티어링 활동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탄소중립’은 우리 가족부터 쉽게 시작할 수 있음을 알게 됐고, 오늘부터 지구를 구하는 행동을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에코 리더 가족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박세권 교육장은 “‘2024 설레林, 에코리더 가족 캠프’를 통해 지구행 프로젝트를 가족이 함께 적극적으로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를 강화하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오늘의 다짐을 꾸준히 실천하면서 지구행 프로젝트의 생활화를 위해 함께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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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위센터, 2024학년도 드림&Dream멘토링 발대식 개최
대전교육청 위센터, 2024 드림&Dream멘토링 발대식 및 집단활동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6월 8일 시교육청에서 2024학년도 드림&Dream멘토링 발대식 및 1차 집단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위센터는 심리·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교 적응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드림&Dream멘토링은 대학생 멘토와 고등학생 멘티를 1:1로 연계해 멘토와 멘티 사이의 상호 신뢰 관계를 형성하고, 사회·정서적 지지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올해 드림&Dream멘토링은 대학생 멘토 13명과 관내 고등학생 멘티 13명, 총 26명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멘토-멘티 결연 결과 발표를 통해 멘토와 멘티 간의 첫 인사와 라포 형성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집단활동으로 제빵 체험활동을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앞으로의 긍정적인 관계 증진을 위한 계기를 마련했다.
멘티 학생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마음건강을 회복하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는 데 큰 도움을 받았다.
대전시교육청 양수조 미래생활교육과장은 “2024학년도 드림&Dream멘토링의 첫 출발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졌다”며, “앞으로의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멘토와 멘티 모두에게 다양한 상호작용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마련해, 멘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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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아이리더 발대식’ 참석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 초록우산 아이리더 발대식 참석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6월 8일 둔산동 KW컨벤션에서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전지역본부가 개최한 ‘아이리더 발대식’에 설동호 교육감이 참석해 대전지역 아이리더 학생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아이리더 사업은 2009년부터 시작된 이래, 아동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사회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대표적인 프로그램이다.
초록우산 대전지역본부에서는 학업, 체육, 예술 등의 분야에서 선발된 대전지역 초·중·고등학생 60명에게 2024년 현재 4억 3천만원의 인재양성비를 지원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대전지역 아이리더로 선발된 학생과 그 가족, 초록우산 및 후원회 관계자 등 1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설동호 교육감의 축사를 시작으로 임명장 및 장학증서 전달, 선배 아이리더와의 만남, 축하공연 등이 이어져 풍성하고 훈훈한 분위기로 진행됐다.
설동호 교육감은 “우리 대전지역 초록우산 아이리더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인성과 지혜, 진정한 리더십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해주리라 믿는다”며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리더 학생들이 미래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대전시교육청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의 지속적인 지원과 협력이 기대된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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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연수원, 중·고등학교 보직교사 힐링UP 직무연수 실시
보직교사의 쉼과 재충전을 위한 힐링연수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교육연수원은 6월 10일부터 13일까지 대전교육연수원 분원에서 관내 중·고등학교 보직교사 19명을 대상으로 '2024년 연수에 심쿵 중등 보직교사 힐링UP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의 목적은 교육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보직교사들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긍심을 고취하며, 업무효율성을 증대시켜 행복한 마음으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강좌가 편성되었다. 강좌 내용으로는 '나조차 몰랐던 내 마음 감사로 다독이기', '사상체질 진단을 통한 슬기로운 건강생활', '시선이 머무는 음악', '맛과 향에서 풍기는 차 한잔의 여유' 등이 있다. 이 강좌들은 보직교사의 리더십과 행복, 협력과 공정 등에 관한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이번 연수는 기존의 직무능력 역량 강화 연수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로 인해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보직교사의 교육활동과 업무수행을 응원하는 연수로 기획되어 의미가 크다.
대전교육연수원 이상호 원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보직교사들이 교직에 대한 열정을 재충전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여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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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교육청, 초등학교 학부모 대상 '2024년 교육결손 해소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 실시
소중한 일상 회복으로 건강하게 성장하는 자녀를 위한 행복한 동행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청은 6월 7일 국립중앙과학관 사이언스홀에서 초등학교 학부모 200여 명을 대상으로 '2024년 교육결손 해소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2년과 2023년에 이어 학교 관리자 및 담당 교사 대상 연수의 연장선에서 이루어졌다.
연수는 '가정과 학교의 행복한 동행, 건강하게 성장하는 내 자녀'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교육결손 해소 정책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가정과 학교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하며 정책 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공주대학교 김은경 교수는 '가정과 학교의 협력을 바탕으로 한 교육결손 극복 방안 탐색'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김 교수는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사회에서 지속 가능한 교육의 역할과 협동에 기반한 책임 교육 및 온전한 성장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통해 학부모와 학교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모든 학생의 교육 지원 문제에 주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청렴의식 제고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청렴교육 영상도 공유되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가정에서는 학부모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우리 아이들의 교육결손이 점점 해소되고 있다"며, "대전시교육청은 학부모님들과 함께 교육결손 해소를 위해 집중 지원하고, 우리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