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 울산시교육청 관계자 방문
대전광역시교육청 에듀힐링센터, 울산시교육청 관계자 방문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월 26일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등 울산시교육청 관계자 7명이 에듀힐링센터에 방문해 교직원 마음건강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살펴보고 에듀힐링센터 시설을 둘러보며 향후 교직원 마음건강지원 및 교육활동보호 사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2015년 전국 최초의 학생·교직원·학부모의 마음건강지원센터로 개원한 에듀힐링센터는 ‘선생님이 행복하면 학생이 행복한다.
부모님이 행복하면 자녀가 행복한다.
학생이 행복하면 대한민국이 행복한다’라는 슬로건을 걸고 맞춤형 심리상담·코칭과 에듀-코칭 직무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22년에는 교원치유지원센터를 흡수·통합해 교육활동보호를 위한 예방-지원-치유-회복의 종합지원센터로 역할을 하고 있으며 16개시도 교원치유지원센터의 롤모델로 지목될만큼 교직원 마음건강지원 및 교육활동보호 사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에듀힐링센터의 성과와 운영프로그램을 살펴보고 디지털 상담시스템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에듀힐링센터의 상담실과 연수실을 둘러보며 교직원 마음건강지원 프로그램 공유 및 상담 공간 확보, 전문상담사 충원 등 행·재정적 지원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방문을 통해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은 “에듀힐링센터의 교직원 마음건강지원 프로그램과 운영시스템을 벤치마킹해 울산시 교직원의 마음건강지원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정흥채 교육국장은 “울산시교육청의 노력에 적극 협조해 대전을 넘어 모든 교직원들이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3-09-27
-
대전교육청, 안전한 추석 연휴 예방이 최우선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추석 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석 연휴 재난안전사고 예방 대책’을 수립해 학교 현장에 안내했다.
이번 대책에는 호우, 화재, 식중독 사고뿐만 아니라, 교통사고 및 군중 밀집 지역 사고 등이 있고 10월 2일 임시 공휴일 지정으로 연휴가 긴 만큼 발생 가능성이 높은 생활 안전 사고 예방 안전 수칙을 학생들에게 안내하도록 했다.
재난 발생이 우려되는 공사장 및 축대·옹벽, 과학실 실험용 약품, 소방시설 등 재해 취약시설 사전 점검으로 시설물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또한, 인사이동에 따른 각급 학교 및 기관 비상연락망 정비, 소방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제를 강화해 재난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이뤄지도록 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추석 연휴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각급 학교에 안전사고 예방 대책 안내 및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해, 학생들이 안전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7
-
대전교육청, 추석 명절 전 공사대금 430억 조기 지급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교육청 발주 각종 공사대금의 조기 지급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대전광역시교육청은 본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계약 발주 부서 간 협의와 현장점검을 거쳐‘대전둔곡초·중 통합학교 신축공사’등 131개교의 시설공사비와 관급자재의 준공검사 및 기성검사를 완료해 총 430억여 원의 공사대금이 추석 전 지급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3천만원 이상의 모든 공사의 대금은 하도급대금지급시스템 직불을 통해 청렴하고 투명하게 관리해 하도급사 임금 체불이나 자재장비대금 지연 지급을 방지하고 있으며 준공검사기간 및 대금지급 법정 기한을 최대한 단축해 각종 공사대금을 집행하게 된다.
이와 더불어 공사현장의 임금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을 통해 하도급 자재 장비 대금의 지급지연이나 미지급 같은 사항이 적발되면 즉시 시정을 요구할 계획이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전상길 재정과장은“명절 전 체불없는 공사대금 지급을 위해 행정절차를 간소화하고 신속하게 집행함으로써 학교공사 현장의 근로자 모두가 넉넉하고 즐거운 명절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9-26
-
대전교육청,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 1천만원 기탁받아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 26. 오후 3시 30분 대전광역시교육청 접견실에서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 1천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장학금 1천만원은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을 통해 내년도 저소득층 및 재능우수 장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서 한국스마트혁신기업가협회 윤준호 회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과 진로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하는 마음으로 장학금을 기탁한다”고 기탁 목적을 밝혔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우리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기탁해주시는 장학금을 소중히 사용하겠다”며 “지역 내 저소득층 학생과 재능이 우수한 학생들이 지역과 국가발전을 선도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3-09-26
-
대전교육청,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 2억원 기탁받아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9. 26. 오후 3시 대전광역시교육청 접견실에서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 2억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장학금 2억원은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의 장학기금으로 적립될 예정이며 기금에서 발생되는 운용소득은 저소득층 및 재능우수 학생 장학금, 체육우수 학생 장학금, 국제교류 지원비 등으로 쓰여질 예정이다.
이날 기탁식에서 참석한 NH농협은행 대전본부 이재윤 본부장은 “우리지역의 어려운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기탁 목적을 밝혔으며 “NH농협은행 대전본부는 앞으로도 우리지역의 사회공헌에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무려 2억원의 장학금을 기탁해주시는 NH농협 은행 대전본부에 감사드린다”며 “공정하고 투명한 장학생 선발과 장학금 관리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소중한 장학금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3-09-26
-
대전교육청, 교육활동 침해 관련 전수조사로 위기 교원 발굴 및 긴급 지원에 총력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한 선생님도 놓치지 않는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지난 9월 15일부터 21일까지 대전 관내 전 교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한 ‘교육활동 침해 관련 전수조사’를 실시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신속하고 세밀한 후속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청은 교육활동 침해 관련 전수조사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및 악성민원 현황을 파악해 피해 교원 긴급지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악성 민원 범위는 아동학대 사안 교육활동 침해 사안 학교폭력 업무 관련 사안 생활지도 시 지속적인 민원 제기 사안 안전사고로 인한 관련 사안 등 총 5개 영역이며 조사내용은 악성 민원의 종류, 주체, 피해 정도, 필요한 지원 등 14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교육활동 침해 관련 내용을 세세하게 파악했다.
전수조사 응답자는 총 2,234명으로 그중 악성민원을 경험한 인원은 여성 교원 1,280명, 남성 교원 289명으로 전체 응답자 중 70%가 악성민원을 경험한 것으로 파악됐다.
응답자의 학교급은 초등학교의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그 뒤를 고등학교와 중학교가 차지했다.
응답자의 직위는 일반 교사의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악성민원의 주체로는 학부모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악성민원의 해결방법으로는 스스로 해결했다는 응답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동료 교직원들의 조언이 그 뒤를 이었다.
악성민원의 해결을 위해 가장 필요한 지원으로는 학교, 교육청 차원의 민원 대응팀 구성 및 운영의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응답자들 중 긴급지원을 요청한 인원은 35명으로 집계됐다.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응답 결과를 바탕으로 긴급 지원을 요청한 교원에게는 교육청 내 관련 부서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법률·심리상담, 의료비 지원, 교원배상책임보험, 보호조치, 학교교권보호위원회 개최 등 일대일 개인 맞춤형 지원을 실시할 계획으로 이미 긴급 지원을 요청한 교원과는 소통을 시작했다.
이러한 긴급 지원 대응을 위해 시교육청 교육정책과에 악성민원 대응 전담 부서를 신설하고 장학관, 장학사, 변호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신속민원대응팀을 운영해 선생님을 보호하고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교사들은 교육청 차원에서 대전지방변호사협회와의 업무협약으로 추진하게 될 1교 1변호사제를 통해 악성민원 발생 시, 넓은 범위에서 신속하게 법률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더불어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자동녹음전화기, 교원안심번호서비스, 교육지원청 단위의 교권보호위원회 설치, 피해교원 보호조치 비용 처리 기간 단축, 교원배상책임보장서비스 강화 등을 통해 교육활동보호 강화 방안을 내실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이러한 제도적인 차원 외에도 에듀힐링 프로그램과 교육활동 보호 프로그램 등 학교관리자, 교사, 학부모 대상 참여 기회를 확대·강화해 교육공동체의 권한과 책임이 상호 존중되도록 할 예정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2023년 9월 21일 교권 보호 4법이 국회 본회의 1호 안건으로 통과됨에 따라 대전광역시교육청의 ‘한 선생님도 놓치지 않는 교육활동보호’ 종합 대책의 후속 조치를 제도적으로 완성할 수 있는 법률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전수조사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피해 교원에게 필요한 긴급 지원을 신속하게 실시해 문제를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하고 교육활동 침해로 아파하는 선생님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교육활동보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6
-
창의융합인재 육성의 결실 새로운 시작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산하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9월 23일 동부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영재교육원 학생과 학부모, 지도강사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도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지난 1월 14일에 입학한 초등통합 3학급, 중등융합 2학급의 98명 영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수학·과학 심화 융합교육, 리더십 교육, 영재 캠프, 탐구 프로젝트 등 다양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수료식에서는 영재교육 80시간 이상 이수한 97명의 학생들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탐구력과 창의력이 뛰어난 우수학생 10명과 성실하게 활동해 타의 모범이 된 모범학생 10명에게 각각 우수상과 모범상을 수여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주말마다 일찍 일어나 수업에 참여하는 어려움도 있었지만 친구들과 탐구하는 즐거움을 알게 됐고 오늘 수료증을 받고 나니 큰 성취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중학교 3학년 학부모는 “동부글로벌영재원 선생님들의 열정에 감사드리며 수준 높은 수업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적 탐구능력을 키울 수 있는 값진 기회였다”고 말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최재모 교육장은 “영재교육을 통해 창의적인 문제해결능력을 키워온 영재 학생들이 국가 발전에 이바지하는 글로벌 리더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성실한 자세로 영재교육원의 모든 교육과정을 수료함을 축하하며 학생들이 이 자리까지 올 수 있도록 옆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을 해 주신 학부모님들의 헌신과 영재교육원 선생님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2023-09-25
-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 어린이통학버스 관계부처 합동 안전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동·서부교육지원청은 2023년도 2학기를 맞아 지난 8월 29일부터 9월 22일까지 대전 관내 하반기 동·서부 관내 학원 어린이 통학버스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대전 동·서부 교육지원청은 구청, 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연계한 점검반을 편성,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 종합보험 가입, 안전교육 이수, 구조장치 설치·결함 여부 등 차량 안전 관리 전반에 관한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점검 결과, 정지 표시장치 미작동, 어린이 보호 표지·비상탈출용 망치 미구비 등 보완이 필요한 일부 학원에 시정 조치를 요구했으며 관련 규정을 준수해 통학버스 안전 관리를 철저하게 할 것을 당부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합동 점검을 통해 통학버스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향후 지속적인 현장점검으로 이용 학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3-09-25
-
추석 연휴 기간 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
대전시교육청사전경(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8일부터 10월 3일까지 6일간 귀성객과 지역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각급 학교와 교육청, 소속 기관 등 총 198곳의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연휴에 주차장을 개방하는 학교 및 기관과 개방시간은 대전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공유누리 웹·앱 및 민간 포털을 통해 9월 27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각 학교의 상황에 따라 개방시간 등 운영 현황이 다르므로 주차장 이용자는 차량에 비상 연락처를 남기고 주차시간 및 시설물 이용 수칙을 준수해 안전사고 예방 등에 유의해야 한다.
대전광역시교육청 전상길 재정과장은“학교와 기관의 주차장을 개방해 귀성객과 주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학교 시설물을 보호하고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3-09-25
-
대전교육청, 유치원 급식 맞춤형 식단 지원 현장 적합성 검증
사립유치원 급식의 체계적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2023년 교육부 국가시책사업인 ‘유치원 급식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펼치고자 유치원 급식 현장 적합성 검토를 실시했다(사진=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사립유치원 급식의 체계적 지원 기반 마련을 위해 2023년 교육부 국가시책사업인 ‘유치원 급식 협력체계 구축 지원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실효성 있는 지원사업을 펼치고자 유치원 급식 현장 적합성 검토를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학교급식법’의 영양관리 기준을 준수하고 균형잡힌 영양섭취로 유아의 성장 발달을 도모하고자 영양사가 미배치된 소규모 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영양기준량 표시 식단 및 식생활 교육자료를 9월부터 제공하고 있다.
영양기준량 표시 식단을 제공받은 유치원 현장에서는 100%의 만족도와 100%의 지속적 운영 필요성을 보였다.
이에 대한 유치원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유치원 급식 운영의 효율성을 제고하고 일관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자 유치원 급식전문가들에게 현장 적합성을 검토받았다.
유치원 급식 맞춤형 식단 및 교육자료 제공에 대한 현장 적합성 검토 결과 현장 적용의 유용성 교육청과 센터 협업 지속적 운영의 필요성 유치원 급식 현장 서류 작성의 수월성 일반화 가능성 등에서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유치원 급식 현장에서 효과적인 성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전광역시교육청 김석중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센터와 지속적으로 협업해 유치원 급식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식단 및 교육자료를 개발하겠다”며 “균형있는 영양공급으로 유아의 성장 발달을 위한 현장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3-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