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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2회 제2차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안 등 심사
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제262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3일 회의를 열고 과학산업국, 농업기술센터 소관 조례안 1건, 동의안 2건, 예산안 1건 등을 심사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전시에서 제출한 ‘대전광역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2022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2022년도 대전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이 심사됐고 의원들은 조례안 등에 대해 질의를 실시했다.
김찬술 위원장은 실버세대 맞춤형 치유농장 공간 조성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이 있는데 지역구별로 1개소씩 어르신들이 식물재배 등 도시농업을 할 수 있는 공간제공에 대해 검토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서 바이오산업 종합계획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대전형 K-바이오 랩의 추진을 위해 명확하고 체계적인 계획 수립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오광영 의원은 소외계층 주민활력 도시농업 교육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사업발굴을 잘한 것 같고 성과에 따라 도시농업 관련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대전시 전략사업과 관련해서 “로봇, ICT 분야의 관련 조례제정 등 전략산업의 육성을 위한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종명 의원은 시설채소 스마트 팜 관련해서 “내년에 10개소를 계획하고 있는데 농가 상황 등을 파악해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농촌자원 활용 치유프로그램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타지역과 차별화된 체험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농촌관광 등과 접목해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이광복 의원은 이상기상 대응 사업과 관련해 “자연재해에 안전한 시설물이 되도록 충분한 검토 후 진행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국책사업 유치와 관련해서 “좋은 여건을 가지고도 국책사업 유치에 실패하는 것에 대해 전문적인 TF팀 구성 등을 통해 구심점을 확보하고 지금부터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수빈 의원은 식물활용 그린스쿨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실내공기정화와 관련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는데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도서관 등의 장소에도 사업의 확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시민천문대 위탁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시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의 개선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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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이정수 소방장, 제3회 소방공무원 SAFE대상 수상
대전소방 이정수 소방장, 제3회 소방공무원 SAFE대상 수상
[세종타임즈] 대전소방본부는 소방청이 주최하는‘제3회 소방공무원 SAFE대상’에 대전서부소방서 예방안전과 이정수 소방장이 선정돼 소방청장 표창과 1계급 특별승진의 영예를 안게 됐다고 23일 밝혔다.
이정수 소방장은 2009년 12월 소방공무원으로 임용돼 계절·시기별 소방안전대책 추진과 각종 공모전 참여 등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예방활동으로 시민의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2020년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에서는 시민과 소통하고 공감하는 특수시책 등 선제적 예방정책 추진으로 소방청 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 소방장은 “이런 큰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 시민안전을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소방공무원 SAFE대상은 국민안전을 위해 앞장선 우수한 직원을 발굴·포상함으로서 화재예방 및 소방행정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한 상이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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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1월 직장교육 공감누리 실시
대전시, 11월 직장교육 공감누리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3일 오전 휴런연구원 김미라 원장을 초빙해 ‘MZ세대와 건강한 조직 만들기’라는 주제로 공감누리를 실시했다.
김 원장은 새로운 세대를 이해하고 그 세대와 공존하는 방법 등 세대 다름을 인정하고 다름으로 인한 갈등을 사전에 방지하고 해소하는 방법에 강의했다.
이 날 교육은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1단계 관리방안에 따라 방역준칙 준수하에 접종완료자만 참석하고 대다수 직원들은 집합 교육으로 참여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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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교육지원청, 합동 소방훈련으로 안전한 서부 만들기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켜 인명 및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11월 23일 대전서부소방서 복수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코로나19로 인한 공공기관 내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한 간접 체험식 비대면 훈련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부교육지원청 전 직원은 먼저 소방훈련 실시 동영상을 시청하고 동영상 시청이 끝난 후 심폐소생술 교육을 듣는 방식으로 훈련에 참여했다.
소방훈련 실시 영상을 통해 화재 발생 시 대처 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으며 서부소방서 소속 소방관의 강의를 통해 심폐소생술 방법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에 대해 배우고 실제 응급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이용환 행정지원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체험·실습형식 훈련이 어려운 상황에서 소방훈련 실시 영상을 통한 현장감 있는 시청각 교육과 서부소방서의 심폐소생술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비상시 위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고 내실 있는 소방훈련을 통해 서부교육지원청은 물론 관내 학교의 인명 및 재산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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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대학 공동 연구에서 특허출원까지
고교-대학 공동 연구에서 특허출원까지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22일부터 11월 23일까지 대전교육과학연구원 1층 과학행사전시장에서‘2021 고교·대학 연계 R&E 전공체험프로그램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R&E 계획서 공모를 통해 선정된 고등학교 20교, 50팀이 참가하고 학생들이 대학 및 연구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대전교육청은 2021 고교·대학 연계 R&E 전공체험프로그램을 7년째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책임운영기관 4개 대학을 선정한 후 고교 50팀이 대학과 연계해 연구주제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과 함께 창의적인 연구 활동을 진행해 왔다.
이번 발표대회에서는 ‘전자파 센서를 이용한 비채혈 방식 연속 혈당 측정 방법 연구’ 등 50개의 다양한 연구과제 중 보고서 및 포스터 발표심사 결과를 종합해 20팀을 선정하고 우수팀 학생 및 지도교사에게는 교육감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특허청과 협력해 연구논문 중심의 R&E 전공체험프로그램과 발명-지식재산교육을 연계한 ‘IP R&E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교 5팀이 참여해 지식재산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고 현재 특허출원을 준비하고 있다.
대전교육청 한혁 과학직업정보과장은 “R&E 전공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전문가와 협력해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미래사회에 요구되는 창의적인 융·복합적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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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에서 미래교육을 위한 성장을 준비하다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학교도서관 학부모자원봉사자 140명을 대상으로 자긍심 고취 및 가정과 학교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2021학년도 하반기 학부모도서관코디네이터 연수’를 11월 23일에 온라인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학부모도서관코디네이터는 독서활동 경험이 풍부한 학부모나 지역주민으로 위촉된 자원봉사자로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도서관 이용 안내, 자료 열람 대출, 독서문화 행사 지원 등의 활동을 통해 학교도서관 상시 운영 체제 구축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의 관심사인 자녀 독서교육법에 관한 특강으로 구성했으며 “우리 아이 올바른 독서습관을 통한 문해력 키우기”라는 주제로 독서코칭 전문가인 김은하 작가를 초청해 실시간 온라인 연수로 실시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학교도서관은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학습공간이자 문화공간으로 학교도서관 활성화를 통해 가정과 더 나아가 지역사회의 독서문화 진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교도서관이 학생, 교사, 학부모 등 미래교육공동체의 공감과 역량 강화를 위한 장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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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두 발 디딤돌을 꼭꼭 밞고 혁신학교로 가요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12일부터 12월 9일까지 창의인재씨앗예비학교 4교를 대상으로 맞춤형 연수인 디딤돌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창의인재씨앗예비학교는 2022학년도에 창의인재씨앗학교로 지정될 학교를 일컫는 명칭이며 지난 7월 공모를 통해 4교가 선정됐다.
예비학교로 지정된 한 학기동안 혁신학교 운영을 위한 개념 정립과 교직원 역량강화, 업무 재구조화 등을 할 수 있도록 준비기간을 운영한다.
창의인재씨앗학교는 대전형 혁신학교의 기본 명칭으로 해마다 공모를 통해 4~5교 내외를 선정하고 있으며 4년간의 운영을 거쳐 종합평가를 통과하면 학교의 희망에 따라 창의인재성장학교로 재지정해 4년간 운영한다.
창의인재씨앗예비학교 디딤돌 연수는 예비학교 요청과제 중심의 찾아가는 맞춤형 연수로 1차 대전형 혁신학교 운영 이해 과정과 2차 타시도 운영 사례 탐방 과정으로 진행된다.
지난 11월 12일 대전대성고에서 실시한 1차 디딤돌 연수에서는 시교육청 업무담당 장학사와 창의인재씨앗학교에서 다년간 업무를 추진해온 실무 부장 2인의 강의를 통해 혁신학교 운영의 기본 흐름과 선결 조건, 혁신고등학교에서의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방안과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딤돌 연수에 참여한 대전월평중 최현 교사는 “앞선 경험을 나누며 개념 이해에 도움을 주어 혁신학교에 대한 막연함과 두려움이 사라졌다”며 “충실한 교육과정 운영 속에 혁신교육이 추구하는 가치를 잘 녹여보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11월 24일부터 시작되는 2차 연수는 대전 외 타시도의 혁신학교를 방문하거나 실무자를 학교로 초청해 다양한 운영 사례와 실무 진행과정을 알아보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대전교육청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혁신학교 운영은 별개 사업이 아니라 학교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철학의 전환이다”며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고 함께 성장하는 대전혁신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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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반기 자동차 종합검사 지정정비사업자 합동점검 실시
대전시, 하반기 자동차 종합검사 지정정비사업자 합동점검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시가 오는 2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3일간 관내 자동차 종합검사 지정정비사업자 42개 업체를 대상으로 ‘2021년도 하반기 자동차 종합검사 지정정비사업자 합동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자동차관리법’제45조의3 및 ‘자동차 검사 시행요령 등에 관한 규정’ 제22조에 따라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자동차 종합검사의 내실화 및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시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 대전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검사방법 준수여부 기술인력 확보여부 검사시설 기준 적합 운영여부 검사장비·설비 지정기준 등 관리상태 사장면 및 결과 미 기록 여부 등 자동차 검사 전반에 대해 면밀하게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2021년도 3/4분기 검사 합격률이 지나치게 높거나 검사 실적이 미비한 업체, 민원 빈발 업체, 기술인력 변동이 상대적으로 잦거나 대표가 검사원으로 등록된 업체, 화물차 검사비율이 현저히 높은 업체 등에 대해는 사안별 표본을 추출해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시는 경미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시정조치 및 개선 권고하고 법령 위반 등 부실검사가 발견될 경우 관련법에 따라 강력한 행정처분과 함께 재발방지를 위해 수시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대전시 한선희 교통건설국장은 “자동차 검사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허위검사 등 부정행위를 방지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상반기 합동점검에서는 검사원 복장 및 명찰패용, 검사장 환경정비 등 5개 분야 12건에 대해 현지시정 했으며 검사장면 촬영용 카메라 화질불량, 상호변경에 따른 지정현판 미교체 등 2개 분야 5건에 대해는 시설개선 조치를 취했다.
2021-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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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발생 시 사회기능의 안정적 유지 조례마련
재난발생 시 사회기능의 안정적 유지 조례마련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박수빈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 조례안’이 제262회 제2차 정례회 의사 일정에 따라 22일 산업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조례안을 살펴보면 대전광역시 필수 업무 지정 및 종사자 지원위원회를 구성 운영하고 재난 상황에 따른 필수업무 현황, 종사가 근무환경과 처우 수준 등을 파악하기 위한 실태조사 및 지원과 관련된 사업의 추진에 관해 규정하는 사항을 주요내용으로 담고 있다.
박수빈 의원은 “예상치 못한 재난상황에서도 시민의 생명과 안전, 사회기능 유지에 필요한 필수업무 종사자의 현황 등을 파악해 열악한 근무환경이 되지 않도록 대전시 차원에서 적극적인 지원책과 보호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조례를 제정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202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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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2회 정례회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안 등 심사
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제262회 제2차 정례회 의사일정에 따라 대전광역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22일 회의를 열고 일자리경제국 소관 조례안 9건, 예산안 1건 등을 심사 했다.
이날 회의에서 박수빈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 조례안’, 채계순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감정노동자 보호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이종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광역시 고등학교 졸업자 고용촉진 조례안’ 및 대전시에서 제출한 ‘대전광역시 고용보험료 지원 조례안’, ‘대전광역시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전광역시 중소기업육성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전광역시 유통업 상생협력과 소상공인 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전광역시 민간투자사업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전광역시 대덕산업단지 공공폐수처리시설 운영 및 비용부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2년도 대전광역시 예산안’, ‘2022년도 대전광역시 기금운용계획안’이 심사됐고 의원들은 조례안 및 예산안 등에 대해 질의를 실시했다.
김찬술 위원장은 마사회 건물 매입과 관련한 질의를 통해 “입주 기업에 대한 임대나 관리 방안의 마련이 필요하고 공공기관 이전 시 형평성을 위해 리모델링 계획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광영 의원은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 조례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필수업무 종사자의 대상인원 등을 정확하게 파악해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광복 의원은 근로자종합복지회관 조례와 관련한 질의를 통해 “장애인을 동반한 보호자의 입장료 면제방안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날 산업건설위원회 소관 조례안‘대전광역시 필수업무 지정 및 종사자 보호지원 조례안’등 8건은 원안대로 ‘대전광역시 고용보험료 지원 조례안’은 수정 가결됐다.
2021-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