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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다문화화합한마당·놀아보소 행사 성황리 종료
대전시 다문화화합한마당·놀아보소 행사 성황리 종료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지난 27일 TJB 공개홀에서 개최된 대전 다문화 축제인 ‘2021년 다문화화합한마당·놀아보소’ 행사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40여명만 현장행사에 참여하고 나머지 240가정은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개회식에서는 건강한 가정생활 및 사회 참여로 주위의 모범이 되는 다문화가족 및 시민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세계 각국의 음식을 소개하는 요리축제와 ZOOM을 통해 우리나라 전통음식을 다문화 가정과 함께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그 밖에도 몽골, 베트남, 러시아 등 여러 나라의 전통 음식을 체험하는 시간, 세계 놀이문화 소개하고 함께 즐기는 시간, 외국인 공연단의 공연, 우리나라 국악 연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참여자들의 호응을 받았다.
다문화 가족과 함께한 허태정 시장은 “이번 행사가 다문화 가족과 지역 사회가 서로 이해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대전시도 대전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과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빠르게 정착하고 융화해 나가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전시가 주최하고 관내 시·구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주관한 본 행사는 2016년부터 해마다 개최되어 다문화가족과 일반 시민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하고 다문화가족 국가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마련함으로써 다양성이 존중되는 다문화사회를 구현하고자 실시되고 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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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자동차 배출가스 등 특별단속 실시
대전시, 자동차 배출가스 등 특별단속 실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미세먼지 배출원인 자동차 배출가스 저감을 위해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인 12월부터 내년 3월말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및 공회전 제한지역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은 시와 자치구 합동으로 6개 단속반을 구성해 배출가스 측정기와 비디오 카메라를 활용해 단속을 실시한다.
배출가스 단속은 노후차량 및 매연 과다 발생 차량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기준을 초과한 차량에 대해서는 개선 명령 등의 처분이 내려진다.
공회전 제한 단속대상은 터미널, 차고지, 주차장 등 자동차 공회전 제한구역으로 지정된 장소에서 5분 이상 공회전하는 차량으로 1차 적발 시에는 계도 조치하고 2차 적발 시에는 5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부과한다.
대전시 고병갑 미세먼지대응과장은 “겨울철 미세먼지의 대표적인 발생원 중 하나인 자동차 배출가스 발생을 줄이기 위해 주기적인 차량 정비와 함께 주·정차시 시동을 끄는 등 친환경 운전 실천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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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2030 대전시 경관계획’12월부터 시행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향후 도시의 미래상을 결정할 ‘203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을 오는 12월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2030 대전시 경관계획은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계획으로 2019년 용역을 착수해 공청회, 시의회 의견청취, 경관위원회 심의 등의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최종 수립됐다.
대전시는‘경관으로 그리는 자연과 과학의 도시 대전시’를 경관미래상으로 설정하고 ‘대전다움’,‘경관경험’,‘지속가능’이라는 3가지 목표 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2015년에 수립한 ‘2025 대전광역시 경관계획’의 타당성을 2030년 시점에서 재검토해 대전시 경관의 보전·관리 및 형성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있다.
아울러 경관자원에 대한 조사·분석, 미래 목표와 추진전략, 경관구조 설정, 경관계획 등에 대한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특히 경관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 및 경관 저해가 우려되는 곳의 경관을 중점관리를 위한 구역에 대해 도안신도시 개발 등 도시 여건의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기존 중점경관관리구역을 15개소에서 16개소로 확대·조정해 보다 체계적인 경관관리를 도모했다고 시는 밝혔다.
또한, 대전만의 고유한 도시 이미지 창출을 위해 5개 전략의 스카이라인 관리방안과 트램노선 및 주변지역의 조화를 고려한 도시경관특화 방안 등을 새로이 제시하고 있다.
이 밖에 경관개선에 따른 시민 수혜도 및 주변지역 파급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중·단기 및 장기 경관 시범사업들에 대한 내용도 담고 있다.
2030 대전시 경관계획은 앞으로 대전시에서 추진하는 개발사업에 대한 경관위원회 등 관련 위원회의 심의기준으로 활용되게 된다.
대전시 정해교 도시주택국장은 “2030 대전광역시 경관계획은 앞으로 대전시에서 행해지는 각종 경관사업들의 기본지침으로 대전만의 고유한 도시경관 창출에 핵심 역할을 할 것이며 이를 통해 대전의 도시 품격이 한층 발전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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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직접배출량 21% 감축 목표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4개월 동안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히면서 시민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난방 연료사용 증가와 대기정체 등으로 미세먼지가 심해지는 겨울부터 이른 봄까지 4개월 동안, 평소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조치 시행으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줄이기 위해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제도이다.
2019년과 2020년 2차례에 걸쳐 시행됐으며 대전시에 따르면 2020년 '제2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기간 동안 초미세먼지 농도가 25% 개선되면서 충청권 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지 않았었다.
이번에 시행되는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수송, 산업, 생활 등 15개 이행과제 22개 세부과제로 구분해, 초미세먼지 직접배출량 21% 감축 등 정부의 감축목표 달성을 위한 부문별 대책을 시행하게 된다.
수송부문에서는 공공부문 5등급차량 운행제한 선제적 시행 계절기간 5등급차량 운행제한 확대 조례 마련 관급공사 노후 건설기계 사용제한 조치 등을 시행하며 공공기관 차량 2부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실시하지 않는다.
산업부문에서는 배출량 상위 14개 대형사업장 감축협약 이행, 드론 등 첨단 감시장비를 활용한 환경청 등 관계기관 합동단속, 민간환경감시단 운영 강화 등을 추진한다.
발전부문은 공공기관 실내온도 기준 준수 등 전력수요 관리를 강화하고 생활부문에서는 농촌 영농폐기물 및 잔재물에 대한 불법소각 단속과 수거처리를 지원한다.
또한 시민 체감 향상을 위해 운행차 배출가스 단속 자동차 민간검사소 점검강화 재개발·재건축 등 비산먼지 공사장 집중 점검 도로 미세먼지 저감 어린이 등 취약계층 마스크 보급,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관리 집중관리구역 지원 등의 조치를 시행한다.
아울러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시에는 `비상저감조치'을 발령하고 재난 위기관리 체계를 가동해, 5등급차량 운행제한, 사업장·공사장의 가동시간 단축·조정 등의 비상조치를 시행한다.
대전시 임묵 환경녹지국장은 “시민들의 협력으로 대전시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매년 개선되고 있다”며 “미세먼지 고농시기에 시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한 계절관리제 시행에 다소 불편하시지만 많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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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대전드림타운 신탄진다가온 건립사업 기공식’참석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대전드림타운 신탄진다가온 건립사업 기공식’참석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이 29일 대덕구 신탄진동 120-1번지 일원에서 열린 대전드림타운 신탄진다가온 건립사업 기공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권중순 의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박영순 국회의원, 대전시의회 김찬술 산업건설위원장, 박정현 대덕구청장, 김재혁 대전도시공사사장, 대전청년대표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 축하공연과 개식선언 및 내빈소개, 다가온 홍보영상 시청 및 공사개요 보고 경과보고 기념사 및 축사, 시삽 및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무엇보다 주거문제가 우선 해결되어야 하는데, 드림타운 공급으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어 매우 의미가 크다”며“앞으로도 청년과 신혼부부 들이 안정적인 보금자리에서 미래를 꿈꾸고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유성 구암다가온 기공식에 이어 두 번째로 착공한 신탄진다가온은 지하 4층, 지상 20층, 총 237호 규모로 조성되며 청년·신혼부부 등 주거취약계층이 2024년 3월부터 입주하게 된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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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우수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현판식 개최
대전시, 우수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현판식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29일 대덕구 동아연필에서 ‘우수 스마트공장 구축기업 현판식’ 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김명수 과학부시장, 조재연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동아연필 김학재 대표,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그리고 문현성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본부장이 참석했다.
스마트공장 기업의 현판 인증을 통해 구축 기업의 이미지 제고와 함께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을 확대·추진하고자 우수 스마트공장 구축기업인 ㈜동아연필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그동안 시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을 추진,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화를 지원했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180여 개 스마트공장 구축을 완료했다.
동아연필는 2017년 ICT융합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지원사업을 통해 제조실행시스템를 도입한 이후, 제조 스마트화를 지속 추진해 2019년에는 창고관리시스템을 도입했고 올해 2021년에는 자동생산계획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전시 김명수 과학부시장은 “2019년부터 시비 예산을 지원해 지역 내 제조기업의 스마트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지역 중소 제조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 이외에도 스마트 제조 기술 공급기업 지원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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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램 연계를 통한 도시재생 활성화 정책간담회”
“트램 연계를 통한 도시재생 활성화 정책간담회”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트램 연계 도시재생 활성화 전략 수립 추진 용역’ 발표에 따른 추가적인 도시재생의 추진전략 모색을 위해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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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2021년 제3회 추경예산 등 심사
대전시의회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제262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 29일 행정자치위원회 마지막 회의를 개최하고 위원회 소관 2021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 등을 심사했다.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세출예산안의 총액은 1조 9,653억 62만원으로 기정예산 대비 1.36%인 263억 5,391만원이 증액된 것이며 시 전체 예산안의 28.32%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부서별 집행부진 사업의 예산을 적극 감액 했으며 향후 대규모 투자사업에 대비한 안정적인 재원마련을 위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250억원을 전출금으로 편성한 것이다.
행정자치위원회 위원들은 금회에 불용이 예상되어 감액되는 각종 행사 · 축제예산, 국외여비, 보조금 등을 사전에 적극적으로 조정했다면 현안 사업을 위한 재원마련으로 코로나19 피해시민에게 조금 더 보탬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을 것이라고 아쉬움을 표했다.
아울러 홍종원 위원장은 “지난 1회 추경시 편성된 청사LED전광판 설치 및 구매 예산이 이번에 명시이월 되는 등 30여건 이상의 명시이월 사업이 발생한 점은 의회가 당초 결정한 예산을 합리적으로 운용하지 못한 결과다 추후 비슷한 사례가 발생되지 않도록 신속집행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제3회 추경예산안은 오는 12월 2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2월 14일 제262회 제2차 정례회 4차 본회의 의결로 최종 확정된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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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대전 K-센서밸리 조성 출범식’참석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대전 K-센서밸리 조성 출범식’참석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29일 ICC호텔에서 열린‘대전 K-센서밸리 조성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날 출범식은 권중순 의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지역 국회의원, 센서기업 및 출연연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첨단센서산업 허브도시 대전’을 슬로건으로 K-센서밸리의 미래전략과 비전선포식 등이 이뤄졌다.
출범식은 미디어 퍼포먼스, 개회사, 환영사 및 축사, 대전 K-센서밸리 미래전략 발표, 대전 센서밸리와 센서기업의 동행, 한화인텔리전스 현판식, 사진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권중순 의장은“4차 산업혁명 시대에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자율주행 등 센서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는 상황이며 대전은 첨단 중소기업이 중심을 이루고 있어 첨단센서 산업의 중심지로 가장 적함한 곳”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첨단센서산업의 중심지가 될 대전에서 첨단센서산업단지와 센서밸리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첨단센서산업의 발전과 일자리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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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대전교사노조 단체협약 체결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11월 29일 대전교사노동조합 사무실에서 대전교사노동조합과 학생교육 내실화, 학생복지를 위한 교육환경 개선, 교육활동지원 등의 내용을 담은 단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체협약은 2020년 3월 대전교사노동조합의 설립 이후 12회에 걸친 본교섭과 실무교섭을 통해 233개 항을 합의해 1년 만에 거둔 성과로 단체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생교육 내실화 방안으로 학생 운동선수의 학습권 보장, 과정중심의 평가 정착, 유치원 학급당 원아 수 감축을 위한 지속적 노력, 다양한 영양·식생활 교육, 민주시민 교육과정 및 수업 지원을 위한 각종 자료 개발 보급을 위한 예산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권장했다.
또한 교육환경 및 학생 복지를 위해 급식시설 현대화 및 시설 개선, 교실의 실내온도, 공기질 향상을 위한 시설 및 장비 설치, 화장실 편의용품 비치, 학교 규칙 운영시 학생 인권 보장,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예산 편성·운영, 학생 자치 활동 공간 확보 지원 등의 사항을 반영했다.
아울러 교육활동지원 및 교육활동보호 방안으로 교원의 교과, 연구 활동 및 동아리의 활성화 예산 확보, 학습 연구년제의 합리적 확대·운영, 교원인사관리원칙을 위한 학교 구성원의 민주적 의견 수렴, 법정 교원 수 확보를 위한 노력, 학급당 학생 수 감축 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특히 대전교육청은 유치원 교육 여건 개선과 특수교육 정상화를 위해 예산, 인력풀 지원 및 업무 경감과 균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단체협약으로 대전교사노조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중추적인 동반자가 됨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대전교육가족 모두가 함께 대전교육을 활짝 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