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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도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시험 실시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산하 대전동부글로벌영재교육원은 동부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12월 4일 ‘2022학년도 영재교육대상자 선발 시험’을 실시했다.
동부영재원은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에 지원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관찰추천과 시험 당일 영재성 검사를 통해 선발하며 인원은 초등학교 6학년 수학·과학 통합과정 40명, 중학교 3학년 수학 과정 20명, 과학 과정 40명으로 총 100명이다.
최종 선발 결과는 12월 10일 오전 10시에 합격자 소속 학교, 영재교육종합데이터베이스, 동부영재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부영재원은 코로나19와 관련해 교육부와 대전교육청의 지침과 안내에 따라 선발 안전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관리 및 협조체제 구성, 방역물품 구비, 교실 소독, 방역물품의 시험실 비치 등 방역체계를 구축했으며 입실 전, 시험 중, 시험 후 등 시기별 대응 지침을 만들어 방역관리를 체계적으로 운영했다.
또한 응시생과 학부모, 시험 관리위원과의 안내 체계를 구축해 선발 전형일 전 여러 차례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사항을 알리고 발열이 있거나 증상이 나타났을 때, 자가격리와 관련 있을 때 영재원으로 연락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 고유빈 교육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철저한 방역과 사전 준비로 안전한 시험환경 조성을 우선으로 두었다”며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는 영재교육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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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절기 대비 교육시설 안전점검 실시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은 2021년 동절기 대비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12월 2일부터 12월 22일까지 관내 유치원 및 각급학교 총 2,500개소 교육시설물에 대해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시설은 교육시설물 안전점검 계획에 따라 점검하고 경미한 지적사항은 기술직공무원이 확인점검 후 자체 조치하도록 안내한다.
중대한 결함이 있는 경우에는 정밀종합진단을 실시한 후 보수·보강 및 추후 환경개선사업비 예산에 반영해 조치한다.
교육청은 겨울철 재해에 취약한 시설로 별도 관리하는 폭설에 취약한 강당 아치판넬지붕재 71개소, 외부 급경사지 옹벽·석축 등 붕괴위험시설 37개소, 화재에 취약한 기숙사 25개소, 구조안전위험시설물 1개소, 대형공사장 3개소를 대상으로 학교관계자, 기술직공무원, 외부 전문기술자로 구성된 민관합동점검반이 겨울철 재해예방 점검을 실시해 취약한 시설을 확인하고 관련규정 준수 등을 합동점검 한다.
2021년부터 교육시설 대상에 포함된 사립유치원과 평생교육시설 점검업무도 교육시설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해 점검업무을 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진행하고 있으며 시스템이 구축이 완료되면 교육시설 안전점검 업무에 신뢰성 및 편리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대전교육청 고영규 시설과장은 “겨울철 교육시설물 전수 안전점검을 실시해 이번 겨울 기후 변화에 따른 폭설·한파에 피해가 없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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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토링의 끝은 새로운 학교생활의 출발점
대전시교육청
[세종타임즈] 대전광역시교육청 위센터는 꿈나래교육원에서 12월 4일 드림&Dream멘토링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서는 집단체험활동과 함께 그간의 활동보고 시상식, 소감발표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 모두 적극적으로 참여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그동안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진행해온 ‘드림&Dream멘토링’은 시간과 봉사정신을 내어주는 대학생 멘토와 그로 인해 꿈을 이루는 고등학생 멘티가 함께 만들어 가는 이야기라는 뜻으로 올해 4월부터 약 8개월간 160회에 달하는 개별 멘토링 활동과 더불어 매달 진행 교육 및 수퍼비전, 집단활동을 함께했다.
이번 멘토링에 참여한 멘토는 “멘티가 마음을 여는 순간들이 기억에 남는다 지금 멘티와의 관계를 되돌아보니 든든한 지지자가 되고자 했던 진심이 온전히 전달된 것 같아 행복하다”며 소감을 전했다.
대전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활동에 제약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최선을 다해준 멘토와 멘티에게 감사를 드리며 멘토링 해단식이 끝이 아니라 각자의 자리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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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원, 가상현실을 이용한 수강생 작품한마당 개최
여성가족원, 가상현실을 이용한 수강생 작품한마당 개최
[세종타임즈] 대전여성가족원 수강생 작품을 한곳에 모아 솜씨를 뽐내는 작품한마당이 12월 6일부터 첨단 3D VR을 이용한 비대면 온라인 전시회로 진행한다.
전시 작품은 한국화, 의류제작, 캘리그라피, 프랑스자수, 가죽공예, 기계자수공예 등 수강생 110명의 작품이 전시되며 여성가족원 VR 작품한마당 링크를 접속하면 선명한 화질과 3차원으로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접속링크는 여성가족원 홈페이지, 카카오톡, 대전광역시 밴드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전광역시 여성가족원’유튜브 채널에서도 전시회 홍보 동영상을 볼 수 있다.
또한, 링크를 접속해 가상 로비로 입장하면, 여성가족원 연혁과 기능, 대전시장의 영상메시지도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송석주 여성가족원장은 “여성가족원 작품한마당은 꿈과 열정으로 배운 작품을 전시함으로써 수강생들의 솜씨를 맘껏 발산할 수 있는 대표적인 행사”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피로감을 해소하고 소통과 힐링을 공유하고자 마련된 VR 작품한마당 행사에 초대하오니 즐겁게 감상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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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즐 페스티벌, 3회차 드론라이트쇼. 4일 펼쳐진다
토토즐 페스티벌, 3회차 드론라이트쇼. 4일 펼쳐진다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오는 12월 4일 토요일 2회에 걸쳐 각각 10분여간 대전천변 상공에서 드론라이트쇼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시민과 관광객의 이동 동선을 줄이고 편리하게 드론라이트쇼를 관람할 수 있도록 관람공간을 은행교로 단일화해 진행한다.
1,2차 공연 관람 장소였던 위캔센터와 중앙쇼핑타워는 이번 공연에서는 관람공간에서 제외됐다.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코로나19 백신 2회 접종 완료를 전자증명서 예방접종스티커, PCR음성 결과통지서 등을 지참해야 한다.
대전시 손철웅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드론라이트쇼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토요일은 원도심에서 색다른 하루를 보내 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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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소상공인, 노란우산 가입 시 최대 24만원 적립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기업·소상공인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와 함께 소기업·소상공인공제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2020년 8월 16일 이후 정부 또는 지자체로부터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받은 사업자 중 11월 30일부터 노란우산에 신규 가입한 대전시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올해 7월 1일 이후 신규 가입자도 소급해서 적용한다.
지원내용은 월 4만원씩 6개월 동안 최대 24만원의 장려금을 적립해 주며 적립된 장려금은 가입자가 추후 폐업·사망·노령·퇴임 등 노란우산 공제금 지급사유가 발생한 경우 합산해 돌려받게 된다.
그러나 집합금지·영업제한 조치를 위반한 가입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이번 지원사업은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된다.
노란우산 가입신청은 중소기업중앙회 지역본부와 시중은행 지점 방문가입 또는 인터넷 가입이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노란우산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노란우산은 소기업·소상공인이 폐업, 노령 등의 생계위협으로부터 생활안정과 사업재기를 위한 퇴직금 마련을 지원하는 공적 공제제도로 공제금 압류금지, 연복리 이자 지급 및 연간 최대 500만원 소득공제 등의 혜택이 있다.
부금은 5만원에서 100만원까지 1만원 단위로 선택해 매월 또는 분기별로 납부한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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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소기업자금 대출한도 · 지원대상 대폭 확대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 중소기업 정책자금 집행상황 분석결과 대출실적이 저조한 자금에 대해 12월부터 지원조건 및 규모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정책자금은 경영안정자금, 창업 및 경쟁력강화 사업자금, 대전형 뉴딜정책자금 등 4개 분야 3천 900억원 규모이다.
시는 우선 창경자금 지원 대상을 현재 둔곡지구에서 신동지구를 추가해 신동 · 둔곡지구의 연구용지 입주기업으로 확대하고 시설자금 20억원, 운전자금 5억원과 이차보전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업대출 한도를 현재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하고 경안자금을 대출받은 기업도 대전형 뉴딜정책자금을 추가로 대출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대전형 뉴딜정책자금의 대출한도를 전년도 매출액 30~35% 이내에서 매출액 상관없이 2억원으로 조정하고 대출신청서류를 간소화해 대출이 용이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2022년부터는 경안자금의 지원규모를 2,500억원에서 3,000억원으로 확대해 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기여할 방침이다.
대전시 고현덕 일자리경제국장은 “중소기업육성자금은 중소기업의 성장단계별 애로 해결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지속적으로 중소기업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마련해 중소기업이 마음 놓고 영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데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시 정책자금은 자금소진 시까지 신청서 접수 및 추천서 발급이 진행될 예정으로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중소기업지원 포털사이트, 대전비즈에서 온라인으로 연중 접수 가능하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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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 ’3차 확인지급 신청 개시
대전광역시청
[세종타임즈] 대전시는‘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3차 확인지급을 위해 오는 12월 한 달간 온라인과 방문접수 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1일 부터 지급된‘소상공인 일상회복자금’은 1차 신속지급과 2차 간편지급을 통해 현재 총 10,643개 업체에 101억 8,400만원이 지급됐다.
3차 확인지급은 1차 신속지급에서 누락된 집합금지 업체와 2차 간편지급 대상에서 누락된 영업제한 업체 중 행정명령이행 사업체가 해당되며 매출감소가 확인된 일반 업종도 신청할 수 있다.
집합금지 제한을 받은 사업체는 업체당 200만원, 영업제한을 이행한 사업체는 업체당 100만원, 매출이 감소한 일반업종 소상공인이라면 50만원의 일상회복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3차 확인지급은 증빙서류 제출 등의 확인을 거쳐 지급된다.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업종은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통장사본 영업신고증을 제출해 신청하면 된다.
매출감소 일반업종은 매출감소 비교를 위해 최소 영업기간이 60일 이상 되어야 한다.
제출 증빙서류는 신용카드매출자료 현금영수증매출내역 매출전자세금계산서합계표로 국세청 홈텍스를 통해 발급이 가능하며 그 외 POS기 등을 활용한 매출증빙자료도 제출 가능하다.
매출감소 일반업종의 개업시기별 매출액 감소 판단기준은 2019년 이후 연매출 또는 분기별, 월별 매출액을 비교해 1개 구간이라도 매출이 감소했다면 신청할 수 있다.
대전시의 일상회복자금 특별지원 대상은 대전지역 내에 사업장이 소재하고 사업자등록상 개업일이 2021년 9월 30일 이전인 사업체 이어야 하며 7월 7일부터 10월 31일 기간 중 영업 중 이었다면 폐업자도 지원대상에 포함된다.
또한 복수의 사업체를 운영하는 경우 사업자등록된 사업장별로 지급한다.
하지만 집합금지·영업제한조치를 위반한 경우나,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무등록사업자, 허위 또는 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신청한 사업체, 비영리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 없는 조합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202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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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명 의원, [가칭]구성중학교 신설을 위한 적극 행정 주문
윤종명 의원, [가칭]구성중학교 신설을 위한 적극 행정 주문
[세종타임즈] 대전시의회 윤종명 의원이 지난 1일 시의회 중회의실에서 개최된 ‘구성중학교 신설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통해 성남동 일대 구성2구역 내 확보된 학교 용지에 중학교 신설을 위한 적극행정을 주문했다.
구성2구역 주거환경 개선사업은 2,900여세대, 성남동 1구역 재개발사업 2,800여세대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추진됨에 따라 학생수 증가로 학교 신설이 필요하다는 지역의 요구가 지속되고 있다.
정책간담회에는 오옥동 구성중학교 설립추진위원장, 허용임 성남초 운영위원장, 조명운 성남초 전운영위원장, 김선용 대전광역시교육청 행정국장, 김준열 우송대학교 교수이 자리를 함께 했다.
주요 의견으로는 대규모 지역 재개발·재건축이 진행되는 상황에서 학교 설립은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이므로 아파트 입주 시기에 맞추어 학교 설립 추진과 학교 이전재배치, 인근 학교와의 통폐합, 선호학교의 부재 문제, 학교 신설을 위한 관련 계획의 조기 수립 등이 제안됐다.
이에 김선용 행정국장은 구성2구역 등 개발사업 추진으로 학생수 증가로 학교 신설 요인이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학교 통폐합, 이전재배치, 학구 조정, 혼성학교 설립 등도 종합적으로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윤종명 의원은 “우리 아이들, 학생들이 행복한 민주시민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대전시와 교육청에 요구할 것이며 특히 구성중학교 신설과 관련해 교육청은 예측가능하고 신뢰받는 행정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구성중학교가 신설되어 원거리통학과 선호학교 부재의 문제가 해결되어 성남동 일대의 학생들이 좀 더 좋은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대전시의회 차원에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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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방역 기본 수칙 준수 캠페인 나서
대전시, 방역 기본 수칙 준수 캠페인 나서
[세종타임즈]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고 있는 가운데 대전시가 시민들을 대상으로 방역 기본수칙 준수 캠페인을 벌였다.
2일 오전 서구 둔산동 타임월드 사거리에서 전개된 이번 캠페인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지켜내기 위해서는 5개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시는 이날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이용 시 출입자 명부 작성 실내·외 마스크 착용 증상 있다면 가까운 선별 검사소에서 신속한 진단검사 실내 자주 환기 백신 접종은 꼭 필수적인 방역 수칙 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참여를 호소했다.
특히 SNS 활동이 활발한 파워 인플루언서 40명으로 구성된 생활방역 홍보단이 함께 했다.
생활방역홍보단은 매주 자치구를 순회하며 캠페인 및 SNS 홍보에 나선다.
또 자치구에서도 자체 생활방역 홍보단을 운영해 자율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일상 속 셀프방역 수칙 준수를 홍보했다.
대전시 이동한 보건복지국장은 “전국 확진자가 5천명대 까지 확진자가 발생하는 아주 위중한 상황”이라며 “방역에 느슨한 점은 없는지 스스로 되돌아보고 일상 속 방역 수칙을 재점검해 어렵게 얻어낸 값진 일상 회복을 함께 지켜내자”고 강조했다.
2021-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