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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 대한민국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만들다
디지털 뉴딜, 대한민국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만들다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관계부처와 공동으로 7월 22일 그간 추진해 온 디지털 뉴딜 1주년 성과를 종합하고 향후 추진될 디지털 뉴딜 2.0의 주요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아울러 디지털 뉴딜 기업·기관들이 참여하는 대국민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뉴딜로 인한 경제·사회 변화 모습을 공유했다.
정부가 추진 중인 주요 디지털 뉴딜 사업에는 크고 작은 민간기업을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지자체, 의료·연구기관을 포함한 17만여개의 기업·기관들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참여기업 중 대다수가 중소·개척기업으로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데이터댐, 공공데이터 청년 인턴, 디지털 배움터 등 뉴딜 주요 사업에 약 9만여명 이상의 인력이 참여해 고용위기 완화에 기여했다.
대표사업인 ‘데이터 댐’ 등을 통해 다량의 데이터를 구축하고 우리 기업과 사회 각 영역에서 다양한 데이터와 똑똑해진 인공지능을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기존 소프트웨어·시스템통합 기업들이 데이터댐 사업에 본격적으로 참여하면서 데이터 공급기업은 2.9배→1,126개), 인공지능 공급기업은 4.5배→991개) 증가했다.
또한, 금융·교통·문화·의료 등 4,300여종, 약 10억건 이상의 분야별 다양한 데이터1’가 구축·개방·활용되기 시작하면서 국내 데이터 시장은 전년 대비 14.3% 성장2’했다.
중소기업 등이 비대면 환경에 순조롭게 적응하고 데이터·인공지능 등을 통해 비즈니스를 혁신할 수 있도록 12.7만개사에게 바우처를 지원했다.
이 중, 12만개사가 비정보통신기술 기업으로 전산업 영역의 디지털 활용이 본격화되고 서비스 공급기업의 성장도 함께 일어나고 있다.
또한, 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철강·자동차 등 10대 산업 분야의 공통문제 도출 및 해소를 지원해 주력 산업별 디지털화가 촉진되고 있으며 공장, 소상공인 점포 등이 스마트화되면서 생산성이 향상되는 등 디지털 전환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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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식 과기정통부 제2차관, 세종우체국 코로나-19 방역 현장 점검
조경식 과기정통부 제2차관, 세종우체국 코로나-19 방역 현장 점검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조경식 제2차관은 7월 22일 세종우체국을 방문해 코로나-19 감염 대비 방역 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세종우체국은 집배원 88명을 포함, 228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으며 일 평균 우편 물량 약 61천통이 접수되고 일 평균 약 500여명의 고객이 내방한다.
우정사업본부 충청지방우정청과 세종우체국은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재확산이 우려됨에 따라 출입자 명부 운영을 위한 안심콜 제공과 창구 내 거리두기 등 바이러스 외부 유입 및 전염을 철저히 관리하는 한편 대민 접촉이 잦은 집배원들의 의심 증상 유무를 매일 점검해 보고하는 등 방역 점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조경식 제2차관은 세종우체국을 방문해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방역지침이 최고 수준으로 강화되며 경각심이 고조되고 있는만큼, 방역 지침 준수 및 예방 용품 적기 보급 등 정부 정책에 적극 동참을 요청한다“고 당부를 전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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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음식의 올바른 외국어 표기법은?
문화체육관광부
[세종타임즈] 문화체육관광부는 ‘공공 용어의 외국어 번역 및 표기 지침’ 개정안이 7월 22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한국 문화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커지고 한국어의 위상이 높아짐에 따라 우리 지명이나 음식명을 외국어로 표기해야 하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다.
최근 우리의 고유 음식인 ‘김치’가 중국의 절임 음식인 ‘포채’로 번역되어 논란이 되는 등 정확한 공공 용어 번역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 역시 커지고 있다.
이번 개정은 이러한 흐름을 반영해 우리 문화의 고유성을 살려 번역하고 표기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문체부는 지난해 7월 15일 한국어의 다양한 외국어 번역·표기 방식으로 인한 혼란과 오역 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기반으로 훈령을 제정한 바 있다.
훈령에서는 지명, 문화재명, 도로명 및 행정구역명, 정거장명, 음식명 등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사용하는 용어에 대한 영어·중국어·일본어 번역 및 표기 원칙과 용례를 제시했다.
이번 개정에서는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기관 협의와 전문가 검토를 바탕으로 수정·보완이 필요한 일부 용어의 용례를 정비하고 우리 문화의 고유성을 드러내야 하는 경우 등 음역이 가능한 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개정 훈령에서는 기존 훈령에서 ‘김치’의 중국어 번역 및 표기 용례로 제시했던 ‘파오차이’를 삭제하고 ‘신기’로 명시했다.
한국어와 달리 중국어에는 ‘기’, ‘김’ 소리를 내는 글자가 없어 김치를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하지 못한다.
이에 지난 2013년 농식품부에서는 중국어 발음 분석, 중국 8대 방언 검토, 주중 대사관과 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김치’의 중국어 표기로 ‘신치’를 마련한 바 있다.
또한, 올해 초 ‘김치’의 중국어 번역 후보 용어를 추가 검토할 때에도 ‘신치’는 김치와 발음이 유사하며 ‘맵고 신기하다’는 의미를 나타내므로 김치를 표현하기에 적절한 용어로 선정됐다.
최근 식품업계 등 민간에서 신치를 비롯한 김치의 중국어 표기 방안을 계속 요구했던 점도 고려했다.
‘김치’의 중국어 번역 표기를 ‘신치’로 사용함에 따라 우리의 김치와 중국 음식 파오차이를 명확히 구분하고 나아가 중국에서 우리 고유 음식인 김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정된 훈령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작성하는 누리집, 홍보 자료 등에 적용된다.
정부 부처와 지방자치단체는 훈령에 제시된 원칙대로 해외 홍보 자료 등을 제작한다.
이에 따라 관계 기관은 김치 관련 중국어 홍보 콘텐츠 등을 제작할 때 김치를 신치로 표기하게 된다.
한편 민간 부문에서는 해당 훈령 적용을 강제하지 않기 때문에 김치업계 및 관련 외식업계 등에서는 사업 환경에 따라 훈령을 참고해 번역·표기할 수 있다.
한편 우리 기업이 중국에서 김치를 판매하는 경우에 김치를 ‘신치’로 단독 표기할 수는 없어 주의가 필요하다.
중국 식품안전국가표준 등 현지 법령상 중국 내에서 유통·판매되는 식품에는 제품의 ‘진실 속성’을 반영하는 표기를 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농식품부는 김치수출협의회 등 유관 단체를 통해 우리 수출기업들을 대상으로 신치 용어의 사용 가능 범위에 대해 자세히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 밖에도 문체부는 훈령 개정을 통해 음역 범위를 확대했다.
뜻을 살려 ‘순대’나 ‘선지’를 ‘blood sausage’, ‘blood cake’라고 번역하면 외국인에게 혐오감이나 거부감을 준다는 우려를 반영해 소리 나는 대로 번역하는 방식인 ‘sundae’, ‘seonji’로 표기한다.
소리 나는 대로 표기하는 방식이 확산되면 전 세계적으로 우리 문화와 우리말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훈령은 번역 및 표기의 원칙과 일부 용례만을 제시하고 있다.
이에 문체부는 국립국어원 ‘공공언어 통합 지원 시스템’을 통해 더욱 다양한 공공 용어의 번역 및 표기 용례를 제공한다.
문체부 박태영 문화예술정책실장은 “우리 문화에 대한 정확한 번역 및 표기 방식을 안내하겠다”며 특히 김치의 중국어 표기와 관련해 “우리의 김치와 중국의 파오차이를 구분할 필요성이 있으므로 훈령에 신치라는 표기를 명시했다.
한-중 문화교류의 해를 기념해 양국의 음식 문화를 포함한 다양한 고유문화에 대한 논의와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식품부 김인중 식품산업정책실장은 “훈령 개정을 통해 김치와 파오차이 간 혼란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김치 고유의 표기를 사용해 김치의 세계적 위상이 높아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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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문 제2차관, 행정부·의회 등 인사 면담 및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 참석
최종문 제2차관, 행정부·의회 등 인사 면담 및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 참석
[세종타임즈] 최종문 외교부 제2차관은 7.19.-22.간 미국을 방문해 백악관을 비롯한 국무부·하원·기업 등 인사들을 면담하고 한미 정상회담에서 합의된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 반도체·배터리 공급망·첨단기술 협력 신남방정책-인태전략 연계 공적개발원조 공동 사업 등의 구체 이행방안을 논의했다.
美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부보좌관 겸 국가경제위원회 부위원장)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을 통한 국제적 기여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반도체·배터리 핵심품목 공급망의 상호 연계성 확대를 위한 정책적 지원방안도 협의했다.
이와 함께, AI, 양자 등 첨단·과학기술 연구 및 해외 원전 공동 진출 촉진 방안을 심도 깊게 교환했다.
美 국제개발처 처장) 양측은 기후변화, 해양쓰레기, 디지털·사이버 보안 분야 KOICA-USAID간 구체 공동 협력이 추진되고 있음을 평가하고 추가 사업 발굴을 위한 파트너십 확대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美 국무부 경제차관 대행) 양측은 한미가 안보는 물론 공급망 등 실질 분야 모두에서 협력해나갈 수 있는 유일한 파트너라는 인식 하에 글로벌 보건 안보·백신, 제3국 개발사업 공동 진출, 기후변화 및 원전 협력에 대해 논의했다.
하원 과학·우주·기술위원장 및 돈 버이어 상·하원 합동경제위원장) 양측은 각각의 화상 면담을 통해 우리 대미투자 기업 지원, 우주·과학기술 협력, 백신 연구 생산, 전문직 비자쿼터 확보 등에 대한 우리측 입장을 제시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노바백스 CEO) 양측은 한국에서 생산될 예정인 백신의 미국 내 개발 및 규제 승인 동향, 3자 간 R&D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보건복지부-SK바이오사이언스-노바백스 한편 최 차관은 7.21. 워싱턴 D.C.에서 개최된‘제4차 한미 민관합동 경제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질서의 회복과 재편을 주도해가고 있는 한미 동맹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다.
최 차관은 과거 군사 동맹에서 가치 동맹으로 이제는 기술 동맹으로 진화해가고 있는 양국이, 4차 산업혁명과 지속가능 발전이 주요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정부-민간 간 전략적인 공조 속에서 국제 질서의 재구축을 위해 앞장서 나가야 함을 강조했다.
분야별로는 ‘한미 글로벌 백신 파트너십’에 기반한 백신 개발·공급 증대 상호보완적 공급망 강화 및 미래 성장 동력인 우주·과학기술 협력 기후변화 대응·청정에너지 개발 등 친환경 정책 확대 방안 등 설명했다.
미측 기조 연설자인 버니카 국무부 경제차관 대행도 바이든 대통령의 “한미 양국은 혁신을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현재 양국이 직면하고 있는 도전에 함께 맞서고 내일의 가능성을 바라보아야 한다”는 발언을 인용하며 기후변화, 공급망, 백신,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양국의 협력 범위가 확대됐다는 점에 주목했다.
금번 포럼에는 양국 정부, 기업, 싱크탱크에서 다양한 인사들이 참석해 공급망, 첨단 과학기술, 기후변화, 코로나 대응 등 현재 양국이 공동으로 직면하고 있는 도전은 극복하고 기회는 극대화하기 위한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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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용홍택 제1차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코로나19 방역 현장 점검
과기정통부 용홍택 제1차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코로나19 방역 현장 점검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용홍택 제1차관은 7월 22일 오후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을 찾아 코로나19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연구원 등 직원들을 격려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건설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서 기후 변화 및 재난안전 대응, 미세먼지 저감 기술 개발 등 국민 삶의 질 향상과 문제해결을 위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용홍택 차관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이 많겠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방역에 힘을 모아야한다”며 현장 방역 담당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방역현장을 둘러본 용홍택 차관은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방역수칙 준수가 필수”고 하면서 “코로나19 예방체계, 마스크착용, 손소독, 회의실 가림막 설치, 재택근무 등 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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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공공행정전문가위원회에 우리나라 인사 진출
유엔 공공행정전문가위원회에 우리나라 인사 진출
[세종타임즈] 박순애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가 22일 뉴욕에서 개최된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조정·관리회의에서 유엔 공공행정전문가위원회 2021-25년 임기 위원으로 임명됐다.
우리나라 인사의 유엔 공공행정전문가위원회 진출은 2006-13년 위원으로 활동한 김판석 연세대 교수 위원) 이후 두 번째다.
박순애 교수는 한국정책학회 부회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행정학회장으로 활동 중인 행정·정책 전문가로서 지난 2월 인사혁신처를 포함한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정부 후보 중 한명으로 추천된 바 있다.
금번 위원 임명은 공공 거버넌스 분야에서 박 교수의 경륜과 역량이 국제 사회의 충분한 인정을 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박 교수의 금번 유엔 공공행정전문가위원회 위원 임명은 국제사회 내 공공행정·거버넌스 분야에 대한 우리나라의 기여 강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 정부는 앞으로도 전문성을 갖춘 우리 인사의 국제기구 진출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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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장관,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예방 접견
이인영 통일부장관, 웬디 셔먼 미국 국무부 부장관 예방 접견
[세종타임즈] 이인영 통일부장관은 22일 오후 미국 국무부 웬디 셔먼 부장관의 예방을 받고 최근 한반도 정세와 대북정책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o 이인영 장관은 바이든 정부가 보여준 대북 외교 재개를 위한 일련의 노력들을 평가하고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와 평화 구축을 위해서는 북한과의 외교적 관여가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이며 이를 위해 한미가 공동협력을 통해, 대북 관여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o 이에 셔먼 부장관은 한반도 평화와 안정을 위한 통일부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하면서 남북 간 대화, 협력에 대한 미국의 지지를 재차 표명했다.
이에 앞서 최영준 통일부 차관은 웬디 셔먼 부장관과 면담을 갖고 최근 북한 정세와 정부의 남북관계 구상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o 최영준 차관은 현 한반도 및 북한 정세에 대해 우리 측 평가를 공유하고 한미 간 긴밀한 공조를 바탕으로 북한의 조기 대화 복귀 및 비핵화 협상 진전을 위한 양국의 일관된 의지와 공동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 측은 이 면담을 통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인 평화 정착에 대한 의지, 이를 위한 외교적 노력의 중요성에 대해서 재확인했으며 양 기관 간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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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실문화 심층탐구 강연 온라인으로 다시 본다
왕실문화 심층탐구 강연 온라인으로 다시 본다
[세종타임즈]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인 ‘왕실문화 심층탐구’의 강연 영상 7편을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일주일 동안 국립고궁박물관 유튜브에서 공개한다.
‘왕실문화 심층탐구’는 일반인들이 왕실문화에 대해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개설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6월부터 7월까지 ‘궁중장식화’를 주제로 총 7회의 강좌가 운영된 바 있다.
올해 ‘왕실문화 심층탐구’교육은 온라인으로 운영해 교육 참여 인원을 대폭 확대했으나 뜨거운 참여 열기로 인해 교육 접수 한 시간여 만에 정원이 마감됐다.
이에 국립고궁박물관은 직접 수강한 교육생들의 높은 만족도와 미처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분들의 요청을 고려해 이번에 일주일간 영상을 공개하기로 했다.
일주일간 공개되는 강좌들은 궁중장식화, 상징과 염원의 세계로 초대한다를 시작으로 서왕모와 신들의 잔치, ‘요지연도’ , 장수와 서상: ‘해학반도도’의 전통과 의미, 그림에 담긴 한평생의 부귀영화: 곽분양의 즐거운 잔치, 장수와 복록의 공간, ‘한궁도’ , 꽃길만 걸어요: ‘모란도’ 병풍의 쓰임과 의미 , 꿈과 욕망의 진열대, ‘책가도’ 등 유튜브로 생중계되었던 총 7편이다.
문화재청 국립고궁박물관은 앞으로도 코로나19 이후의 시대를 대비해 정부혁신과 국민에게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위해 양질의 온라인 교육콘텐츠를 개발·운영해 장소의 제약 없이 누구나 참여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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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형욱 장관, ‘안전·안심 하늘길 위한 공항 방역에 총력‘
국토교통부
[세종타임즈]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은 7월 22일 K-공항방역의 최전선인 김포공항을 방문해, 김포·김해·제주 등 전국 14개 공항의 방역실태를 온라인으로 점검하고 김포공항 여객터미널 방역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먼저, 노 장관은 한국공항공사로부터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따른 전국 14개 공항의 강화된 공항 분야의 방역 대책을 보고받은 뒤, “코로나-19로 인해 국제선의 여객 수는 급격히 감소한 반면 국내선은 팬데믹 이전 수준으로 회복됐고 여름 휴가철과 방학을 맞아 항공기 이용객이 늘어나면서 코로나 확산 가능성도 더욱 커지고 있는 엄중한 상황인 만큼”, “최고 수준의 경각심을 갖고 강력하고 철저한 방역에 가용한 모든 자원과 역량을 집중해, 총력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노 장관은 비대면·비접촉 환경 구현을 위한 셀프체크인,바이오게이트, 수하물 살균장치 등 방역현장을 꼼꼼히 둘러본 뒤, “지난해 10월 김포공항을 시작으로 올해 상반기에 김해·제주·청주·대구 등 4개 공항이 ACI로부터 안전한 공항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는 평가와 함께 보건인증을 획득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공항 방역 시스템을 기반으로 강화된 방역 대책이 현장에서 문제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모든 관계자들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의 가치로 삼고 근무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폭염으로 인해 공항 시설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하게 관리해주시기 바라며 옥외 작업자 분들의 안전에도 각별히 관심을 가져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우리 국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 하늘길을 위한 공항 방역에 불철주야 노력해 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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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모든 암 경험 여성 ‘사회복귀 국가책임제’ 발표
[세종타임즈] 여야 대선 후보 중 유일하게 여성정책 행보를 이어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전 대표가 이번에는 유방암을 비롯한 모든 암을 경험한 여성들이 암 이전의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사회복귀 국가책임제’를 실시하겠다고 22일 발표했다.
‘암 경험 여성의 사회복귀 국가책임제’는 변형 카메라 구매이력 관리제 도입 데이트 폭력 처벌 강화 1인 가구 여성 주거환경 개선 자궁경부암 HPV 백신 국가책임제에 이어 발표한 5번째 여성안심 정책 공약이다.
현재 우리나라 전체 여성 암 환자 5명 가운데 1명은 유방암 환자다.
최근에는 20대 유방암 환자가 크게 증가하는 상황이다.
다행히 의학기술의 발달로 유방암 생존율은 90% 이상에 이른다.
이 전 대표는 그러나 “우리 사회에서 암 진단은 곧 실직”이라며 암 경험자들 사이에서 “목숨은 지켜낼 수 있어도, 일터는 못 지킨다”는 절망에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우리나라 유방암 경험자의 사회 복귀율은 33% 수준으로 80%를 웃도는 유럽의 주요 나라와 비교해 크게 떨어진다”며 사회복귀 지원을 위한 3가지 방안을 제시했다.
우선 유방암 경험자를 향한 사회적 편견과 싸우겠다고 이 전 대표는 밝혔다.
그는 “암 경험자를 진짜 고통스럽게 하는 것은 질병 자체가 아니라 주위의 편견”이라며 “유방암 등 모든 암은 물론 중증 질병 경험자들이 일터에서 차별받지 않도록 법과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미국은 암 경험자에 가해지는 고용과 승진 등의 차별을 법으로 금지하고 있다.
다음으로 국가 차원의 경력 연결 시스템을 구축해‘일-치료 양립’을 지원하겠다는 방안이다.
독일은 치료 계획에 맞춰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일본은 암 경험자의 탄력근무제를 법으로 보장하고 있다.
현재 경력 단절 여성을 고용한 기업은 인건비의 일정 부분을 소득세나 법인세에서 공제받는다.
이 전 대표는 암 경험 여성을 고용한 기업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암 경험 여성을 경력단절여성법의 지원 대상으로 명시하겠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혼인,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인해 경력이 단절된 여성만을 지원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암 경험자를 어린이집 우선 이용 대상자에 포함해 치료와 아이 돌봄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전 대표는 “관련 내용을 담은 법안을 우리 당 최혜영 의원이 대표 발의했다”며 “법안 통과에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또 정부의 ‘암 생존자 통합 지지 사업’을 확대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현 제도가 젊은 여성의 감수성에 맞지 않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정부의 ‘암 관리 종합계획’에 경력 연결 상담, 우울증 치료, 출산, 육아 지원 등 젊은 여성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종합 대책을 담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치료를 위한 유방 재건술의 건강보험 적용 확대를 약속했다.
유방암 환자의 50% 이상은 유방절제술을 받고 이 중 30%는 우울증 등 후유증을 겪고 있다.
2015년부터 재건술 비용의 50%까지 건강보험이 적용됐지만, 부분 절제를 하는 다수의 초기 환자들은 건강보험 적용을 받지 못하는 실정이다.
이 전 대표는 “유방암 경험자에게 재건술은 성형수술이 아니라 정신적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이라며 “급여 적용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 전 대표는 “유방암과 모든 암 경험자들이 치료에 전념하며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겠다 암 이전의 일상을 회복하도록 국가의 책임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202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