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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시 개인정보 이용 구체적 기준 마련해 재난피해자 정보 보호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재난 발생 시 제공되는 개인정보에 관한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해 재난피해자 등의 개인정보를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재난피해자등에 대한 개인 및 위치정보 요청·제공·이행’에 관한 고시를 제정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구조를 위해 현장에서 구조가 필요한 사람들의 위치와 인원 등을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꼽혀왔다.
이에 지난 2019년‘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74조의3을 신설해, 개인 및 위치정보 취득·제공이 가능해졌으나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상세한 규정이 마련되지 않아 개인정보 보호 등에 대한 우려가 있어왔다.
이번 고시에서는 재난피해자 등에 대한 개인 및 위치정보의 요청·제공·이용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을 규정해,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해 개인 및 위치정보를 활용하는 방법을 제시하고 개인정보를 엄격하게 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신체를 보호하기 위해 처리하는 경우로 하고 정보 제공 요청 시기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가 운영된 이후로 명시해 개인 및 위치정보를 요청·제공·이용할 수 있는 범위를 규정한다.
또한, 익명처리가 가능한 경우에는 익명으로 익명처리로 목적을 달성할 수 없는 경우에는 가명처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재난 대응 업무 종료 시 지체 없이 개인 및 위치정보를 파기하도록 하는 등 개인 및 위치정보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사항을 명시한다.
마지막으로 개인 및 위치정보를 요청하는 방법들을 제시하는 한편 효율적이고 안전한 정보 제공을 위해 정보시스템을 우선 이용하도록 규정한다.
이번 고시는 오는 7월 말에 제정할 예정이다.
최만림 행정안전부 재난대응정책관은 “이번 고시 마련을 통해 재난안전관리 효과성이 높아지고 동시에 행정부처의 개인정보 이용 및 보호에 대한 국민들의 신뢰를 조금 더 두텁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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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데이터지도, 민간 데이터 유통 플랫폼과 손잡다
통합 데이터지도, 민간 데이터 유통 플랫폼과 손잡다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은 데이터 이용자가 다양한 데이터 플랫폼을 한 곳에서 쉽게 검색·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데이터지도를 민간 데이터 유통 플랫폼과 처음으로 연계해 서비스를 확대·제공한다.
과기정통부는 ’19년부터 분야별 데이터의 수집·가공·분석·유통을 위한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운영하고 있으며 ’20년 3월에는 통합 데이터지도 서비스를 개시해 빅데이터 플랫폼의 통합적인 검색·활용을 지원하고 있다.
’21년 2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를 축적한 AI허브, 데이터 오픈마켓인 데이터스토어와 통합 데이터지도 간 연계를 완료했고 이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투자 빅데이터,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 등 공공기관의 데이터 플랫폼과 연계해 기능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지난 6월까지 빅데이터 플랫폼을 비롯한 국내 데이터 플랫폼의 데이터 약 19,000건의 소재 정보를 제공했고 약 8.6만명이 통합 데이터지도를 방문·활용했다.
이번 민간 유통 플랫폼과의 첫 연계 사례는 데이터 서비스·유통기업 ‘쿠콘’의 유통 플랫폼 ‘쿠콘닷넷’에서 거래되는 데이터 상품과 통합 데이터지도 간 연계로 이루어졌다.
통합 데이터지도의 표준화된 규격에 맞추어 쿠콘닷넷의 메타데이터를 연계하는 작업이 진행됐으며 통합 데이터지도에서도 계좌·멤버십·매출금액 조회 등 API 상품 162개, 카드상품·휴폐업정보 등 데이터셋 7개 등 쿠콘의 데이터 상품 검색이 가능하게 됐다.
과기정통부 송경희 인공지능기반정책관은 “데이터 서비스·유통기업 ‘쿠콘’과의 이번 협력으로 인해 통합 데이터지도가 공공·민간 데이터 유통·활용의 관문으로서 민간 데이터 기업과의 데이터 댐 관련 협력을 촉진하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며 “앞으로 산업 각 분야에 데이터 기반 혁신의 성과가 가시화될 수 있도록 민간 데이터 기업과의 연계·협력을 지속 확대하고 데이터 축적·활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을 강화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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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소방학교, 신임 소방관 101번째 배출
소방청
[세종타임즈] 소방청 중앙소방학교는 오는 23일 신규임용자 교육과정을 마친 새내기 소방공무원 156명이 중앙소방학교를 졸업하고 일선 소방관서에서 근무하게 됐다고 밝혔다.
제101기로 지난 4월에 입교한 이들은 15주 동안 소방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초지식과 현장 화재·구조·구급 실무를 익혔다.
특히 선배 소방관들과 함께하면서 소방관으로의 생활을 직접 경험한 4주간의 실습 과정은 교육 내용을 현장에 접목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중앙소방학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에서 졸업식 행사는 생략하고 성적우수자와 교육활동 유공자만 학교장실에서 방역수칙을 준수해 시상할 예정이다.
영예의 소방청장상은 최우수 성적을 거둔 윤창희 소방사가 차지했고 신영욱, 정용태, 김세진, 김태규, 최인중 소방사는 중앙소방학교장상을 수상한다.
정용태 소방사는 성적 우수로 수상했다.
과 동시에 학생장 역할을 성실히 수행한 공로로 표창도 받게 돼 눈길을 끌었다.
소방청장상을 수상하게 된 윤창희 소방사는 애정을 가지고 지도해 주신 교수님들과 힘든 교육과정을 함께한 동기생들에게 감사하다며 일선에서도 소방학교에서 흘린 땀과 초심을 잊지 않고 계속 노력해 국민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멋진 소방관으로 거듭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7월 2일자로 새로 부임해 첫 졸업생을 배출하게 된 이영팔 중앙소방학교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교육과정을 잘 소화해 줬다며 대한민국 소방관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믿음직한 소방공무원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중앙소방학교는 이번 졸업생을 포함해 2021년 현재까지 55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고 하반기에 400여명의 신규 소방공무원을 교육할 예정으로 올해 총 1,000여명의 새내기 소방공무원을 배출하게 된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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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폭염 대비 산림사업장 안전관리 강화
[세종타임즈] 서부지방산림청은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 및 안전교육 강화를 지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여름철은 고온다습한 기온으로 인해 뱀·벌·독충 등의 피해 및 폭염으로 인한 일사병 등 각종 안전사고 발생요인이 상존하고 있다.
따라서 산림사업장 안전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하며 특히 폭염에 대한 인명피해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근로자에게 열사병 예방교육 및 홍보강화, 물·그늘·휴식시간 제공 등의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을 당부했다.
조준규 서부지방산림청장은 “산림사업장 근로자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사업장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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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청, 해양오염 예방업무 질의·회신집 발간
해양경찰청, 해양오염 예방업무 질의·회신집 발간
[세종타임즈] 해양경찰청은 선박 및 해양시설 등 해양오염 예방업무 수행 중 법령해석의 혼선 방지 및 원활한 업무수행을 위해 ‘해양오염예방 Q&A’를 발간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양오염예방 Q&A는 해양환경 관리업무와 관련된 직원들의 질의 내용과 국민신문고 등에 접수되었던 질의 및 답변 내용을 선별해 법령의 개정이나 폐지로 변경된 내용은 재해석하고 새롭게 강화된 규제 내용은 추가 반영해 약 210여건을 수록했다.
특히 질의내용을 지도점검 일반, 오염물질기록부, 해양시설 등 15개 예방업무로 분류해 누구나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했다.
해양경찰 관계자는“바다는 크고 작은 오염과 폐그물, 플라스틱 등 각종 해양쓰레기로 인해 많은 위협을 받고 있어, 그 어느 때보다도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이번 책자가 현장 실무자들에게 해양오염예방업무 수행과정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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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단절·명예퇴직·구조조정 극복한 10인의 이야기
고용노동부
[세종타임즈] 한국고용정보원이 22일 일자리포털 워크넷에서 ‘워크넷으로 코로나 극복 취업성공 수기 공모전’ 당선작을 공개했다.
고용정보원은 구직자의 취업 의지를 북돋고 워크넷 사용 방법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약 한 달간 전 국민을 대상으로 워크넷 취업 성공 수기를 공모했다.
내외부 심사위원이 내용 적합성, 구체성, 완성도 등을 평가하는 1·2차 심사를 거쳐 총 10명을 선정했다.
대상은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재취업에 성공한 A씨의 ‘당신의 자존감을 찾아드립니다’가 선정됐다.
두 아이의 어머니인 A씨는 7년 전 육아 부담으로 퇴직한 이후, 경력 개발을 꿈꾸며 재취업에 도전했다.
취업 준비에 익숙지 않았지만, 워크넷의 메뉴를 세세히 살피고 구직신청 내 주변 채용정보 등의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 과거 대학생 시절 워크넷에 등록한 이력서를 갱신했다.
직업심리검사를 받고 작성한 이력서를 바탕으로 일자리를 추천해주는 ‘더워크 AI' 서비스를 활용했다.
추천받은 공고 중 근무시간과 연봉, 출퇴근 거리 등을 고려해 희망하는 회사에 지원한 뒤, 워크넷 경력단절여성 취업가이드를 참고해 면접에 합격했다.
그는 “몇 년간의 공백으로 막연하게 갖고 있던 걱정도 사라졌고 하루하루를 알차게 보내고 있다”고 밝혔다.
“도전은 어려운 게 아니었고 도움은 가까운 곳에 있었다”며 “워크넷을 통해 시작하면 막연한 걱정도 두려움도 아무것도 아니라는 점을 다른 분들도 알게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최우수상에는 명예퇴직 후 재취업에 성공한 B씨의 ‘60대를 세 번 취업시킨 1등 공신 워크넷’이 뽑혔다.
B씨는 중소기업 2곳과 공기업 2곳을 거쳐 부장으로 명예퇴직한 뒤, 병원비 등으로 가계 지출이 많아져 취업전선에 나섰다.
워크넷 직업심리검사를 받아 구직준비도와 직업역량 등을 확인한 뒤, 구직자 훈련과정과 내일레터 알림서비스 등을 활용해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고 일자리 정보를 탐색했다.
워크넷 취업가이드의 국가직무능력표준 정보를 바탕으로 면접을 준비한 끝에 61세에 1년 4개월 계약직인 연구센터 신축공사 감리원에 채용될 수 있었다.
이후 워크넷 취업 성공 수기, 채용 트렌드 등을 참고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입사지원 통계와 기업정보 기능을 구직활동에 참고한 끝에 새 직장을 구하고 더 나은 조건을 제시한 다른 기업으로 다시 이직까지 할 수 있었다.
그는 “코로나 시대 취업시장에서 저에게 워크넷은 등대와 지피에스 같은 존재였다”며 “워크넷을 잘 활용하고 취업 정보를 분석해 상황에 맞게 대응한다면 현재 상황을 파악하고 취업이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회는 준비된 자에게 온다는 말처럼 이력서와 자소서를 국가직무능력표준 블라인드 방식이나 공고 내용에 맞추고 면접 요령 등을 준비하며 눈높이에 맞춰 지원한다면 좋은 결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며 - “용기와 희망을 갖고 계획을 세워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했다.
우수상 3편은 코로나19로 무역회사에서 구조조정을 겪고 재취업에 성공한 C씨, 오랜 기간 대기업 근무 이후 56세에 일자리를 구한 D씨, 워크넷 취업 연계 시스템을 활용해 청년 디지털 일자리 취업에 성공한 E씨 등의 수기가 뽑혔다.
C씨는 그의 수기 ‘2020년, 코로나 바이러스 그리고 나의 워크넷 취업 성공기’에서 대형 무역회사에 다니다 코로나19에 따른 구조조정으로 실직하고 다시 재취업에 성공하기까지의 여정을 소개했다.
그는 가정의 생계를 지키기 위해 교육청에 등록해 과외를 시작하고 주말에는 물류 상하차 일용직으로 일하며 워크넷의 지역 내 일자리·취업 교육프로그램 문자 알림서비스를 활용해 구직에 나섰다.
이런 노력 끝에, 실직 이후 약 1년 만에 몸담았던 무역업의 특성을 활용할 수 있는 회사에 입사할 수 있었다.
그는 “워크넷에 등록한 정보와 일치하는 구인 정보가 뜨면 담당자가 직접 전화 연락을 해준 덕분에 ‘혼자가 아니다’, ‘도와주는 사람이 주변이 있다’는 위안을 얻을 수 있었다”며 “어둠 속에 있는 우리 가족에게 한 줄기 빛이 되어 앞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도와준 워크넷이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일자리가 간절한 구직자들에게 앞으로도 빛이 되어 줬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밝혔다.
D씨는 ‘은퇴는 있어도 정년은 없다’ 수기에서 중공업 계열 대기업에서 39년간 재직한 뒤, 전기분야 전문성을 살려 전기안전 관리자로 취업한 사연을 전했다.
그는 대기업에서 전기시설물 유지보수와 전기분야 기술 연수생 양성 등의 업무를 맡다 명예퇴직한 뒤, 전기기능장을 비롯해 그간 취득한 80여 개의 국가공인 기술자격증을 활용해 재취업에 나섰다.
각 회사로부터 10여 차례 거절도 겪었지만 굴하지 않고 계속해서 워크넷에 이력서를 제출한 결과, 전 직장에서 퇴직한 지 10여 일 만에 70세까지 부장 직급으로 일하는 조건으로 유망 중소기업에 입사할 수 있었다.
그는 “성공적으로 인생2모작을 할 수 있게 결정적으로 도움을 준 것은 바로 워크넷의 취업알선장”이라며 “아무리 자격증과 기술이 있다고 해도 워크넷이 없었다면 지금의 회사에 취업하기는 어려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자격증과 경력·기술 등 기본 조건을 갖춰 놓고 워크넷의 문을 꾸준히 두드린다면 취업의 문이 열린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씨는 “‘내일은 또 뭐하지.’ 그 고민을 해결하다” 수기에서 코로나19로 직장을 잃은 뒤, 여러 차례 탈락의 고배를 극복하고 워크넷 취업연계 시스템의 도움으로 취업에 성공한 이야기를 소개했다.
그는 실업급여를 받기 위해 워크넷에 이력서를 등록해 둔 뒤, 민간 채용사이트에서 구직활동에 전념하던 중 한 통의 문자를 받았다.
그가 잊고 지내던 워크넷 이력서를 취업상담사가 보고 고용부에서 지원하는 ‘청년 디지털 일자리’를 제안한 내용으로 그는 상담사 연락 후, 관련 회사에 지원한 끝에 채용될 수 있었다.
그는 “한때 워크넷은 내게 실업급여 신청을 위한 단계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재취업의 기회와 삶을 풍요롭게 해준 정말 소중한 복지가 됐다”며 “나 같은 구직자 혹은 재취업자들이 워크넷의 고용 연계 프로그램을 꼭 알고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외 장려상 5편에는 공항 퇴직 후 워크넷 인공지능 추천 서비스를 활용해 취업한 사연 워크넷 고령자 우대 채용관을 통해 찹쌀떡 제조공장 생산직에 취업한 60대 워크넷을 통해 구직 촉진 수당을 지원받고 요양병원에 입사한 전직 요리사 사무관 퇴직 후 워크넷을 활용해 휴게소 오수처리장에 취업한 이야기 모바일 워크넷을 이용해 협동조합에 취직한 30대 등이 뽑혔다.
전체 당선작 원문은 워크넷 누리집 [직업·진로] 메뉴의 [취업성공수기] 웹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나영돈 한국고용정보원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취업하기 위해 꿋꿋이 노력하는 모든 구직자 여러분께 응원의 말씀을 드린다”며 “취업 수기를 통해 더 많은 구직자가 워크넷 서비스를 인지하고 활용해 도움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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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지원 강화 위해 협력
고용노동부
[세종타임즈]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서민금융진흥원, 신용회복위원회와 7월 22일 저소득층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단의 저소득층 장애인에게 필요한 금융교육 및 신용·부채 종합 컨설팅 채무자 신용회복지원제도 취업알선 협업 등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안전망 강화와 경제적인 자립 지원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올해는 공단의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에 참여하는 중위소득 50% 이하 고객을 집중해서 지원하고 향후 저소득층 장애인뿐 아니라 지원이 필요한 구직 또는 근로 장애인에게도 점차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서 조향현 이사장은‘이번 협약이 다각적인 취업지원서비스의 진화를 이루는 새로운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를 나타냈으며 각 기관은 정부·공공기관 간 적극적인 협업으로 고객에게 더욱 섬세한 서비스를 만들어 지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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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건강관리서비스 모델 연구·개발을 통해 예방적 건강관리의 질과 다양성을 제고한다
보건복지부
[세종타임즈]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7월 22일 ‘국민건강 스마트관리 연구개발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국민건강 스마트관리 연구개발사업’은 정보통신기술 등 지능형 스마트 기술을 연계한 건강관리체계 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을 통해 건강관리서비스를 확대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20년부터 시작되어 2024년까지 진행된다.
지난 2020년에는 인구집단별 건강관리서비스 개발과 일차의료 기반 만성질환 관리 서비스 개발 분야에서 총 9개 과제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는 지역사회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건강관리서비스 개발에 대한 5개 분야 공모를 통해 사업 목표·전략, 세부 계획,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해 6개 신규과제를 추가로 선정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서는 선정된 6개 연구과제와 2020년에 선정된 사전기획형 과제 중 평가를 통해 후속지원이 확정된 2개 연구과제의 주요 내용과 추진계획을 공유했다.
더불어 성공적인 사업의 추진을 위해 보건복지부-국민건강 스마트관리 연구개발사업단-연구기관 간 협력 체계 및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보건복지부 임인택 건강정책국장은 “코로나19 확산 장기화 등 여러 가지 건강 위협 요인 및 환경변화를 고려해 비대면 방식과 지능형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 개발을 통해 미래의 지역사회 기반 건강관리서비스 청사진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올해 2차년도 스마트 건강증진 서비스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사업모델을 개발·확산하는 데 주력하며 기존 연구 과제의 내실화에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국민건강 스마트관리 사업단장 홍윤철 교수는 “서비스 R&D사업은 무형의 서비스 모델이 주요 성과로 도출되는 만큼, 우리 사업단에서 지역사회와 서비스 모델을 연계할 수 있는 지원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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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 개최
폭염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는 지난 20일 폭염 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로 격상된 이후 폭염이 지속되고 심화됨에 따라 폭염피해 예방을 위해 폭염 대처상황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행정안전부는 폭염에 대비하기 위해 지난 5월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폭염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폭염 대비 사전 실태 점검과 폭염 대책비를 지원했다.
또한, 폭염 대책기간을 맞아 지난 5월 20일부터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한 상황관리 등 비상대비체제를 가동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이번주 서쪽 일부 지역에서 38도 이상의 고온이 예상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별 폭염 대처상황을 점검하고 폭염 대응에 있어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등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는 폭염 재난 총괄기관으로서 재난 대응체계 가동, 무더위쉼터, 그늘막 등 피해 저감시설 운영, 농어촌지역 예찰활동,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 홍보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시·도는 지방자치단체별 폭염 대처상황 및 추진계획 등을 점검하는 한편 추진 상 문제점 등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희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코로나19 상황과 더불어 폭염이 지속되고 있어 국민들께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계시는데,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최우선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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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8일 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7.5∼8일 호우 피해지역 특별재난지역 선포
[세종타임즈] 정부는 오늘 지난 7.5∼8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전남 장흥군·강진군·해남군 등 3개 군과 전남 진도군 진도읍·군내면·고군면·지산면 등 4개 읍·면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이번 특별재난지역은 호우 피해 지역별 자체 조사를 거쳐 7월 16일부터 20일까지 관계부처 합동 중앙재난피해합동조사를 실시한 결과 선포 기준을 충족하는 지역에 대해 중앙안전관리위원회 심의와 대통령 재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이번에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는 총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로 추가 지원해 지방자치단체의 재정 부담을 경감한다.
아울러 주택 피해와 농어업 등 주생계수단에 피해를 입은 국민에게는 생계 안정 차원의 재난지원금과 함께 전기요금 감면 등의 간접 지원 12종이 추가로 제공된다.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올해 장마 시작과 동시에 내린 집중호우로 많은 피해가 발생해 실의에 빠진 피해 주민과 지역을 돕기 위해 특별재난지역 선포를 추진했다”며 “이제는 피해지역의 복구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관계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