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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기금을 통한 지방도시공사 자본금 확충을 위한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대표발의
박용갑 의원 본회의 제안설명 1 국회 제공
[세종타임즈]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이재명 정부 '5극 3특 국가균형성장 추진전략'의 성공을 위해 역할을 해야 할 지방도시공사의 열악한 자본금을 확충하기 위해 주택도시기금 주택계정을 임대주택사업을 하는 지방도시공사에 대해 출자할 수 있도록 하는 '주택도시기금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정부가 주택도시기금 주택계정을 통해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대해 자본금을 출자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고 공공임대주택 건설·매입사업비용을 적극 출자한 결과, 한국토지주택공사의 납입자본금은 2025년 6월 기준 50조 4006억원에 달하고 있다.하지만, 박 의원이 전국 16개 시·도가 설립한 지방도시공사 자본금 현황을 분석한 결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는 10조 2799억원, 경기주택도시공사는 5조 4788억원, 인천도시공사는 2조 8527억원에 달했으나, 비수도권 지방공사 중 자본금 1조 원 이상을 보유한 곳은 부산도시공사 뿐이었다.특히 충청남도개발공사 4947억원, 강원개발공사 4710억원, 전남개발공사 3907억원, 대구도시개발공사 2723억원, 대전도시공사 2369억원, 광주도시공사 2242억원, 충북개발공사 1737억원, 전북개발공사 1574억원, 울산도시공사 1400억원, 경남개발공사 1379억원, 제주개발공사 972억원 순으로 적었다.그러나, 현행법상 정부가 주택도시기금 주택계정을 지방도시공사에 출자할 수 있도록 규정한 근거가 없는 탓에, 지방도시공사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동일한 사업을 하면서도 주택도시기금을 자본금 확충에 사용할 수 없는 보조금으로 지원받았다.이에 박 의원은 주택도시기금 주택계정 출자·출연·융자 대상에 ''지방공기업법'제49조에 따라 설립된 지방공사 중 국민주택과 준주택의 건설, 리모델링, 임대주택 사업을 하는 지방공사'를 추가하는 내용을 개정안에 담았다. 박용갑 의원은 "정부가 2015년 이후 공공임대주택 건설·매입을 위해 지방도시공사에 지원한 주택도시기금을 모두 출자 지원했을 경우, 지방도시공사의 자본금이 현재보다 1조 2174억원이 증가하고 공사채 발행한도도 4조 6293억원이 증가했을 것"이라며 "특히 지방도시공사가 '5극 3특'의 성공과 지방 주도 성장을 견인할 수 있도록 신속한 법 개정을 통해 지방도시공사 자본금 확충을 지원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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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국회의원 등 당선인 및 그 배우자도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에 포함하는 개정안 대표발의
기본사진 의원 제공
[세종타임즈]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김현정 의원은 대통령, 국회의원 등 각종 공직선거에서 당선된 당선인 및 그 배우자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 금지의 적용 대상에 포함하는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3일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공직자 등에 대한 부정청탁과 금품 등의 수수를 금지함으로써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그러나 선거를 통해 당선된 대통령, 국회의원, 지방자치단체장 등의 경우 공직에 취임하는 것이 예정돼 있고 당선인이라는 법적 지위를 부여받음에도 불구하고 현행법상 '공직자등'의 범위에 포함돼 있지 않아 규율의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특히 현행법으로는 대통령 당선인 시절 발생한 금품 등 수수 행위에 대해 당선인 및 그 배우자를 처벌할 수 없다는 문제가 '김건희 특검'에서 제기되면서 제도적 보완의 필요성이 부각됐다.공직 취임 이전이라는 이유만으로 청렴 의무의 공백이 발생하는 것은 법의 취지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비판이다.이에 김현정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공직선거법'에 따라 각종 선거에서 당선된 당선인을 부정청탁금지법상 '공직자등'의 범위에 명시적으로 추가하고 당선인 및 그 배우자 역시 부정청탁이나 금품 등 수수를 할 수 없도록 했다.이를 통해 공직 취임 전후를 불문하고 공적 권한 행사와 밀접한 지위에 있는 당선인의 청렴 의무를 제도적으로 명확히 하겠다는 취지다.김현정 의원은 "당선인은 임기를 시작하지 않았더라도 이미 국민의 선택을 받은 공적 지위에 있다"며 "공직 취임 전이라는 이유로 부정청탁이나 금품수수에 대한 책임이 비켜가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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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산복도로에서 하룻밤, 더 쾌적해진 ‘이바구캠프’ 다시 문 연다
[세종타임즈] 부산 산복도로의 대표적인 조망 명소인 ‘이바구캠프’가 시설을 정비하고 새롭게 문을 연다. 정부와 민간이 함께 노후 게스트하우스를 개선하면서, 부산을 찾는 여행객은 보다 쾌적한 숙박 공간을 이용할 수 있고, 지역 주민에게는 다시 찾고 머무를 수 있는 도시재생 거점이 마련됐다.이번 새단장은 국토교통부, 카카오, 부산광역시 동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민관이 협력하여 추진한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 활성화를 위한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이바구캠프는 ’14년 도시재생 선도사업을 통해 조성된 게스트하우스로 산복도로 특유의 지형을 살려 가장 높은 곳에서 부산의 낮과 밤을 바라볼 수 있는 ‘조망 명소’에 위치해 있다.초기에는 활발하게 운영되었으나, 시간이 흐르면서 시설이 노후화되고 숙박 시설 트렌드 등이 변화하면서 방문객의 발길을 다시 이끌기 위한 새로운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었다.이에 국토교통부와 카카오 등 4개 기관은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성을 위해 ‘공동이용시설 활성화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 첫 사례로 이바구캠프 새단장을 추진했다.새롭게 단장한 이바구캠프는 기존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쾌적하게 리모델링하여 방문객의 편의성과 체류 만족도를 강화했다.특히 폐플라스틱, 폐목재 등 버려진 자원을 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가구와 소품을 인테리어에 적용하여 친환경적인 분위기를 더하면서도, ‘낡은 것에 새로운 쓰임을 더한다’는 재생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녹여냈다.국토교통부는 이번 시범사업이 단순히 시설을 보수하는 것을 넘어, 기존에 조성된 도시재생 시설들을 어떻게 관리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중요한 정책적 방향성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노후 환경을 개선하고 운영 내실을 다짐으로써 이바구캠프가 지역 청년과 주민이 함께 소통하고 자생적으로 운영되는 활기찬 거점으로 다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바구캠프는 오는 2월 4일 재개관 행사를 개최하고, 2월 7일부터 약 한 달간 임시 운영기간을 거쳐 3월 1일 정식 개관한다.2월 4일 개최하는 재개관 행사에는 김이탁 국토교통부 1차관을 비롯해 카카오, 부산광역시 동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이 참석해 이바구캠프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변화된 시설을 직접 둘러볼 예정이다.이바구캠프는 여행·숙박 플랫폼 또는 전화를 통해 이용 예약이 가능하며, 3월 정식 개관과 함께 예전과 같은 활력을 되찾고 지역의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김이탁 국토교통부 제1차관은 “이번 시범사업은 도시재생이 조성된 공간을 가꾸고 내실 있게 운영하는 단계로 나아가야 함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평가하며,“앞으로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만들어진 공간들이 시대 변화에 맞춰 주민과 방문객에게 꾸준히 사랑받을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운영 관리’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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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에 흩어진 독립지사 묘역도 국립묘역화 해야 "
국회 제공
[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국회의원 은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 중인 효창공원 국립화 사업을 서울 강북 북한산 자락 독립지사 묘역까지 확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먼저 김 의원은 "국가보훈부가 효창공원을 '국립효창독립공원 '으로 격상하기로 한 결정은 우리 역사 바로 세우기의 중요한 전환점 "이라며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 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국립공원화를 추진하는 정부 결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김준혁 의원은 그러면서 북한산 일대에 흩어져 있는 독립지사 묘역을 언급했다.김 의원은 "대한민국 독립운동과 해방 이후 민주주의의 기틀을 다진 수많은 독립지사들의 묘역이 현재 북한산 자락, 우이동 ~ 수유동 일대에 흩어져 있다 "며 "효창공원 국립화가 진정한 '독립운동 성지 복원 '이 되기 위해서는 이 묘역들 역시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돼야 한다 "고 강조했다.북한산 일대에는 헤이그 특사 이준 열사, 임시정부 초대 부통령 이시영 선생, 좌우합작과 건국준비위원회를 이끈 몽양 여운형 선생, 임시정부 내무총장과 국회의장을 지낸 해공 신익희 선생, 성균관대 초대 총장 심산 김창숙 선생 등 주요 독립운동가들이 안장돼 있다.김 의원은 "이분들은 일제강점기에는 독립을 위해 싸웠고 광복 이후에는 민주공화국의 초석을 놓은 거인들 "이라며 "그러나 현재 '국가관리묘역 '제도는 위상이 불분명하고 관리 인력과 재원이 부족해 체계적 예우에 한계가 있다 "고 지적했다.현재 수유동과 우이동 등에 위치한 독립유공자 묘역 주 일부가 등록문화재 제 515호, 제 530호 등으로 지정되어 있는 실정이다.김준혁 의원은 "효창공원과 북한산 묘역을 하나의 '국립묘역 체계 '로 연결해 서울의 남과 북을 잇는 '독립정신 계승의 축 '을 구축해야 한다 "며 "국민 누구나 쉽게 찾아 순국선열을 기리고 미래 세대가 현장에서 역사를 배우는 공간으로 재정비해야 한다 "고 제안했다.김 의원은 끝으로 "여운형 선생과 손병희 선생, 김구 선생에 대해 국가적 예우의 깊이는 같아야 한다 "며 "정부가 국립효창독립공원 조성을 계기로 북한산 일대 독립지사 묘역까지 아우르는 '국립묘역 '구축에 나서야 한다 "고 촉구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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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의원, '외국인 원정투표 금지 법안'발의
의원님 필버 국회 제공
[세종타임즈] 국민의힘 김은혜 국회의원이 3일 외국인의 지방선거 선거권 부여요건을 강화하는 '외국인 원정투표 금지 법안'을 포함한 4건의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현행 공직선거법에서는 선거인명부 작성 기준일 현재 18세 이상이면서 출입국관리법에 따른 영주권을 취득 후 3년이 지난 외국인에게 지방선거 선거권을 부여하고 있다.그러나, 우리 국민이 다수 거주하는 미국·중국·일본의 경우 외국인 영주권자에게 선거권을 부여하지 않고 있으며 국내 특정 지역 및 출신 국가에 집중되는 외국인의 거주 양상이 지방선거의 특징과 결합될 경우 우리 국민의 의사가 왜곡될 우려가 있다는 점, 영주권을 유지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국내에 체류하지 않더라도 선거권을 부여하는 것이 국민주권 및 상호주의 원칙에 어긋난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특히 지난 1월 26일 열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외국인은 선거인 취득 후에 실거주 의무가 있습니까?"라는 김은혜 의원 질문에 허철훈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은 "실거주 의무는 없다"고 답변했고 송기헌 위원장도 "실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재차 지적하기도 했다."외국인 투표 자격 중 81%인 11만 3천명이 중국인이라는 사실도 알고 있습니까?"라는 임종득 의원의 질문에 허 사무총장은 "선거인명부에는 외국인 국적 정보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답변하기도 했다.실제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김은혜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외국인 선거인수는 △제4회 지방선거 6726명, △제5회 지방선거 1만 2878명, △제6회 지방선거 4만 8428명, △제7회 지방선거 10만 6205명, △제8회 지방선거 12만 7623명이었으나, 제9회 지방선거에서는 15만 4559명으로 증가해 역대 최다를 기록하게 된다.김은혜 의원이 발의한 이번 개정안은 체류자격 취득 후 경과 기준을 3년에서 5년으로 확대하고 선거인명부 작성일 기준 4년간, 730일 이상 국내에서 체류해야 하는 '국내 실거주 요건'을 도입하는 한편 우리나라와 선거권 부여 관련 조약 등을 체결한 국가의 국민으로 한정하는 '상호주의 원칙'을 도입하는 내용이 담겼다.뿐만 아니라, 김은혜 의원은 현행 공직선거법에 준해 외국인에게 지방자치 참여를 보장하고 있는 지방자치법,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법률 또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맞추도록 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발의했다.김은혜 의원은"지역의 행정서비스와 현안을 살필 지역 일꾼을 뽑는 선거에서 우리 동네에 살지 않는 외국인에게 선거권을 부여하는 것은 지방자치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이라며 "선거권을 가진 우리 국민을 역차별하고 민의를 왜곡시키는 외국인 원정투표를 막기 위해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심사과정에서 개정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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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의원, AI 기반 보건 ODA 협력 간담회 개최
이재정의원실 포스터 이재정 의원 AI 기반 보건 ODA 협력 간담회 개최 의원 제공
[세종타임즈] 이재정 의원은 오는 4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AI 기반 보건 ODA 분야에서 한국의 역할을 모색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이 자리에서 이재정 의원은 리처드 해쳇 CEPI 대표와 AI-보건 ODA 연계 국제 흐름을 점검하고 한국의 역할을 논의할 예정이다.'AI 시대 보건 ODA의 새로운 방향성'을 주제로 한 이번 간담회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백신·치료제 개발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이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글로벌 보건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한 AI 연계 보건 공적개발원조 흐름을 살펴보고 그 안에서 한국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는 현재 방한 중인 리처드 해쳇 CEPI 대표가 참석해 '차기 팬데믹 대응을 위한 CEPI와 한국의 AI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토론은 외교부 글로벌보건안보대사를 역임한 최재욱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할 예정이다.이재정 의원은 "차기 팬데믹은 '언제 오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어떻게 대비하냐'의 문제"며 "보건 안보 강화 측면에서 AI 기술과 보건 ODA의 결합은 선택이 아닌 필수"고 강조했다.이어 이 의원은 "한국이 보유한 AI·바이오 역량을 국제 보건 협력과 유기적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체계적인 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국회 글로벌 지속가능발전·인도주의 포럼과 국회 국제보건의료포럼이 공동 주최한다.또한 국무조정실, 외교부, 질병관리청,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 관계 부처와 함께 SK바이오사이언스, 레모넥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등 국내 주요 바이오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민관의 폭넓은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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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연 의원, 국토부장관에 '경산~울산 고속도로'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 반영 요청, 여야 공동대응
국회 제공
[세종타임즈] 3일 국민의힘 조지연 의원이 울산 동구를 지역구로 둔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과 함께 김윤덕 국토교통부장관을 만나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경산~울산 고속도로 신설'사업 반영을 요청했다.오늘 만남은 지난해 12월, 경산시민의 서명부를 김윤덕 국토부 장관에게 전달한 데 이어 두 번째 면담으로 지역의 최대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면담은 경산~울산 고속도로 건설이 국가 산업경쟁력 강화와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교통 인프라 확충 사업이라는 공감대 아래 여야 국회의원들이 공동으로 대응한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경산은 자동차부품 산업의 핵심 집적지이고 울산은 자동차·조선·석유화학 등 국가 기간산업이 집중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양 지역을 직접적으로 연결하는 고속 교통망이 없어 물류와 인적 이동이 경유 노선에 의존하고 있다.경산~울산 고속도로가 신설되면 이동거리는 약 23km, 통행시간은 약 16분이 단축된다.이를 통해 물류비가 절감되고 부품 공급이 안정화되어 기업들의 생산 효율성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영남권 산업·생활권 통합으로 청년 유출 방지와 지방소멸 대응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조 의원은 "경산~울산 고속도로는 영남권 산업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인프라이자 지역균형 발전의 실질적 수단"이라며 "국토교통부가 지역의 절실한 요구를 적극 반영해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사업을 반영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이어 김태선 의원과 함께 경산~울산 고속도로의 시너지를 위해 추후 현대차 울산 공장까지 직통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신설 사업은 조 의원이 지난 총선 때 공약한 지역 숙원사업이다.이 사업은 지난해 9월 국민의힘 김기현, 박성민, 서범수, 조지연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한 정책토론회를 기점으로 공론화되기 시작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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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준 의원, '2026년 의정보고회', 2월 7일 개최
안태준 의원님 국회 제공
[세종타임즈] 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이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광주하남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2026년 의정보고회'를 개최한다.이번 의정보고회는 '기회와 성장으로 여는 광주의 미래'를 주제로 지난 2년여간 안태준 의원의 의정활동과 주요 성과를 광주시을 선거구 주민들에게 직접 보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안태준 의원은 이날 의정보고회에서 광주시민의 오랜 숙원사업인 △경강선 출·퇴근 시간대 배차 간격 단축 △신현·능평~판교 도시철도 신설 △수서~광주 복선전철 사업 △잠실~광주~청주국제공항을 잇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경과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보고할 예정이다.안 의원은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와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40건의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고 20건 이상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 왔다.특히 2년 연속 '더불어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고 '머니투데이 최우수법률상'을 수상하는 등 성실한 의정활동 성과를 인정받았다.또한 안태준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주시의회 박상영 부의장, 황소제 시의원, 경기도의회 김선영·이자형 도의원 등과 긴밀히 협력하며 광주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내는 지역 밀착형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이 같은 협력을 통해 광주시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등을 확보해 △ 태재고개 명품거리 조성 등 4개 사업 11억원 △ 양벌동 테니스 돔구장 조성 등 10개 사업 38억 5천만원 △ 수양리 상수도 확대 보급 사업 등 6개 사업 22억 2천만원 △ 유성호숫길 조성 등 2개 사업 16억원을 추진해 왔다.안태준 의원은 "지난 2년 동안 광주와 국회를 오가며 광주시의 철도·도로 등 주요 숙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열심히 뛰어 왔다. 이번 의정보고회를 통해 그간의 추진현황과 과제를 소상하게 말씀드리고 시민 여러분과 함께 광주의 내일을 그려보고자 한다"며 광주시을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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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일하고 현장에서 답 찾는 지방리더 육성지방자치인재개발원 장기교육과정 개시
행정안전부
[세종타임즈]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은 2월 2일 오전, 자치인재원 대강당에서 2026년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대상 장기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한다.이번 ‘장기교육과정’에는 시·도 및 시·군·구의 국·과장급 공무원 등 총 391명이 참여하며, 대상별 특성을 고려해 △고위정책과정, △고급리더과정, △중견리더과정, △지방의회리더과정, △글로벌리더과정, △여성리더양성과정으로 운영된다.올해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대전환 시대’에 대응한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것을 중심으로, 헌법가치와 국정철학·국정과제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중심의 문제해결형 학습을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우선 생성형 AI를 정책기획과 행정서비스 개선에 직접 활용하는 실습교육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행정수요에 기민하게 대응하는 AI 활용 역량을 기르고, 조직 변화 관리와 업무혁신에 대한 인식 전환을 병행한다.특히 실습 성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학습 과정을 단방향 교육에서 평가·피드백 중심의 학습체계로 개편해 ‘AI챔피언’ 양성을 도모할 계획이다.아울러, 헌법가치와 국정철학에 대한 깊이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국정과제와 지역현안을 연계한 문제해결형 학습도 강화한다.교육생들이 직접 지역 현안에 대한 정책 대안을 도출하고 실행 전략을 설계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현장 세미나’를 확대한다.또한, 개인·분임·팀단위 연구와 참여형·토론형 학습에 피어코칭을 결합해 학습 효과를 높인다.특히 지역 공동체 회복과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연대경제’ 정책을 주요 과제로 다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구현에 집중할 예정이다.또한 중앙정부의 정책 방향과 지방정부의 실행 과제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기 위해 국정과제 교육을 확대 편성했다.이를 통해 지방공무원이 국정과제를 지역 여건에 맞춰 최적화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교육생들이 국민주권정부의 국정철학과 국정과제를 제대로 이해하는 한편, AI시대에 걸맞은 실무 역량까지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행정안전부는 앞으로도 지방정부가 국정운영의 대등한 파트너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지방공무원들의 역량 개발을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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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통합 인공 지능 기술 스택(AI 풀 스택), 사우디 시장 진출 본격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세종타임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산업협회는 2월 1일, 사우디 담맘에 있는 아람코 디지털 본사에서 국내 인공지능 기업 7개 사와 아람코 디지털 간 ‘ 통합 인공지능 기술 스택 양해 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아람코 디지털은 세계 최대 에너지 기업인 모회사 사우디 아람코가 보유한 방대한 산업 기반 시설과 공급망에 디지털 혁신을 접목하는 핵심 디지털 전담 법인으로, 사우디의 인공지능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이번 협력으로 사우디의 에너지·제조 등 현지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도입·활용 사업에 우리 기업들의 참여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양해 각서를 계기로 양측은 한국의 통합 인공지능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우디 현지의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협력 범위를 함께 모색하고, 적용 사례를 공동 발굴할 계획이다.아람코 디지털 측은 아람코 그룹 내의 에너지, 제조 등 광범위한 산업 영역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이 있는 분야를 도출하고 구체적인 적용 방안을 검토한다. 한국 인공지능 연합체 참여사들은 사우디 측이 도출한 수요에 맞춰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특화 거대 언어 모형, 인터넷 기반 자원 공유 운영·관리 등 통합 기술 스택 관점에서 핵심 역량과 기술을 최적화하여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협력은 개별 기업 단위의 진출을 넘어 인공지능 반도체, 모델, 기반 시설을 하나로 묶은 ‘한국형 통합 인공지능 기술 스택’ 꾸러미 형태의 실질적인 진출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정부는 이를 시작으로 민간기업과 함께 한국 인공지능 산업의 통합 경쟁력을 중동 시장에 각인시키고, 향후 이를 해외 시장 진출의 표준 모델로 활용하여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과기정통부 류제명 제2차관은 “최근 해외 인공지능 평가기관에서 한국을 명확한 세계 3위 국가로 지목하는 등 한국형-인공지능에 대한 전 세계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은 상황”이라며, “이번 협력은 개별 기업의 진출을 넘어 ‘한국형 통합 인공지능 기술 스택’의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증명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성과를 계기로 우리 기업들이 신흥시장에서 더 많은 성공 사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민관이 합동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2026-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