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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난문자 SMS알림서비스 수신 신청하세요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집중호우, 한파와 같은 기상 주의보, 무심천 하상도로 통제 등 재난 관련 정보를 문자로 받을 수 있는 ‘청주시 재난문자 SMS알림서비스’ 신청을 받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문자의 상세내용은 기상 주의보 발령 및 해제 무심천 하상도로 통행 및 해제 상수도 누수 공사 및 단수 사항 재난발생 시 행동요령 기타 안전과 관련된 알림 필요사항 등이다.
해당 서비스는 청주시민 또는 청주에 거주하는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를 받길 원하는 시민은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뒤 팩스로 발송하면 된다.
현재 청주시 재난문자 SMS알림서비스는 이·통·반장, 직능단체 관계자, 재난 취약계층, 농·축산 관계자, 신청자 등 약 3만 6천여명에게 송출되고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재난문자방송의 수신대상은 청주시 통신 기지국에 인접한 모든 휴대전화이다.
재난문자방송 기준 및 운영규정에 따라 시민 안전과 관련해 반드시 알아야 하는 긴급정보를 문자로 송출하지만 송출 최소화에 중점을 두기 때문에 청주시민 생활에 밀접한 무심천 하상도로 통제 관련 사항은 포함되지 않고 있다.
시 관계자는 “행안부 재난문자방송에 해당하지 않은 사항이라도 시민의 안전에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청주시 재난문자 SMS알림서비스’를 통해 송출해드리고 있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서비스 이용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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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주택건설협회,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성금 3천만원 전달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대한주택건설협회는 11일 청주시청을 찾아 저소득층 주거환경개선 사업인 ‘긴급 집수리 사업’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김세진 대한주택건설협회 충북도회장이 참석했다.
기탁된 성금은 충북주거복지센터 사회적 협동조합을 거쳐 청주시 주거복지센터가 추진하는 ‘긴급 집수리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저소득층이 주거하는 노후불량주택의 도배, 장판, 싱크대, 보일러 등 긴급한 필수시설을 개보수해주는 사업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이웃사랑 나눔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주신 대한주택건설협회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청주시도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대한주택건설협회는 지난 1985년 설립한 이래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에 역점을 두고 있으며 올해는 화재위험이 높은 취약계층의 안전한 주거환경을 위해 소화기를 지원했다.
특히 1994년부터 국가유공자 노후주택 개선사업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청주시 거주 국가유공자 2세대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 바 있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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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오창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확장 준공식 개최
청주시 오창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확장 준공식 개최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전통시장 내 고객 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추진한 오창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 확장 공사를 마치고 11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 김병국 청주시의회 의장과 지역구 시의원, 오창읍 기관단체장, 상인회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오창전통시장 고객지원센터는 2017년 전통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을 통해 36면의 주차장과 함께 연면적 58.45㎡의 1층 건물로 조성됐지만, 휴게공간이 없고 사무실이 비좁아 활용성이 떨어진다는 불만이 있었다.
이에 시는 총사업비 8억원을 투입해 협소했던 공간을 2층으로 증축 및 확장해 고객들을 위한 여유롭고 편안한 쉼터 및 교육문화 공간을 추가로 확보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고객지원센터 확장으로 충분한 공간이 확보되면서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해졌다”며 “고객지원센터 이용객이 늘어나면 시장 활성화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60여년의 역사를 가진 오창전통시장은 한때 싸전, 어물전, 잡화전 등 대형장이 열리던 곳이었지만, 오창과학산업단지 개발 이후 신도심이 형성되면서 시장이 위치한 기성 시가지의 인구는 줄고 빈 건물이 늘어나는 등 급격한 상권 침체와 양극화로 어려움을 겪어 왔다.
시는 낙후된 전통시장 이미지 탈피를 위한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2016년 15억원을 투입해 아케이드를 설치하고 2017년 30억원을 투입해 주차장을 조성하는 등 시설투자를 하는 한편 상인회를 중심으로 한 자구 노력들을 지원해 왔다.
2023-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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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장애인 우수 중소기업과 현장대화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신병대 청주부시장은 10일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청원구 오창읍에 소재한 ㈜꿈제작소를 찾아 마선옥 대표이사 및 근로자와 현장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현장대화는 어려운 국내외 경제여건 속에서도 혁신적 경영과 투자·R&D 확대를 통해 꾸준한 매출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지역 우수기업을 대상으로 경영 어려움에 대해 듣고 지원방안에 대해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꿈제작소는 장애인기업으로 ‘물 안 주는 태양광 스마트 화분’을 개발했다.
‘물 안 주는 태양광 스마트 화분’은 특수 저수 시스템과 태양광 충전시스템을 이용해 물과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도록 제작된 제품이다.
‘세종정부청사 옥상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을 시작으로 도심녹화를 위한 옥상조경, 도시숲 조성이 필요한 전국의 많은 수요기관에 납품 보급되고 있다.
마선옥 ㈜꿈제작소 대표는 “청주시에 자사제품을 납품해 타 수요기관 홍보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해주면 좋겠다”며 “지자체가 혁신제품을 시범구매 해준다면 장애인 기업 및 소기업이 홀로서기 하는데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신병대 부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는 기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납품실적이 미미한 지역 우수제품을 청주시가 우선적으로 사용해 타지자체에 홍보할 수 있도록 ‘테스트 베드’사업을 관련 부서와 검토해 보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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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청주시장,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점검
이범석 청주시장,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점검
[세종타임즈] 이범석 청주시장은 10일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시설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 시장은 운동초등학교 일원 어린이보호구역의 교통안전시설 훼손 및 노후 상태를 점검하고 기존에 설치된 안전시설의 법령·지침에 따른 설치 적정 여부를 점검했다.
이 시장은 “어린이보호구역을 지정하고 안전한 도로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위험 요소가 전부 사라진 것은 아니다”며 “학생들의 통학 환경을 전반적으로 점검해 개선이 필요한 곳은 신속히 개선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청주시는 최근 스쿨존 내에서 어린이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지난 4월 방호울타리 미설치 구간 전수조사를 추진했으며 경찰서 도로교통공단 등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안전시설 개선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는 어린이보호구역의 훼손된 안전표지, 퇴색된 노면표시 등에 대해 교통안전시설 개선계획을 수립해 정비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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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청각장애인용 맞춤형 TV 신청하세요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시각·청각 장애인이 편리하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각·청각장애인용 맞춤형 TV 보급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방송통신위원회와 시청자미디어재단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시각·청각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하게 방송매체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맞춤형 TV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보건복지부 등록 시각·청각장애인 또는 국가보훈처 등록 눈·귀 상이등급자이다.
사업 신청 희망자는 필요서류를 갖춰 오는 26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청자미디어재단은 장애 정도 및 연령 등을 고려해 대상자 선정 후 7월부터 보급을 진행할 예정이다.
보급 예정인 시각·청각 장애인용 TV는 지원 대상자에 맞춰 음성안내 속도와 높낮이 조절이 가능하며 저시력 장애인을 위한 고대비 화면, 자막 분리 및 크기·색상·굵기·위치 등에 대한 자유로운 변경, 수어 화면 자동 탐색 및 크기 확대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각·청각 장애인용 TV 보급사업은 방송 소외계층의 방송접근권 향상을 위한 사업”이라며 “보다 많은 분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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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농상생 발전방안 모색 원탁토론회 참가자 모집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도농상생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원탁토론회’에 참가할 시민을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원탁토론회는 오는 6월 1일 오후 2시 청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되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도농상생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도시와 농촌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안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시민 또는 청주시 소재 사업장, 학교, 단체 등에 소속된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선착순으로 8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참여 희망자는 청주시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23일까지 청주시청 상생소통담당관으로 방문,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신청 시 농업정책 경제소득 교육문화 보건복지 안전재난 도시교통 경관환경 공동체활성화 등 8개 분과 중 희망 분과를 지망할 수 있으며 시는 각 분과별 참여자를 선정해 오는 26일 개별 문자로 알릴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도시와 농촌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시민들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하고자 이번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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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민이 원하는 행정’, 전문가에게 듣다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10일 동부창고 6동에서 학계 및 기관·단체 소속 전문가 70명과 관계공무원 30명 등 총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주시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 제1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공동위원장인 이범석 청주시장의 위촉장 수여, 민선8기 청주시 핵심비전과 시정계획 공유, 분야별 역점사업 추진 방향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무심천·미호강 생태문화힐링 공간 리모델링 야간경관이 아름다운 도시 조성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바람길 숲, 물길 조성 방사광가속기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해 심도있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올해는 민선8기 주요 사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시기인 만큼 전문가의 분석과 조언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 분들이 원하는 행정을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이 원하는 행정 구현을 목표로 추진하는 민선8기 공약사업이다.
시는 지난 4월 관광·문화·경제·도농·교통·환경·신성장산업 등 시정 전반에 걸친 분야별 전문가 86명을 위촉해 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이들은 앞으로 시의 주요 정책과 각종 현안 해결을 위한 자문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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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버릴시간’청주콘 모으고 경품 응모하자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는 오는 10일부터 30일까지 청소종합 앱‘버릴시간’을 통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카페 1회용 컵 대신 다회용기 사용하기, 일일 퀴즈 참여 등 버릴시간을 활용해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모은 청주콘 5개로 1만원부터 150만원 상당의 경품에 응모할 수 있다.
경품은 스타일러 노트북 다이슨 에어랩 음식물처리기 청주페이 3만원 카페상품권 1만원이다.
당첨자 발표는 이달 31일 버릴시간에 공지할 예정이다.
‘버릴시간’은 전국 최초 인센티브 지급형 청소종합 앱으로 쓰레기 분리배출 등 환경에 대한 다양한 정보 전달과 시민 환경보호 활동을 유도하는 청주페이 앱 안 부가서비스다.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재활용 가능 품목, 우리동네 쓰레기 수거시간 등을 알려주고 오늘의 퀴즈, 환경 백과사전, 재활용 교육영상을 시청하는 등 앱 내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은 청주콘이라는 환경마일리지를 적립해 청주페이로 환원받거나 경품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지난 해 9월 오픈한 이후 현재 17,360여명의 시민이 가입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환경보호 활동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버릴시간에 더 많은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환경 콘텐츠를 개발해 자원순환도시 청주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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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에 소상공인 스마일~
청주시청
[세종타임즈] 청주시가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하는 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 저신용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고금리·고물가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월 27일부터 시작한‘청주형 소상공인 육성자금’1차분 300억원 지원 신청접수가 4월 중순 조기마감 됐으며 현재까지 약 960여명이 초저금리 혜택을 받았다.
청주시와 충북신용보증재단 및 8개 금융기관이 협력해, 4.99% 고정금리 상품을 만들었으며 시에서 3% 이차보전을 3년간 지원하고 고정금리일 경우 소상공인은 1.99%의 대출이자만 부담하게 돼 1%대의 초저금리 대출이자 지원을 실현시켰다.
신청대상은 청주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이며 2차분 300억원 신청접수는 오는 8월 28일부터 시작된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5천만원 이내이고 3년 이내 일시상환 조건이며 중도상환수수료 또한 전 기간 면제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금융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추진한‘저신용 소상공인 대출이자 지원사업’역시 지난 1월 16일부터 지원을 시작해, 4월까지 신용등급이 낮은 소상공인 89명이 약 10억 2천만원의 대출 혜택을 받았다.
그간, 소상공인 육성자금 지원자 중 신용평점 6등급 이하가 10% 미만에 불과할 정도로 저신용 소상공인들이 금융지원의 사각지대에 있었으나, 이번 지원정책으로 금융 취약계층에 대한 대출이자 부담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신청대상은 청주시에서 사업을 영위하는 소상공인 중 신용평점이 KCB 700점, NICE 744점 이하인 소상공인이다.
대출한도는 업체당 2천만원 이내이고 5년 이내 원금분할상환 조건이며 중도상환수수료 또한 전 기간 면제다.
또한, 대출금리 중 3%를 최대 3년간 시에서 지원한다.
올해 대출지원 규모는 30억원으로 한도 소진 전까지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을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기타 대출 관련 자세한 문의사항은 미소금융 충북청주법인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소상공인들에 대한 대출이자 지원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재기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3-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