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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간부공무원 대상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 교육 실시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31일 본청,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장 등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직장내 성희롱·성폭력 예방 특별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서로 배려하고 존중하는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간부공무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고 특히 권력형 성범죄 근절을 위해 간부공무원이 앞장서기 위해 실시됐다.
김수정 젠더사회문화연구소-이음 소장이 진행한 이 날 온라인 교육에서 성인지 감수성 증진, 성희롱 피해 사례, 2차 피해 예방과 관리자의 역할에 대해 공부했다.
군은 매년 전 직원 대상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기관장 포함 간부공무원 별도 특별교육도 의무적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직사회에서 건강한 직장문화를 위한 변화의 움직임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진천군이 올바른 문화의 대표 기관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성희롱, 성폭력 근절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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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광혜원중학교 그린스쿨 조성
진천군, 광혜원중학교 그린스쿨 조성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그린스쿨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광혜원중학교 보수에 나선다.
녹색 뉴딜사업의 핵심 프로젝트인 이번 사업에서는 노후된 학교에 친환경 기법을 적용해 시설을 개보수 하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해 그린스쿨 조성사업 실시설계를 완료 했으며 이달 중 충청북도교육청, 진천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에는 총 4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오는 2023년까지 산책로 정비, 휴게·운동공간을 설치하고 해당 학교 학생과 지역 주민들에게 교육, 여가 활동 장소로 개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광혜원중학교 학생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길 기대한다”며 “기한 내 사업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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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케이푸드밸리 산단, 상생발전 플러스 협약 체결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3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케이푸드밸리 상생발전 플러스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날 협약식에는 송기섭 진천군수, 하재천 씨제이제일제당 한국생산본부장, 전창룡 아크홀딩스 회장, 케이푸드밸리 인근 마을 주민 등이 참석했다.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케이푸드밸리 산단의 본격적인 가동과 향후 그린 뉴딜 에너지 공급 사업 추진에 따라 군과 기업,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상호협력과 상생발전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향후 추진 사업에 따른 적극적인 행정지원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사항 발굴 추진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씨제이제일제당는 군민 대상 문화예술 지원 사업 협력 지역 농산물 우선 사용, 계약재배 추진 및 상생의 직거래 확대 노력 지역 기업·재화·서비스 우선 이용 노력 지역주민 우선 채용을 통한 일자리 창출 등에 나선다.
아크홀딩스는 그린 뉴딜 에너지 공급 사업에 따른 지역환원사업 추진 봉사활동과 나눔을 통한 지역사회공헌을 약속했다.
군은 협약이 원활히 진행되면 지역환원사업 추진을 통한 주민 소득 향상, 양질의 일자리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씨제일제일제당이 군민 대상 문화예술 지원 사업 협력을 약속한 만큼 군민들의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 관계자는 “2019년부터 케이푸드밸리 산단이 본격적으로 가동된 이후 지방세, 고용, 시설투자, 계약재배 등을 통해 3년간 약 2조원의 지역경제성장에 기여를 했다”며 “앞으로도 산업단지 개발을 통해 군과 기업, 지역주민들이 같이 상생하고 성장할 수 있는 성공 모델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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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덕산읍 인구 3만명 돌파 초읽기 돌입
진천군, 덕산읍 인구 3만명 돌파 초읽기 돌입
[세종타임즈] 진천군 덕산읍의 인구가 3만명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진천군에 따르면 3월 29일 기준 덕산읍 인구는 29,876명으로 3만명까지 단 124명이 남았다.
군은 덕산읍의 인구 증가 추이에 비춰 이르면 올해 4월 말 인구 3만명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지난 2018년 11월, 인구 2만명을 돌파하며 이듬해 7월 덕산면에서 읍으로 새 옷을 갈아입은 덕산읍은 이후에도 꾸준한 인구증가세를 이어오고 있다.
면단위 행정구역이 순수 인구증가를 통해 읍으로 승격된 유례없는 역사적 이정표를 세운 덕산이 읍승격 이후 불과 3년여 만에 인구 3만명 시대를 목전에 두게 된 것이다.
이러한 덕산읍의 인구증가는 진천군의 인구 규모 확대에도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군의 올 2월 말 기준 인구는 85,557명으로 2014년 8월부터 현재까지 무려 91개월 연속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외국인을 포함한 상주인구는 지난해 6월, 9만명을 돌파한 이후 지난달 말 기준 91,019명을 기록 중이다.
덕산읍의 인구증가는 진천군의 우량기업 위주의 투자유치 전략에 따른 양질의 일자리가 계속해서 늘면서 덕산읍에 위치한 충북혁신도시 내로 타 지역 인구가 지속적으로 유입된 결과로 보고 있다.
여기에 생거진천 뿌리내리기 사업 등 맞춤형 전입시책을 발굴하고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군의 노력까지 더해지면서 지방소멸의 시대적 흐름을 역주행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실제 군은 지방정부의 넉넉치 않은 살림살이에도 불구하고 약 2천억원의 규모의 예산을 충북혁신도시 인프라 강화에 과감히 투입해 왔다.
도로 도시가스 등 도시기반 조성 오픈랩, 친환경에너지타운 등 산학연 시설 조성 도서관,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공공시설 건립 등이 그 예다.
군은 덕산읍의 인구 증가세가 한동안 지속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 7년간 충북혁신도시 덕산읍 지역에만 9개 단지 8,200여 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한 진천군은 앞으로 C3, B5 블럭 등 공동주택 2개 단지 1,900여 세대의 준공과 분양을 각각 앞두고 있다.
아울러 혁신도시 주민들의 문화적 갈증을 해소할 198억원 규모의 복합혁신센터와 50억원 규모의 공용주차장이 2022년, 2023년 각각 준공 예정이다.
결정적으로 화성시 동탄에서 시작해 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까지 이어지는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의 조기착공을 위한 진천군의 발 빠른 행보가 이어지고 있어 인구증가 모멘텀은 장기간 계속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덕산읍 인구 증가의 중심에 있는 충북혁신도시가 배후도시가 없이 허허벌판에 조성될 당시만 해도 비관적인 시선이 많았지만 이렇게 덕산읍 인구 3만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덕산읍의 인구가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증가할 수 있도록 지역 주민들의 생활 수준을 끌어올릴 수 있는 다양한 전략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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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대학생 생산적 일손봉사 활성화 협약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30일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농협중앙회 진천군지부, 진천군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역 대학생들의 생산적 일손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학생 생산적 일손봉사는 인력이 부족한 농가나 중소기업에 대한 봉사활동을 통해 일손도 지원하고 학점도 인정받는 1석 2조의 일손돕기 사업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지역 내 대학교인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는 학생들의 능동적인 참여를 독려해 일손이 필요한 농가의 시름을 더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진천군지부는 생산적 일손봉사 농가 추천과 사업 홍보, 참여 대학생에 대한 물품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일손봉사는 일할 능력이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읍·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자원봉사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며 하루 4시간 봉사시간과 2만 5천원의 실비를 지원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진천군과 학교, 기관, 민간단체와의 뜻깊은 협약으로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대학생 일손봉사 활성화로 농가의 인력난 해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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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자치법규 규제입증책임제 추진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생활불편과 기업애로 해소를 위해 자치법규상의 규제를 선제적으로 점검·개선하는 ‘규제입증책임제’를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규제입증책임제는 국민·기업이 규제 해소 필요성을 입증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규제를 만든 담당 공무원이 규제의 존치 필요성을 입증하고 그 필요성을 입증하지 못하는 경우 규제를 폐지·완화하는 제도이다.
올해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적 약자 보호, 도서관 3개 분야를 대상으로 규제입증책임제를 추진해 불합리한 규제를 폐지·완화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군은 자치법규에 등록된 규제 87건을 우선 선정해 검토한 후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해 정비대상을 확정·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비대상은 상위법령 위반 법령상 근거 없는 규제 등 오류가 있는 규제 동일한 사안에 대해 타 지역보다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는 규제 제·개정한지 오래돼 현실에 맞지 않는 규제 등이다.
군 관계자는 “규제입증책임제를 통해 지자체가 선제적, 주기적으로 자치법규 중 과도하고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해 군민이나 기업 등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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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시 승격 대비‘인구 늘리기 릴레이’업무협약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30일 관내 기업체와 인구늘리기 릴레이 네 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진천군과 CJ제일제당, 한솔테크닉스, 한화큐셀, 현대모비스 등 관내 대표 우량 기업들이 참여해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 문제에 공동 대응하고 각종 인구늘리기 시책 추진에 함께 노력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군은 기업체의 인구늘리기 추진사업 협조 및 행정지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 수렴 및 정책 반영 인구증가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로 했다.
또한 협약 기업체는 진천군 주소 갖기 운동 동참 기업별 특성에 맞는 인구 늘리기 사업 추진 출산과 양육하기 좋은 사회 분위기 조성 및 저변확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진천군의 올 2월 말 기준 인구는 85,557명으로 91개월 연속해서 증가하고 있으며 외국인을 포함한 상주인구는 91,019명으로 인구증가율 역시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으나, 향후 시 승격 대비 지속적인 인구확충을 위해서는 기업체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군은 판단하고 있다.
이에 2만 여명의 관외 출퇴근 근로자들을 관내에 정착시키기 위해 정주여건 개선사업과 함께 근로자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시책을 발굴해 추진하는 한편 기업 스스로의 자발적인 인구늘리기 운동 실천을 지속적으로 유도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의 경제성장과 인구증가는 9만 진천군민의 성원 덕분이기도 하지만 특히 관내 우량 기업체에서 큰 역할을 했다” 면서 “향후에도 지역 근로자들이 진천사랑 주소갖기 운동 동참할 수 있도록 협력 기업체에서도 많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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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순 진천군 부군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참여
조경순 진천군 부군수,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참여
[세종타임즈] 조경순 진천군 부군수는 지난 3월 28일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메시지를 알리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번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구역 내의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아이들이 안전한 교통문화를 조성하고자 2020년 12월 행정안전부에서 시작한 국민 참여형 공익 캠페인이다.
지목된 대상자는 어린이보호구역 관련 안전수칙이 담긴 사진 촬영 후 SNS게재 등에 게시한 뒤 다음 주자 3명을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충청북도 이정기 균형건설국장의 참여 요청을 받은 조경순 진천부군수는 이날 ‘1단 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 피켓을 든 사진을 SNS에 게시하고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한 생활 속 교통수칙 실천을 다짐했다.
조경순 부군수는 “365일 교통안전 실천을 통해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아이 키우기 좋은 생거진천을 만들기 바란다”며 “진천군민들 모두 어린이 보호구역 저속 운전 등 생활 속의 실천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한 아동친화도시 진천 만들기에 동참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부군수는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성우 진천군의회 의장“,”김성식 진천경찰서 서장“,”오은주 진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을 지목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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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덕산·이월에 도시공원 조성 완료
진천군, 덕산·이월에 도시공원 조성 완료
[세종타임즈] 진천군은 덕산읍 용몽리 360-24번지 일원의 덕산 제2어린이공원과 이월면 송림리 462-5번지 일원의 이월 송림근린공원조성을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덕산 제2어린이공원은 지난 2018년부터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사업으로 조합놀이대 그네 벤치 경관조명 등을 새롭게 설치했고 노면은 탄성포장으로 시공해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공원 이용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증대시켰다.
이월송림근린공원은 지난 2016년부터 총사업비 57억원을 투입해 추진한 사업으로 상당부분 지형을 원형대로 보존해 친환경적인 공원으로 조성했으며 공연장 산책로 조합놀이대 벤치 등을 설치해 주민들이 문화·휴식·놀이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도시공원 준공으로 군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일상에 보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이 공원에서 마음의 힐링을 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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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배달앱 ‘진천먹깨비’ 4000원 할인 지원
진천군, 배달앱 ‘진천먹깨비’ 4000원 할인 지원
[세종타임즈] 진천군이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서비스 증가 등 소비패턴 변화에 대응하고 침체돼 있는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진천먹깨비 ‘진천군민 누구나 4,000원 할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진천군 자체 소비촉진 시책으로 관내 외식업체에 충북형 배달앱인 ‘먹깨비’를 이용해 주문할 경우 할인을 해주고 있다.
군은 할인행사를 올해 총 8회에 걸쳐서 진행할 예정으로 오는 10월까지 매월 1200명 한도로 총 9,400명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먹깨비 앱을 통해 주문할 경우 즉시 할인쿠폰이 적용되며 매 회차 예산 소진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 날짜가 다를 경우 반복해서 참여가 가능하다.
본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진천군·한국외식업중앙회진천군지부·먹깨비가 함께 협약을 완료했으며 진천군은 예산을, 외식업 진천군지부는 가맹등록, 할인행사 홍보를 담당하고 있다.
이준경 한국외식업중앙회 진천군지부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추진되는 이번 사업이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에서는 올해 ‘충북먹깨비’ 이용자에게 첫구매 시 5,000원, 진천사랑상품권 이용자에게 5% 포인트 적립 등도 추진하고 있다.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