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음성군, 코로나19 음성#1090∼#1093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1090번∼#1093번 확진자가 8일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들 확진자는 지난 7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과 충북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 의뢰해 11월 8일 오전 8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1090번 확진자는 증상발현으로 #1091번은 확진자의 접촉자로 #1092번과 #1093번은 자가격리 중 증상발현·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를 실시해 확진 받게 됐다.
증상을 보면 #1090번∼#1092번은 발열, 두통, 기침 등의 증상들이 있고 #1093번은 무증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확진자들은 격리 중으로 빠른 시간 내 접촉자 및 이동동선을 조사완료 하고 병상배정을 받아 병원으로 이송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 방문 또는 초청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11-08
-
음성군, 2021년산 춘기분 씨감자 보급종 신청 접수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2월 24일까지 2021년산 춘기분 씨감자 정부보급종 종자를 신청 접수받는다.
8일 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이번에 신청받는 씨감자 보급종은 강원도감자종자진흥원에서 공급하는 수미와 두백 2품종으로 공급가격은 수미 20kg당 3만2천960원, 두백 20kg당 3만8천880원이며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공급된다.
수미품종은 약 17℃ 정도에서 발아되는 봄·여름 재배의 대표 품종으로 기호성과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두백 품종은 음성군에서는 처음 공급하는 품종으로 전분 함량이 높아 가공용으로 적합하며 중생종이기 때문에 초기 발아 속도가 더디고 온도에 민감한 특징이 있다.
특히 수미품종보다 발아온도가 3℃ 정도 높아야 싹이 올라오기 때문에 싹틔우기가 필수로 선행돼야 한다.
2021년산 춘기분 씨감자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kg 단위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된 씨감자는 내년 1월부터 공급될 예정이며 지역농협에서 대금 납부 후 수령할 수 있다.
2021-11-08
-
“반기문 아카데미 11월 강연으로 마음 치유해보세요~”
“반기문 아카데미 11월 강연으로 마음 치유해보세요~”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오는 20일 양재진 원장과 23일 박상미 교수를 초청해 코로나19로 지친 군민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8일 군에 따르면, 이번 반기문 아카데미는 금빛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양재진 원장의 ‘스트레스 그리고 나’ 및 심리상담가 박상미 한양대학교 교수의 ‘내 마음 관리법’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양재진 원장은 피로한 사회를 다독이는 힐링 닥터로 다수의 방송 출연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박상미 교수 역시 현재 EBS방송 등에 출연하며 마음치유 안내자로 많은 사람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특강이 주민들에게 정서적 위안을 주고 스트레스를 극복하는 데 도움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품격 있고 다양한 강연을 준비해, 군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쉼표를 찍고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반기문 아카데미는 위드 코로나에 따라 사전예약을 통해 신청한 99명까지로 현장 강연 참석 인원을 제한하며 ‘음성군 평생학습 TV’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누구나 강연을 볼 수 있다.
2021-11-08
-
코로나19 백신전담센터 종료에 따른 음성체육관 전면개방
코로나19 백신전담센터 종료에 따른 음성체육관 전면개방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코로나19 백신전담센터로 장기간 이용됐던 음성체육관이 백신점담센터 종료 및 단계적 일상회복 시행에 따라 오는 10일부터 전면 개방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11월초까지 218일 동안 음성군 코로나19 백신전담센터로 음성체육관이 사용돼 임시 휴관됨에 따라, 체육관을 이용하는 군민과 종목별 동호인들이 사용할 수 없었다.
군은 단계적 일상회복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전면 개방할 예정이며 개방 전 체육시설 방역활동과 환경정비를 철저하게 추진해 시설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향후 위드 코로나 정부 지침 등에 따라 공공체육시설 운영 사항이 달라질 수 있다.
이번 개방 조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에 지친 군민과 체육동호인들에게 활력을 심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이번 음성체육관 개방 조치가 답답했던 일상생활에서 조금이라도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아직은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있는 만큼,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주민과 체육인들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08
-
음성군, 수소 안전 중심도시로 가기 위한 주민수용성 확보 나서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홍보T/F 및 수소융합얼라이언스와 함께 8일 맹동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수소경제와 수소에너지에 관련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최근 탄소 절감과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로의 전환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정부에서 수소 에너지에 대한 주민 수용성 확보를 위해 실시하게 된 이번 설명회는 에너지경제연구원 김재경 박사의 설명으로 진행됐다.
김재경 박사는 주민들이 가지고 있는 수소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를 위해 강릉 및 노르웨이 폭발 사고에 대한 정확한 원인을 설명하고 친환경 청정에너지로서 수소에너지의 활용과 필요성에 대해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설명을 이어갔다.
특히 음성군은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 수소버스 부품시험평가센터 건립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에너지산학캠퍼스 조성 수소생산기지 및 수소충전소 건설 수소차 보급 등 다양한 수소 산업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찾아가는 수소 주민설명회가 주민의 수용성을 확보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음성군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가 미래 친환경 에너지인 수소에 대한 주민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좋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 음성군에 수소 기반 안전·교육·표준화 특화 지구를 조성해, 대한민국 수소 안전의 중심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11-08
-
음성군, 군민 모두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소비 이벤트 열어
음성군, 군민 모두에게 힘이 되는 따뜻한 소비 이벤트 열어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특별 행사를 연다.
8일 군에 따르면, 11월 단계적 일상 회복과 2021년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맞춰 ‘굿-Bye 코로나 굿-Buy 음성행복페이’ 특별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은 오는 11월 10일부터 12월 3일까지 진행되며 지역화폐인 음성행복페이를 사용하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음성행복페이로 결제 시 자동으로 응모되며 이벤트 기간에 사용한 금액에 따라 1천500명을 추첨해 2만원에서 최대 20만원의 당첨금을 음성행복페이로 충전해준다.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9일 코나카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다만 당첨금에 대한 인센티브는 지급되지 않는다.
또, 이벤트 기간에 충북 공공 배달앱 ‘먹깨비’에서 음성행복페이로 1만원 이상 결제 시 3천원 소비쿠폰을 선착순 2천명에게 지급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소비 심리가 많이 위축됐다 단계적 일상 회복에 발맞춰 이벤트를 진행하는 만큼, 많은 분이 참여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8
-
음성군, 4C 정책방향으로 전국 기초정부 정상권 노린다
음성군, 4C 정책방향으로 전국 기초정부 정상권 노린다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이 4C 정책방향을 중심으로 전국 기초정부의 정상권과 롤모델을 노리고 있다.
4C는 변화·기회·도전·역량을 말하는 것으로 조병옥 호의 핵심키워드다.
실제, 음성군은 과감한 도전과 성과 중심의 업무혁신으로 '대한민국 경제중심도시 음성'을 설계하고 있다.
미래 탄소절감 사회의 핵심인 수소를 중심으로 한 신성장동력산업을 발굴, 장기 미해결 사업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가고 있는 것이다.
이에 군은 이러한 성과에 대한 과정을 4C라는 키워드를 통해 설명하고자 한다.
코로나19와 이상기후 등 세계적 대재난에다 미중 무역 분쟁 등 자국 우선주의로 인해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이 가중되자 음성군은 정부의 정책방향을 모니터링하며 즉각 ‘변화’에 착수했다.
2018년 민선7기가 들어선 이후 음성군의 100년 먹거리인 신에너지, 자동차물류, 뷰티헬스, 지능형부품, 기후환경농업의 5대 신성장동력산업을 선정·육성 전략을 내놓은 것이다 충북혁신도시의 공동주택 공급 불균형 등으로 인구감소가 시작되는 등 소멸 위험도 역시 음성군의 변화를 재촉했다.
이에 빠른 판단을 통해 과감한 결단을 내리길 즐기는 조병옥 호는 긴 안목으로 미래를 준비했고 현재 수소와 이차전지, 시스템반도체 등 신산업에 집중 투자하며 가시적 성과를 내고 있다.
지금의 노력은 100년 후의 새로운 시대의 신음성군 즉, 군의 미래를 결정하는 주춧돌이 될 것이라는 철학을 중심에 두고서다.
음성군은 수소, 이차전지, 바이오, 친환경 자동차, AI 등 4차 산업혁명과 연계된 미래먹거리 산업 육성에 있어 규모가 큰 다른 지방정부보다 여건이 불리하자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담팀을 구성해 전략과 전술을 다듬고 있다.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관점에서 신산업계 동향을 파악하는 등 이를 육성할 수 있는 틈새전략을 모색하고 있는 것이다.
먼저, 수소 산업 분야에서는 강릉의 수소 시설 폭발사고가 발생한 이후 안전에 대한 인식과 관련제품 개발 요구가 폭증하자 이 분야에 눈높이를 맞췄다.
보편적인 수소 생산과 이를 활용한 모빌리티 연계산업 육성 대신, 안전·교육·시험인증 산업 육성으로 군정방향을 재설정한 셈이다.
군은 또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비대면 산업의 규모가 커지자 ‘교통·물류산업’,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전기차 생산과 같은 ‘시스템 반도체 산업’ 등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교통·물류 산업, 반도체 전략 기업 등 향후 전도유망한 사업을 유치하기 위해 음성군이 가진 강점과 약점을 면밀히 분석해 강점은 최대한 활용하고 약점은 전략적으로 보완하면서다.
미래 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해서는 핵심 인프라 구축이 필수적인데, 음성군은 선택적 정부 공모사업 도전으로 이를 해결해 나가고 있다.
특히 군은 부족한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철저한 검토와 협의를 거쳐 주민 수혜도가 높고 군비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는 공모사업을 ‘선택과 집중’으로 추려내고 있다.
사통팔달의 교통망,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여건,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지정과 반도체 전략기업 지원 등 군의 기반을 분석해 유치 가능한 산업을 연계하는 것도 빼놓지 않고 있다.
충북에너지 산학융합지구, 수소 가스안전체험교육관, 수소 버스 부품지원평가센터와 전기차 배터리 이차사용 기술지원센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스마트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의 유치에 성공한 이유다.
‘의지와 역량’ 모두를 갖춘 음성군은 중앙부처에 대한 끊임없는 설득과 논리개발, 맞춤형 사전 준비, 적극적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최근 가시적인 성과를 도출해 내고 있다.
실제, 신산업 핵심 기관 유치와 인프라 조성 등으로 미래 신성장동력산업 육성을 위한 기틀을 마련했고 ㈜코캄 등 21개 기업을 유치하면서 1조 171억원, 3천836명의 고용효과라는 성공 시나리오를 써가고 있는 것이다.
민선7기 3년간을 종합해 보면 7조 9천억원의 투자유치, 지역내 총생산을 나타내는 GRDP와 1인당 GRDP 도내 2위, 15~64세 고용률 76.9% 도내 1위 등은 '신 음성군'의 현 상황이다.
국정 과제의 시·군별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충북도 시·군종합평가에서 종합 2위를 달성하며 경제와 함께 행정분야에서도 실투 없는 완봉승을 준비하고 있다.
2021-11-08
-
음성군, 코로나19 음성#1084∼#1086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1084번∼#1086번 확진자가 5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음성#1084번∼#1086번 확진자는 4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 검사 의뢰해 5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1084 확진자는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로 #1085번과 #1086번 확진자는 진천 확진자와 밀접 접촉해 검사 후 확진 판정 받았다.
음성#1084번과 #1086번은 무증상이며 #1085번 확진자는 5일부터 미열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확진자들은 현재 격리 중으로 군 보건소는 확진자들에 대한 이동 동선을 신속히 파악하고 접촉자를 분류할 예정이며 병상을 배정받아 병원으로 이송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11-05
-
음성군, 올해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총 516톤 매입 시작
음성군, 올해 “공공비축미곡 포대벼” 총 516톤 매입 시작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5일 생극면 우농RPC에서 올해 처음으로 2021년산 공공비축미 포대벼를 매입했다.
군이 올해 매입하는 공공비축미곡 포대벼는 삼광·황금노들 품종이며 전체 매입물량은 516톤으로 포대벼로 환산 시 1만 2천901포 물량이다.
매입은 음성군농산물유통센터, 우농RPC, 우민창고 등 3곳에서 5회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공공비축미곡 매입가격은 조곡 1포대를 기준으로 중간정산금 3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올 연말까지의 전국 평균 산지 쌀값에 따라 내년 1월 중에 최종 확정해 차액을 사후 정산하게 된다.
한편 이날 첫 매입장소에는 조병옥 음성군수가 직접 참석해 농업인과 수매 관계자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어려운 상황에서도 농업에 전념해 수확의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 방역수칙과 매입장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차질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5
-
음성군, 삼성면 복합문화센터 기공식 개최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 삼성면에 지역 주민들의 여가활동 개선을 위한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선다.
군은 5일 삼성면 덕정리 복합문화센터 공사현장에서 기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삼성면 복합문화센터는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천213㎡ 규모로 다양한 취미생활이 가능한 프로그램실과 소공연·작품발표 등이 가능한 대회의실, 작은도서관, 탁구장, 건강증진실 등이 들어선다.
삼성복합문화센터는 당초 전액 군비를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막대한 군비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난해 9월 국무조정실의 생활SOC 복합화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받았다.
또, 지난해 10월 충청북도에서 주관한 농시조성사업에도 선정되며 8억의 예산을 추가로 지원받는 등 국도비 18억원을 포함 총사업비 94억원을 투입해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삼성면 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되면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이 가능한 공간으로 활용돼, 각종 정보와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아 삼성면의 정주여건이 좋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기공식에 참석한 조병옥 음성군수는 “삼성면 복합문화센터 건립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취미생활 공간과 휴식의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리군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