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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1728번∼1772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1728번∼#1772번 확진자가 02월 03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1728번∼#1772번 확진자는 02월 021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신원의료재단에 검사 의뢰해 03일 오전 8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45명의 확진자는 확진자 접촉자 및 증상발현에 따른 검사 실시로 확진 받게 됐으며 #1728번 외 11명이 열, 기침, 인후통, 두통 증상이 있었으며 그 외 13명의 확진자는 무증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확진자들은 격리중으로 확진자에 대한 동선 및 접촉자를 빠른 시간 내 조사 완료하고 치료병상을 배정 받아 이송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 방문 또는 초청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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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재래시장 화재 예방 캠페인 실시
음성군, 재래시장 화재 예방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지난달 대소면에 소재한 플라스틱 공장의 대형 화재 발생으로 동절기 화재 예방을 위해서 음성읍, 감곡면, 대소면 재래시장을 방문해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들의 화재에 관한 인식 개선과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 음성군 안전총괄과 직원과 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총 30명이 화재에 대한 심각성과 소화기 사용 방법 등을 안내하는 리플릿을 배포했다.
특히 재래시장을 이용하는 주민과 상인들에게 주택화재와 관련된 자체 점검표와 화재 발생 시 예방 행동요령을 자세히 설명했다.
안전총괄과 우종만 과장은 “작은 불씨가 큰 화재를 일으키듯이 안전 불감증이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군민 모두가 안전 점검에 동참해 화재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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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공식 ‘음성와유튜브’.신선한 돌풍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 공식 유튜브 채널인 ‘음성와유튜브’가 지난해 말 새 단장 이후 신선한 돌풍을 일으키며 군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2월에 개설한 ‘음성와유튜브’는 음성군의 유튜브 채널의 공식 명칭으로 군정시책, 관광지, 농·특산품 등의 홍보영상을 제작해 군정의 소통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음성와유튜브 중심 캐릭터인 와PD를 내세우며 새로운 시작을 알렸고 지금까지 총 5편의 에피소드를 제작해 5700여회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며 구독자 수를 빠르게 늘려나가고 있다.
현재 구독자 수는 2천2백여명이다.
음성군 대표 유튜버로 활동 중인 와PD는 촬영부터 편집, 기획, 출연, 믹싱 등 모든 제작 과정을 직접 처리, 1인 다역을 소화하며 토크쇼부터 브이로그, 패러디, 이벤트까지 다양한 영상을 제작하는 등 음성와유튜브를 활성화하는데 열정을 쏟고 있다.
첫 에피소드로 ‘MZ세대 공무원의 하루’를 선보여 신입 공무원의 일과를 소개해 평소 궁금했던 공무원의 일상을 알렸고 ‘크리스마스 특집’은 신혼임에도 코로나 관련 업무를 위해 크리스마스에도 출근한 공무원의 이야기를 담아 훈훈한 재미와 감동을 줬다.
또 최근에 업로드 된 ‘교통팀 공무원’ 에피소드는 흥이 넘치는 교통팀 주무관의 활약상을 선보여 유익한 정보와 즐거움을 모두 선사했다는 평이다.
와PD는 “앞으로 단순홍보 중심의 콘텐츠를 벗어나 차별화된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해 음성 군민과 소통하는 채널이 되고 싶다”며 포부를 밝혔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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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국내 최초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유치 성공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미래를 바꿀 핵심 전략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5대 신성장산업의 하나인 신에너지 산업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
군이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주관한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이다.
이미 수소 가스안전 체험 교육관 수소 버스 부품시험평가센터 수소충전소 및 생산기지 충북에너지산학캠퍼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등을 유치하는 데 성공한 군은 지난해 12월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공모한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유치에도 뛰어들었다.
이후 센터 유치를 위해 전국 10개의 지자체가 참여해 1차 서면 평가와 현지실사, 2차 대면 평가까지 치열한 접전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지난 1월 27일 열린 2차 대면 평가에서 충북도와 군은 수소 안전 인프라의 집적화와 국토의 중심이라는 지리적 강점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며 유치의 타당성을 피력했다.
이 결과 군이 국내 최초의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를 유치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일 밝혔다.
군은 제안한 부지가 산업단지 내 산업시설 용지로 상하수도, 전기 등 기반시설이 완비된 점 자연재해로부터 안정성이 확보된 점 수소버스 부품시험평가센터,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 수소충전소 및 생산기지, 충북에너지산학캠퍼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와 연계사업이 가능하다는 점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분석했다.
센터는 시험동, 액화수소 시험설비·장비, 사무동 등을 포함해 총 부지면적은 8085㎡, 총사업비는 332억원 규모다.
대상부지는 금왕테크노벨리 산단으로 오는 2025년 운영을 목표로 액화수소 제품 법정 검사 위탁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에서 설립부터 운영까지 전담한다.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는 액화수소 관련 설비와 부품 등의 법정 검사 및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국내 유일의 시설이다.
또한 국내에서 생산되는 모든 액화수소 제품은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를 통해 안전성을 검증받아야 시중에 유통할 수 있다.
액화수소는 기체 수소를 영하 253도의 매우 낮은 온도로 냉각해 액화한 것으로 부피가 기체 수소 대비 800분의 1로 줄어 대량 저장과 운송이 가능하고 고압이 필요한 기체 수소와 달리 대기압 수준의 저압저장이 가능해 보관 안정성이 높다는 장점이 있다.
이러한 이유로 국내 대기업들도 기존의 기체 수소 개발에서 액화수소를 활용하는 기술과 제품개발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군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수소 기반 에너지 안전·교육·표준화 클러스터를 조성해 수소 안전산업 핵심 거점으로서의 위치 선점은 물론 액화수소 관련 제품 기업의 다수 유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윤동준 혁신전략실장은 “음성군은 수소산업을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선정해 집중 육성한 결과 수소제품 검사기관과 수소 전문인력 교육기관, 에너지 산학 캠퍼스 등이 집적화된 국내 유일의 지자체로 거듭날 수 있었다”며 “수소 기반시설을 중심으로 관련 기업의 유입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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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1582번∼1610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1582번∼#1610번 확진자가 01월 28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1582번∼#16101번 확진자는 01월 27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신원의료재단에 검사 의뢰해 28일 오전 8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29명의 확진자는 확진자 접촉자 및 증상발현으로 검사 실시 확진 받게 됐으며 #1582번외 19명은 발열, 콧물, 기침, 인후통, 오한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그 외 9명의 확진자 모두 무증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확진자들은 격리중으로 확진자에 대한 동선 및 접촉자를 빠른 시간 내 조사 완료하고 치료병상을 배정 받아 이송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 방문 또는 초청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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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1556번∼1581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1556번∼#1581번 확진자가 01월 27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1556번∼#1581번 확진자는 01월 16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신원의료재단에 검사 의뢰해 27일 오전 8시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26명의 확진자는 확진자 접촉자 및 증상발현으로 검사 실시 확진 받게 됐으며 #1556번외 16명은 발열, 콧물, 기침, 인후통, 오한 등의 증상이 있었으며 그 외 9명의 확진자 모두 무증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확진자들은 격리중으로 확진자에 대한 동선 및 접촉자를 빠른 시간 내 조사 완료하고 치료병상을 배정 받아 이송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가족이나 지인 방문 또는 초청을 특별히 자제하고 주민들이 방역수칙 등을 준수하며 증상이 있을 시 가까운 선별진료소에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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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과수화상병 확산방지 총력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사과·배 농가의 큰 피해가 우려되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전지·전정 등 동계 과원관리 수칙을 준수하고 의심이 되는 궤양 발견 시 신속한 제거와 신고를 당부했다.
과수화상병은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제가 없어 철저한 예방만이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방법이며 사과·배의 잎, 꽃, 가지, 줄기 등의 조직이 마치 불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마르는 병으로 음성군에서는 2019년 7농가 2.3ha, 2020년 17농가 8.1ha, 2021년 36농가 13.5ha 발생해 매년 증가추세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계 과원관리수칙은 전지가위 등 농작업 도구 및 작업복 수시 소독 발생농가 방문 금지 의심 궤양 증상 발견시 70cm 아래 절단 후 약제 도포 등이 있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 동계 집중 예찰, 사전방제약제 공급, 과수화상병 예방 홍보와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순찬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 확산 방지를 위해서는 관련 기관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농업인들의 철저한 예방수칙 준수와 신속한 대응이 핵심”이라고 말하며 “농업기술센터도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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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설맞이 지역 농산물 팔아주기 행사 진행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장기간의 코로나19로 각종 행사, 모임 등이 취소 또는 연기됨에 따라 소비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음성군 공직자 대상 설맞이 비대면 직거래장터 행사를 진행했다.
비대면 직거래장터인 만큼 음성군 공직자가 지난 21일까지 신청한 농특산품에 대해서 27일 군청과 읍·면으로 일괄 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직거래 행사는 음성군에서 생산한 사과, 배, 버섯, 소면 등 7개 품목으로 진행됐으며 행사기간 동안 855만원의 주문을 접수해 지역농가에 힘을 보탰다.
한편 음성군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위해 TV홈쇼핑과 음성장터를 통한 온라인 판촉 확대와 다양한 비대면 직거래 장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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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설 연휴 코로나19 확산과 의료공백 방지에 사활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보건소는 오는 29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설 연휴 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철저한 대책을 마련했다.
설 연휴기간 동안 응급의료시설인 금왕태성병원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토록하며 비상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약국 43개소를 지정해 근무하기로 했다.
음성군보건소는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신속대응을 위해 설 연휴기간에도 선별진료소를 운영, 코로나19 검사에 불편함이 없도록 대처하기로 했다또한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연휴기간동안 응급환자 발생시 비상진료기관과 휴일지킴이 약국을 안내해 주민의 건강 보호와 의료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 안내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음성군 및 보건소 홈페이지, 군청 당직실 및 보건소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으며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나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통해 근무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쉽고 편리하게 검색 할 수 있다.
아울러 해열진통제, 소화제, 감기약 등 안전상비의약품은 24시간 운영하는 편의점에서도 판매한다.
2022-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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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지난해 지방세 징수액 2362억원.역대 최대
음성군, 지난해 지방세 징수액 2362억원.역대 최대
[세종타임즈] 충북 음성군의 지난해 지방세 징수액이 역대 최대인 2362억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충북 군 단위 중 1위이며 도내에서는 청주시, 충주시에 이어 3위에 해당하고 2020년 지방세 징수액 1963억원 대비해서는 399억원 증가한 수치다.
세원별로 살펴보면 취득세는 740억원을 징수해 전년 506억원 대비 234억원 증가 지방소득세는 522억원을 징수해 전년 423억원 대비 99억원 증가 재산세는 231억원을 징수해 전년 222억원 대비 9억원 증가 자동차세는 206억을 징수해 전년 189억 대비 17억원이 증가해 징수액은 전체 세목별로 고르게 증가했다.
특히 큰 폭으로 증가한 취득세는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다수의 우량기업 유치, 부동산 거래 활성화로 인한 거래량 증가에 따른 것이며 지방소득세는 코로나19 수혜업체인 반도체, 식품업 등의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는 분석이다.
또 OECD 기준 고용률이 76.9%로 도내 1위이고 청년고용률이 58.3%로 도내 1위, 전국 3위를 차지한 음성군의 탄탄한 경제력이 한몫했다는 평이다.
정기분 세목에 대해서는 철저한 과세자료 관리를 통해 누락 세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집중적으로 관리했으며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마을 방송, 문자메시지, SNS 등 다각적인 납부 홍보로 정기분 징수율 올리기에 노력했다.
또한, 지난해 70개 법인의 정기세무조사와, 과점주주·종교법인 등 지방세 취약분야에 대한 특별세무조사로 약 7억9천만원을 추징했으며 지방세 심판청구 등 과세 불복에 대해도 충분한 관련 규정 검토와 정당한 과세 논리를 통한 대응으로 지방세수 결손을 사전 차단했다.
아울러 과년도 체납액을 줄이기 위해 신용정보와 체납정보를 빅데이터화해 단계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하고 가상자산 압류 등 새로운 징수기법 도입, 체납안내문 발송, 자동차 등록번호판 영치 등 지속적인 체납액 징수 활동을 추진해 이월 지방세 체납액 103억원 중 약 38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한편 음성군은 2011년 지방세 징수액이 처음으로 1천억원을 돌파한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15년 1천5백억원을 넘어섰으며 특히 2019년 1842억원, 2020년 1963억원, 2021년 2362억원을 징수해 음성군정 사상 처음으로 지방세 2천억원을 돌파했다.
백인한 세정과장은 “지난 한 해 어려운 여건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리며 향후 기업투자 유치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게 되면 일자리 창출을 통해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 정착으로 지방세 3천억원도 돌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또 “확보된 지방세수는 군의 균형발전과 복지정책을 위한 재원으로 활용할 것이며 앞으로도 납세자를 위한 세정서비스 제공과 함께 적극적인 세원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