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음성군, 코로나19 음성#3만1186번∼#3만1280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31,186∼#31,280번 확진자가 7월18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31,186∼#31,280번 확진자는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관내 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에서 PCR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95명의 확진자는 PCR 및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확진자들은 격리중으로 확진자 조사 후 치료병상 배정 및 재택치료 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되었으나 코로나19 고위험군이나 발열, 기침 등 코로나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며 가까운 선별진료소나 병원에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7-18
-
이제승 음성부군수, “코로나19 확산 방지 철저” 강조
이제승 음성부군수, “코로나19 확산 방지 철저” 강조
[세종타임즈] 음성군이 18일 이제승 부군수를 비롯한 부서장급 이상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로 주간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부군수는 “최근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확산 등 재유행이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 우리 지역에서도 확진자가 전주 대비 2배 이상 발생했다”며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기업체, 요양시설 등에서 환기 및 기본 방역수칙 준수를 철저히 하도록 지도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함께,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로 백신 추가 접종률 제고에 노력해 줄 것과 공직자 가운데도 확진자가 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기임을 강조하며 사적인 모임과 부서 회식을 자제해 줄 것도 당부했다.
아울러 “장마가 주춤하면서 이번 주부터 폭염이 기승을 부릴 것으로 예상된다”며 “폭염 취약계층 중점 관리에 힘쓰는 한편 폭염 시간대 농작업 자제와 건설 현장 등에서 적절한 휴식을 유도해, 온열질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이어 체계적이고 중장기적으로 공모사업 발굴에 나설 것도 강조했다.
“민선7기 4년간 190건, 7천억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바 있다”며 “민선8기도 공약사업과 현안 사업 해결을 위해 국·도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 발굴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또 “공모사업 추진 시 중복투자 여부, 군비 부담 비율, 연차별 투자계획은 물론 사후관리 방안과 비용도 꼼꼼히 검토해 효율적 재정 운영을 도모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번 주부터 우리 군 물놀이장 3개소가 일제히 개장함에 따라, 물놀이장 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도 주문했다.
한편 이날 주간업무회의 종료 후 풍수해·폭염 대비 대응상황 점검회의도 진행했다.
군은 풍수해 중점 관리사항을 부서별로 공유하며 풍수해 예방을 위해 빈틈없는 상황관리와 선제적인 인명피해 최소화 조치에 나서기로 했다.
또한 폭염 대비책으로 비상근무 및 TF팀을 운영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부서별 협조 사항을 논의하며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되도록 대응하고 있다.
2022-07-18
-
음성군, 귀농귀촌인 벤치마킹·워크숍 진행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귀농귀촌협의회와 연계한 귀농인 벤치마킹과 워크숍을 18일부터 19일까지 전북 김제시에서 이틀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과 워크숍에는 군에 정착한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70여명이 참석했다.
군은 이번 벤치마킹·워크숍을 통해 귀농귀촌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며 정보교류를 통해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회원들이 선진농업 노하우를 습득해 영농정착 의욕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귀농귀촌인들이 최신 농업정보를 벤치마킹하고 발 빠르게 트랜드에 대처해 나아갈 수 있도록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자 이번 현장 견학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귀농귀촌인들에게 실직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발굴에 힘써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2-07-18
-
음성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조호물품 택배서비스 실시
음성군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 조호물품 택배서비스 실시
[세종타임즈] 음성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어르신들의 돌봄에 필요한 조호물품을 대상자 가정으로 바로 전달하는 택배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그동안 환자와 보호자가 치매안심센터 또는 보건기관을 직접 방문해 무겁고 부피가 큰 조호물품을 받았지만, 이제 가정으로 배달하는 무상 택배서비스를 제공한다.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환자 중 조호물품 사전신청자 180여명에 대해 성인용기저귀, 물티슈, 위생패드 등으로 구성된 조호물품을 2개월마다 상시 택배 발송하며 치매환자의 상태에 따라 방수매트, 식사용 에이프런, 미끄럼방지양말, 요실금팬티 등 13종의 물품을 지급한다.
조호물품은 성인용 기저귀와 물티슈 등으로 신청일 기준으로 1년 동안 무상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대상자는 제공 기간 제한 없이 지원한다.
조호물품 신청은 수령자 신분증, 진단서 또는 처방전 등 구비서류를 지참해 음성군치매안심센터 또는 가까운 보건기관에서 신청하면 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조호물품 택배 서비스가 거동이 불편한 치매 어르신들께 편의를 제공하고 치매환자 가족들이 환자를 돌보는데 경제적 부담 경감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치매 어르신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8
-
음성의 명품작물 ‘음성명작’을 소개한다.
음성의 명품작물 ‘음성명작’을 소개한다.
[세종타임즈] 요즘 음성군에서는 ‘음성명작’ 중의 명작 복숭아의 본격 출하를 앞두고 농민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이달부터 출하되는 과즙이 많은 미백 품종 복숭아를 시작으로 8월 초에는 식감이 우수한 대옥계와 애천중도 8월 중순에는 당도가 높은 천중도 8월 하순부터는 신맛이 거의 없는 황도가 나온다.
음성지역에서 1945 농가가 재배 중인 음성명작 복숭아는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으며 과육이 부드러워 전국 제1의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감곡지역의 특산품인 미백 복숭아는 중생종으로 표피가 얇고 수분이 많으며 당도가 14~15도에 이를 정도로 높고 유백색의 색깔을 띠는 우수한 품질로 전국 최고의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이처럼 품질이 우수한 까닭은 감곡지역이 남서향으로 해발 2-3백m의 완만한 경사지에 위치해 내습성에 약한 복숭아의 생육에 가장 적합할 뿐 아니라 복숭아 재배의 최적인 사양토 토양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복숭아가 한창 나오는 시기에는 햇사레 복숭아 명성을 따라 전국 각지에서 지역을 찾는 손님들이 넘쳐난다.
군은 이렇듯 천혜의 기후조건에서 농부의 정성이 만들어낸 고품질의 우수 농산물을 ‘음성명작’이라 명하며 음성지역에서 생산된 최고의 우수 농산물 공동브랜드를 만들었다.
군은 그동안 ‘햇사레 복숭아’, ‘다올찬 쌀’, ‘다올찬 수박’, ‘음성청결고추’ 등 품목별 브랜드를 사용해 왔으나 해당 브랜드는 농협과 개별법인 소유의 브랜드로 음성군의 다양한 고품질 농산물을 대표하는 공동브랜드가 없었다.
이에 군은, 지난해 11월 음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음성명작’의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새롭게 론칭했다.
이어 지난 4월에는 ‘음성군 농산물 공동브랜드 사용에 관한 조례’도 제정해 ‘음성명작’ 브랜드의 체계적인 관리와 육성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음성명작은 음성군 명품 쇼핑몰인 음성장터에서 구입할 수 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명작은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해 선물하기에도 제격이다”며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와 마케팅 강화로 농산물 공동브랜드 명품화를 추진하고 선진농업 정책으로 농부의 정성이 담긴 안심 먹거리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2-07-18
-
음성군, 코로나19 음성#3만1030번∼#3만1105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31,030∼#31,105번 확진자가 7월15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31,030∼#31,105번 확진자는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관내 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에서 PCR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76명의 확진자는 PCR 및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확진자들은 격리중으로 확진자 조사 후 치료병상 배정 및 재택치료 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되었으나 코로나19 고위험군이나 발열, 기침 등 코로나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며 가까운 선별진료소나 병원에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7-15
-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 2022/23’, 음성군 타운홀 미팅 성료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 2022/23’, 음성군 타운홀 미팅 성료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음성군 일원에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외교부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 2022/23’의 첫 출발인 ‘음성 타운홀 미팅’을 유치해 성공적으로 마쳤다.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는 기후변화와 환경문제 대응을 위해 글로벌 청년의 의견을 수렴하고 액션플랜을 수립하기 위한 행사로 올해에는 32개국에서 청년 49명이 참가해 기후환경과 관련된 기관과 현장을 직접 방문·체험하며 토론을 통해 그들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와 외교부가 공동주최하고 GYCC청년랩이 주관하며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음성군과 서울시에서 이틀씩 진행한다.
행사 일정은 13일에는 백야자연휴양림 일대에서 숲 체험, 산림파괴 관련 각종 정책 제안 토론을 하고 14일은 반기문 평화기념관과 평화랜드 일원에서 열린 다양한 문화체험을 갖고 음성 타운홀미팅을 개최했다.
올해 기후환경 챌린지의 첫 출발이라 할 수 있는 음성 타운홀미팅은 조병옥 음성군수의 환영사 김영환 충북도지사 축사 어우 보첸 한중일 협력사무국 사무총장의 축사에 이어 반기문 전 사무총장의 기조 강연 순으로 진행됐다.
이후 타운홀미팅 행사는 김다인, 박래은 GYCC 청년랩 공동대표가 진행하며 ‘기후위기 대응에 관한 주제별·그룹별 토론’과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활동하는 청년들이 각자의 국가 숲에서 주제를 담은 사진들을 모아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에게 전달하는 ‘글로벌 청년 산림 사진 전달식’을 열었다.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세계시민으로서 청년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글로벌 청년들이 세계시민이라는 자긍심을 가지고 지구적인 협력과 견고한 연대 행동으로 기후변화대응과 탄소중립시대의 개척자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지금 우리에게 닥친 기후 위기를 극복하고 희망찬 녹색미래를 맞이하기 위해서는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모두가 뜻을 모아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글로벌 청년 기후환경 챌린지는 이에 대한 경각심과 문제 해결 방안을 청년들의 목소리로 제시하고 그에 대한 해답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으며 기발한 지혜를 모아준 청년들에게 깊은 존경을 표한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탄소중립 실현과 그린 정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국내 최대 수소기반 에너지 안전, 교육, 표준화 클러스터 조성을 비롯한 지속가능한 환경의 가치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2022-07-14
-
음성군, 코로나19 음성#3만976번∼#3만1029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30,976∼#31,029번 확진자가 7월14일에 발생 했다고 밝혔다.
#30,976∼#31,029번 확진자는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 및 관내 호흡기 진료지정 의료기관에서 PCR과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오늘 54명의 확진자는 PCR 및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확진된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확진자들은 격리중으로 확진자 조사 후 치료병상 배정 및 재택치료 조치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음성군 관계자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되었으나 코로나19 고위험군이나 발열, 기침 등 코로나 증상이 있는 경우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며 가까운 선별진료소나 병원에서 선제적으로 검사 받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2-07-14
-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돌봄노동자 간담회 개최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돌봄노동자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노인돌봄, 청소년돌봄, 아이돌봄, 장애인돌봄, 보육교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12명의 돌봄 노동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에서 돌봄을 전담하는 전문 직업인이지만, 사회적 인식과 임금·고용 등 돌봄 환경은 여전히 낮은 수준으로 취약한 돌봄 노동자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고 사회적 가치 인정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돌봄 노동자들은 돌봄 전문가가 아니라 허드렛일을 하는 사람으로 취급당하며 고용불안, 최저임금, 성희롱과 각종 폭언에 시달린다는 사회적 이슈를 확인하고 돌봄 노동자의 처우개선과 돌봄 환경 개선을 위한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간담회에서 논의된 개선안은 추후 관련 부서의 검토를 거쳐 음성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다.
김형수 사회복지과장은 “돌봄에 대한 수요가 영유아부터 청소년, 장애인, 노인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에 걸쳐 증가하는 만큼 돌봄에 대한 사회적 가치를 인정하고 돌봄 노동자의 처우를 개선하는 등 존중받는 돌봄 문화가 조성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돌봄 노동자는 7차 표준직업분류 상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 돌봄 및 보건 서비스 종사자에 해당하는 유급 노동자를 의미하며 2022년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평가 기준 중 돌봄 노동자 지원사업이 신규지표로 지정됐다.
2022-07-14
-
음성군, ‘청년 내일 저축계좌’ 가입 신청하세요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18일부터 한 달에 10만원씩 계좌에 넣으면 정부 지원금으로 월 10만원 ~ 30만원을 3년 동안 지원하는 ‘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 신청을 시작한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근로 사업 소득이 있는 만19세 ~ 34세 청년 중 근로⸱사업 소득이 월 50만원 초과 200만원 이하 자신이 속한 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가 대상이다.
단,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자는 만15세 ~ 39세 이하 근로 사업 소득자가 대상이다.
다만, 지원금을 모두 받으려면 근로활동 지속, 교육 총 10시간 이수, 자금사용계획서 서류제출 조건 등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18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이며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나 부득이한 경우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원활한 신청을 위해 신청 시작일인 18일부터 2주간은 출생일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시행한다.
2022-07-14
-
남궁민, 드라마 ‘우리 영화’ 촬영 현장 공개…‘안경+덮머로 비주얼 완성’
2024-10-25 13:23:53
-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노후 사회복지시설에 소방·전기설비 개보수 지원
2024-10-25 15:53:09
-
-
대전시교육청, AI융합교육 전문교원 연구성과 발표회 개최
대전교육청, ‘2024년 AI융합교육 전문과정 연구발표회’ 운영
[세종타임즈] 대전시교육...
-
이장우 대전시장, 유성구 방문해 민선 8기 성과 공유 및 구민과 소통
이장우 대전시장, 25일 유성구민과 소통의 시간 가져
[세종타임즈] 이장우 대전시장은 10월 25...
-
대전시의회, ‘디지털로 강화하는 대전의 콘텐츠’ 정책토론회 개최
대전시의회, ‘디지털로 강화하는 대전의 콘텐츠 정책토론회’ 개최
[세종타임즈] 대...
-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 대전서 개막
제23차 아시아·태평양 수의사회 총회, 대전서 팡파르
[세종타임즈] 제23차 아시아태평양 ...
-
대전119항공대, 국군대전병원과 응급환자 장거리 이송 훈련 실시
대전119특수대응단-국군대전병원, 응급환자 이송 합동훈련
[세종타임즈] 대전시 119특수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