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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6월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옥천군, 6월 호국보훈의 달 국가유공자 명패 달아드리기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가 집을 방문해명패 달아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대상자는 전몰군경유족회와 전몰군경미망인회 2가구로 15일 명패 달아드리기 행사에는 김재종 군수와 임만재 군의회 의장, 우동규 충북남부보훈지청장, 그리고 7개 보훈단체장이 함께 했다.
군북면 비야대정로에 위치한 집 방문시 이명도 전몰군경유족회장은“해마다 6월이면 아버님 생각이 더 날 수밖에 없는데, 이렇게 찾아와 격려해주시니 고맙다” 며 소감을 말했으며 김재종 군수는 ‘더 많은 예우로 보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국가보훈처와 연계해 옥천군은 2019년부터 국가유공자에게 명패 달아주기 사업을 진행해 왔으며 올해까지 총 725명의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사업이 완료될 예정이다.
앞서 옥천군은 호국정신 함양 및 보훈단체 회원간 단합을 도모한 유공자 5명이 선정해 모범 국가유공자로 표창장을 수여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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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군수, 현안사업 해결 위한 정부예산 확보‘동분서주’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김재종 옥천군수가 군정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2022년 정부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재종 군수는 16일 중앙부처를 찾아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먼저, 기획재정부 예산실장 등 관계자를 만나 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사업, 경부고속철도 폐선부지 철거사업, 대전-옥천 광역철도 건설 등 지역 숙원 및 미래 발전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원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군수는 “국토부‘백두대간 휴양관광벨트 조성사업’의 경우‘지역의 관광자원인 장계관광지를 비롯 향수호수길과의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다”며 “대청댐 건설로 전체면적의 83.8%가 각종 규제로 묶인 옥천군에 인구를 유입시켜 숙박업, 음식업, 서비스업 등 지역경제를 살릴 수 있는 사업”이라며 사업의 시급성과 필요성을 피력했다.
이어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등 관계자와 면담을 통해 축산악취 개선사업, 농촌신활력 플러스 산업, 서대지구 수리시설 개보수사업 등 주요사업이 대거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김재종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내년 재정 여건이 예년에 비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중앙부처와 정치권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우리군 주요 현안 사업이 국가계획에 반영되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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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현장 안전하게 방문하세요
옥천군청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올해 군청 민원실과 대민부서인 허가처리과, 6개 면 민원실의 CCTV를 확대 설치해 군민들이 안전하게 민원현장을 방문하고 민원 담당공무원을 보호할 수 있는 여건을 마무리 했다.
올해 초에는 군청 민원실과 대민부서 2개소, 읍·면 민원실 9개소 등 12개소에 112 상황실과 즉시 연결되는 비상벨을 설치했고 2019년에는 민원담당 공무원에 대한 폭언과 욕설에 대비한 녹음전화기 설치를 한 바 있다.
이로써 옥천군은 녹음전화기, 비상벨 설치 및 기설치된 3개 면 외에 대민부서와 민원실의 8개소 CCTV 설치를 완료해 안전한 민원환경 조성을 위한 장비 구축에 앞장섰다.
김동산 종합민원과장은“민원실과 대민부서의 CCTV 설치는 민원담당 공무원 보호는 물론 군민이 안전하게 공공기관을 방문할 수 있는 민원실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로 더 나은 민원 행정 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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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옥천여행 안내책자, 관광지 한 눈에 ‘쏙’
새로운 옥천여행 안내책자, 관광지 한 눈에 ‘쏙’
[세종타임즈] 옥천군 관광안내책자가 최신 관광 여행 정보를 수록해 새롭게 바뀌었다.
연 1회 업데이트 했던 기존과 달리 올해는 상·하반기 2회 업데이트를 통해 보다 최신화된 관광 여행 정보를 제공해 관광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새로 발간된 관광안내책자는 길따라 옥천여행 PART가 새롭게 추가된 점이 눈에 띈다.
대청호반의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향수호수길에서 옥천의 또 다른 세상 청산, 청성 9色여행까지 옥천에서만 누릴 수 있는 옥천의 길을 소개했다.
또 금강친수공원 유채꽃밭, 서화천생태습지 등 옥천군민도 아는 분들만 찾아가는 숨겨진 나들이 장소들을 추가했고 2020년 보물로 승격된 옥천 이지당과 옥천군이 개발한 지용밥상에 대한 내용도 수록했다.
마지막 PART 부분에는 옥자10시리즈 소개와 옥천여행 1일 코스, 1박 2일 코스를 소개해 관광객들이 여행계획을 짜는데 고민을 덜게 했다.
책자 뒷면에는 최신화된 모범음식점, 향토음식점, 밥맛 좋은 집, 숙박업소, 교통안내 등의 정보를 담았다.
군은 새롭게 꾸민 관광안내책자를 대전, 충북권 관광안내소와 고속도로 휴게소 안내실 등을 통해 배포하고 정지용문학관, 장계관광지, 전통문화체험관 등 주요 관광지에 비치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객들이 자주 찾는 관내 음식점, 찻집, 체험장에서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관광안내 바구니 설치 사업을 계속 추진하고 군 홈페이지를 통한 우편 서비스를 이용해 관광홍보책자를 관광객들에게 쉽고 편리하게 발송할 예정이다.
문화관광과장은“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최신화된 관광정보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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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옥천군, 농번기 농촌마을 일손돕기 큰 호응
2. 옥천군, 농번기 농촌마을 일손돕기 큰 호응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코로나19와 농촌 고령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돕기 위한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나서 농번기 농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군은 지난 4월부터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운영한 결과 6월 15일 현재 공공기관, 사회단체, 학생 등 446여명을 38여 농가와 연결해 제철을 맞은 복숭아, 포도, 감자 등 농산물 수확을 지원했다.
또한 군청 공직자들은 5월 중순부터 자발적으로 영세농, 고령농가 등 일손이 취약한 농가에 방문해 고추밭 부직포 깔기, 시설하우스 포도순 따기 등 수확을 도왔다.
군은 6월말까지 일손부족 농가를 위해 자원봉사단 및 기관단체등 을 연계해 일손돕기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농가들과 어려움을 함께함으로써 농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재종 군수도 10일 이원면 백지리에 위치한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공무원들과 함께 복숭아를 수확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재종 군수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농민들과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일손을 보태주신 공직자들과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앞으로도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해 농가들의 시름을 덜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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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지역주민주도 쓰레기 상시수거 활동 본격화
옥천군, 지역주민주도 쓰레기 상시수거 활동 본격화
[세종타임즈] 옥천군과 한국수자원공사 대청지사는 대청호 일원에 장마 전 본격적인 쓰레기 수거작업을 진행해 녹조발생 등으로 수질오염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는 16일 옥천읍 다목적회관에서 대청댐 하천쓰레기 주민자율관리 워크숍을 개최하고 장마 전 본격적인 쓰레기 수거작업에 나설 수 있도록 작업계획과 기초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
옥천군은 장마와 집중호우로 매년 반복되는 대청댐 부유쓰레기의 신속한 수거와 수질오염 예방을 위해 지역주민 주도의 쓰레기 상시수거 체계 추진을 한국수자원공사에 지속적인 건의를 해왔다.
이에 환경부는 전국최초로 하천쓰레기를 지역 주민이 자율 관리하는 사회적협동조합‘금강’을 설립하고 옥천지역의 대청호 주변 주민 약45명을 조합원으로 모집했다.
‘금강’은 지난 5월 13일 한국수자원공사 대청지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운영을 시작했다.
김재종 옥천군수는 “2019년부터 지역 주민을 고용한 부유쓰레기 상시수거체계 구축을 지속적으로 요구한 끝에 올해 전국 최초로 우리군에서 추진되어 기쁘다”며 “부유쓰레기 상시수거로 상수원 수질보전과 지역 주민의 일자리도 생기는 효과가 있는 만큼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성공적인 사례를 남기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앞서 14일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김재종 옥천군수, 정종선 금강유역환경청장, 한국수자원공사 환경본부장, 사회적협동조합 금강 조합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군북면 석호리 부유물 작업장을 방문했다.
이날 홍 차관은 대청댐 하천쓰레기 주민자율관리사업 추진상황 및 ‘21년 댐 상류지역 부유쓰레기 관리계획 등을 점검하고 사회적협동조합 금강의 조합원과 함께 석호리~막지리 일원의 쓰레기 수거작업을 진행했다.
2021-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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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옥자10시리즈’ 상반기 정례회의 개최
옥천군, ‘옥자10시리즈’ 상반기 정례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14일 옥자10시리즈 상반기 정례회의를 개최해 그간 부서별 추진실적을 공유하고 향후 활성화 방안을 의논했다.
회의는 최응기 부군수 주재로 행정복지국장, 기획감사실장, 문화관광과장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 참석자들은 부서별 활용실적 19건을 공유했다.
주요 내용은 옥자여행 리플릿 제작, 종합관광안내 책자 삽입, 쇼핑백 제작, 군 홈페이지 게시, SNS 채널 홍보, 각종 홍보책자 제작 시 수록 등이다.
이중 귀농귀촌 홍보용 책자에 1쪽 짜리 옥자10시리즈 포스터를 수록한 점은 매우 현명했다는 평을 받았다.
옥천군으로 전입계획을 세우고 있는 이들에게 한 눈에 쏙 들어오는 군 종합정보를 제공할 수 있어서다.
또한 옥자여행 리플릿 신규 제작과 종합관광 안내책자에 옥자 이야기를 담은 점은 앞으로도 옥자10시리즈를 군 홍보마케팅의 핵심 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기대를 갖게 했다.
최응기 부군수는 “재미와 흥미를 끄는 옥자10시리즈를 모든 군민이 공유하고 다양한 마케팅 수단으로 활용해 옥천을 대외적으로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자10시리즈는 지난 2020년 2월 김연준 전 옥천군 부군수가 옥천 가서 놀자, 먹자, 보자, 걷자, 사자, 쓰자, 자자, 심자, 찍자, 살자 등 10가지 주제에 46개 소재를 접목해 만든 홍보문구다.
지금은 14개 소재가 추가돼 10가지 주제에 60개 소재로 구성돼 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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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군수,“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재개. 현장점검 나서”
김재종 군수,“경로당 프로그램 운영재개. 현장점검 나서”
[세종타임즈] 김재종 옥천군수는 14일 경로당 프로그램이 운영 재개된 이원면 경로당 두 곳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격려하고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경로당 프로그램은 대한노인회 9988행복 나누미 프로그램과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백세운동, 옥천군체육회 어르신 생활체육, 보건소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등 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고 백신 접종 후 14일이 경과한 예방접종자를 중심으로 마스크 상시 착용 등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은 “오랜만에 경로당에 나와서 운동하니까 기분도 좋고 몸이 개운하다”고 말했다.
경로당을 찾은 김재종 군수는 “어르신들의 협조 덕분에 접종이 빨리 완료되어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도 바로 재개할 수 있었다”며 운동할 때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고마움과 당부를 전했다.
또한, 경로당에 마스크를 전달하고 이용자들의 손이 많이 닿는 출입구 등을 방역 소독했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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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철도로 양분된 옥천읍 동서간 기반시설 확충된다.
경부철도로 양분된 옥천읍 동서간 기반시설 확충된다.
[세종타임즈] 경부철도로 양분된 옥천읍 지역의 동서간 연결축 기반시설이 확보되어 균형발전과 정주여건 개선이 기대되고 있다.
14일 옥천군에 따르면 지난 5월 27일 개최된 2021년 제1차 충청북도 균형발전위원회에서 2021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으로‘옥천읍 동서간 생활축 이음사업’이 선정되어 도비 19억원을 2년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된‘옥천읍 동서간 생활축 이음사업’은 총사업비 55억원으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마암과선교를 보수 및 확장하는 사업이다.
사업내용은 과선교 보수와 교량확장 L95.5m, 접속도로 정비 L300m 등이다.
1905년 일제강점기 경부철도 건설로 옥천읍이 동서로 양분화되어 마암리, 양수리, 금구리에 삶의 터전이 있는 주민들은 통행불편, 지역단절로 지역 균형 발전이 제한되고 있었다.
또한 과선교 정밀안전진단 용역결과에 따라 보수·보강필요성 증대, 옥천읍 서남부권 대규모 아파트 신축 및 옥천테크노밸리 입주업체 증가로 인한 교통난 해소 필요성과 옥천읍 중장기 교통 환경개선을 위해 추진하게 됐다.
옥천군은 이번 사업공모확정으로 사업비가 확보된 만큼 올해 10월 발주해 2022까지 준공을 완료해 기반시설조성에 철저를 기할 방침이다.
김재종 옥천군수는“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 확정은 경부선 철도로 인해 양분된 옥천읍 지역의 동서간 연결축 기반시설 확충으로 그동안 감내해온 주민불편을 해소하는 계기가 됐다”며“사업을 통해 정주여건 개선과 균형발전을 구현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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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문화예술회관, 국립발레단‘호두까기인형’상영
옥천문화예술회관, 국립발레단‘호두까기인형’상영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오는 16일 저녁 7시, ‘예술의 전당 영상화사업 SAC on Screen’ 사업으로 옥천문화예술회관에서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음악과 국립발레단의 무용이 함께하는 발레의 정석 ‘호두까기 인형’ 공연 실황을 상영한다.
‘SAC on Screen’은 서울 예술의전당 무대에 오른 연극, 오페라, 발레, 클래식연주회, 무용, 뮤지컬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의 수준 높은 공연을 지방의 문화예술회관에서 스크린을 통해 공연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옥천군은 2021년도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17회에 걸쳐 공연영상을 상영한다.
이번에 상영하는 발레 ‘호두까기 인형’은 차이콥스키의 웅장한 음악과 국립발레단의 고난이도 안무, 스펙터클한 구성, 매력적인 이야기를 통해 전 연령층을 환상적인 동화의 세계로 안내할 예정이다.
특히 예술의 전당 오페라극장 VIP석에서도 볼 수 없는 무용수들의 생생한 표정과 몸짓을 10대 이상의 카메라 앵글로 다양한 각도에서 담아내 생동감 있고 역동적인 화면과 현장감 넘치는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은 8세이상 관람 가능하며 사회적거리두기 좌석 간 거리두기로 선착순 200석에 한해 무료입장 한다.
2021-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