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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회, 부패방지를 위한 청렴의식 확립 교육 실시
진천군청
[세종타임즈] 진천군의회가 의원들을 대상으로 청탁금지법과 행동강령 분석 등에 대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
1일 군 의회 소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서는 정해숙 강사의 ‘부패방지를 위한 청렴의식 확립 및 행동강령 분석’이라는 주제로 의원들의 청렴가치에 대한 인식 제고와 투명하고 공정한 의정활동 수행을 위해 마련됐으며 공직자로서 청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값진 시간이 됐다.
이날 교육은 실질적인 의정활동 현장 사례 중심으로 청렴 리더십 향상과 국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로 거듭나기 위한 방안 등을 주요내용으로 다뤘으며 교육에 참여한 의원들은 사례에 대한 질의·응답을 통해 행동 기준을 명확하게 정립하고 청렴 의식함양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김성우 의장은 “높아진 청렴의식에 맞춰 진천군의회의 반부패·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정 실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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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코로나19 음성#423, #424번 확진자 발생
음성군청
[세종타임즈] 음성군은 관내 코로나19 음성423, 424번 확진자가 31일 오전 8시 30분에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성423, 424번 확진자는 30일 음성군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 후 대한결핵협회 결핵연구원에서 실시한 검사결과 3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음성423, 424 확진자는 관내 기업체 외국인 근로자로 같은 숙소에서 자가격리중 423번이 발열과 두통등 증상이 나타나 함께 검사를 실시해 양성 확진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확진자들은 추후 병상 배정을 받아 치료기관으로 이송 할 예정이다.
음성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 계속 증가에 따라 증상이 있을 시 선제적 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하며 방역 강화와 진단검사의 확대, 백신접종의 신속한 추진 등에 주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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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 2021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결정·공시
영동군청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2021년 1월 1일 기준 22만 1,936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에서 공시한 표준지를 기준으로 개별토지의 특성을 표준지와 비교해 가격을 산정했으며 산정지가 검증과 토지소유자의 열람 및 의견 청취를 거쳐 적정한 가격을 결정했다.
올해 개별공시지가는 지난해 대비 7.9% 상승했으며 이는 표준지 가격의 상승과 실거래가 반영 등 개별공시지가의 현실화에 따라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가격이 내린 토지는 2,758필지, 가격이 오른 토지는 21만 8,397필지, 가격 변동이 없는 토지는 196필지이다.
새로 지가가 산정된 토지는 585필지로 나타났다.
또한, 개별공시지가 최고 가격은 영동읍 계산리 695-6번지로 ㎡당 2백59만5천원이며 최저 가격은 상촌면 흥덕리 산32-1번지로 ㎡당 285원이다.
결정·공시된 개별공시지가에 이의가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 이의신청서에 사유를 기재한 후, 영동군청 민원과 또는 토지소재 읍·면사무소에 오는 6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이의신청이 들어온 토지는 담당지역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신청인에게 서면으로 통지하게 된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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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촌노인 사회적응력 강화 프로그램 성료
영동군농업기술센터 농촌노인 사회적응력 강화 프로그램 성료
[세종타임즈] 충북 영동군은 농촌의 위기 극복을 위해 추진한 농촌노인 사회적응력 강화 프로그램이 참여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의 고령화에 따른 공동체성 약화와 노인 활력 저하에 대응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양강면 구강리 마을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군농업기술센터가 주관해 지난 3월부터 이달 말까지 총17회에 걸쳐 프로그램별 20명의 지역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한지공예, 원예치유, 도자기공예 등 주민들의 큰 관심과 화합 속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이루어졌다.
코로나19 상황에서 농촌 노인들의 심리적·정서적 안정에 큰 도움이 됐다.
구강리노인회 이상희 총무는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활동이 있어 마을 화합에 도움이 됐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만든 작품을 서로 공유하며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기쁘다”고 큰 만족감을 표했다.
농업기술센터 이주란 팀장은 “이 사업의 만족도가 큰 만큼 앞으로도 마을 어르신들의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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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복 영동군수, 충청권 광역철도 영동군 반영 촉구
박세복 영동군수, 충청권 광역철도 영동군 반영 촉구
[세종타임즈] 박세복 영동군수가 ‘충청권 광역철도 영동군 반영’이라는 군민들의 큰 뜻을 모아 31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했다.
박 군수는 이날 국토교통부 황성규 제2차관을 만나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에 영동군을 포함해 사업을 추진할 것을 피력했다.
영동지역에 관광·문화 교류 등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5만군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와 건의문을 전달했다.
특히 이 서명부에는 3만6천151명의 군민이 뜻을 함께 했다.
당초 군은 영동군 전체 인원의 60% 이상인 3만명을 목표로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범군민 서명운동을 벌였다.
사업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깊이 공감한 군민, 출향인 등은 지역사회의 염원을 서명으로 대신했다.
그 결과 목표인원 대비 월등히 많은 3만 6천명이 넘는 군민들이 참여했다.
박세복 군수는 이러한 군민들의 목소리가 담긴 서명부를 황성규 제2차관에게 전달하며 건의문에 담긴 내용과 같이 다시 한번 대전~옥천간 연장사업에 영동군 포함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지난달 27일 군이 5만군민의 염원을 담아 박세복 영동군수의 이름으로 국무총리실을 비롯해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충청북도 등 관련기관에 건의문을 송부한 이후 군민들의 유치 염원이 커지고 있다.
여기에 민의의 대변자 역할을 맡고 있는 영동군의회도 292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에 영동군 반영 요구 건의문을 채택해 정부 관련기관에 전달하며 힘을 실었다.
17일에는 광역철도 유치를 위한 범군민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지역을 뒷받침하고 있는 주요 사회단체장으로 구성된 영동군 광역철도 유치추진위원회가 영동역에서 유치 결의대회를 가졌다.
이렇듯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기반으로 한 유치 운동이 본격화되면서 지역의 경제, 관광, 문화 등 다분야에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군민들의 기대와 믿음도 커지고 있다.
박세복 군수는 “지역의 성장판이 열려야 경제에 생기가 돌고 연계·협력을 통한 지방광역권 조성은 필수 요소이다”며 “지역균형발전과 영동군의 새로운 성장 동력원을 만들 수 있도록 충청권 광역철도 대전~옥천간 연장사업에 영동군이 포함되길 5만 군민과 함께 염원한다”고 했다.
한편 지난단 발표된 국가철도망 구축의 뼈대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따르면, 기존 사업계획구간 외에 대구권 광역철도 구미~김천 간 연장사업만 반영됨으로써 경부선의 중심인 영동군만이 광역철도 단절 상황에 놓이게 됐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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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자동차번호판 야간 영치 추진해
증평군, 자동차번호판 야간 영치 추진해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관내 아파트 및 원룸지역 등 차량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26일부터 31일까지 체납차량 자동차번호판 야간 영치를 실시했다.
군은 원활한 지방재정 운영을 위해 전체 체납액의 23%를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를 추진했다.
이에 군은 지난달 10일에 자동차 번호판 영치예고 안내문을 일괄 발송했다.
영치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된 차량이며 2회 이하 체납된 차량은 영치 예고 안내를 통해 자진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 독려했다.
군은 지속적으로 주간 영치 활동을 추진해왔지만 직장근무 등으로 확인이 어려웠던 차량을 대상으로 영치를 진행했다.
군은 이번 영치활동을 통해 총 25건을 예고 했으며 8건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군 관계자는“성실납세자와의 형평성 제고를 위해 지방세 고질·상습체납자에게는 지속적으로 강력한 체납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의 경우 분할납부 안내 및 탄력적인 체납액 징수활동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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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는 감수성을 깨우는 ‘내 인생의 책 한 권’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증평군은 코로나19 극복 및 문화감수성 증진을 위해 매월 문화가 있는 날, 유튜브를 통해 릴레이 도서 추천‘내 인생의 책 한 권’을 시행한다.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여해 영상으로 한 권의 책을 추천하면, 이를 유튜브를 통해 송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성열 증평군수가 그 첫 주자로 나선 가운데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유은걸 저자의 ‘가족 왜 있어야 하는가’를 추천하는 영상이 증평군청 유튜브에 게시됐다.
홍 군수는 ‘저출산에 따른 사회문제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요즘, 가족에 대한 의미와 소중함을 함께 새겨볼 수 있는 책’이라며 추천 이유를 전하고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과 온정으로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군은 앞으로 소개된 책에 대한 주민 서평 등을 받아 증평군민신문을 활용해 기고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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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열 증평군수“택시경찰대 증평의 안전지킴이로 자리매김”소개
증평군청
[세종타임즈] 홍성열 증평군수가 ‘강원·대전·충청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에서 우수정책 사례로 증평군 택시경찰대를 소개했다.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는 지방 우수정책을 확산하고 지방자치의 중요성 강조하기 위해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마련했다.
또한 이번 정책대회는 대전광역시청 3층 대강당에서 31일 열렸다.
홍 군수는 사례발표를 통해 증평군 택시경찰대의 추진 배경과 활동성과 등을 소개했다.
특히 홍 군수는 “출범 2년째인 증평군 택시경찰대가 지역 주민들의 안전 지킴이로 자리매김했다”며 “2020년 재난관리평가 전국 최우수기관 선정 지역안전지수평가 도내 1위 살기좋은 지역 전국 4위 선정 등 증평군이 안전하고 살기좋은 지역으로 평가받는 데는 택시경찰대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홍 군수는 “주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추진해 살기좋고 안전한 증평 건설에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며 사례 발표를 마무리했다.
한편 증평군 택시경찰대는 도내 유일하게 경찰서가 없는 증평의 치안공백을 메우기 위해 개인택시 증평군지부와 증평군, 증평소방서 괴산경찰서가 힘을 합쳐 2019년 3월 출범시켰다.
개인택시 운수업자 68명으로 구성된 택시경찰대는 안전취약지역 순찰 및 골든 타임 확보 등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다.
특히 출범 이후로 사고예방을 위한 초동대처 113건의 실적을 쌓으며 증평의 안전지킴이로 활약하고 있다.
이에 군은 지난 7일 ‘증평군 택시경찰대 활동 지원 조례’를 제정해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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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통합복지센터 내 ‘향수할매식당’ 백반 맛집으로 입소문
옥천통합복지센터 내 ‘향수할매식당’ 백반 맛집으로 입소문
[세종타임즈] 옥천통합복지센터 3층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도란도란 향수할매식당’이 백반 맛 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지난 4월 19일부터 문을 연 향수할매식당은 옥천군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며 평균 연령 72~73세의 어르신들이 도란도란 이야기를 하면서 즐겁게 일하는 것을 모토로 자체적으로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 식당은 60세 이상 일자리 참여 어르신 30여명이 교대로 하루 5~7명이 참여해 점심 영업에 한해 임시 운영 중으로 이곳에서 한 끼 6000원에 어머니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반찬으로 구성된 백반을 맛볼 수 있다.
특히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반찬을 자주 바꿔주기 때문에 손님들에게 인기가 많을 수밖에 없다.
현재 점심 영업에 한해 임시 운영 중이며 이달 중에 저녁 영업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맛과 가격을 모두 잡은 가성비 맛집으로 입소문이 나 옥천통합복지센터에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방문하는 것이 아닌 식사를 위해 자주 찾는 단골손님도 생겼다.
식당을 이용한 이 씨는 “요즘 물가가 많이 올라 식당에 가서 밥을 사 먹기가 큰 부담이 됐는데 향수할매식당에서 저렴한 가격에 어머니가 해주시던 집밥 같은 음식들을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며 “앞으로 점심뿐만 아니라 저녁도 운영하면 자주 이용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식당 운영 관계자는“어르신들이 집에서 본인과 자녀를 위해 음식을 만들 듯 정성을 다해 만들고 있으니 믿고 드셔도 된다 앞으로도 손님들이 도란도란 편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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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청성·청산 분소‘기억키움터’참여자에게 큰 인기
옥천군 치매안심센터 청성·청산 분소‘기억키움터’참여자에게 큰 인기
[세종타임즈] 옥천군은 청성·청산면 지역주민을 위한 치매안심센터 분소인‘기억키움터’를 운영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3~4월에 옥천읍 소재 옥천군치매안심센터와 지리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청성·청산지역을 위해 각 보건지소내 분소를 개소하고 간호사, 자업치료사 등 인력 10명을 투입하고 운영을 시작했다.
청산 기억키움터는 월·수, 청성 기억키움터는 화·금 주2회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자수는 청산 9명, 청성 10명이 참여하고 있다.
치매 및 인지지원등급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환자의 치매악화를 방지하기 위해 인지재활 프로그램과 돌봄 제공을 위한 쉼터 ‘함께 어울려 마음 키움’, 인지재활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에 각 마을마다 홍보를 통해 입소문을 타고 예약자가 대기 중으로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이동수단이 취약한 어르신들을 위해 치매안심센터 분소에서는 타부서와 협업으로 행복일자리를 활용해 송영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5월 한 달간 시범운행을 거쳐 경유지와 배차시간 등을 점검해 운행코스와 운행시간을 최종 결정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감안해 인원은 각 10명 내외로 제한하며 체온측정 및 마스크,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비대면용 칸막이를 설치하는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대상자 및 가족들이 안심하고 프로그램을 이용하고 있다.
김재종 군수는 충북에서는 처음으로 운영하는“치매안심센터 분소 ‘기억키움터’ 청성·청산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의 치매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가 있어도 혼자가 아닌 이웃과 함께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지역사회가 되도록 노력 하겠다“ 고 말했다.
2021-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