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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18회 전국 장애학생 체육대회 종합시상식 개최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7일 아산터미널웨딩홀에서 제18회 전국 장애학생 체육대회 종합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입상 학생, 교육장, 지도교사, 감독·코치, 교육청 관계자 및 충남장애인체육회 관계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 5월 14일부터 17일까지 전라남도 목포에서 열린 제18회 전국 장애학생 체육대회에서 충남 선수단은 금메달 46개, 은메달 43개, 동메달 45개를 포함해 총 13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역대 최다 메달로 전국 종합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육상 종목에서 9년 연속 종합 1위를 달성했고, 디스크골프 종목에서도 4년 연속 종합 1위를 기록했다. 또한, 농구 종목에서는 이번 대회에서 처음으로 종합 1위를 차지했으며 다관왕도 12명 배출하는 등 충남 선수단의 저력을 과시했다.
충남 선수단은 일부 종목에 메달이 집중되었던 이전 대회와 달리, 이번 대회에서는 다양한 종목에서 고르게 메달을 획득하며 사상 최다 메달 획득이라는 쾌거를 이루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시상식에서 “경기 성적도 중요하지만, 학생들이 각자의 장애와 상황에 따른 어려움을 극복하고 열정과 노력으로 저마다의 성과를 거둔 것에 대해 매우 대견하고 존경스럽다”고 소감을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의 선수층 확대와 특수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장애학생 체육육성종목 중심학교 5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체육꿈나무 지원사업과 장애학생 체육대회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충남장애인체육회와 연계한 찾아가는 생활체육 프로그램과 삼성SDI 스포츠꿈나무 프로그램 등을 통해 장애학생들의 체력증진 및 건강한 여가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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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5년 감성꿈틀사업 추진 계획 발표
충남교육청, ‘2025년 감성꿈틀사업’ 추진해 학교 맞춤형 공간 구축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충남형 학교공간혁신 사업인 2025년 감성꿈틀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이 사업은 미래 교육에 대응하는 학교 공간 혁신의 필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반영해 맞춤형 학교 공간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2025년 감성꿈틀사업은 사용자 참여 디자인, 단위학교 정보나눔자리, 설계 및 시공, 사후 관리 및 홍보 등 네 가지 주요 단계로 진행된다.
사용자 참여 설계: 교육공동체가 주도하여 학교 공간을 재구조화하며, 지속적인 의견 반영을 지원하는 학교별 맞춤 정보나눔자리를 마련한다.
설계와 시공: 친환경 자재를 사용하여 건강한 교육 공간을 조성하고, 공사 후에는 사용자 중심의 평가를 통해 개선점을 도출한다.
사후 관리 및 홍보: 지속적인 사용자 의견 반영과 홍보를 통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한다.
사업 신청은 인공지능 휴게공간, 융합예술공간 등 13가지 공간 중 필요한 공간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청은 7월 10일까지 받으며, 지역 교육지원청과 충남교육청 미래학교추진단이 협력해 총 20교 내외의 학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학교에는 시설비, 기자재비, 프로그램 운영비로 6억 원 내외의 예산이 편성된다.
조권호 미래학교추진단장은 “대상학교 선정부터 사용자 참여 설계, 시공까지 학교를 적극 지원해 미래형 학습 공간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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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세대공감 이야기 마당 '함께할 결심 678900' 개최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6일 김지철 교육감과 도교육청 직원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과 소통을 주제로 하는 세대공감 이야기 마당 ‘함께할 결심 678900’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께할 결심 678900’은 충남교육청에서 근무하는 60년대생부터 2000년대생까지의 구성원이 함께 모여 리더십과 책무성을 연구하는 학습공동체이다. 이 학습공동체에는 3급 국장부터 모든 팀장급 직원, MZ세대를 대표하는 장학사, 주무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이야기 마당에서는 학습공동체의 성과를 정리하고, 청렴한 공동체 구축을 위한 신·구세대의 소통과 공감 능력을 주제로 신·구세대가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신세대를 대표해 참석한 8급 김민지 주무관은 “이번 학습공동체를 통해 우리의 솔직한 심정을 속 시원하게 이야기할 수 있어 좋았고, 선배들의 고충도 들어볼 수 있는 소중한 공감의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종이비행기에 '교육감에 바란다'는 메시지를 작성해 날렸으며, 이에 대해 김지철 교육감은 즉문즉답 방식으로 소통하면서 변화하는 공직사회와 신구세대의 갈등 문제 등에 관한 생각을 밝히고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충남교육청은 세대 간 공감을 통해 조직 활성화와 청렴도 향상을 목표로 시작한 ‘함께할 결심 678900’ 프로그램이 이번 4회차를 끝으로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하반기에는 학교장을 대상으로 하는 청렴 연수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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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공모 위한 업무협약 체결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5일 도내 4개 시·군과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2차 지정 공모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은 지자체, 교육청, 대학, 지역 산업체 등이 협력해 지역 교육을 발전시키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정책이다.
이번 협약은 충남교육청과 4개 시·군이 협력해 교육발전특구 2차 선정에 도전하기 위해 체결됐다. 지난 2월, 교육부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1차 지정 결과를 발표했으며, 충남에서는 아산과 서산이 관리지구로, 논산과 부여가 예비지구로 지정되었다.
이번 2차 지정 공모에서는 기존 예비지구인 논산과 부여 외에도 금산, 공주, 계룡, 보령이 신규 신청할 예정이다. 충남교육청은 교육발전특구 선정을 위해 다양한 모델을 개발 중이다. 주요 계획으로는 △지역사회 협력 늘봄학교 체계 구축 △공교육 혁신을 통한 미래인재 육성 △산업-학교 연계로 지역 정주여건 개선 △디지털 교육혁신 △자율형 공립고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등이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지역소멸과 저출산은 우리 교육의 근본적인 문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방 주도 교육 혁신을 통해 지역인재를 양성하고 정주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교육발전 특구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은 시·군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발전특구 2차 공모는 6월 말까지이며 선정 발표는 7월에 있을 예정이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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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4기 도민감사관 운영성과 협의회 개최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5일 도민감사관 15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도민감사관 운영성과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제4기 도민감사관의 2년간 활동을 정리하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 7월 1일부터 임기를 시작한 제4기 도민감사관은 2024년 6월까지 총 233개 기관의 감사에 참여했다. 이들은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감사와 정책 제안을 통해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교육수요자 눈높이에 맞는 교육행정 구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협의회에 참석한 이정로 도민감사관은 “도민감사관 활동을 통해 청렴성과 투명성 제고에 기여해 공직사회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는 등 적지 않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은 “제4기 도민감사관의 헌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불합리한 제도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도민감사관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기 도민감사관은 15명으로 구성되어 올해 7월부터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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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2회 충청남도미래교육자문위원회 개최
충청남도교육청사전경(사진=충청남도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5일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에서 2024년 제2회 충청남도미래교육자문위원회를 개최했다. 미래교육자문위원회는 교육 비전 및 정책 개발, 교육 발전 중·장기 계획에 대한 자문을 목적으로 2017년에 처음 구성되었으며, 현재 4기 20명의 위원이 활동 중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충남형 AI 교육의 추진 상황 및 향후 계획,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 운영 상황 등이 보고되었고, 다양한 의견이 나누어졌다. 위원들은 내년부터 초등학교 3·4학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AI 디지털 교과서가 보급될 예정임에 따라, 이를 위한 교원 연수 및 인프라 구축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교육청에 요청했다.
심상용 정책기획과장은 “현 정부는 100만 디지털 인재 양성을 국정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며, “충남교육청은 디지털 및 AI 역량을 갖춘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충남형 AI 교육 모델을 개발해 추진 중이며, AI 디지털 교과서가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학생들의 맞춤형 AI 교육을 위해 2019년부터 홍성여고 건물을 리모델링해 충남소프트웨어교육체험센터로 운영하고 있으며, 충남 15개 전 시·군에 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를 김지철 충남교육감 3기 공약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2024-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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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우즈베키스탄 교사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 개최
충남교육청, 우즈베키스탄 교사 초청 교육정보화 연수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6월 24일부터 7월 3일까지 10일간 우즈베키스탄 교사와 관계자 30명을 초청해 교육정보화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 연수를 진행한다.
충남교육청은 2005년부터 라오스와 교육협력국 교육정보화 사업을 펼쳐왔으며 올해부터는 우즈베키스탄을 새로운 교류협력국으로 맞이해 이번 연수를 준비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우즈베키스탄의 요청에 따라 충남교육청의 선진 인공지능 교육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연수 내용은 △충남교육청의 디지털 교육 △인공지능 기반 블록코딩과 텍스트코딩 △인공지능 기반 로봇 교육 △우수 교육 기관 및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 방문 등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즈베키스탄과의 첫 교류 협력 연수를 통해 충남의 인공지능 교육 모델을 전수하게 되어 기쁘다”며 “충남미래교육의 우수 사례를 바탕으로 글로벌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디지털 교육의 세계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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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우리가 함께 기억할 꿈' 초록우산 아이리더 꿈 응원 행사 개최
충남교육청, 초록우산 아이리더 꿈 응원 행사 성료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22일 천안 테라스힐에서 초록우산 아이리더 꿈 응원 행사 ‘우리가 함께 기억할 꿈’을 개최하여 충남 아이리더 학생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충남 아이리더로 선발된 아동 및 학부모 33명을 비롯해 초록우산 관계자와 후원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초록우산 아이리더는 충남교육청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이 협력해 진행하는 인재양성 사업으로, 각 분야에 재능이 있는 아이들이 경제적 여건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고 재능과 잠재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최근 3년간 학업, 예술, 체육 분야에서 충남 아이리더 67명에게 총 5억 2천여만 원을 지원했다.
‘우리가 함께 기억할 꿈’ 행사는 초록우산 아이리더로서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선후배 간 네트워크 기회를 제공하며 후원자와 아동 간 따뜻한 응원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24년 새롭게 선정된 아이리더들에 대한 장학증서 수여식, 선배 아이리더들과의 토크콘서트, 축하음악 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잠재력 있는 학생들을 발굴해 나눔을 실천하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됨 없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며 “오늘 참석한 모든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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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 공개 모집
충남교육청사(사진=충청남도교육청)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제7기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다음 달 4일부터 1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되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2024년 8월 1일부터 2026년 7월 31일까지 2년간 충남교육청의 예산편성 과정에서 주민의 대표로서 의견을 수렴하고, 제안된 의견을 검토 및 심의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교육재정의 민주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별 인구수를 고려해 시·군별로 1~3명씩 총 21명을 공개 모집한다. 여기에 지역별 추천 15명과 교육재정·예산 분야 전문가 3명을 포함해 총 39명의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된다.
신청 자격은 충남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충남 소재 기관에 근무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신청서는 지역별 교육지원청을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모집 공고와 선정 방법 등은 도교육청 또는 교육지원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희홍 예산과장은 “충남교육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을 대표해 함께해 주실 열정적인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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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디지털 기반 학교 지원 시스템 개통
충남교육청, 한눈에 보이는 학교업무 원-스텝 서비스 개통
[세종타임즈] 충남교육청은 디지털 기반 업무 시스템 구축을 통해 학교 업무를 경감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학교 지원 디지털시스템 바로가기 서비스'를 개통했다고 밝혔다.
학교 지원 디지털시스템은 충남교육청에서 부서별로 개발하고 활용하는 디지털 기반 학교 지원 누리집을 사용 목적별로 통합해 안내하는 종합 서비스 공간이다.
현재 이 시스템에는 총 38개의 교육 및 업무지원용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는 △학생의 학습 수준 진단을 통한 맞춤형 교육활동 지원 ‘교육과정·학력’ △학교 업무 경감과 효율화를 지원하는 ‘업무지원’ △정서나 행동상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지원하는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충남교육청의 주요 정책 홍보 지원을 위한 ‘홍보·소통’ 등 네 가지 목록으로 구분되어 있다.
이 서비스의 가장 큰 특징은 교직원들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에 산재해 있던 다양한 업무 자료와 시스템들을 한곳에 모아 새로운 업무 처리 환경을 조성했다는 점이다. 충남교육청의 한 교직원은 “그동안 여러 사이트를 일일이 검색하는 불편함이 있었지만, 이제는 바로 해당 사이트를 찾을 수 있어 편의성과 업무 효율성이 크게 향상됐다”고 말했다.
심상용 정책기획과장은 “앞으로도 새롭게 개발하는 디지털 기반 학교 지원 시스템을 모두 바로가기 서비스에 포함시킬 예정이며, 디지털 기반 업무 처리를 통해 학교 업무 경감의 새로운 장을 열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