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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자율방재단 지원 위한 연구활동 착수
충남도의회,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자율방재단 운영지원 연구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자율방재단의 효율적 운영과 지원을 위한 연구활동에 돌입했다고 31일 밝혔다.
도의회는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자율방재단의 효율적 운영과 지원을 위한 연구모임’을 발족하고, 충남도의회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열어 앞으로의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연구모임에서는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자율방재단의 인정제도 현황 및 발전방안 연구’를 주제로 백진숙 소장이 발제를 맡았으며, 이어 연구모임 회원들의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되었다.
윤희신 의원이 연구모임 대표를, 홍성군자원봉사센터 손석현 사무국장이 간사를 맡았으며, 박정식 의원, 이용국 의원, 신영호 의원, 지민규 의원, 원광대학교 소방방재학과 양기근 교수, 충남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연구소 백진숙 소장, 충청남도의용소방대연합회 이효진 회장, 충청남도자율방범연합회 유한종 회장, 충청남도자율방재단연합회 신용배 회장 등 17명으로 구성되었다.
윤희신 의원은 “의용소방대·자율방범대·자율방재단은 우리 지역에 꼭 필요한 중요한 단체”라며, “연구모임을 통해 조직의 인정제도 개선 방안과 구성원의 고령화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단순한 자원봉사 단체의 개념을 넘어 민간 재난관리 조직으로서 역할과 기능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4-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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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미래산업 발굴 및 육성 위한 연구모임 발족
충남도의회, 충남 경제 책임질 미래산업 발굴 나선다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충남의 미래를 이끌 먹거리 산업과 지원 사업 등을 발굴하고 해당 산업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함께 머리를 맞댔다.
'충남 미래산업 발굴 및 육성을 위한 연구모임'은 30일 충남콘텐츠기업지원센터 이벤트홀에서 발족식을 열고, 충남 반도체 산업을 주제로 첫 회의를 개최했다.
이 연구모임은 반도체 클러스터, 미래자동차와 자율주행, 바이오 산업 등 충남의 일자리와 경제를 책임질 미래산업의 분야별 연구를 통한 정책과제 도출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모임에는 안장헌 의원을 대표로 도의원, 관계 공무원, 전문가 등 총 14명이 회원으로 참여했다.
회원들은 앞으로 토론회,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도출한 결과 보고서를 발간해 연구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
안장헌 의원은 “충남을 비롯해 대한민국의 경기가 침체되어 있는 상황에서 충남의 미래를 책임질 미래산업을 선정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는 것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연구모임을 통해 국내 미래산업 육성 동향 및 사례 분석, 충남 주력산업 조사·분석을 비롯해 미래산업 관련 전문가 토론회, 국내 산업별 혁신기관 현장의 목소리 청취 등 다양한 방면의 연구를 통해 충남 미래산업 선정 및 육성 방안, 활동 결과를 공유해 충남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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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천안 북일고등학교 학생들과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충남도의회, 천안 북일고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29일 천안 북일고등학교 학생 24명과 지도교사 2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정책결정 과정을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천안 북일고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듣고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도의원 역할을 경험하며 주민대표의 중요성을 체험했다.
또한, 학생들은 의장 선거, 2분발언과 함께 조례안 두 건을 처리하며 도민들을 위한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체험했다.
특히 '청소년 대상 고카페인 음료 판매 규제에 관한 조례안'과 '학생인권 조례 유지에 관한 조례안' 등 학생들의 관심 주제를 발의하고, 심도 있게 토론하고 표결하는 기회를 가졌다.
도의회 관계자는 “찾아가는 청소년 의회교실은 여건상 의회를 방문하기 어려운 학교를 찾아 직접 지방의회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학생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로운 토론 문화로 정책결정 방법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을 통해 천안 북일고등학교 학생들은 지방의회의 실제 운영과정을 이해하고, 민주적인 정책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하는 소중한 기회를 가졌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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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사무처 전 직원 대상 회계실무 교육 실시
충남도의회, 2024년도 의회사무처 회계실무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29일 사무처 전 직원을 대상으로 회계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소속 직원들의 회계 업무 이해도를 높여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공무원이여 회계하자'의 저자인 화성시 서은희 SNS홍보팀장이 맡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세출예산 집행 흐름 △일상경비 사무취급 요령 △질의응답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무에서 많이 접하는 주제를 다루어 정확한 예산 편성의 중요성과 과목별 집행 기준, 헷갈리기 쉬운 회계용어 설명, 의회 업무추진비와 여비 집행기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이정구 의회사무처장은 “이번 회계실무 교육을 통해 사무처 직원들이 관련 법령을 숙지하고 실무 전문성을 높여 일 잘하는 사무처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교육을 실시해 사무처 회계 질서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충남도의회 사무처는 직원들의 회계 업무 능력을 향상시키고,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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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가족돌봄 청년 관련 법제 개선 방안 모색 전문가 회의 개최
충남도의회, 입법평가 통한 ‘가족돌봄 청년’ 법제 개선 논의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29일 도의회 세미나실에서 '입법평가를 통한 가족돌봄 청년 관련 법제 개선방안 모색'을 주제로 한국법제연구원과 공동으로 전문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한국법제연구원의 류화열 박사, 충남도의회 홍준형 입법평가팀장,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의 오정아 박사, 보령시·서산시·서천군 및 서울 강서구의회의 복지 및 입법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전문가 회의는 가족돌봄 청년 관련 현실과 행정 여건을 고려해 국가입법과 자치입법의 체계적 연관성을 살펴보고, 이를 통해 국가입법 및 자치입법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했다.
또한, '보다 나은 입법'을 위한 입법평가제도의 방법적 모델을 제시하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충남도의회 홍준형 입법평가팀장은 “자치입법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하는 대표적인 사례인 가족돌봄 청년 관련 분야를 입법평가라는 관점에서 살펴보고, 실증적 사례 분석에 기반한 규범적 대안 모색 및 관련 법률 제정을 논의하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기관 및 전문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치입법권 강화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국법제연구원 류화열 박사는 “이번 회의는 국가적 관점과 지역적 관점을 융합적으로 살펴본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으며,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가족돌봄 청년 지원을 위한 법률 제·개정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를 통해 충남도의회는 가족돌봄 청년 관련 법제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가입법과 자치입법의 유기적 연계를 통한 실질적 대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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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공공건축물 탄소중립 및 지속가능성 연구용역 착수
충남도의회, 지속가능한 공공건축물 건축 방안 정책연구 돌입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가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공공건축물 건축을 위한 방안 연구용역에 돌입했다.
도의회 '기후위기시대, 지속가능한 공공건축물 구현을 위한 연구모임'은 29일 충남지식산업센터 대회의실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는 연구모임 대표를 맡고 있는 김도훈 의원을 비롯해 정병인 의원 등 회원들과 충남도 관계 공무원, 용역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과업 수행계획, 의원 연구단체의 과업 방향 및 세부 수행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국가 및 타 자치단체의 건축물 분야 탄소배출 저감 정책검토 결과를 바탕으로, 충남도 공공건축물의 저탄소화를 실현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연구용역은 한국패시브협회가 맡아 진행한다.
김도훈 의원은 “공공건축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한 구체적 실천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며 “전문성 있는 연구용역을 통해 충남도 공공건축물과 기후변화의 상관관계를 확인하고, 탄소배출 저감 방안을 연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충남도의회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공공건축물의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충남도는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기틀을 마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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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비어업인 수산자원 포획·채취 제한 정책 논의 의정토론회 개최
충남도의회 “비어업인 어업활동 효율적 제한 정책 마련해야”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는 정광섭 의원의 요청으로 29일 태안문화원 공연장에서 ‘충청남도 비어업인 수산자원 포획·채취 제한에 관한 효율적 정책 마련’을 주제로 의정토론회를 개최했다.
토론회는 정광섭 의원이 좌장을 맡고, 김현진 충남도의회 입법정책담당관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유재영 충남도 수산자원과장, 김남용 태안군 수산과장, 전중식 태안해양경찰서 해양안전과장, 박기흥 수협중앙회 수산지원팀장, 박현선 충청남도민박협의회장, 최장열 소원면 파도리 어촌계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김현진 담당관은 발제에서 “‘수산자원관리법’ 개정을 통해 시도의 조례로 비어업인에 대한 포획·채취 기준을 달리 정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그러나 시간과 수량을 정함에 있어 어업인과 관광업자 등의 합의를 끌어내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정광섭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어업인의 생계를 지키면서 도민이 해양레저를 안전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상생 방안 마련이 핵심”이라며, “이를 위해 어업인, 관광업자, 수협 관계자와 해경 등을 한자리에 모셨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가능한 어업인의 생계유지와 안전한 해양레저 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 방안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효율적인 정책 마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를 통해 충남도는 비어업인 수산자원 포획·채취 제한과 관련한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고, 어업인과 관광업자 간의 상생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어업과 안전한 해양레저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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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기후변화 대응 농업 연구모임 발족
충남도의회, 충남 농업의 기후변화 대응 방안 모색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가 충남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데 첫발을 내디뎠다.
'기후변화에 대응한 충남 농업의 미래를 준비하는 연구모임'은 29일 도의회 회의실에서 발족식을 열고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의 현황과 문제점 등을 공유했다.
최근 몇 년간 충남지역은 태풍, 홍수, 가뭄, 이상 저·고온 등으로 인해 농업 여건이 변화하면서 생산량 감소와 병해충 피해 가능성이 증가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이러한 기후변화에 따른 현실적인 농업 영향을 대비하기 위해 도내 농가에 정보를 제공하고, 과수화상병 대체 작물 발굴과 신규 고위험 병원체 및 병해충 대응 방안을 마련하여 지역 농업을 활성화하고자 한다.
유성재 의원은 “이번 모임을 통해 천안지역의 배·포도 농가를 비롯한 도내 농가에 의미 있는 연구 결과를 도출해 가겠다”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모임에는 대표인 유성재 충남도의회 의원을 비롯해 주진하 의원, 김성환 단국대 교수, 윤홍기 도농업기술원 과수팀장, 정억근 천안시 농업기술센터 과수팀장, 박성진 천안시 농업기술센터 성거입장지소장, 천안배연구회 이세재 씨, 하늘그린포도연구회 박현희 씨 등이 참여하고 있다.
이 연구모임은 충남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기후변화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농가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농업 현장에서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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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한일 충남도의원, 한국농어촌공사 중앙운영대의원 부의장 선임
방한일 충남도의원, 농어촌공사 중앙운영대의원회 부의장 선출
[세종타임즈] 방한일 충남도의원이 지난 5월 28일 나주 한국농어촌공사 본사에서 개최된 ‘제57회 중앙운영대의원회’ 회의에서 제11기 중앙운영대의원회 대의원으로 위촉되고 부의장에 선임됐다.
한국농어촌공사의 '중앙운영대의원' 제도는 농업인이 직접 공사 경영에 참여해 농업기반시설 유지관리의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공사의 서비스 품질을 높이기 위해 2000년부터 분기별로 운영되고 있다.
방한일 의원은 이날 충남을 대표하는 중앙운영대의원으로 위촉되어 2024년 한국농어촌공사의 주요 현안 사항을 보고받고 공사 경영진과 폭넓은 논의와 토론을 이어갔다.
방 의원은 지난 1월 충남도의회 제349회 임시회에서 5분 발언을 통해 “충남농어촌공사와 충남 도내 소재 기관과의 협업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며, “좋은 파트너십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방 의원은 “농어촌공사는 쇠퇴와 침체 속에 있던 우리 농어촌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데 지금까지 큰 역할을 담당해 왔다”며, “앞으로도 농어촌공사와 충남의 농업·농촌이 상생하는 일이라면 도의원으로서 발 벗고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4-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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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청년 삶의 질 향상 위한 연구모임 발족
충남도의회, 충남 청년정책 정비 위한 연구활동 돌입
[세종타임즈] 충남도의회가 청년 정책을 정비하고 청년들이 살고 싶은 충남을 만들기 위한 로드맵 마련을 위해 연구활동에 돌입한다.
도의회 ‘충남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연구모임’은 28일 복지환경위원회 회의실에서 발족식과 첫 회의를 열고 앞으로의 운영 계획을 논의했다.
우리 사회는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한 다각도의 정책들을 내놓고 있으며, 충남도 역시 실·국별로 청년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그러나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서는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에 연구모임은 여러 부서에 흩어져 있는 청년정책을 조사하고 이에 대한 발전 방안을 연구해 청년들이 공감하고 실질적으로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연구모임은 지민규 의원이 대표를, 충청남도여성가족청소년사회서비스원 임우연 선임연구위원이 간사를 맡았고, 이용국 의원과 이영조 충청남도 청년정책관, 국무조정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오정아 실무위원, 충청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김슬기 위원장, 충청남도 청년네트워크 임명 위원장, 한국청년회의소 충남세종지구 심태보 회장, 충청남도 4-H연합회 김동완 회장, 충남지속가능발전협의회 미래세대분과 배성훈 위원장, 아산시청년기업협의회 김진배 회장, 한국청년유권자연맹 아산지회 정규상 회장, 한국다문화정책 연구소 이호석 대표, 충청남도청년센터 심현민 센터장을 포함해 14명의 회원으로 구성됐다.
20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