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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홍희딸기’ 전국구 넘어 세계로 향한다
홍성 ‘홍희딸기’ 전국구 넘어 세계로 향한다
[세종타임즈]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홍성군 지역특화작목인 ‘홍희’ 딸기묘 18만주를 국내외로 분양하며 딸기산업에 혁신을 도모한다.
이번 분양은 2월 26일부터 홍성군 관내 농가를 시작으로 28일까지 전국 시군에 딸기묘를 배부했으며 이어서 중앙아시아 등지로 딸기묘를 수출하며 국내외 딸기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
홍희는 타 품종 대비 고당도, 고품질의 대과성임에도 단단함을 나타내는 경도가 높으며 착색기간에 따라 사과맛, 청포도맛 및 복숭아맛이 나는 과즙과 식미가 풍부한 딸기이다.
기존 신품종과는 달리 국내 대표 딸기 품종인 설향보다 1.2~1.3배 많은 수확량과 고온기에서도 비대가 잘되며 역병, 시들음병 등 뿌리병 저항성이 큰 것이 장점이다.
지난해 잦은 강우와 폭염 등 기상악화로 병해충이 확산되어 타 신품종 육묘를 실패한 농가들이 홍희를 주력 품종으로 변경함으로써 위기를 타파하고 빛을 발휘했다는 점에서 이번 딸기묘 분양은 더욱 의미가 깊다.
이승복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육묘가 딸기 농사의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바이러스에 강한 품종의 육모로 보급하는 것이 중요하다”며“이번 홍희 어미묘 분양을 통해 지역 농가의 소득증대와 함께 국내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4-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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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최대 40만원 지원
홍성군, 실외 사육견 중성화 수술비 최대 40만원 지원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오는 3월부터 실외사육견의 무분별한 번식 방지 및 개체수 조절을 위해 중성화 수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의 마당 등 실외에 묶어놓거나 울타리 안에서 기르는 5개월령 이상의 사육견이며 푸들, 말티즈, 치와와 등 소형 반려견은 제외된다.
단, 반려견의 유실·유기 발생을 방지하고 효율적으로 반려동물을 보호 관리를 위해 동물등록을 하지 않은 사육견은 내장형 동물등록을 병행할 수 있다.
중성화수술비는 암컷은 최대 40만원, 수컷은 20만원,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지원되며 자부담 비용은 마리당 1만원이며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은 우선지원대상이 되며 자부담 비용이 면제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자는 관할 읍·면사무소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대상자로 선정되면 지정 동물병원과 개별적으로 일정 협의 후 중성화 수술을 하면 된다.
신인환 축산과장은“중성화 사업을 통해 유기견 발생을 예방과 개체수 조절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 활성화를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속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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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2023년 치매관리사업 시군평가’ 충남도 1위
홍성군보건소, ‘2023년 치매관리사업 시군평가’ 충남도 1위
[세종타임즈] 2023년 치매관리사업 시·군 평가에서 홍성군이 충남 도내 16개 지자체 중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치매관리사업 시·군평가 지표를 기반으로 ▲치매 환자 등록관리 ▲치매환자서비스 이용률 ▲보호자서비스 이용률 ▲가정환경수정 ▲유관기관 연계협력 ▲가산점 등 6개 지표 평가를 통해 각 시군이 치매환자관리사업을 얼마나 충실하게 수행하고 있는지 판단했다.
각 지자체에서는 평가 결과에 따라 치매관리사업 추진 대책을 보완·강화하게 되며 평가 우수 시군에는 치매극복의 날 행사 시 표창 수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홍성군은 지난해 11월 개최된 ‘2023년 충청남도 치매관리사업 민관협력 우수사례 선발대회’에서 돌봄에 취약한 재가 치매 환자 대상 ‘사각지대 제로 치매안심 홈케어’사업 추진으로 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해당 성과를 기반으로 충남도 내 1위를 달성할 수 있었다.
치매관리사업은 치매환자 발견을 위한 치매조기검진부터 치매환자 등록 관리 및 치매환자 가족 지원 등으로 이루어지며 홍성군은 지난해 ▲치매조기검진 ▲치매환자 등록관리 ▲치매조호·관리물품 지원 ▲치매치료비 지원 ▲가스안전차단기 지원 ▲치매환자 가정환경 수정사업 ▲치매환자 실종방지지원 ▲독거 치매환자 AI 돌봄인형 지원 ▲치매환자 가족 돌봄부담 분석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군 보건소는 치매 환자 발견율을 높이기 위해 읍·면행정복지센터, 마을이장, 부녀회장 등과 연계해 칩거 ·독거 어르신에 대한 집중 치매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조호물품 택배 배송서비스, 치매검진자를 위한 이동편의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초고령화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재가 치매 환자가 살던 곳에서 돌봄 받고 어울려 살아가는‘지역사회 지속 거주 실현과 치매 관리 허브기관으로서 치매안심센터 기능 강화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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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산불 대응을 위한 지침서 ‘산불 백서’ 발간
홍성군, 산불 대응을 위한 지침서 ‘산불 백서’ 발간
[세종타임즈] 홍성군이 ‘홍성군 산불 피해 극복 이야기’를 담은 홍성산불 백서를 발간했다고 27일 밝혔다.
지난해 4월 2일부터 3일간 서부면 일대에서 발생한 산불은 충남 역대 최대 규모로 1,337ha 산림이 소실되고 53세대 91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에 홍성군은 향후 산불 및 재난 대응을 위한 지침서인 ‘산불 백서’를 발간했다.
군에 따르면 서부면 대형산불 발생 후, 발생 초기부터 정부와 충남도, 산림청, 소방청 등 산불 대응 관계기관과 힘을 모아 산불 진화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인명피해를 제로화할 수 있었다.
아울러 사고 수습과 복구를 위해 전 부서 대상으로 산불피해조사반을 운영해 안정적인 방재 행정을 구현하고 정부지원금 상향 건의로 최대규모의 생활안정지원금 및 성금을 지원하며 피해 주민들의 고통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했다.
또한 산불 예방부터 진화, 대응, 피해주민지원 등 모든 분야에서 부족했던 부분이 없었는지 재차 점검하고 살폈다.
산불 백서는 산불 대응 과정의 교훈을 되새기고 홍성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가는 삶의 터전을 지켜내기 위해 제작됐으며 200쪽의 분량으로 산불 발생부터 피해현황, 복구 과정, 대응 사례 등 단계별 전 과정이 상세히 담겨 있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산불은 언제 어디서든 다시 발생할 수 있다 이번에 발간하는 산불 백서가 향후 산불발생 등 재난발생 시 매뉴얼로 활용되어 산불예방과 대응 정책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는 유용한 지침서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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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곳곳에서 정월대보름 행사… 즐길거리 ‘풍성’
홍성군 곳곳에서 정월대보름 행사… 즐길거리 ‘풍성’
[세종타임즈] 정월대보름을 맞아 다양한 민속놀이와 먹거리, 공연, 달집태우기 등 즐길거리가 풍성한 정월대보름 행사가 홍성군 곳곳에서 개최됐다.
26일 군에 따르면 홍성군이 주최하고 홍성문화원이 주관한 ‘2024년 홍성군 정월대보름 행사’가 지난 24일 내포 KBS 이전 예정 부지에서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1,000여명의 방문객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 방문객들은 윷놀이, 연날리기, 제기차기 굴렁쇠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전통 먹거리 체험, 무대공연, 부럼깨기, 달집태우기 등 다채로운 대보름 행사를 즐기며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구항면 장양, 내현, 발현, 묵동마을에서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각 마을회관 앞에서 마을의 안녕과 올 한해 풍년을 기원하는 서낭제를 지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각 마을 주민들이 한가운데 모여 달집을 태우며 부정과 근심을 함께 날려 보내고 각자의 소망이 이루어지길 기원했다.
앞서 23일에는 갈산농협 하나로마트 뒤편 주차장에서‘갈산면 노동마을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지신밟기를 하며 액을 쫓는 의식으로 시작해 개회식과 풍물놀이, 소원지 쓰기, 팽이치기, 연날리기, 부럼 깨기,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모두가 정월대보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용록 홍성군수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군민 여러분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한 행사를 마련했다”며“이번 행사를 통해 잊혀가는 세시풍속을 되새기고 이웃과 화합하고 소통하는 장이 되었길 바라며 올 한해도 군민의 안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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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치매안심센터, 우수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홍성군 치매안심센터, 우수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 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홍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일을 시작으로 3회에 걸쳐 결성면 복지회관, 장곡면 주민자치센터, 갈산면 신활력문화센터에서 우수치매안심마을 운영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운영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우수치매안심마을이란 치매에 대한 이해와 인식을 바탕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지역사회 내에서 살아가고 일반 주민들도 치매에 대한 두려움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지역사회를 말한다.
우수치매안심마을 운영위원회는 치매안전망 구축 지원을 위해 마을 이장, 노인회장, 부녀회장 등을 위원으로 구성·위촉해 우수치매안심마을 기획, 운영, 성과분석에 관한 의사결정, 교육·홍보·프로그램 운영 및 치매안전망·안전 환경 조성 시 필요한 자원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반영해 치매환자와 가족, 지역 주민들을 위한 ▲치매인식개선 교육 및 홍보 ▲찾아가는 쉼터 운영 ▲ 치매가족 힐링프로그램 ▲ 치매 안전망 구축 ▲ 안전 환경 조성 등 지역 특성에 따른 다양한 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그동안 홍성군은 2016년부터 면 단위 치매안심마을을 운영했으며 2023년부터는 리 단위 마을로 결성면 읍내리, 장곡면 도산리, 갈산면 상촌리를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3개 치매안심마을 모두 7가지 기준을 충족해 보건복지부 인증 ‘우수 치매안심마을’로 선정되어 운영 중이다.
김정식 보건소장은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이 안심하고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홍성군을 만들기 위해 ‘우수치매안심마을’ 자격유지 및 사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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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이동금연클리닉’ 참가 기관 모집
홍성군보건소 ‘이동금연클리닉’ 참가 기관 모집
[세종타임즈] 홍성군보건소는 흡연자를 위한 금연지원서비스 제공을 통해 금연실천을 유도해 흡연율을 감소시키고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이동 금연클리닉’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동 금연클리닉은 금연상담서비스를 이용하고 싶으나 시간과 거리적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 학생 등을 위해 금연상담사가 사업장 등에 방문해 금연 상담을 통해 개개인에 맞는 행동요법, 금연보조제 등을 지원하고 금연 성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하며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이동 금연 클리닉은 산업체 및 관공서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중·소규모 사업장, 대학교 등을 대상으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최란심 지역보건팀장은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흡연자들이 금연에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이동 금연클리닉을 확대 운영해 금연 성공률을 높이겠다”고 전했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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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홍성군,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 모집
[세종타임즈] 홍성군는 온실가스 감축과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률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자동차분야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청기간은 오는 3월 8일까지이며 1인당 1대 기준으로 선착순 170대를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홍성군에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차량을 등록하고 있는 소유주이며 친환경 차량과 화물차량은 제외된다.
신청은 자동차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 또는 QR코드를 통해 회원가입 후, 전송되는 URL을 통해 증빙자료, 누적 주행거리가 표시된 계기판 사진)을 제출하면 한다.
올해 10월까지의 주행거리 감축실적에 따라 최대 1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될 예정이며 감축 실적 산정은 한국환경공단에서 과거 누적 주행거리에 따른 기준 주행거리를 참여 시점부터 참여 종료 시점까지의 주행거리와 비교해 산정한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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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홍성군,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 운영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2024년 집중안전점검의 주민참여를 확대하고 소규모 시설 등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는 주민이 직접 신청한 시설물 중 선정된 시설에 대해 집중안전점검 기간 동안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해소 방안을 제공해 주는 제도이다.
신청대상은 마을회관, 경로당, 복지회관, 노후건축물 등 공공·민간분야 소규모 생활밀접시설이며 관리자가 있는 시설, 공사 중인 시설, 소송 및 분쟁 중인 시설, 개별법 점검대상 시설은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3월 22일까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제출하면 된다.
군에 따르면 위험성 등을 고려해 점검대상을 선정하고 건축·전기·가스 분야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해 보수·보강 등 조치방안을 관리주체에게 통보할 예정이며 점검 후 지적사항 조치를 위한 별도의 비용 지원은 없다.
최기순 안전관리과장은 “집중안전점검 주민점검신청제도는 안전사고 예방에 관한 군민의 관심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점검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4년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주민점검신청 시설물을 포함해 관내 재난취약 시설물 및 위험시설물에 대해 공무원,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합동점검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4-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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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드림스타트 아동 중학교 입학 증명사진 촬영 지원
홍성군, 드림스타트 아동 중학교 입학 증명사진 촬영 지원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22일 내포로타리클럽 회원들이 함께 참여해 드림스타트 아동을 위한 무료 증명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홍성읍에 소재한 전문 사진 촬영관인 아폴로홍성에서 진행됐으며 아동들은 중학교 입학 시 제출하는 증명사진을 위해 새 교복을 입고 멋스러운 자세로 사진을 찍었다.
이날 증명사진을 촬영한 한 아동의 보호자는 “학교에 제출할 마땅한 사진이 없어 걱정이었는데 이렇게 촬영을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가정행복과 박성래 과장은 “드림스타트와 지속적인 관계를 맺고 활발히 활동해주시는 내포로타리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주위 어려운 이웃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내포로타리클럽은 25명의 회원으로 구성되어 2023년부터 홍성군드림스타트와 업무협약을 맺고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이미용봉사, 후원물품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4-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