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청양군, 주민 역량 강화 도시재생대학 개강
											청양군, 주민 역량 강화 도시재생대학 개강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지난 7일 정산행복마을터 2층 회의실에서 정산면 서정리 주민과 교육수강생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대학을 개강했다.
이날 개강식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이해와 필요성에 대한 특강을 시작으로 도시재생을 통한 주민공동체 활성화방안과 다른 지역 사례를 참고하면서 청양군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수립을 위한 3기 운영계획에 대한 의견 교환으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오는 8월 25일까지 8주간 매주 목요일 운영되며 활성화 계획 검토, 지역 현황 파악, 선진지 견학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도시재생대학은 주민 역량 강화를 통한 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 의의가 있다.
한성희 건설도시과장은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해서는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협의하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사업이 필요하다”며 “도시재생대학 수강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지역을 살기 좋게 만드는 일에 동참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7-11
											
										
										
									
- 
										
											청양군, 4호 치매안심마을 목면 대평1리 선정
											청양군청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목면 대평1리를 제4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하고 지난 8일 현판식을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군은 2019년 대치면 주정1리, 2020년 정산면 와촌리, 2021년 화성면 기덕리를 1, 2, 3호 치매안심마을로 지정했다.
 치매안심마을은 치매에 대한 인식개선을 통해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전하고 자유롭게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치매 예방 활동 실천을 선도하는 마을이다.
군은 대평1리를 대상으로 지역주민 치매 파트너 양성 및 치매 인식개선 치매예방교실 운영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 전수 방문 치매 검진 치매 노인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사전등록 가정환경 수정사업 치매 환자 등록 관리 등 다양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치매안심센터에서는 무료 치매 조기 검진, 인지 재활 및 강화 프로그램 운영, 치료관리비 지원, 환자 조호물품 지원, 맞춤형 사례관리, 환자 가족 지원, 치매 쉼터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앞으로도 치매안심마을을 계속 확대해가며 치매 친화적 마을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7-11
											
										
										
									
- 
										
											청양군, 코로나19 치료비 지원제도 개편
											청양군청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정부의 코로나19 격리 관련 재정지원제도 개편 방안에 따라 11일부터 코로나19 입원 및 격리치료비 지원을 단계적으로 조정한다.
코로나19가 일반 의료체계로 전환된 만큼 재택 치료 시 전액 지원하던 본인부담금에 대해 고액 치료비가 발생할 수 있어 부담이 큰 입원 치료는 국가가 계속 지원하고 상대적으로 소액인 재택치료비는 환자 본인이 부담하도록 개편하는 내용이다.
비대면 진료 등으로 현장 수납이 불가한 경우에는 의료기관과 환자가 협의해 계좌이체나 앱 지불, 방문 시 선입금 등을 활용해 본인부담금을 낼 수 있다.
의사가 상주하지 않는 요양시설 입소자의 경우 기저질환 등으로 시설 격리 중인 상황을 고려해 입원한 환자와 같이 치료비 지원을 유지한다.
이와 함께 고액의 부담이 드는 팍스로비드 등 코로나19 먹는 치료제와 주사제는 계속 국가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제도 개편은 대국민 안내 및 현장 준비 상황을 고려해 11일 입원 및 격리 통지자부터 적용할 예정이다.
											2022-07-11
											
										
										
									
- 
										
											청양군, 식재료 수급 활성화 사업 신청자 접수
											청양군, 식재료 수급 활성화 사업 신청자 접수
								
							
						[세종타임즈] 지난 3월 농림축산식품부가 시행한 ‘외식업체 지역 식재료 수급활성화사업’ 공모에 선정된 청양군이 11일부터 22일까지 2주간 사업 신청자를 접수한다.
이 사업은 농식품부가 지원한 사업비 2억1,000만원을 기반으로 추진되며 로컬푸드 공급 확대를 통한 지역농산물 선순환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군은 이번 접수를 통해 외식업체 100곳을 선정, 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을 통해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마친 군수품질인증 농산물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업체에는 지역농산물 구매 비용으로 연간 100만원을 지원한다.
 한편 군은 푸드플랜을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대치면 소재 먹거리 종합타운 2차 부지 3개 시설을 8월 말 준공할 예정이다.
그동안 청양먹거리직매장 유성점, 학교급식 32개소, 경로당 62개소, 지역아동센터 3개소, 대도시 공공기관 3개소 등에 청양산 식재료를 공급해 누적 매출 100억원을 달성했다.
 김영관 농촌공동체과장은 “소비자들에게 안전하고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외식업체 관계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11
											
										
										
									
- 
										
											청양 마을기업 2곳 대통령 표창, ‘모두애’ 선정 영예
											청양 마을기업 2곳 대통령 표창, ‘모두애’ 선정 영예
								
							
						[세종타임즈] 청양군내 마을기업 2곳이 2022년 제4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통해 전국적인 인정을 받았다.
 나눔영농조합법인이 사회적경제 유공 단체로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고 알프스영농조합법인)이 ‘모두애 마을기업’에 선정된 것. 두 마을기업은 청양군의 사회적경제 육성 전략을 바탕으로 성장을 거듭해 왔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경주시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박람회는 전국의 사회적경제 기업의 교류와 사회적경제의 가치를 알린 축제의 장으로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 등 26개 기관이 공동 주최하고 경상북도지역추진위원회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했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박영숙 대표는 2002년 한국여성민우회 생활협동조합 이사장, 2016년 청양군 로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을 지냈고 2013년부터 현재까지 나눔영농조합법인 대표로 활동하고 있다.
 박 대표는 지속되는 고령화와 소득감소에 따른 농촌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한편 마을공동체 회복을 위해 힘을 쏟았다.
 특히 군과 협업하면서 지역농산물의 생산·유통·소비체계를 새로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공동체 이익 창출과 협업체계 구축에 이바지했다.
모두애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알프스마을영농조합법인은 전국의 마을기업 중에서도 높은 매출과 브랜드 가치로 정평이 나 있다.
 특히 황준환 대표는 농촌 마을의 위기를 성장의 기회로 바꾸는 아이디어를 직접 실현하기 위해 2009년 법인을 설립하고 2011년 마을기업 지정, 2014년 인증사회적기업 지정 등 엄청난 성장세를 보였다.
 황 대표는 이 과정을 통해 청년층과 고령자들에게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고 수많은 외부 관광객을 유치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공헌하면서 사회적경제 우수모델로 자리 잡도록 노력을 다했다.
행안부가 3년간 평균 매출액이 3억원 이상이고 설립된 지 2년 이상 된 마을기업을 심사한 결과 알프스마을영농조합법인은 지역 자원으로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돈곤 군수는 “군내 사회적경제 기업들이 높은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분명하게 확인했다”며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박영숙 대표와 황준환 대표에게 축하 말씀과 함께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가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2022-07-11
											
										
										
									
- 
										
											청양지역 곳곳 여름꽃 개화 ‘무더위 잠시 멈춤’
											청양지역 곳곳 여름꽃 개화 ‘무더위 잠시 멈춤’
								
							
						[세종타임즈] 청양지역 곳곳에서 대표적인 여름꽃들이 잇따라 피어나면서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대표적인 것은 정산면의 청양백련과 운곡면의 해바라기.청양백련은 서정리 9층 석탑 주변에서 순결한 자태를 보여주고 있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매시간 빠르게 피어나는 모습으로 시선을 끈다.
연꽃은 진흙 속에서 자라지만 더러움에 물들지 않고 우아함과 고귀함을 보여주는 꽃으로 신화나 종교에 자주 등장하며 순결, 생명을 상징한다.
청양백련은 유래와 역사가 정확하다.
 조선 선조 20년 송남수 정산현감이 영내 만향정 연못에 심은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 2000년 만향정과 자오교 복원공사로 잠시 자취를 감췄으나, 2011년 무안군 농업기술센터가 보존하고 있던 청양백련을 다시 들여와 서정리 9층 석탑 주변과 정산면사무소 내 백련지에 심었다.
 430년 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백련을 되살린 만큼 문화적·사료적 가치가 높다.
운곡면 해바라기는 모곡리 장항동길 500~600m 구간에서 즐길 수 있다.
 모곡리 청년회와 주민들이 쓰레기를 걷어내고 땅을 개간해 해바라기를 심으면서 아름답고 쾌적한 꽃길이 탄생했다.
모곡리 청년회는 코로나19로 지친 주민들이 매일 힐링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지난봄부터 소리 없이 꽃을 가꿨다.
이곳의 해바라기는 다른 곳보다 황금빛이 강하고 깨끗한 모양이 특징이다.
 또한 사람 키보다 작은 해바라기를 선택해 비바람 피해를 최소화해 완벽한 형태의 해바라기를 더 오래 감상할 수 있다.
											2022-07-08
											
										
										
									
- 
										
											청양 농업인 3명 농촌지도자 농업기술명장 등극
											청양 농업인 3명 농촌지도자 농업기술명장 등극
								
							
						[세종타임즈] 청양지역 농업인 3명이 지난 7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농촌지도자 농업기술명장 워크숍’을 통해 농업기술명장 반열에 올랐다.
 영예의 주인공은 명영석 청양청정구기자농장 대표와 이은국 프로농장 대표, 유정조 청양고추영농조합법인 대표다.
농업기술명장은 30년 이상 농업에 종사하면서 청년 농업인이나 귀농인, 품목 전환 희망자들에게 현장 농업기술 전수 체계를 구축하는 등 분야별 최고기술을 보유하고 장인정신이 투철한 농촌지도자 중에서 선발하고 있다.
 명영석 대표는 40년간 청양 특산물인 구기자 전업농으로서 구기자연구회 회장을 역임하고 GAP 인증사업을 통해 고품질 구기자 생산에 주력했다.
 특히 구기자연구소의 시험연구 동반자로 신품종 재배적응에 앞장섰다.
 이은국 대표는 30년간 멜론을 재배하면서 시설하우스 연작장해 극복을 위한 토양개량제 보급사업을 추진하고 지역 멜론공선회를 조직해 멜론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판로망을 확보해 왔다.
 또한농업인대학 명품멜론반 개설 등 멜론 명품화를 위해 노력했다.
유정조 대표는 45년간 고추를 재배하면서 태양초 자동교반기를 도입하고 청양고추 품질 고급화에 앞장서면서 명품고추 선별위원, 2020년 청양고추왕 최우수 농가로 선정된 경력을 갖고 있다.
 유 대표는 특히 고추 신품종 실증포를 운영하면서 지역 고추농가의 품종 선택에 큰 도움을 주기도 했다.
											2022-07-08
											
										
										
									
- 
										
											이종필 제26대 청양부군수 7일 취임
											이종필 제26대 청양부군수 7일 취임
								
							
						[세종타임즈] 이종필 제26대 청양부군수가 지난 7일 청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열고 본격적인 군정 살피기에 나섰다.
이 부군수는 1991년 청양군 화성면에서 공직을 시작해 내무과, 남양면, 자치행정과에서 근무했으며 이후 충청남도 도로교통팀장, 복지정책과 지역복지팀장, 출산보육정책과 인구정책팀장, 장애인복지과장을 지냈다.
 이 부군수는 취임식에 앞서 청양읍사무소를 찾아 전입신고를 마쳤다.
이 부군수는 취임사를 통해 “사랑하는 고향에 돌아와 부군수 소임을 맡게 되어 행복과 함께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선 7기 김돈곤 군수님을 중심으로 공직자분들이 뿌린 씨앗이 민선 8기를 통해 더욱 알차게 열매를 맺도록 소통과 협치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2022-07-08
											
										
										
									
- 
										
											청양군,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본격화
											청양군,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 본격화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지난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주민참여형 소생활권 활성화 사업’ 추진위원 위촉에 이어 전체 회의를 여는 등 프로젝트 본격화에 나섰다.
김돈곤 군수와 추진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위원회는 사업 소개, 위촉장 수여,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위촉된 자문단과 위원들은 인구정책 및 지역 활성화 전문가, 마을공동체, 통합돌봄, 도시재생, 귀농·귀촌인, 주거복지 및 청양 청년대표 등 35명이며 부군수와 함께 할 공동위원장은 노승복 마을공동체 지원센터장이 맡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하는 ‘소생활권 활성화 사업 계획수립 컨설팅 용역’ 착수 보고를 통한 사업계획 설명도 함께 이루어졌다.
군에 따르면 소생활권 활성화 사업은 지난 2월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89개 기초단체 중 충남에서 유일하게 청양군이 선정되어 올해부터 3년간 국비 3억원을 지원받아 인구감소 문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모사업이다.
청양읍을 중심으로 청년인구 유입 및 일자리 창출, 정주 환경 및 인프라 구축, 지역공동체 활성화 목표를 가지고 주민이 주체가 되어 사업계획과 발전 방향을 만들어 가는 사업이다.
추진위원들은 앞으로 청년 일자리, 정주 환경, 공동체 등 세 분과를 갖추고 다양한 의견 수렴과 논의를 통해 주민 중심의 사업을 발굴하고 상향식 계획을 수립하자고 의견을 모았다.
김돈곤 군수는 “인구 5만 자족도시를 달성하기 위한 아주 뜻깊은 출발”이라며 “소생활권 활성화 프로젝트를 통해 활기 넘치는 청양읍으로 거듭나 지역 전체로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7-07
											
										
										
									
- 
										
											청양 남양면 ‘행복 농촌’ 만드는 비결 전국 주목
											청양 남양면 ‘행복 농촌’ 만드는 비결 전국 주목
								
							
						[세종타임즈] 제9회 충남도 행복 농촌 만들기 지역개발 분야 최우수 단체로 선정된 청양군 남양면 ‘행복 나눔터’에 전국 지자체의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7일 남양면에 따르면, 최근에도 충남 당진시 우강면, 전북 무주군 적산면 관계자들이 남양면을 찾아 지역 성장동력 창출과 주민 행복을 위한 시스템 운영비결을 배워 갔다.
남양행복나눔터 건물은 주민자치 문화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지난 2017년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주민자치회, 농어업인 단체 등 다양한 민간영역의 협력 속에서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현재 풍물 교실, 실버 건강 교실, 점핑 동아리, SNPE 등 12개 동아리가 활동하고 있다.
매월 70회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전체 면민 2,750여명 중 1,100여명이 참여할 만큼 인기가 높고 공동체 활성화 기여도 또한 크다.
남양면 행복 농촌 만들기의 또 다른 성공 비결은 적절한 공간 활용과 동아리 간 원활한 소통이다.
 대강당은 점핑 동아리와 어린이 체육 동아리, 탁구 동아리, 바른 자세 동아리가 이용하고 소회의실은 독서 동아리, 천연제품 동아리가 사용하고 있다.
 또 다목적 구장은 13개 축구팀이 수시로 이용하고 있으며 주 1회 어린이방에서 열리는 마을 학교에는 30명이 참여하고 있다.
 동아리방에서는 색소폰 교실, 장구 꽹과리 동아리, 통기타 동아리, 아코디언 동아리가 활동하고 헬스장 이용 주민은 170여명에 이른다.
동아리 활동 외에 ‘빛 나는 문화 교실’, ‘할매 할배 학교 가자’, ‘금빛 남양 가꾸기’ 프로그램이 면민 행복 지수를 높이고 남양초 학생들과 함께 하는 ‘광나게 걷기’, ‘사랑 나눔 행사’는 노소 동행과 화합의 원천이 되고 있다.
강선규 면장은 “남양행복나눔터 기능을 최대한 살려가며 면민들의 문화 향유 구심점을 만들고 있다”며 “지역 활성화와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7-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