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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그룹 에스피에스엔에이 천안슬래그공장, 천안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1000만원 기탁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23일 삼표그룹 에스피에스엔에이 천안슬래그공장이 장학기금 1,000만 원을 천안사랑장학재단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날 천안시청 부시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 양원석 삼표그룹 에스피에스엔에이 천안슬래그공장장 등이 참석해 지역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삼표그룹 에스피에스엔에이 천안슬래그공장은 2023년부터 장학기금 후원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미래 세대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양원석 공장장은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관심과 성원을 미래 세대에 환원하고자 장학기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뜻깊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장학기금은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용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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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5 하반기 정책 제안 공모전 수상작 선정
정책기획과 정책제안심사위원회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2025 하반기 천안시 정책 제안 공모전’ 수상작을 23일 발표했다.시는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21일까지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천안시의 변화를 이끌어 낼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주제로 정책 공모전을 실시했다.총 260건을 접수해 관련 부서 검토 및 전국 유사 제안 조회, 제안심사위원회 등을 거쳐 창의성, 실현 가능성, 정책 효과성, 지속성을 심사한 결과 총 13건의 정책 제안을 선정했다.시민 부문에서는 ‘누비·또와 관광특화 셔틀을 활용한 천안 관광교통 활성화 교통정책’ 제안을 비롯한 8건, 공무원 부문에서는 ‘천안형 감사 예방행정 커리큘럼’을 비롯한 3건이 최종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시장상과 부상금을 전달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정책제안 공모전은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시정에 참여하는 대표적인 참여형 정책 발굴 제도”라며, “앞으로도 현장성과 실행력을 갖춘 제안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안 제도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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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장애인복지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23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천안시 장애인복지 중장기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보고회에서는 △장애인 인권 보장 △생애주기별 지원 강화 △장애인 자립 환경 개선 △돌봄 통합 지원체계 구축 △사회참여 기회 확대 등 5대 정책목표가 담긴 중장기 기본계획에 대한 질의와 토론이 진행됐다.천안시는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보완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갖춘 장애인복지 중장기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향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복지체계 구축에 반영할 계획이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중장기 기본계획은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종사자, 전문가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 천안시 여건에 맞는 실효성 있는 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향후 이 계획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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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서 ‘국무총리 표창’
재난관리평가 최우수기관 국무총리 표창 수상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재난관리평가는 기관의 재난관리 책임성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340개 기관을 대상으로 재난관리 단계별 관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이번 평가에서 천안시는 6개 분야 37개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으며 국무총리 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2억 1,750만 원을 확보했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평가는 시정 전반에서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노력한 공직자들의 결과물”이라며 “미흡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보완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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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충남 ‘1시군 1품 축제’평가 종합 1위
관광과 흥타령춤축제 거리퍼레이드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천안흥타령춤축제가 충청남도 주관 ‘1시군 1품 축제’평가에서 도내 16개 축제 중 종합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천안흥타령춤축제는 최우수 등급인 일품축제로 선정된 서산해미읍성축제, 논산딸기축제 등 3개 축제 중에서도 1위를 차지하며, 도비 5억 원을 확보했다.이번 평가는 전문가 현장·서면·발표 평가를 종합해 진행됐으며, 콘텐츠 차별성, 탄소중립 실천, 글로벌 축제 경쟁력, 충남 방문의 해 연계 전략 등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가능성을 중심으로 심사가 이뤄졌다.천안흥타령춤축제는 ‘춤’을 핵심 콘텐츠로 전통·현대·스트릿·K-Dance를 아우르는 장르 통합형 축제 구조를 구축하고, 국제춤대회와 국제스트릿댄스챔피언쉽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국제 교류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불꽃놀이 없는 축제 운영과 일회용품 저감 등 친환경 운영 체계를 강화하고, 외국인 관람객을 고려한 다국어 안내와 글로벌 홍보 전략을 추진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국제 교류 프로그램 고도화와 글로벌 홍보 강화, 축제 운영 인프라 개선을 통해 천안흥타령춤축제를 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춤 축제로 지속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천안흥타령춤축제 2026’은 10월 1~5일 5일간 천안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All that Dance in Cheonan’을 콘셉트로 다양한 장르의 춤 공연과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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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장 권한대행, AI 통제초소와 거점 소독시설 방문
축산과 철새도래지 인근에 설치된 비닐 입간판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22일 조류인플루엔자 통제초소와 거점 소독시설을 방문해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김 권한대행은 동남구 풍세면 인근에 설치된 용정·가송단지 통제초소와 목천읍 거점 소독시설을 잇따라 방문해 AI 방역 추진대책 상황과 향후 대응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이어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축산농가 등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천안시는 AI 발생 상황 종료 때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24시간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한다.목천읍·병천면·성환읍 등 경계에 거점 소독시설을 가동하고 있으며, 용정·가송단지 등 가금류 사육 밀집지역에도 통제초소를 운영하고 있다.발생지역인 성환읍 거점 소독시설과 충북도 경계지역에 위치한 병천면 거점 소독시설은 내년 1월 말까지 24시간 확대 운영할 방침이다.또 철새도래지 진입과 낚시를 금지하기 위해 하천변 인근에 비닐 입간판 800여 개를 설치해 출입을 통제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AI 유입차단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축산농가도 농가모임 금지 등 방역 수칙도 반드시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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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매일 AI 점검회의…확산 방지 총력
상황판단 회의 열고 방역 대응 상황 점검
천안시, 매일 AI 점검회의…확산 방지 총력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막기 위해 매일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방역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시는 최근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지난 18일부터 매일 오전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있다.재난안전대책본부는 조류인플루엔자 긴급행동 지침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야생조류 예찰 및 하천출입조치, 통제초소 운영, 인체감염 예방대책 등을 분담해 추진한다.특히 철새도래지 방역, 축산 농가와 차량 소독, 거점 소독시설 운영 실태 점검 등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천안시는 가금농장과 축산시설·차량 소독을 강화하고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 및 인근 산란계 농장, 발생지역 등을 집중 소독하고 있다.또 농장별 외국인근로자 현황을 파악해 맞춤형 방역수칙을 지도·홍보하고 있다.시는 상황 종료 때까지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며 24시간 비상근무,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할 계획이다.철새도래지 출입통제 초소를 운영해 축산 차량·종사자 진입을 막고 낚시 활동이나 야생철새 접촉을 금지하고 있다.목천읍·병천면·성환읍 등 경계에 거점 소독시설을 가동하고 있으며, 용정·가송단지 등 가금류 사육 밀집지역에도 통제초소를 운영하고 다.발생지역인 성환읍 거점 소독시설과 충북도 경계지역에 위치한 병천면 거점 소독시설은 내년 1월 말까지 24시간 확대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방역 실태 등을 매일 점검하고 장소·시간 불문하고 신속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천안시가 지난 21일 시청 농업환경국장실에서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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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영서의료재단과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 위수탁 협약 체결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22일 의료법인 영서의료재단과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영서의료재단은 지난 2020년 공개모집을 통해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후 5년간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을 운영해왔다. 시는 오는 29일 위탁기간이 만료됨에 따라 병원 운영평가 결과와 운영실적, 지역 의료 수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수탁기관 선정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재계약을 체결했다.재계약에 따라 영서의료재단은 오는 30일부터 2030년 12월 29일까지 5년 동안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을 운영하게 된다.시는 공립요양병원의 공공성과 전문성이 균형있게 향상될 수 있도록 정기적인 운영 점검과 평가를 진행하는 등 관리·감독을 강화할 예정이다.권준덕 영서의료재단 이사장은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이 지역사회에서 신뢰받는 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환자와 가족, 지역사회에 전문적이고 책임있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 이라고 말했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공립요양병원은 치매 및 노인성 질환환자를 위한 필수 공공의료기관으로, 안정적인 운영과 신뢰할 수 있는 서비스가 중요하다”며 “시민의 건강 향상을 위한 양질의 의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천안시립노인전문병원은 지난해 보건복지부 시행 공립요양병원 운영 평가 결과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으며, 지난 4월에는 치매환자 전담 병동과 전문인력을 갖춰 보건복지부 치매안심병원으로 지정됐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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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천안형 청년도전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개최
청년정책과 천안형 청년 도전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난 1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5 천안형 청년도전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천안형 청년도전 프로젝트는 천안에 거주 중인 청년 및 관내 대학 재학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 사업이다. 청년들이 팀별 활동을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직접 제안하고 기획부터 실행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서류·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5개 팀은 지난 6월부터 11월까지 6개월간 공모 주제인 ‘고립·은둔 청년 지원’, ‘청년 정착을 위한 사업’, ‘청년정책 홍보 활성화 방안’에 맞춰 총 5개 사업을 추진했다.성과공유회는 팀별 프로젝트 추진 성과 내용 및 사업수행 과정의 어려움을 극복한 사례 등을 공유하고, 참여 소감 및 아쉬웠던 점을 나누는 자리로 진행됐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천안시 청년들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5-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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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의 목소리를 시책으로…‘천안시 아동참여기구’ 정책 제안 전달
아동보육과 아동참여기구 정책 제안 전달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난 2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2025년 천안시 아동참여기구 정책제안 전달식’을 개최했다.전달식은 아동참여위원회와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최종 선정된 정책제안서를 천안시에 전달하기 위해 열렸다.전달식에는 아동참여기구 아동과 보호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제안발표, 의견환류, 제안서 서명 및 전달 순으로 진행됐다.초중고 학생 24명으로 구성된 아동참여위원회는 지난 5월부터 아동의 권리 증진을 위한 정책제언과 워크숍 활동을 이어왔다.아동참여위원회는 △지역기관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 활성화 및 다양한연령대 프로그램 개발 운영 △통합아동 의료지원 서비스, 아동권리 보호시스템 구축 △천안시 인공지능 기초교육 전면 확대 등 총 6개 정책을 제안했다.초등학생 40명으로 구성된 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아동권리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일상 속 아동권리 침해사례 조사, 해결방안 제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아동권리모니터링단은 △천천히 건너는 사회, 함께 만드는 안전 △우리동네 천안 놀이터 안전규칙 △즐거운 마음 휴식시간 △도박의 무서운 힘 △쉴 수 있는 곳이 필요해! △학업 스트레스, 어떻게 줄일까? △공포의 담배냄새 △우리들의 보행 유토피아등 8개 정책을 제안했다.시는 이날 제안된 정책을 관련 부서에 전달해 정책 추진 여부 등을 검토할 계획이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그들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듣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며, “제안된 의견은 면밀히 검토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아동친화도시 천안’으로서 지속적인 소통과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