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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첫해 솟았다”…천안시, 삼거리공원서 해맞이
해맞이 행사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병오년 ‘붉은 말의 해’첫 일출을 맞는 해맞이 행사를 1일 삼거리공원에서 열었다.이날 행사에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시의원, 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각오를 다지고 지역 발전과 시민의 안녕·화합을 기원했다.시는 지역 대표 명소이자 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가족형 테마공원으로 새롭게 개장한 삼거리공원에서 해맞이 행사를 개최해 의미를 더했다.행사는 천안시립합창단의 ‘새해를 여는 노래’공연과 흥타령풍물단의 액막이 타령, 대북 타고 퍼포먼스 ‘천하대안’을 시작으로 신년 메시지 낭독, 해맞이 퍼포먼스, 새해 희망 염원 시민 인터뷰 영상, 새해 덕담 나누기 등 순으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아 시민과 희망의 메시지를 나누기 위한 포토존 등 부대행사도 운영됐다.천안시는 해맞이 행사가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경찰 등 유관기관과 안전점검 등을 실시했으며, 혼잡이 예상되는 구간에 안전관리 요원과 교통·주차 통제 인력을 배치하고 구급 차량을 행사장에 대기토록 했다.김석필 권한대행은 “천안시민 모두가 새해에는 더욱 행복하고 희망이 넘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일출을 바라보며 한 해의 행복을 기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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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안전, 그리고 동행 2026년 신년사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천안❳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사랑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그리고 천안의 오늘과 내일을 책임지고 있는 공직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힘차게 밝았습니다.
새해의 시작과 함께 시민 여러분 모두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 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급변하는 환경과 예측하기 어려운 시대 흐름 속에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천안시는 이러한 변화의 한가운데에서도 행정의 원칙과 연속성을 지키며, 시민의 삶을 중심에 둔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해 왔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경제와 산업, 복지와 문화, 도시 경쟁력 전반에 걸쳐 의미 있는 변화와 성과가 축적되었고, 조화롭고 균형 잡힌 도시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이 모든 성과는 시민 여러분의 참여와 공직자 여러분의 헌신이 함께 만들어 낸 결실이며, ‘함께라는 힘’과 ‘할 수 있다’는 신념이 천안의 미래를 더 단단하게 이끌어 왔습니다.
2026년 병오년은 뜨거운 열정과 역동적인 도약을 상징하는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거침없이 대지를 달리는 말처럼, 우리 천안 역시 멈추지 않는 도전과 지속적인 변화로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할 때입니다.
지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끌며 지속 가능한 도시경쟁력을 확고히 해 천안의 내일을 단단히 준비하겠습니다.
사랑하는 천안시민 여러분!
새해의 첫걸음을 시민 여러분과 함께 내딛겠습니다.
어제의 경험은 우리를 강하게 만들었고, ‘오늘의 도전’은 ‘내일의 비전’을 밝히는 이정표가 됩니다.
희망찬 미래는 결코 우연히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올해도 ‘함께 만들어 가는 천안’을 향한 담대한 여정을 여러분과 이어 가겠습니다.
이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시민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로 보답하며 앞으로 나아가는 천안을 만들어가겠습니다.
2026년 천안시 시정 기조는 성장, 안전, 그리고 동행입니다.
성장은 미래를 준비하는 힘이고, 안전은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기본이며, 동행은 모든 정책의 출발점입니다.
이 세 가지 기조 아래, 미래로 도약하는 천안을 위한 시정 운영의 7가지 방향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 끊임없는 미래성장 동력 창출을 기반으로 천안의 내일을 준비하겠습니다.
천안아산KT 역세권 R&D집적지구를 천안의 대표 미래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습니다.
미래기술허브센터 등 R&D 인프라를 중심으로 충남국제전시컨벤션센터와 지역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관광과 융합한 MICE 복합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특히, 국립치의학연구원을 반드시 유치하여 전국 유일의 구강정책 연구‧산업의 중심지로서 천안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겠습니다.
아울러, 정부의 ‘AI 고속도로’정책 방향에 맞추어 인공지능을 비롯한 반도체와 미래모빌리티 등 미래 첨단산업을 집중 육성하겠습니다.
중부권 AI컴퓨팅센터 구축과 A실증산단 및 온디바이스AI 실증사업 등을 통해 AI 대전환을 주도적으로 대비해 나가겠습니다.
천안시 거점형 스마트도시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AI·ICT 기반의 첨단 도시인프라를 구현해 정부 스마트도시 인증을 획득함은 물론, 미래 혁신인재 양성과 어반테크 산업 성장을 이끌겠습니다.
또한, 그동안 내실있게 구축해 온 천안형 스타트업 생태계를 스케일업하여, 혁신과 창업의 중심도시로 위상을 다지겠습니다.
스타트업 특례보증과 펀드 조성, 민간투자사 유치를 통해 풍부한 투자 자본의 기반을 확충하고, 세계적인 박람회 참가와 해외 네트워킹을 강화해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올해까지 500개의 스타트업 발굴‧육성 목표를 달성하고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대한민국 혁신과 창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겠습니다.
천안 미래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 배후 뉴타운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북부권 성장의 새로운 축을 만들고 수도권 인구 유입 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둘째,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습니다.
15개 산업단지 조성 프로젝트를 흔들림 없이 추진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안정적인 고용 기반을 확고히 마련하겠습니다.
특히, 국립축산과학원 본격 이전의 원년으로 삼아 성환 종축장 국가산업단지를 순수 산단으로 추진하고, 세계적인 기업 유치를 통해 중부권 핵심 경제거점으로 도약하겠습니다.
대기업과 첨단 우수기업을 적극 유치하는 한편, 노후 산업단지 개선과 반도체 인력양성, ESG 경영지원과 글로벌 판로개척 등 기업이 안심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아울러, 천안사랑카드 확대 발행과 서비스 다양화로 시민 소비 부담은 낮추고, 소상공인 매출은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특례보증 확대로 소상공인 경제부담을 완화하고, 골목형 상점가 추가 지정과 전통시장 편의시설 확충을 통해 시민이 체감하는 지역 상권의 회복을 이끌겠습니다.
더불어, 청년인턴 사업과 천안형 채용 연계, 구직단념 청년 지원 등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취업을 적극 뒷받침하겠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청년이 머무르고 꿈을 키울 수 있는 청년 친화도시를 조성하고, 천안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우리 지역 일터에서 성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셋째, 모두가 누리는 인프라 구축으로 균형 잡힌 100만 도시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도시의 경쟁력은 기반시설에서 시작됩니다.
천안의 성장을 뒷받침할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확충해 100만 도시를 향한 준비에 속도를 내겠습니다.
먼저, 천안의 관문인 천안역의 증개축 공사와 천안역세권, 성환 이화시장 일대 혁신지구 조성, 오룡‧봉명지구 등 도시재생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해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습니다.
교통 혁신으로 도시의 연결성과 안정성을 높이겠습니다.
교통분야 5개 법정계획을 체계적으로 통합 수립해 연계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도시 전반의 교통체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습니다.
부성역 착공으로 수도권전철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고, GT-C 노선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통해 천안을 국가철도망의 동서남북 연결 거점으로 육성하여, 지역 발전의 허브로 만들겠습니다.
아울러, 남부권 시내버스 공영차고지 조성에 착수하고,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착실히 준비하겠으며, AI기반 교통안전 시스템과 초정밀 버스정보 시스템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대중교통 혁신을 이루겠습니다.
삶의 편의를 높이는 생활 인프라도 촘촘히 확충하겠습니다.
두정동 공영주차장 완공을 비롯, 내년까지 799면의 주차장을 추가 확보하여 지역 상권을 찾는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겠습니다.
아울러,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5권역으로 확대하고 이면도로와 골목 등 취약지역까지 세심하게 관리하여 시민 생활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겠습니다.
넷째, 시민의 일상을 든든히 지키는 안전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시민의 일상을 지키는 절대가치는 안전입니다.
천안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재난재해 관리시스템을 통합플랫폼으로 구축해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즉각 대응하는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습니다.
풍수해 생활권 정비와 자연재해 위험 개선지구 사업으로 상습 침수 지역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소하고, 호우피해 재해복구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인공지능 기술과 드론을 활용한 모니터링으로 주요 공공 시설물, 호우와 산사태 위험지역을 상시 관리하는 전방위 안전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민간사업장의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정착시켜 산업재해 사전 차단에 총력을 기울이겠습니다.
공동주택 화재 예방을 위하여 인‧허가 단계부터 안전기준을 강화하고,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감시‧경보시스템을 지원하는 등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제도와 시설장비를 넘어 안전에 대한 시민 인식을 개선하고 행정의 책임을 더욱 강화해 시민 삶과 터전을 소중히 지키겠습니다.
다섯째,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촌의 내일을 준비하겠습니다.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해 2030년까지 온실가스 40% 감축을 목표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친환경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하고, 산업단지 에너지 자급 인프라 등 신재생 에너지 기반의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의 인식 제고에 힘쓰겠습니다.
기후 변화에 따른 농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농업재해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맞춤형 예방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안정적인 노동력 공급으로 농촌 인력난을 해소하고, 귀농인과 여성농업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겠습니다.
아울러 농업과 과수 분야에 스마트 기술을 확산 적용하여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지는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동남부 8개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농촌생활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해 공동체 활동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농촌의 균형발전과 지역 활력 기반을 다지겠습니다.
아울러, 축산차량 방역거점 소독시설을 신규 설치해 천안시 전역에 빈틈없는 방역망을 구축하고, 계절별 가축 전염병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섯째, 촘촘한 돌봄과 따뜻한 복지로 저출생, 고령화 시대에 대비하겠습니다.
출생 가정의 경제 부담 경감을 위해 셋째 아이 출생장려금을 1천만 원으로 대폭 확대하고, 임산부 교통비 지원을 통해 출생 친화적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습니다.
또한, 가족돌봄 수당을 신설하여 양육 공백을 완화하고 산후조리 비용을 지원하는 등 부담은 줄이고, 안심은 더하는 양육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을 쏟겠습니다.
다양하고 촘촘한 초등학생 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해 돌봄기관 인프라를 확충하고, 틈새 돌봄 기능을 강화해 든든한 온종일 돌봄 체계를 구축하겠습니다.
아울러, 아동학대 예방과 인식개선 정책을 확대하고, 천안형 아동친화업소 지원사업 등을 통해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존중받으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 친화 도시 기반을 조성하겠습니다.
어르신 돌봄 역시 생활 밀착형으로 강화하겠습니다.
시립 노인요양시설을 올해 개원해 내실 있게 운영하고, 의료와 돌봄을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겠으며, 모든 경로당에는 부식비 지원을 확대해 주 5일, 끊김이 없는 급식 환경을 조성하겠습니다.
장애인 복지도 수요자 맞춤형으로 강화하겠습니다.
누리별 장애인종합복지관 강당 증축을 비롯해 장애 유형별 지원과 안심돌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참여와 평등 실현을 위한 포용적 복지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취약계층을 위한 천안형 푸드뱅크와 에너지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하고, 보훈가족 예우와 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살피겠습니다.
일곱째, 시민의 다채로운 일상과 행복을 위해 고품격 문화도시를 만들겠습니다.
천안은 한류와 K-베이커리를 이끄는 문화도시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K-컬처박람회와 흥타령춤축제, 빵빵데이를 핵심 콘텐츠 중심으로 차별화하고 완성도 높게 준비하여 천안 3대 축제의 관람객 200만 시대를 열겠습니다.
천안시립문학관 개관과 서북구문화원 이전을 완료하고, 천안문화예술센터 건립을 추진하는 한편, 성성아트센터 등 문화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갖추겠습니다.
아울러 ‘천안 방문의 해’를 맞아 동서남북 모든 지역의 낮과 밤, 사계절을 아우르는 이야기가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 개발해 천안만의 매력을 관광자원으로 키워나가겠습니다.
재개장한 삼거리공원은 전국적인 명소로 가꾸어 나가고, 도솔공원을 문화공원로서 재단장함과 동시에 봉서산, 일봉산, 노태산 등 도심 숲을 시민들이 여유와 치유를 위한 휴식공간으로 가꾸겠습니다.
용연저수지 수변둘레길 조성을 착수하고 성성호수공원 실외 정원과 5개 도심하천의 수변공간을 도심속 휴게와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겠습니다.
또한, 스포츠센터와 다목적체육관, 파크골프장 등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과 세대, 계층을 아우르는 균형 잡힌 체육 인프라를 확충하겠습니다.
코리아 풋볼 파크는 축구역사박물관, 실내체육관과 함께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복합문화 체육시설로 조성해 시민과 팬, 선수와 지도자가 함께 즐기고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하겠습니다.
사랑하는 70만 천안시민 여러분,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치러집니다.
공무원의 선거중립은 헌법과 법률이 부여한 책무이자, 시민의 신뢰를 지키기 위한 가장 기본적이면서 엄중한 약속입니다.
모든 공직자는 더욱 엄정한 자세로 정치적 중립을 지키고,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공정하고 책임 있게 행정에만 전념해야 합니다.
천안시는 공정한 선거사무를 차질 없이 수행함은 물론, 민선9기 출범에 따른 원활한 권한이양을 위해 철저하게 준비하겠습니다.
아울러, 지금까지 말씀드린 모든 계획과 약속은 결국 ‘실행’으로 증명되어야 합니다.
2026년, 천안시 2천 5백여 공직자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해 속도는 높이고, 현장에서 답하며, 성과로 평가받는 행정을 실천하겠습니다.
시민 여러분의 성숙한 시정 참여와 변함없는 신뢰를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 드리며, 희망과 도약의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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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청수도서관, 겨울방학 맞이 영어 프로그램 ‘풍성’
천안청수도서관, 겨울방학 맞이 영어 프로그램 ‘풍성’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 청수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1~ 2월 다채로운 영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영어특화도서관인 청수도서관은 도서관에 방문하는 어린이들이 영어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영어 가상체험실과 원어민 영어프로그램을 선보인다.먼저 영어 가상체험실은 ‘영어 가상체험’과 ‘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으로 나뉘어 운영된다.영어 가상체험은 초등학교 1~ 3학년을 대상으로 스크린 속 가상의 공간에서 원어민 강사와 주제별 영어 회화를 진행한다.영어 체험형 동화구연은 만 4~ 6세 유아를 대상으로 가상현실 기술을 통해 아기 돼지 삼형제 등 동화를 실감나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원어민 영어프로그램으로는 ‘잉글리시 존’과 ‘잉글리시 프렌즈’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서관과 업무협약을 맺은 호서대 원어민 교수의 자원봉사로 운영된다.영어자료실 안내데스크에 방문하면 원어민 교수와 간단한 생활영어 회화를 연습해 볼 수 있다.이와 함께 6~ 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영어책을 읽어주는 ‘잉글리시 스토리텔링’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도서관에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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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두정도서관, 내년부터‘테마가 있는 음악회’운영
천안두정도서관, 내년부터‘테마가 있는 음악회’운영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내년부터 ‘테마가 있는 음악회’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두정도서관은 매월 도서관 2층 러닝커먼스에서 5가지 테마로 음악회를 진행한다.먼저 ‘처음’을 테마로 △1월, New Chapter △2월, 모두의 처음 △3월, 설렘 가득한 하루로 한 해의 시작을 연다.이어 ‘사랑’을 테마로 △4월, Fall in love △5월, 사랑하는 우리 가족을, ‘휴식’을 테마로 △6월, Healing in harmony △7월, 휴 △8월, 여름 낮 그늘 아래 공연으로 화합의 시간과 일상 속 편안한 쉼을 선사한다.독서의 계절 가을에는 ‘독서’를 테마로 △9월, 음악이 머무는 서재 △10월, 가을날 책 소풍을, 연말에는 ‘마무리’를 테마로 △11월, 한 해의 끝에서 △12월, 2026년을 돌아보며 공연으로 한 해의 여정을 매듭짓는다.공연은 사전 예약없이 자유롭게 관람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도서관 관계자는 “5가지 테마로 구성된 음악 공연을 통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삶의 만족도가 높아지는 행복한 천안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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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올해 다함께돌봄센터 9곳 개소…돌봄인프라 확충
다함께돌봄센터 운영모습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올해 초등학생 방과후 돌봄기관인 다함께돌봄센터 9곳을 개소하며 단기간 내 돌봄 인프라를 대폭 확충했다고 31일 밝혔다.시는 저출생 시대를 극복하고 맞벌이 가정의 양육 부담과 돌봄 공백을 해결하기 위해 2020년 불당2동 불당이안아파트에 관내 첫 번째 다함께돌봄센터의 문을 연 데 이어 2022년 1곳, 2023년 2곳, 지난해 2곳을 각각 개소했다.올해는 직산도서관 1층에 다함께돌봄센터 8호점 개소를 시작으로 문화동, 성성동, 두정동, 백석동, 부대동 등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에 돌봄센터 9곳을 설치해 돌봄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다함께돌봄센터는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맞벌이 등의 사유로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학습, 놀이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독서·창의 융합프로그램, 놀이활동, 간식 지원, 천안형 특화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해 질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천안시는 내년에 다함께돌봄센터 5개소를 개소할 계획이다.두정역효성해링턴아파트와 직산역서희스타힐스아파트 등 공동주택 단지 내 2곳의 설치 장소를 확정했으며, 공개 모집을 통해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에 3개소를 추가로 선정할 방침이다.이와함께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에도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시간제 돌봄센터를 확대하고,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아동돌봄거점센터 3개소를 통해 야간·주말·공휴일에도 끊김이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다함께돌봄센터 확충으로 시간·공간·정보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단계적으로 완성했다”며 “앞으로도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1. 천안시 ‘다함께돌봄센터 프로그램 활동’모습.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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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PM지정주차제 도입 6개월…견인 7배 증가․보행질서 회복
PM 견인 모습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 주차제 도입으로 견인 건수가 크게 늘고 보행질서 회복 효과가 뚜렷한 것으로 나타났다.천안시는 지난 7월 ‘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제’를 도입해 시행한 결과 6개월 만에 공유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를 9296건 견인했다고 31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318건 대비 7.0배 늘어난 수치다.지정주차제 도입 전인 올해 1~6월 6개월 간의 견인 건수인 3195건보다도 2.9배 증가했다.개인형 이동장치 지정주차제는 도심 내 무분별한 주차와 방치 문제를 해소하고 보행자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입됐다.시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 안전 증진 조례’를 개정해 견인 및 단속 관련 조항을 신설하고, 7월부터 지정된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장 외에 주차된 기기에 대해 계고장을 부착한 뒤 견인 조치하고 있다.견인 전담 공무원을 신규 채용하고 보조 인력을 확보해 견인·단속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견인료도 기존 1만 5000원에서 3만 원으로 인상했다.그동안 구청별로 나뉘어 있던 개인형 이동장치 견인 및 보관 업무를 시청 건설도로과로 일원화하고 보관소도 차량 견인보관소로 통합 운영하고 있다.개인형 이동장치 주차장도 확대했다.시는 지정주차제를 도입하면서 주차장을 410개소에서 510개소로 늘렸다.전용 주차장 확대는 무단 방치로 인한 보행 불편과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한 필수 조치로, 이용자 스스로 질서 있는 주차 문화 실천을 유도하고자 추진됐다.시는 또 지정주차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기 위해 운영업체 간담회, 현장 점검과 함께 시민 안내·홍보 활동을 강화했다.주요 지점 200개소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홍보문 1만 2000부를 배포했으며, 누리소통망·천안뉴스·소식지 등을 통해 이용자에게 지정주차제 시행과 주차장 위치 안내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있다.강문수 건설도로과장은 “PM 지정주차제는 단순한 주차 관리 수준을 넘어, 시민 안전과 도시 질서를 지키기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이용자 스스로도 지정구역 반납과 질서 있는 이용 습관을 실천하는 인식 전환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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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동절기 위기가구 발굴 민관 캠페인 실시
동절기 위기가구 발굴 민관 캠페인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지난 29일 천안역 일원에서 ‘동절기 위기가구 발굴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노숙인과 취약 위기가구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선제적으로 발굴·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천안시와 천안서북경찰서, 천안동남경찰서, 희망쉼터 등 20여 명은 천안역 일원에서 노숙인과 거리생활인 체류 지역을 집중적으로 순회했다.이들은 노숙인 및 취약계층의 위기상황을 확인하고 혹한기 보호대책 안내, 쉼터 이용 홍보, 위기 발견 시 보호 조치 등을 실시했다.또 시민을 대상으로 위기가구 신고·상담 절차를 안내하고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알려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안내문, 핫팩 등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천안시는 겨울철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유관기관과 협업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시민 안전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윤은미 복지정책국장은 “이번 합동 캠페인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라며 “앞으로도 한파에 취약한 위기가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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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반려동물 생명존중 시민교육 다양화…더불어 사는 천안 조성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연암대학교와 함께 다양한 반려동물 생명존중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 중 하나로 반려동물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추진된다.교육은 반려견 문제행동 예방과 반려문화 인식개선을 목표로 △퍼피 사회화 교육 △문제행동 반려견 가정 방문교육 △CSP 사회화 교육 △어린이집 찾아가는 생명존중 교육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퍼피 사회화 교육은 어린 반려견이 사람과 환경에 긍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며, 가정 방문교육은 전문가가 직접 문제행동 원인을 분석해 맞춤형 개선을 지원한다.CSP 사회화 교육은 체계적인 자격증 프로그램을 통해 반려인의 전문성 및 반려견의 사회 적응력을 높인다.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한 생명존중 교육은 아이들이 동물에 대한 이해와 책임감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운영된다.천안시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반려동물 친화 정책과 연계한 다양한 인식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RISE 사업의 취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반려동물 정책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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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6년 기타물건 시가표준액 결정·공시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2026년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을 결정·고시하고 내년 1월 1일부터 적용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전년도 12만 7,402건보다 3,576건이 증가한 총 13만 978건을 조사해 결정·고시했다.이번에 고시되는 기타물건은 가격 상승 4,410건, 하락 846건, 가격 보합 12만 5,722건으로 산정됐으며, 골프장 골프회원권 3종, 콘도미니엄회원권 32종, 유원지의 옥외오락시설 26종의 시가표준액도 포함됐다.기타물건은 건물, 토지 등을 제외한 물건 즉 차량, 기계장비, 선박, 항공기, 시설물, 입목, 어업권, 회원권, 지하자원 등이다.고시된 기타물건은 천안시 누리집에서 내년 1월 1일부터 열람할 수 있다.김미영 세정과장은 “기타물건 시가표준액은 지방세 과세뿐만 아니라 기초연금, 건강보험료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여러 분야의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라며 “앞으로 이를 투명하고 공평하게 적용해 시민의 신뢰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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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갑·유영채 천안시의원, 이랜드 화재 주민 피해 간담회 개최
간담회 사진 천안시 제공
[세종타임즈] 천안시의회 박종갑 의원은 12월 26일 2시, 천안시의회 복지문화위원회 회의실에서 ‘이랜드 화재 피해 주민 간담회’를 열고, 풍세 지역 주민들의 피해 호소를 직접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유영채 의원도 함께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화재 이후 일정 기간이 경과한 시점에서, 피해 당사자들이 체감하는 생활 불편과 피해 처리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관계기관에 보다 적극적인 검토와 소통을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 농가 주민들은 △배추 미수확 및 납품 중단에 따른 손실 △‘절임배추’등 2차 가공 손실이 보상 범위에서 제외된다는 주장 △비닐하우스 파손 보상액 산정에 대한 이견 등을 집중적으로 호소했다.또한 밭에 떨어진 유리섬유·단열재 추정 잔해 등 이물질을 제시하며, 토양 및 작물 안전성에 대한 불안과 가시적 잔해의 조속한 처리 필요를 요구했다.아파트 주민 측에서는 화재 이후 그을음·재로 인한 생활 불편과 함께,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소통 문제를 제기했다.이에 대해 이랜드 측 참석자는 △온라인 민원 접수 운영 △차량 세차비 등 개별 민원 처리 △건강검진 차량 운영 및 건강기능식품 전달 등 진행 상황을 설명하며, 피해와 직접 관련된 범위에서 보상·조치를 검토하겠다는 취지로 밝혔다.박종갑 의원은 “오늘 간담회는 서로의 입장과 어려움을 확인하고, 접점을 찾기 위한 자리”라며 “주민들이 제기한 사안들에 대해 관계기관이 보다 면밀히 살피고, 필요한 부분은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함께 참석한 유영채 의원은 “주민 의견을 종합해 피해 당사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설명과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특히 농가 현장에서 제기된 ‘가시적 잔해 처리’와 ‘안전성 우려’에 대해서는 관계 부서가 상황을 더 세밀하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천안시의회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관계기관의 후속 검토와 소통 과정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202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