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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천안춤영화제 댄스필름 단편영화’ 공모전
‘2022 천안춤영화제 댄스필름 단편영화’ 공모전
[세종타임즈] 천안문화재단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는 오는 8월 28일까지 ‘2022 천안춤영화제 댄스필름 단편영화 공모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이번 공모전은 전문, 지역 총 2개 부문을 접수한다.
전문부문은 영화 내 춤 장면을 삽입한 작품을 제출해야 하며 지역 부문은 천안을 주·소재로 한 장면이 나오는 영상을 출품해야 한다.
총상금은 지난해 인기에 힘입어 증액돼 1,000만원이다.
전문부문에서는 대상 1편, 최우수상 2편, 우수상 2편을 선정하고 지역부문에서는 최우수상 1편, 우수상 2편을 시상한다.
수상작은 ‘2022 천안 흥타령 춤 축제’ 기간에 상영될 예정이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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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특화 천안 청수도서관, 영미 문화 접목 ‘도서관 사계’ 운영
영어특화 천안 청수도서관, 영미 문화 접목 ‘도서관 사계’ 운영
[세종타임즈] 충남 유일의 영어특화도서관인 천안 청수도서관은 도서관을 방문자들이 영미 문화를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도서관 사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수도서관은 5월부터 12월까지 사계절에 맞춰 영미권 문화를 접목한 포토존을 조성하고 사서 추천 북큐레이션 주제 도서 전시 및 사계절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한다.
사계라는 이름처럼 각 계절에 따라 영미권 명절이나 기념일 등을 주제로 공간을 꾸밀 예정이다.
계절별 포토존 주제는 봄에는 Mother’s day, Father’s day, 여름에는 Summer Vacation, 가을에는 Halloween day와 Thanksgiving day, 겨울에는 Christmas이다.
청수도서관은 5월부터 6월까지는 ‘책 펴는 봄이 오면’이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를 운영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인 만큼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상태에서 진행한다.
청수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이 청수도서관에서 다양한 영미 문화를 경험하고 친숙한 분위기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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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신방도서관, 가정의 달 맞이 ‘창의공간’ 조성
천안 신방도서관, 가정의 달 맞이 ‘창의공간’ 조성
[세종타임즈] 천안시 신방도서관은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관내 공방과 협업해 도자기, 생활재봉, 양초공예 등을 전시하는 ‘창의 공간’을 운영 중이다.
신방도서관 1층 로비에서 작년부터 꾸준히 운영 중인 창의공간은 2개월 단위로 각종 창작물을 전시하고 관련 도서를 비치 및 지역 공방을 안내하고 있다.
창의공간 전시는 해당 분야에 관심이 생긴 시민들이 공방 리플렛 또는 명함을 보고 상품을 구매하거나 수강을 신청하는 등 긍정적 효과를 내고 있다.
이번 5~ 6월 창의공간 전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발달장애 청년들과 지도자들이 공동작업한 LED 카네이션을 선보이고 있다.
신방도서관 관계자는 “창의공간이 공방 소개 등 홍보 기회를 제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되고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분들에게는 다양한 제작 분야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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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난감 배달 서비스 천안시,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운영
장난감 배달 서비스 천안시,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운영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영유아에 필요한 장난감을 거점장소로 배달해주는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서비스를 오는 19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현재 서북구 2곳, 동남구 1곳에서 장난감 대여점 ‘애들아, 놀자’를 운영하며 학부모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영유아의 성장 발달에 적합한 장난감 제공으로 정서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은 2021년 천안시정책제안 공모전에서 채택된 사업이다.
장난감 대여점을 이용하고 싶지만 거리가 멀어 불편한 동남구 8개 읍면지역 거주 만 5세 이하 영유아 가정이 편안하게 장난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 예약을 받아 장난감을 거주지에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로 배달해준다.
이용 방법은 천안시육아종합지원센터 누리집 가입 후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센터 누리집에서는 센터가 보유한 1200여 점의 장난감 사진과 대여상황 확인을 확인할 수 있다.
예약된 장난감은 해당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거점으로 배달과 회수가 이뤄진다.
장난감은 1점당 1000원으로 2주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현재 예약이 전화로만 가능하나 향후 이용자의 수요와 요구사항 등을 접수해 신청 방법이나 배달 방식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올 1월 취임한 김광자 센터장은 “‘찾아가는 장난감 도서관’ 운영이 잘 정착돼 더 많은 취약지역으로 서비스가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장난감 배달 서비스가 놀이 인프라가 부족한 농촌지역 영유아에게도 즐거운 일상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소외되는 영유아 없이 모든 영유아가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 지속해서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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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성환 공공하수처리시설 3단계 증설 준공
천안시, 성환 공공하수처리시설 3단계 증설 준공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각종 대규모 도시개발계획에 따른 사회적 유입인구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성환공공하수처리시설 3단계 증설공사를 정상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성환읍 복모리·신가리 일원에 위치한 성환공공하수처리시설은 기존 1·2단계 시설용량 30,000㎥/일 규모로 운영하고 있었으나, 가속화되는 도시성장으로 하수처리 인구와 계획하수량, 하수처리구역 증가로 인해 증설이 필요했다.
이에 천안시는 긴밀히 환경부과 협의해 천안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에 성환공공하수처리시설 시설용량 증설 및 단계별 시행계획을 반영한 뒤 승인을 획득하고 사업을 추진했다.
시설은 2018년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환경부 재원 협의 등을 거쳐 2019년 2월에 착공에 들어가 올해 4월 말 준공됐다.
총사업비 약 382억원을 투입해 시설용량 규모를 기존 30,000㎥/일에서 45,000㎥/일로 증설했다.
박용초 하수시설과장은 “이번 하수처리시설 증설로 천안시 도시개발계획에 부합하는 적정 하수처리, 법정방류수질 기준 충족으로 인한 공공수역 수질보전, 공중보건 위생과 생활환경 개선 등이 기대된다”며 “장기적인 하수도시설 확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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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상병수당 시범사업 의료기관 협조체계 구축 시작
천안시청
[세종타임즈] 천안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상병수당 시범사업 의료기관 참여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천안시가 천안 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상병수당 시범사업을 설명하고 제도의 원활한 정립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종균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과 천안시의사회 황동조 회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천안지사장, 천안의료원장 등 10개 의료기관 13명 의료관계자가 한자리에 모였다.
시는 보건복지부 상병수당추진단의 천안방문을 환영하면서 성공적인 시범사업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밝히고 의료기관 협조체계 구축을 위한 의료기관 참여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상병수당은 근로자가 업무 외 질병·부상으로 경제활동이 어려운 경우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소득을 보전하는 사회보장제도이다.
올해 7월부터 천안을 포함한 전국 6개 지자체가 시범사업을 실시한다.
상병수당 시범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은 이달 말까지 가수요 조사서를 국민건강보험공단 상병수당추진단으로 제출하고 교육을 이수한 후 다음 달 참여 의료기관에 등록하면 된다.
신동헌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천안시가 1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시범지역에 선정돼 다른 지역보다 3년 먼저 상병수당 지원 혜택을 받게 된 만큼 무엇보다 의료기관의 협조가 중요하다”며 “지역의료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상병수당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정착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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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천안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세종타임즈] 천안시가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천안 만들기’를 위해 추진한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시는 유니세프한국위원회의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6일 밝혔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는 18세 미만 모든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로 유엔아동권리협약의 아동권리를 이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도시를 말한다.
유니세프한국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10가지 구성요소 이행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도시를 아동친화도시로 인증하고 있다.
시는 2019년 2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담팀 신설을 시작으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필요한 10가지 구성요소를 이행하기 위해 꾸준한 노력을 펼쳐왔다.
천안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교육청 등 유관기관 및 아동관련 NGO단체와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니세프한국위원회와 업무협약, 천안시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구성, 아동참여권 보장을 위한 아동참여기구 운영 등에 주력했다.
또 아동실태조사와 아동사전영향 평가를 통한 4개년 전략사업 수립에 이어 아동친화 예산서 제작, 아동권리 교육 및 홍보, 아동권리 독립적 대변인 구성 등을 추진해왔다.
시는 인증에 필요한 기반 여건을 갖추고 지난해 6월 말 유니세프 한국위원회에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신청했으며 1년에 가까운 시간 동안 서면심의, 보완과제 제출, 대면 심의 등 평가를 거쳐 최종적으로 인증을 받게 됐다.
시는 의사 표현이 서툰 영유아를 대변하는 ‘어린이집 영유아 대변인 지정’, 지역 시민을 활용해 아동권리 침해사례를 모니터링하는 ‘아동권리보장단 구성’, 시의원 등 다양한 대상별 ‘아동권리 교육 추진’에 대해 높이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아동친화도시 조성 4개년 전략을 수립하면서 아동친화도 조사, 아동요구확인 조사, 시민 원탁토론회 등 다양한 과정을 거쳐 아동들의 의견을 잘 담아냈다는 점도 좋은 결과를 끌어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기간은 4년이며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헌신과 노력을 인정하는 유니세프 발행 인증서와 인증 현판을 받게될 예정이다.
인증 기간 동안 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로고에 대한 사용권을 확보하고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글로벌 네트워크의 일원으로서 다양한 국제행사 교류 및 협력기회에 참여할 자격을 얻게 된다.
시는 이번 인증을 통해 앞으로 아동 주체적 참여 기반 확대, 아동 권리 인식개선, 정기적인 아동 권리 현황조사 등 10개 구성요소를 꾸준히 이행하며 2026년 상위 단계 인증을 목표로 아동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동헌 천안시장 권한대행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내실 있는 아동친화 정책 추진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도시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아동이 꿈꾸고 모두가 행복한 천안’ 비전에 발맞추어 온 가족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천안을 만들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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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오는 16일부터 2주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천안시, 오는 16일부터 2주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
[세종타임즈] 천안시 치매안심센터는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2주간 비대면 ‘2022 천안시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치매 애 희망을 나누다’라는 슬로건으로 치매에 대한 인식 개선 및 천안시민의 일상생활 속 걷기 실천을 통한 우울감 극복과 치매 예방 수칙 생활화를 위해 마련됐다.
천안시민 누구나 행사 기간인 2주 동안 좋아하는 걷기 코스를 정해 자율적으로 ‘10만 보’를 달성하면 충남광역치매안심센터가 1,000명을 추첨해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천안시 치매안심센터는 5만 보 이상을 달성한 만 60세 이상 동남구·서북구 각각 2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증정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충청남도체육회의 ‘걷쥬’ 애플리케이션 설치하고 ‘2022 한마음 비대면치매극복 걷기행사 챌린지’ 참여하기를 누르면 된다.
애플리케이션 설치부터 참여 신청 등이 어려운 시민은 가까운 치매안심센터로 방문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시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그동안 어르신들이 코로나19로 집 안에서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졌는데 치매 예방에 좋은 걷기 행사 참여를 통해 심리적 고립감을 해소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 여러분의 치매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함께 행사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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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축구단,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한 아쉬운 패배
천안시축구단, 수적 우위를 살리지 못한 아쉬운 패배
[세종타임즈] 천안시축구단은 지난 8일 오후 3시 홈구장인 천안축구센터에서 열린 시흥시민축구단과의 홈경기에서 수적우위를 살리지 못하고 1-2로 패했다.
천안의 김태영 감독은 3-4-3 포메이션을 꺼냈다.
최전방에는 윤찬울, 최랑, 김현중이 나섰고 윤용호와 조재철이 미드필더에 자리했으며 김창수와 황재훈을 양쪽 윙백을 맡았다.
후방 3백에는 이민수를 중심으로 강신명과 한부성이 이름을 올렸고 박준혁이 골기퍼 장갑을 꼈다.
원정팀 시흥은 경기 초반부터 전방 압박을 통해 공격적으로 시작했다.
전반 6분 전방 압박을 통해 얻은 시흥의 프리킥 기회에서 오른쪽 골대를 강타하며 천안은 위기를 넘겼다.
곧바로 전반 10분 천안이 반격을 시작했다.
아크 근처에서 김현중이 세컨 볼을 얻어내 위협적인 슈팅을 날려 반격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진 못했다.
이후 경기는 점점 팽팽하게 흘러가기 시작했다.
전반 16분 완벽한 찬스를 얻은 시흥은 왼쪽 포스트를 맞추며 천안의 골문을 위협했다.
이후 전반 26분에 천안이 골망이 흔들렸다.
빈 골대를 노린 정상규의 슈팅이 빨려들어가며 1-0의 우위를 점했다.
홈경기에서 아직 승리가 없는 천안은 선제골을 허용한 후 34분 최랑의 슈팅을 시작으로 양쪽 윙백을 활용해 다양한 빌드업을 펼쳤지만, 득점 없이 전반전을 마무리했다.
후반전의 시작과 동시에 시흥의 이동희가 다시 한번 득점하며 경기는 시흥 쪽으로 기우는가 했으나, 후반 4분 곧바로 천안의 윤찬울이 페널티 박스 안에서 정확하게 빈공간을 찾아 득점에 성공하며 쫓아가기 시작했다.
한 골 쫓아가며 거세게 몰아붙이기 시작한 천안을 상대하는 시흥도 강하게 부딪혔고 후반 64분 시흥의 송민우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을 받으며 천안은 수적 우위를 차지했다.
김태영 감독은 이점을 살려 황정현과 전석훈을 투입하며 빠른 스피드를 활용하는 새로운 변화를 줬다.
교체 이후 후반 24분 황정현이 슈팅을 시도하며 활발하게 공격이 전개되기 시작했지만, 득점으로 이어지지 않자 김태영 감독은 이민수와 문준호를 교체해 다시 한번 교체해 공격의 힘을 더했다.
천안의 공격은 더욱 매서워졌다.
후반 37분 조재철의 크로스를 받은 황정현이 헤더를 시도했지만, 아쉽게도 골키퍼 정면으로 막혔다.
경기 종료 5분 전 천안은 득점이 필요한 상황 김태영 감독은 김평래와 김찬희까지 투입하며 계속해서 공격에 힘을 실었다.
천안은 교체 이후도 빠른 템포를 보여주며 시흥을 압도했지만, 아쉽게 골문을 두드리진 못해 경기는 1-2로 종료했다.
2022-0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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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2022년 문화재 활용한 ‘문화재 활용사업’ 본격 추진
청양군, 2022년 문화재 활용한 ‘문화재 활용사업’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청양군이 이달부터 10월까지 지역 문화재인 모덕사와 청양향교, 방기옥 가옥을 활용한 ‘문화재 활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문화재 활용사업’은 지역 문화재의 활용방안을 늘리고 지역 자원과 결합해 지역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문화재청 공모사업이다.
2022년에 진행되는 문화재 활용사업은 모덕사를 활용한 ‘생생문화재 사업’, 충청남도 기념물 청양향교를 활용한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 충청남도 문화재자료 방기옥가옥을 활용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이다.
청양군은 지역의 우수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고 유교문화라는 인식의 거리감을 좁혀 역사문화 체험과 문화공연 공간을 군민 누구나 쉽게 찾는 문화공간을 조성을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
모덕사를 활용한 생생문화재 사업은 ‘위기의 조선, 그리고 최익현’을 주제로 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위기의 조선, 그리고 최익현 면암 발자취 따라 걷기 면암 기억하기 면암 상상해보기 등이다.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사업은 ‘어제를 담아 내일을 여는 향교’ 로 4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내일을 여는 향교 꿈을 담은 우리 책 엮어보기 다례학당, 다반향초를 새기다 청양을 그리다, 우리 그림 민화 등이다.
마지막으로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오램의 맵시 향원재’ 로 4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한땀 두땀 고택의 너른 품 고택에서 사방으로 즐기는 맛과 풍류 멋으로 말하는 향원재 울긋불긋 향원재가 준 기억 등이다.
참가자는 누구나 모든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청양군 관계자는 “본 공모사업을 발전시켜 문화재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만들어 가겠다”며 “향후 지역민들이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상설화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기대해 본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2-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