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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서 플로깅 챌린지
예산군여성단체협의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서 플로깅 챌린지
[세종타임즈] 예산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제5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홍보를 위해 축제기간 동안 여성단체회원 40여명이 참여하는 플로깅 챌린지 활동을 전개한다.
여성단체별 릴레이로 추진되는 플로깅 챌린지는 축제시작일인 3일부터 마지막 날인 7일까지 7개 단체가 참여해 진행된다.
플로깅은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으로 여성단체협의회원들은 축제장 환경정화, 일회용품 줄이기 등 지속가능한 환경조성을 적극 홍보하고 양성평등인식확산 캠페인을 병행해 눈길을 끌었다.
박금선 회장은 “코로나19로 여러 행사 및 축제가 취소되거나 축소되는 어려운 상황에서 개최된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군민 여러분께서도 조금이나마 웃음을 되찾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여성권익 증진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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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산읍 석양리 도로 개설공사 이달 착공
예산군, 예산읍 석양리 도로 개설공사 이달 착공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예산읍 석양리 도로 개설공사를 이달 착공해 2022년 6월 준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벚꽃로에서 국도21호선을 연결하는 도로로 지난 2017년 7월 20일 군계획시설로 최초 결정됐으며 지난해부터 올해 6월까지 손실보상협의를 완료하고 이달 중 착공하게 된다.
석양리 마을을 관통해 마을회관 및 어린이집을 통과하는 해당 도로는 그동안 도로 폭이 협소해 차량교행이 쉽지 않아 주민들의 생활불편을 해소코자, 군은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석양리 일원 도로 폭이 협소한 총연장 709m의 마을안길도로를 폭 6m로 확장해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내년 6월 석양리 도로 개설사업이 완료되면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및 교통사고 예방과 지역민 교통 불편 해소, 주거환경 개선 등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 여러분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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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차단 위해 방역대책 강화
예산군, 조류인플루엔자 유입차단 위해 방역대책 강화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달부터 올 연말까지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차단을 위한 특별방역대책을 추진 중이다.
군은 지난 1일 천안시 곡교천에서 올 겨울 국내 최초로 원앙 2마리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된 데 따라 방역차량 및 축협 공동방제단 등 가용 가능 방역자산을 활용해 예당호, 삽교천 등 철새도래지와 가금농가, 주변 소하천에 대한 집중 소독을 펼치고 있다.
특히 군은 지난해 12월 25일 관내 가금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발생돼 18만4000마리의 가금류를 살처분하고 소규모 가금농가에 대해 전량 수매조치를 실시하는 등 추가 발생 없이 조기에 확산을 차단한 바 있으며 해당 기간 이동제한과 입식금지로 인해 가금농가에서는 막대한 경제적 피해를 입은 바 있다.
이에 군은 올해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소독약품 5톤, 생석회 62톤을 지원하고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가금농장 내 가축, 사료, 분뇨 등 특정 목적 외 축산차량을 제외하고 진입을 금지하는 등 방역조치를 강화했다.
아울러 거점소독시설을 2개소로 확대 운영해 모든 축산차량은 소독 후 농장을 방문토록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축협 공동방제단 외 자체 방역차량을 활용해 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소독을 매일 실시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산란계협회와 육계협회 등 축산관련단체와 협업을 통해 강화된 방역조치를 시행해 올해에는 조류인플루엔자 없는 청정예산을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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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최종보고회’ 개최
예산군,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최종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3일 이용붕 부군수 주재로 ‘2021년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난 10월 1일부터 국가안전대진단 대상시설 269개소에 대한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했으며 11월 2일 점검률 100%를 달성했다.
이날 보고회는 안전점검 결과와 개선사항, 향후 보수·보강 계획 등에 대한 보고로 진행됐으며 군은 점검결과 발견된 위험요인에 대해 보수·보강이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인 관리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붕 부군수는 “이번 국가안전대진단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에 대해 신속히 조치하고 단순 점검이 아닌 보수보강 및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안전한 예산군을 실현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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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 예당호 출렁다리 이동귀농상담센터 성료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예당호 출렁다리 이동귀농상담센터 성료
[세종타임즈] 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5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또는 휴일에 20회에 걸쳐 실시한 예당호 출렁다리 이동귀농상담센터가 성황리에 종료됐다.
이번에 실시한 이동귀농상담센터 행사는 코로나19로 도시를 찾아가는 귀농·귀촌 설명회 및 박람회 참가가 어려워짐에 따라 예당호 출렁다리를 찾은 타 지역민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특히 즉석 귀농상담, 비대면 설문조사, 귀농인 재능기부, 소문내기 이벤트, 농산물 가상스토어 등 다양하게 구성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운영결과 군을 찾은 관광객 2만232명을 대상으로 귀농홍보가 진행됐으며 55명의 현장 귀농상담이 이뤄졌고 1318명이 설문조사에 참여했다.
아울러 귀농인의 재능기부로는 마리오네트 인형극 3회 버나 돌리기 4회 캐리커처그리기 4회 청년농업인 꽃 나눔 행사 1회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관광객들의 눈길을 끄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지난 10월 31일 마지막 실시된 행사에서는 농산물 가상스토어에 참여한 12명이 함께 귀농·귀촌홍보 캠페인도 벌여 의미를 더했다.
또한 출렁다리 이동귀농상담센터와 농산물 가상스토어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방문객의 90% 이상이 긍정적인 답변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응답자 중 70% 이상이 예산군을 귀농지역으로 적합하다고 응답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예산군으로 귀농할 때 장점은 자연 및 관광자원이 좋아서 32.8% 도시와 가까운 지리적 이점 27.9% 농지가격의 적정성 14.7% 등 순으로 집계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한 이동귀농상담센터 운영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군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연결하는 귀농·귀촌사업의 새로운 사업발굴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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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보건소, 하반기 임산부 대상 비대면 태교 교실 운영
예산군보건소, 하반기 임산부 대상 비대면 태교 교실 운영
[세종타임즈] 예산군보건소는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취약한 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찾아가는 모자보건 서비스’ 일환으로 임산부 비대면 태교 교실을 운영한다.
11월부터 전국적으로 단계적 일상회복을 시행하고 있으나 보건소는 감염병에 취약한 임산부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하반기 비대면 임산부 태교 교실 운영을 결정했다.
특히 보건소는 올해 상반기 태교 교실에서 호응이 높았던 ‘DIY 아기용품 만들기 교실’과 ‘비대면 산전 요가 교실’을 계속 운영한다.
DIY 아기용품 만들기 교실은 1기 배냇저고리, 아기모자 2기 턱받이, 아기모자 등 임산부들이 직접 육아에 필요한 물품을 만들 수 있다.
또한 비대면 산전 요가 교실은 상반기와 마찬가지로 요가 소도구를 각 가정에 제공하고 유튜브 ‘예산군보건소 모자보건팀’ 채널에 산전 요가 영상을 게시해 동영상 강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보건소는 강의 참여 독려를 위해 각 기수별 모든 강의 이수 및 기한 내 설문 제출을 완료한 임산부들에게 ‘스와들업’ 아기 속싸개를 제공할 예정이다.
비대면 임산부 태교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보건소 홈페이지와 예아모, 내포천사 카페 공지사항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채널 ‘예산군보건소 태교교실’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어려운 임산부의 스트레스 완화 및 체계적인 산전 관리 제공을 통해 건강한 임신 유지 및 안전한 출산을 도모하고 출산친화적인 예산군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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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추사고택, 2021년 추사관련 구입유물 공공저작물 개방
예산군 추사고택, 2021년 추사관련 구입유물 공공저작물 개방
[세종타임즈] 예산군이 지난 2일 추사 김정희 관련 구입 유물 고화질 사진을 공공저작물로 개방했다.
이번에 개방된 공공저작물은 공공누리 제1유형으로 2021년 추사고택에서 구입한 화암사 중수 상량문 초본, 세한도 영인본, 김상무 서첩 3건 32장이며 군청 홈페이지 내 예산군소개-행정정보-공공저작물 개방 게시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공공저작물 제1유형은 공공기관 등이 보유하고 있는 저작재산권의 전부 또는 일부를 저작권법 제24조 2항에 따라 공개한 것으로 출처 표시만 있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화암사 중수 상량문 초본은 추사 집안의 원당인 화암사를 중수할 때 상량문으로 쓴 글이며 추사 선생이 제주도 유배시절에 쓴 것으로 알려져 그 가치가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세한도 영인본은 일본인 학자였던 후지즈카 치카시가 1939년 자신의 회갑을 기념해 영인한 100부의 세한도 중 한 점이다.
김상무 서첩은 추사 선생이 제주도 유배시절 양자로 들인 김상무의 글을 모은 서첩으로 권돈인의 화상찬 및 추사의 필적 등을 모사한 작품과 백파선사에 대한 제문 등이 실려 있다.
추사고택 관계자는 “공공저작물 개방을 통해 추사 작품의 역사적·문화재적 가치를 민간에게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더 많은 국민이 공공저작물에 대해 관심을 갖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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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우박피해 농가 대상 농촌일손돕기 추진
예산군, 우박피해 농가 대상 농촌일손돕기 추진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농촌인구의 고령화, 노동력 부족 및 최근 코로나19와 우박피해 등 자연재해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농가의 일손부담을 덜기 위해 농촌 일손돕기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
군청 기획담당관 및 재무과, 교육체육과는 4일 신암면, 오가면, 대술면의 농가를 각각 방문해 사과 수확 등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한다.
또한 주민복지과도 5일 신암면의 한 우박피해 농가를 찾아 사과 수확을 도울 예정이며 다른 부서 및 읍·면에서도 순차적으로 일손돕기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을철 영농기인 9∼11월에는 각종 농산물의 수확 등으로 일손이 절실하지만 최근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인해 농가의 일손부족이 날로 심화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심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일손확보에 더욱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일부 농가의 경우 우박피해 등 자연재해까지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농촌일손돕기가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에 코로나19까지 겹쳐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일손돕기가 가뭄의 단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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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교통사고 줄이는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적극 추진
예산군, 교통사고 줄이는 회전교차로 설치사업 적극 추진
[세종타임즈] 예산군이 교통사고를 줄이고 교통흐름에 도움이 되는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2021년 10월 현재 군은 24개소의 회전교차로를 운영하고 있으며 4개소에 대해 신규 회전교차로 설치사업을 진행 중이다.
군은 올해 예산일반산업단지 바이켐 앞 사거리 현대아파트 입구 사거리 온천사거리 주령교차로 구만사거리에 5개소 회전교차로 설치를 완료했으며 군에서 예산읍 삼정연립 앞 사거리, 충남도청 종합건설사업소에서 덕산면 외라사거리, 대전지방국도관리청에서 봉산면 대지사거리, 삽교읍 상하리 입구 등 총 4곳의 회전교차로 사업이 추진 중이다.
군은 ‘행정안전부, 국토교통부, 한국교통연구원의 회전교차로 설치 및 개선 효과 발표’에 따라 회전교차로가 교통사고 예방 및 원활한 교통 흐름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난 만큼 군민안전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회전교차로 통행방법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와 안내 시설물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교통에 방해되지 않는 범위에서 회전교차로 내 조경시설을 조성해 방문객과 군민에게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회전교차로 설치로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매우 크다”며 “회전교차로 이용 시 회전하는 차량이 우선이므로 진입 차량이 양보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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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 및 예산예술제 개막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제9회 예당국제공연예술제와 예산예술제가 지난 2일 예산군문예회관에서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두 예술제가 함께 진행됨에 따라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예당국제공연예술제 및 예산예술제는 2일 개막식 ‘동춘서커스’를 시작으로 해외초청공연, 예당국제대학연극제, 예당전국청소년 독백대회와 예당 아카이브 미디어 아트전, 폐막식에서는 ‘송승환의 난타’ 공연이 각각 진행된다.
특히 예산예술제는 문예회관 로비와 야외에서 예산 예술인들의 작은음악회 공연, 시화전, 미술전시회, 국악한마당, 영상 미디어아트, 사진전, 기념사진 즉석인화 서비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11월 3일부터 진행되는 예당국제대학연극제는 치열했던 예선 무대를 마치고 올라온 동신대학교 ‘맥베스’ 계명대학교 ‘이상한 앨리스의 나라’ 경기대학교 ‘죽음의 집’ 국제대학교 ‘엠빠르 리베라’ 서울예술대학교 ‘이 지구에’ 등 총 5개 팀이 대상을 놓고 열띤 공연을 펼친다.
6일에는 청소년수련관에서 진행되는 예당전국청소년독백대회에는 총 60여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각각 완성도 있는 독백 무대를 펼칠 예정이며 특히 이번 독백대회에는 해외학교에서 참여한 팀들도 있는 만큼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전망이다.
또한 예당국제공연예술제 홍보대사로 선정된 11인의 전국 청년 홍보대사들은 예산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데 큰 기여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이번 예술제는 지역민의 문화향유의 기회 제공을 위해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며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사전 전화예약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고 백종원의 골목식당으로 유명한 예산시장 내 ‘골목양조장’에 공연티켓을 제시하면 막걸리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승원 집행위원장은 “풍성한 볼거리로 한바탕 신나게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편하게 오셔서 함께 호흡하고 마음껏 즐거움을 나눠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