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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48개 단지 ‘노후 공동주택관리지원 보조사업비’ 5억원 지원
예산군, 48개 단지 ‘노후 공동주택관리지원 보조사업비’ 5억원 지원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노후된 공동주택 공공시설물 시설보수비를 지원하는 ‘2023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보조사업’ 대상단지 48개소에 5억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된 공동주택 180단지를 대상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시설물 개·보수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달까지 총 71개 단지에서 지원 신청을 접수했으며 지원신청 단지에 대해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48개소 단지에 노후 승강기 전면교체공사 내·외벽 도장 및 방수 공사 범죄예방 CCTV설치 및 유지보수 상·하수도 보수공사 주차장 포장 등 노후화된 공동주택 시설개선 사업비로 5억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군은 지난 2007년부터 공동주택관리지원 보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소규모 공동주택단지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난 2009년에 조례를 제정해 20세대 미만의 주거환경이 열악한 소규모 단지에도 도움을 주는 등 지난해까지 674개 단지에 51억원을 지원했다.
군 관계자는 “공동주택관리지원사업으로 관내 노후 공동주택에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공동주택 증가 및 노후 공동주택단지의 사업요청 증가에 대비해 지원사업을 늘려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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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 동네 지키는 희망등대사업’ 추진 총력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리 동네 지키는 희망등대사업’ 추진 총력
[세종타임즈] 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마음의 문을 닫고 사회적으로 고립된 위기가구를 발굴해 이들의 몸과 마음을 돌보는 ‘우리 동네를 지키는 함께 더불어 희망등대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원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시행된 해당 사업은 관내 12개 읍·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고립 및 위기가구 50가구를 발굴·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35가구를 발굴해 상담을 진행 중이다.
특히 이중 고립 및 위기가구로 선정된 20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 밑반찬과 건강음료를 매주 안부를 확인하고 배달하면서 고독사와 심리적인 고립을 예방하는 일거양득의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은 고립·위기에 놓인 가구를 이웃이 발굴하는 ‘희망 등대지기’의 도움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13일 예산군 내 12개 읍·면에서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군민 ‘희망 등대지기’ 12인을 위촉했다.
이웃의 어려운 사정을 속속들이 아는 ‘지역 전문가’들로 꾸려진 희망 등대지기는 이장 등을 비롯한 지역 네트워크를 활용해 현재까지 고립·위기 상황에 놓인 35가구를 찾아내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업 대상 선정자가 사업이 끝난 뒤에도 사회적 관계망을 이어갈 수 있도록 올해 5월 예산 관광 나들이를 떠날 예정이며 현재 발굴과 상담이 완료된 고립·위기 35가구가 서로 만나 교류하는 가운데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상목 민간위원장은 “사업의 최종 목표는 마음의 문을 닫고 사회적으로 고립된 위기가구를 세상 밖으로 이끌어내 이웃과 함께 살아가게 하는 것”이라며 “연내 총 50가구 발굴을 목표로 예산 관내 고립·위기 가구를 지원하는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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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설건축물 존치기간 연장 횟수 조정 등 조례 전면 개정 추진
예산군청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건축법’ 개정 등으로 현실에 부합하지 않거나 지방자치단체 조례로 위임된 사항에 대해 가설건축물 연장 횟수 조정 등 ‘예산군 건축 조례’를 전면 개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상위법에 위배 되지 않는 범위 내 주민불편 최소화 및 원활한 기업활동을 도모하고자 추진된다.
가설건축물은 일반건축물과 달리 건축물의 공사감리, 대지와 도로의 관계, 구조내력, 마감재료, 건폐율, 용적률 등 건축법 규정을 적용받지 않아 인·허가 절차의 간소화와 건축비용이 절감된다.
따라서 축사부지 내 간이축사나 가축용 비가림시설, 공장부지 내 물품저장이나 간이포장 용도의 가설건축물 등은 최근 경기침체로 인한 기업체와 영세한 축산농가로부터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주말농장 및 전원생활에 대한 수요 증가로 농막 수요 역시 증가 추세에 있다.
지난 2021년 11월 2일에 개정된 현행 건축법 시행령 제15조에 따르면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은 3년 이내이며 존치기간의 연장이 필요한 경우 횟수별 3년 범위 내에서 가설건축물 용도별로 건축 조례로 정하는 휫수만큼 존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또한 2022년 4월 15일자 개정된 현행 ‘예산군 건축 조례’ 제28조에 따르면 컨테이너 또는 이와 비슷한 가설건축물로서 임시사무실, 임시창고 임시숙소 용도의 가설건축물, 야외전시시설 및 촬영시설, 천막이나 천막과 유사한 구조이거나 조립식 구조의 창고·차고와 작업장의 용도에 쓰이는 것으로서 연면적 200㎡ 이하인 건축물, 농막에 대해서는 3회 까지 연장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그러나 농·축산 농가 및 지역 내 입주기업의 불편이 예상됨에 따라 장기간 존치 기간 연장이 필요한 축산시설 내 간이축사, 농막, 공장 내 설치하는 물품저장 및 간이포장 용도의 가설건축물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하거나 원활한 기업활동에 필요한 가설건축물에 대해서는 연장 횟수를 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장기간 사용과 잦은 이동 등으로 노후 및 화재 등에 취약한 컨테이너 또는 이와 비슷한 가설건축물에 대해서는 연장 휫수를 적절히 조정해 관계법령에서 조례로 위임된 사항을 명확히 규정함으로써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가설건축물의 안전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건축법령에서 조례로 위임된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군민불편 최소화 및 기업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예산군 건축위원회 심의 및 관련 절차를 통해 올해 하반기에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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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구 예산군수, 광시면 구례리 양수장 시운전 현장 방문
최재구 예산군수, 광시면 구례리 양수장 시운전 현장 방문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총 5억8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광시면 구례리 지역 물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수장 신설사업을 추진한 가운데 최재구 예산군수가 시운전 현장을 방문해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운전에는 최재구 군수를 비롯한 마을이장과 주민대표 및 군 관계자 등이 동참했다.
구례리 양수장 신설사업은 지난해 9월 말 착공해 양수장과 본선 송수관로를 매설 했으며 추가 지선 송수관로를 영농기가 본격 시작되기 전 매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32㏊ 농경지에 분당 1.5톤의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가뭄 등으로 구례리 농업인들이 그동안 겪어온 애로사항이 말끔히 해소되고 영농 편의와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재구 군수는 “구례리 양수장 신설사업으로 안정적인 농업용수가 확보 돼 강수량 감소, 폭염 때문에 타들어가는 농민들 마음이 조금이나 해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가뭄을 대비해 농업용수 절약, 물꼬 관리, 배수로 물 가두기, 논물 가두기 등에 농업인 여러분께서도 적극 동참해 주시기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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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탄소중립 실천 다짐대회 및 국토대청결 운동 행사 개최
예산군, 탄소중립 실천 다짐대회 및 국토대청결 운동 행사 개최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3월 30일 예당저수지 낚시대회장에서 충남도, 관내 사회단체와 탄소중립 실천 문화확산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다짐대회 및 국토대청결 운동을 개최했다.
충남 15개 시군 릴레이 행사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당진시에 이어 예산군이 두 번째로 진행한 것이며 ‘사회단체와 함께하는 탄소중립 실천확산다짐대회’를 주제로 환경·사회단체와 함께 특색 있는 실천을 다짐했다.
행사에는 최재구 예산군수, 김기영 충남 행정부지사, 홍문표 국회의원, 이상우 예산군의회 의장 등 16개 환경·사회 단체를 포함해 500여명이 참여했다.
탄소중립에 대해 실천할 수 있는 탄소중립 실천 협약식과 탄소중립 퍼포먼스, 탄소중립 실천부스 운영, 그림 전시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으며 4월 1일에 진행되는 예당전국낚시대회를 위해 예당저수지 주변 자연정화활동인 국토대청결 운동을 병행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여러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진행해 군의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개선 및 탄소중립 실천 홍보 등 2045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노력에 앞장섰다.
최재구 군수는 “기후 위기에 대한 인식과 탄소중립 사회로의 도약은 정부와 지역주민의 상호협력에 달려있다”며 “이번 실천대회가 탄소중립 생활문화 정착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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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 간담회’ 개최
예산군,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 간담회’ 개최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29일 예산축협 2층 대회의실에서 충남도내 31개 자원화조직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충청남도 한성윤 축산과장과 예산군 임병기 축산과장 등 관련 축산부서 직원들이 참석했으며 특히 도내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14개소 퇴비유통전문조직 10개소 액비유통전문조직 7개소 등 총 31개소의 가축분뇨 자원화조직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축산부서는 대내외적인 축산환경 변화에 따른 가축분뇨 이용촉진 및 구체적인 사업지침에 대한 설명을 진행했으며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자원화조직체 문제점 개선과 활성화 방안에 대한 협의 및 자원화조직체 지원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축분뇨 퇴액비의 양질화 및 이용 촉진을 위해 노력하는 자원화 조직체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퇴액비 유통전문조직의 운영 활성화를 통해 가축분뇨가 효율적으로 처리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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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제5·6대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예산군, 제5·6대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 개최
[세종타임즈] 예산군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8일 군청 추사홀에서 제5·6대 예산군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최재구 예산군수와 홍문표 국회의원, 이상우 예산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단체장과 12개 읍·면 주민자치 위원 등 내빈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제5대 방의수 회장이 이임하고 제6대 윤신구 회장이 취임했다.
앞서 주민자치협의회는 3월 2일 월례회의에서 삽교읍 주민자치위원장을 역임한 윤신구위원장을 제6대 협의회장으로 추대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2년여 동안 예산군 주민자치협의회를 이끌어 온 방의수 이임 회장에 대한 감사패 전달 및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했으며 새로 취임하는 윤신구 회장에게 이임 회장이 축하 꽃다발을 전달하는 등 감사의 마음과 축하의 마음을 함께 전해 의미를 더했다.
윤신구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성공적으로 주민자치를 이끌어준 방의수 전임 회장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주민자치 협의회가 중심이 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최재구 군수는 “지방분권시대를 맞아 주민자치의 의미와 범위가 더욱 확장되고 있어 큰 기대를 하고 있다”며 “앞으로 주민자치회가 더욱 도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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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자활사업 참여주민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예산군, 자활사업 참여주민 대상 안전보건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예산지역자활센터는 지난 29일 자활사업 참여주민과 자산형성지원사업 가입자 69명을 대상으로 2023년 안전보건 및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안전보건교육은 근로자에게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안전보건에 관한 지식습득과 대처 능력을 향상시켜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보건 및 건강증진을 위해 진행된다.
이날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조봉희 강사의 ‘산업안전보건 및 장애인식개선, 직장내 괴롭힘 예방, 성희롱 예방교육’과 서민금융진흥원 이만희 강사의 ‘저축과 소비경제 교육’이 각각 진행됐다.
교육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상처 및 골절 처치 등 응급상황에서 요구되는 정확한 처치 방법 등 사례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또한 경제교육은 저소득층 자활사업 참여주민에게 저축습관과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통한 안정적인 경제생활의 이해와 방법을 소개해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 참석한 자활사업 참여주민은 “안전과 건강을 모두 지키는 방법을 배운 소중하고 유익한 시간이었다 또한 저축과 소비경제 교육도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최근 자활사업 참여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필요성이 요구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고 아울러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더욱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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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논 이모작 재배농가 지원대상 작물 확대
예산군, 논 이모작 재배농가 지원대상 작물 확대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농지 이용률 확대와 이모작 재배 참여 유도를 위한 논 이모작 재배농가 지원사업 지원대상 작물을 확대 추진한다.
논 이모작 재배농가 지원 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까지 밭 농업에 이용되는 논이며 군은 올해 예산 2억5000만원을 확보해 250㏊ 논에 동계작물과 하계작물을 이모작 재배하는 경우 1㏊당 100만원을 기본형 공익직불제, 전략작물직불제와 중복 지원한다.
이모작 동계작물은 보리 밀 호밀 조사료 등이며 하계작물은 논콩 가루쌀 조사료다.
군은 추가로 벼 재배면적 감축을 위해 하계작물 중 감자 녹비작물 완두 조사료 재배 후 논콩 조사료를 재배하는 하계작물 이모작까지 지원 대상 작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당초 3월 31일까지 예정이던 접수 기간을 4월 28일까지 연장해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며 기본형공익직불제는 4월 28일 전략작물직불제는 4월 20일까지 각각 접수할 예정이다.
군은 사업접수 완료 후 5월부터 10월까지 이행점검을 시행하고 오는 12월 중 재배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논벼 외 타 작물 재배로 식량작물 생산구조의 개편과 이모작 작부체계를 확산해 식량자급률 향상 및 쌀 수급안정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농가에서도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소득향상을 위해 사업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3-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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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관내 첫번째 나눔명문기업 탄생
예산군, 관내 첫번째 나눔명문기업 탄생
[세종타임즈] 예산군은 지난 29일 군청 상황실에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건영종합환경 나눔명문기업 가입식을 개최했다.
이번 가입식으로 ㈜건영종합환경은 관내 첫 나눔명문기업이자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속한 약정회원이 됐다.
㈜건영종합환경은 2010년 5월에 설립된 석면 등 건설폐기물 철거 및 운반·처리 전문업체로 10년이 넘도록 군민과 함께해왔다.
특히 코로나19로 힘겨운 시간을 보낸 지난 2021년부터 매년 약 1000여만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예산을 대표하는 나눔기업으로 성장해 2022년 매출 20억을 돌파했다.
박원정 대표는 “항상 최소한 매출의 1%는 좋은 일에 사용하겠다고 생각해왔다”며 “다음에는 어느 기업이 나눔명문기업 2호가 될지 기대되고 앞으로 지역 대표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나눔명문기업은 사랑의열매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을 발굴하고 알릴 수 있도록 만든 기업 기부 프로그램으로 1억원 이상 기부하거나 3년 이내 1억원 이상 기부를 약정하는 기업이 가입할 수 있다.
정회원은 현물을 제외한 누적 기부금이 1억원 이상인 법인 기부자이며 기부 금액에 따라 그린, 실버, 골드 자격이 부여된다.
202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