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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아산시청소년재단 참여기구와 ‘공감톡’
박경귀 아산시장, 아산시청소년재단 참여기구와 ‘공감톡’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5일 청소년교육문화센터에서 지역 청소년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만남은 박경귀 시장과 아산시민의 현장 소통 행사인 ‘공감톡’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아산시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아산시어린이청소년의회, 아산시청소년운영위원회, 바리스타 재능나눔 동아리 유스벅스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아산시 청소년 참여기구 소속 청소년 20여명이 참석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그간 자치기구에서 활동하며 아산시에 제안하고 싶었던 점부터 청소년으로서의 고민, 정책 제안 등을 주제로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별히 △아산시립도서관 전자책 보유 확대 △킥보드 연령제한 강화 △청소년 가출 쉼터 설치 확대 △청소년 자치기구 시비 지원 확대 을 제안하고 관련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 2023 청소년기본조사를 통해 조사된 ‘청소년이 참여하고 싶은 활동’ 1위로 ‘문화예술 활동’이 꼽혔다는 점을 전하며 더 다양한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 마련을 건의하기도 했다.
이에 박경귀 시장은 “아산시 브랜드를 ‘아트밸리 아산’ 으로 바꾸고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추진한 이유 중 하나”며 “꼭 문화예술로 진로를 정하지 않더라도, 어릴 때부터 직·간접적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접하는 일은 청소년기 정서 형성에 정말 중요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아산시 문화예술 정책은 아산시 미래세대를 위한 일”이며 “앞으로도 아산시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향유하고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박경귀 시장은 이날 공감톡을 마치며 “짧은 시간이었지만, 청소년 여러분의 마음을 들을 수 있어 행복했다”며 “오늘 청소년들이 들려준 의견을 어떤 시책으로 어떻게 뒷받침할 수 있을지 세심하게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2024-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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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통영과 ‘자매결연’ 추진 검토”
박경귀 아산시장 “통영과 ‘자매결연’ 추진 검토”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주간간부회의에서 “경남 통영시와 자매결연을 맺는 방안을 검토하고 실무협의를 진행해달라”고 주문했다.
아산시와 통영시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을 선양하는 도시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갖고 있다.
두 도시가 장군을 기리기 위해 개최하는 ‘아산성웅이순신축제’와 ‘한산대첩축제’ 모두 올해 제63회를 맞는 것도 같다.
아산은 이순신 장군이 유년기를 보내며 성장했던 곳으로 장군이 순국한 뒤 묘소가 안치돼 있다.
통영은 장군이 경상·전라·충청지역 수군을 총괄하는 삼도수군통제영을 설치하고 한산대첩을 통해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7년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곳이다.
민선 8기 들어 두 도시의 교류는 급물살을 타고 있다.
지난 4월 열린 아산성웅이순신축제 기간에는 통영한산대첩축제의 인기 프로그램 중 하나인 거북선 노젓기 대회를 통영시의 도움으로 아산 곡교천에서 진행해 인기를 끌었다.
오는 9일에는 이순신 장군을 소재로 한 아산시의 창작 뮤지컬 ‘필사즉생’이 통영시의 초청으로 통영한산대첩축제 개막식 공연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이에 대해 박경귀 시장은 “우리의 이순신 뮤지컬 ‘필사즉생’은 그동안 소소하게 제작된 프로그램들과는 격이 다른 무대가 될 것”이라며 “공연이 잘 이뤄질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시장은 “통영시는 서로 콘텐츠를 교류하며 똑같이 이순신 장군 선양사업을 적극적으로 하는 곳인 만큼, 더욱 긴밀한 관계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재차 자매결연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통영과의 자매결연을 통해 이순신 장군과 관련된 새로운 프로그램과 콘셉트를 교류하는 시도들이 유기적으로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 또 이 자리에서 “올해 대외 기관평가 수상 목표를 100건으로 잡았고 부서에서 165개의 목표사업을 발굴했다”며 “7월 말 현재 수상실적은 30건 정도 된다 이제 남은 목표들을 중간 점검하고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도전해달라”고 독려했다.
이외에도 박 시장은 △장애인 신호등 및 횡단보도 이용 시설 현황 파악 △탕정 지중해마을 축제 콘텐츠 보강 △궁평저수지 황톳길 축제 대비 주차공간 확보 △전기차 화재감지기 설치 여부 전수조사 △서울시 ‘손목닥터9988’, ‘기후동행카드’ 벤치마킹 △문화공원 아쿠아스테이지 그늘막 등 편의시설 보강 △기업체 및 기관·단체 대상 썸머페스티벌 참여 유도 등을 지시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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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송악면 궁평저수지 맨발 황톳길 조성 현장 방문
박경귀 아산시장, 송악면 궁평저수지 맨발 황톳길 조성 현장 방문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2일 송악 궁평저수지 임도 황톳길 조성 현장을 방문했다.
궁평저수지 인근 임도에는 오는 10월 개장을 목표로 폭 4m의 황톳길 2km가 조성 중이다.
맨발 걷기 열풍이 일면서 전국적으로 황톳길 설치가 늘었지만, 대개 1~2m 폭. 궁평저수지 황톳길은 가족이 손잡고 나란히 걸어도 될 만큼 넉넉한 폭으로 조성돼 더 큰 만족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넓은 황톳길을 맨발로 걸으며 송악저수지 수변의 수려한 산림과 경관도 함께 즐길 수 있어 시민들의 명품 휴식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박경귀 시장과 관계 공무원들은 각기 다른 황토와 마사토 비율로 조성된 시범구간을 체험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맨발걷기를 위한 최적의 비율과 편의시설 설치 등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박경귀 시장은 “100% 황톳길에서 느낄 수 있는 걷는 재미와 접지 효과는 분명하지만, 2km 전 구간을 100% 황톳길로 걷기에는 피로도도 크고 차량 진입이 어렵다는 단점이 있다”며 “토질의 장점을 극대화한 5:5 비율로 조성하되, 중간중간 100% 황토 체험 구간을 설치해 재미와 편안함 모두 잡자”고 말했다.
이어 “중간중간 벤치와 음수대, 세족장 등 편의시설도 세심하게 고려해 설치하고 오는 10월 황톳길 개장에 맞춰 진행될 맨발걷기 행사를 위한 임시주차장과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준비하자”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박 시장은 “이번 황톳길 조성이 시민께 새로운 명품 힐링공간을 선사하고 생태 관광지로 도약해 송악면 발전도 견인하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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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구축
아산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구축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여름 방학 중 지역사회연계 교육취약계층학생 대상 디지털 교육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23년 하반기에 이어 두 번째로 여름 방학 중 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을 시작했다.
이번 ‘내일 이음 코딩 교실’은 교육복지안전망구축사업 지역기관 연계 지원으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지역기업 사내 교육봉사동아리, 3자간 업무 협력을 통해 인공지능 엔트리 로봇 코딩 등 여름 방학 동안 학원에 다니지 못하는 디지털 교육취약계층 학생 학생 12명 대상으로 2주 10일 60시간 운영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 강의실에서 평소 궁금하고 배우고 싶었던 인공지능과 엔트리에 대해 배우고 로봇 코딩에도 입문, 대학 식당에서 점심도 먹고 AI 체험도 할 수 있어 너무 좋아요. 매일매일이 기대가 되어요.”며 새롭게 배우는 디지털 분야 교육에 대한 흥미와 호기심이 아주 높았다.
아산교육지원청 박서우 교육장은 “지역사회기관과 함께 협력하며 학생 중심 교육복지 실천에 중점을 두고 교육복지안전망구축사업을 통해 지역 기관과 연계해 지역사회 자원을 우리 학생들이 충분히 누릴 수 있도록 적극 발굴해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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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 ‘제61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 대회’ 성료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 ‘제61회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 대회’ 성료
[세종타임즈] 한국자유총연맹 아산시지회가 지난 1일 아산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전국 나라사랑 스피치 대회 아산시 예선’을 개최했다.
올해로 61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나라 사랑과 통일에 대한 가치관 확립을 위한 웅변대회로 시작해 그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고 있다.
총 24명의 학생이 지원한 이번 대회는 외부 심사위원 2명의 심사로 진행됐다.
최종 우승은 ‘각자의 자리’라는 주제로 발표한 온양한올중학교 2학년 박서우 학생이 차지했다.
정우천 회장은 “청소년들은 통일시대의 주역이자 미래를 이끌어갈 주인공들이다”고 강조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대회 참여에 감사드린다 우리 학생들이 이런 대회를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위해 앞장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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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혈관튼튼건강교실’ 2기 모집
아산시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 ‘혈관튼튼건강교실’ 2기 모집
[세종타임즈] 아산시 보건소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9월부터 11월까지 총 12주간 주 3회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혈관튼튼건강교실’을 진행한다.
혈관튼튼 건강교실은 사전·사후검사를 제공하며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식과 질환에 따른 보건교육, 영양교육, 신체활동을 제공한다.
또한 혈당계, 염도계를 대여하고 자가측정 방법을 교육한다.
참여 대상은 배방·탕정·음봉에 거주하는 고혈압·당뇨·고지혈증약 복용자와 위험군이며 운영 관련 문의는 건강증진과에 전화로 하면 된다.
한편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혈관튼튼건강교실’ 1기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생활습관 개선에 큰 도움을 받았다는 평을 받는 등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인지율을 높히고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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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청정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아산시, 청정 대기환경 조성을 위한 실무자 역량 강화 교육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1일 ‘2024년 대기오염 저감 환경교육’을 실시했다.
대기오염 관리와 감시업무 담당 공무원 및 대기오염 불법배출 감시원을 대상으로 한 이번 교육은 충남녹색환경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진행됐으며 강의는 충남연구원 소속 대기환경 전문가 김종범 박사가 맡았다.
강한용 환경보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대기오염 관리 실무자들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높이고 불법 행위 근절을 위한 현장 대응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지난해 미세먼지 배출원 약 3,500개소에 대한 주기적인 감시·계도·홍보 활동을 펼치는 등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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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카카오톡 민원창구 ‘아산형통’ 초성 퀴즈 이벤트 진행
아산시, 카카오톡 민원창구 ‘아산형통’ 초성 퀴즈 이벤트 진행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5일부터 18일까지 ‘카카오톡 생활 불편 민원창구 아산형통’의 초성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아산형통’ 게시글에 채널 추가 인증 사진과 함께 아산시와 관련된 퀴즈에 대한 정답을 제출하면 정답자 중 4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한편 시민에게 카카오톡으로 손쉽게 민원을 신청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난해 4월 개설된 ‘아산형통’은 4,300여명의 시민이 채널 추가를 했으며 360여 건의 생활 불편 사항이 접수·처리됐다.
또한 축제 일정 등 시정 소식과 주요 민원 처리 사례를 게시하며 양방향 소통 창구로 호응을 얻고 있다.
김선태 시민소통담당관은 “이번 이벤트로 더 많은 시민이 ‘아산형통’ 채널을 이용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쌍방향 소통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형통’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채널 관리자가 1:1 실시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간단한 질의는 즉시 답변받을 수 있고 시간이 소요되는 생활 불편 민원은 민원 담당 부서에 전달돼 민원 진행 과정과 결과를 7일 이내 받을 수 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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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저소득 아동의 자립을 위한 디딤씨앗통장 사업 추진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저소득층 아동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디딤씨앗통장 가입 대상이 확대됐다고 밝혔다.
디딤씨앗통장은 미래의 성장 동력인 아동들이 사회 진출 시 필요한 초기 비용을 마련해 빈곤의 대물림을 방지하고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2024년도부터는 가입연령을 기존 12~17세에서 0~17세로 확대하고 소득 기준도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에서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까지 범위를 넓혔다.
한편 디딤씨앗통장은 가입 아동이 직접 또는 후원을 통해 월 5만원 이내로 적립을 하면 정부가 최대 10만원까지 2배의 매칭 금액을 지원한다.
18세 이후에 아동의 학자금, 기술자격 취득 및 취업훈련비용, 주거 마련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으며 만 24세 이후에는 용도와 상관없이 해지 및 사용이 가능하다.
신규 가입을 희망하는 아동 가구는 관할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온라인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202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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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초등 돌봄 위해 1:1 맞춤형 돌봄상담 프로세스 운영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충남 아산시가 초등 돌봄을 위해 1:1 맞춤형 돌봄상담 프로세스를 운영한다.
맞춤형 돌봄상담 프로세스는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 및 온종일 돌봄, 늘봄교실, 동네방네 늘봄교실 등 다양한 주체와 분산되어 있는 정보를 한곳에 모아 통합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6월 아산교육지원청에 협조 공문을 보내 각 학교 알립장 앱 및 안내장을 통해 학부모들께 신청 방법을 알리고 온라인 폼을 이용해 서비스 신청을 받았다.
이후 신청자들과 전화상담을 통해 거리·특성별로 적합한 돌봄기관을 안내하고 방문 예약까지 진행하기도 했다.
방학기간 돌봄공백으로 인해 발을 동동 구르던 학부모들은 상담 후 “어디서부터 알아봐야 할지 막막했는데 정말 감사하다 아이와 함께 방문해보겠다”며 감사를 표했다.
아산시 관계자는 “돌봄 기관에 대한 정보의 접근성을 강화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에 대한 부담을 완화하는 것이 이 사업의 취지이다 공적 돌봄을 강화해 마음놓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아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4-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