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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아산시-교육청 간 교육경비 원칙대로 재정립 합의. 충남도·15개 시군 지지 부탁”
박경귀 시장 “아산시-교육청 간 교육경비 원칙대로 재정립 합의. 충남도·15개 시군 지지 부탁”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아산교육지원청과 협의를 통해 교육사업의 성격 및 역할에 따른 재정부담 주체를 명확하게 재정립했다고 밝히고 충남도와 15개 시군의 지지와 협력을 구했다.
박경귀 시장은 23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민선8기 제3회 충청남도 지방정부 회의에서 이 같은 아산시 사례를 설명했다.
박 시장은 “지방자치단체는 복지, 코로나19 등 고유의 업무만으로도 대규모 재원을 지속 투입해야 해 재정 여력이 계속 고갈되고 있지만, 교육청은 학생 수 감소로 집행해야 할 예산이 줄었음에도 국가가 매년 수천억원의 예산을 우선 배정하고 있어 지방정부보다 사정이 낫다”며 “충남교육청만 해도 1조 원이 넘는 교육기금이 유보금으로 쌓여있음에도 교육청이 부담해야 하는 본질적 교육사업에 대한 예산까지 시·군에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 지방재정 운용에 부담이 큰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아산시는 교육지원청과 그간 관행적으로 집행해온 예산에 대해 전면 재검토하고 시 재원이 투입되는 교육경비는 교육의 보조적·특성화 사업으로 교육 본질적 성격의 사업비용은 원칙대로 교육청이 국비로 부담하는 것으로 재정부담의 주체를 명확하게 재정립했다”고 밝혔다.
또, “그동안 교육청에 지원된 예산에 대해서는 시민의 혈세가 투입됐음에도 성과보고나 평가가 진행되지 않았다.
앞으로는 세금이 투입된 지원 사업에 대해서는 정확하게 성과보고를 받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보고드릴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박 시장은 “아산시는 지속적인 도시 개발과 인구 유입으로 2026년까지 3개 고등학교, 5개 중학교, 8개 초등학교 등 16개 학교의 신설이 승인됐거나, 승인 절차 중에 있다.
학교 신설에 따른 진입로 등 인프라 구축과 학생 수 증가에 따른 급식비·교복비 지원 등 고유의 역할만으로도 교육 관련 예산 집행이 늘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지속 가능한 재정 운영을 위해 선제적으로 협의를 진행했다”며 “아산시의 사례가 충남도와 15개 시·군이 원칙에 맞는 교육지원 모델을 재정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태흠 충남도지사는 박 시장의 발언에 “시·군 교육지원청이 개별적으로 시·군과 협의해 재정지원을 추가 요청하던 것도 원칙적으로 문제가 있다”며 “지방정부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예산 운용과도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충남도 역시 원칙과 형평성에 맞게 재정부담 주체를 구분하고 교육 예산 부담 비율을 재조정하고 있다”며 공감의 뜻을 전했다.
아산시는 이번 교육청과의 역할에 따른 재정부담 주체 재정립 작업으로 방과후 수업 지원 등 지방정부 담당 교육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지역 환경에 맞는 신규 사업 발굴 및 추진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이날 박경귀 시장은 오는 4월 28일 열리는 ‘제62회 성웅 이순신 축제’의 일정과 의의를 소개하고 김태흠 지사와 15개 시장·군수들에게 개막식 참석 등 적극적인 지지와 성원을 요청했다.
박 시장은 “‘성웅 이순신 축제’는 충남에서 가장 오래된 축제라는 역사를 가지고 있고 충무공이라는 위대한 콘텐츠를 가지고도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만들지 못했다”며 “4년 만의 축제 재개를 앞두고 남해안 일대에 집중된 이순신 콘셉트의 축제와 다른, 역사와 품격에 어울리는 새로운 이순신 축제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 여러 프로그램을 기획했다.
지사님과 여러 시장, 군수님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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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증장애인 시내버스 교통복지카드 배달서비스 시행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중증장애인에 대한 시내버스 교통복지카드 배달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중증장애인의 경우 거동이 불편해 보호자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교통카드를 대리방문 신청하고 받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교통복지카드 배달서비스 시행으로 등기 수령을 신청하면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자택에서 편하게 교통카드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시 관계자는 “교통약자에 대한 대중교통 복지증진을 위해 이번 사업을 시행하게 됐다”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경증 장애인, 국가유공자와 유족 등 교통복지카드 대상자에 대한 배달서비스 확대 시행도 검토해보겠다”고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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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2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 수상
아산시, 2022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유공 도지사 기관 표창 수상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2일 ‘2022년 지역안전지수 개선 유공 우수시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행정안전부는 2015년부터 교통사고와 화재, 범죄,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6개 분야에 대한 안전수준을 나타내는 지역안전지수를 1~5등급으로 분류해 매년 발표하고 있다.
지역안전지수는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하다고 평가받는다.
아산시는 2022년 지역안전지수 산출 결과 교통사고 1등급 화재 3등급 범죄 4등급 생활안전 3등급 자살 3등급 감염병 1등급을 받았으며 특히 지난해 대비 감염병 분야에서 두 등급, 교통사고에서 한 등급 향상돼 두 분야 모두 1등급을 달성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임이택 안전총괄과장은 “안전 환경 개선을 통한 안전수준 향상과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아산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역안전지수 등급 향상을 위해 안전사고 예방과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사고 사상자 감축을 위한 종합대책 수립 용역을 통한 안전관리 체계 점검과 안전사고 감축을 위한 실질적 종합대책 수립에 노력하고 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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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가족센터 둔포분원 개소 이후 100일.소통 공간 정착
아산시가족센터 둔포분원 개소 이후 100일.소통 공간 정착
[세종타임즈] 아산시가족센터 둔포분원이 개소 100일을 맞아 외국인 주민 소통 공간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23일 아산시가족센터 둔포분원가 개소한지 100일을 맞아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소한 아산시가족센터 둔포분원은 외국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방과 후 교실, 외국인 자조모임 등 안정적 정착 지원을 위한 다각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개소 직후 이용자수가 월 160여명에서 올해 1월 말 기준 560여명으로 꾸준히 이용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고 있다.
그 동안 둔포 지역은 아산시 외국인 주민이 21.8%가 집중 거주하고 지역의 초·중·고등학생 중 20%가 다문화 및 중도입국 자녀로서 한국어 교육 및 방과 후 돌봄 서비스 필요성이 대두되었으나, 관련 기관인 가족센터 등 프로그램 지원 시설이 시내권에 위치하고 있어 각종 서비스 제공과 지역 주민과의 소통 및 정착을 하는 데 많은 한계와 문제점이 도출되어 왔다.
이에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안정적 정착과 사회 통합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 지원을 위해 특별교부세, 행안부 공모사업 등을 통한 총 사업비 15억원을 확보 연면적 481.35㎡, 지상 3층 규모로 1층은 사무실, 언어발달실, 2층은 교육실, 다목적 공간, 3층은 상담실 등 지역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지난해 11월 문을 열었다.
이곳에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결혼이주여성 및 외국인 주민을 위한 사회적응 프로그램은 물론,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내·외국인 구분 없는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이후 다양한 가족이 융합될 수 있는 봉사단, 요리 교실 등 프로그램을 확대 발굴해 지역주민과 이주민이 교류 할 수 있는 소통 공간의 역할과 지역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생활 질서 안전교육, 범죄예방 교육 등을 실시해 지역사회에 정착하고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2024년 ‘국제 상호문화 도시’ 지정을 목표로 추진 중인 만큼 외국인 주민이 정착하고 안정적인 생활과 함께 지역주민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상호문화 교류의 사랑방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1년 11월 행정안전부 통계 발표 기준 아산시에는 32,809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둔포지역에는 7,138명으로 21.8%를 차지하고 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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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시장 “강소특구를 아산시 미래 첨단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
박경귀 시장 “강소특구를 아산시 미래 첨단산업 거점으로 만들겠다”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지난 22일 강소특구 제1캠퍼스를 방문해 오미혜 캠퍼스장을 비롯한 한국자동차연구원 관계자를 만나 사업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현장을 둘러봤다.
강소특구는 기술창업 활성화와 지역 연구개발 거점 육성을 목적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8년에 도입한 제도로 충남 천안·아산 강소특구는 지난 2020년 8월에 지정됐다.
이날 박경귀 시장이 방문한 천안·아산 강소특구 제1캠퍼스 기업입주 공간에는 연구소기업 6개, 신규창업 기업 27개 총 33사가 입주 계약을 완료한 상황이다.
지난해 특구 육성사업을 통해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 혁신 네트워크 조성, 지역특화사업 등 다양한 기업지원 활동을 진행해 35억원의 투자 연계와 함께 고용 창출과 매출 목표치를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시는 강소특구 육성기업의 신규 부가가치 창출 및 글로벌 신시장 판로 개척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 시장은 “지속적인 기업 유치와 설립을 통해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에 이바지해준 강소특구 한국자동차연구원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강소특구가 아산시 미래 첨단사업의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강소특구 내에 차세대자동차 부품 특화 지원을 위한 지식산업센터와 미래 신산업으로 중점 육성 중인 바이오·의료 종합지원센터, 수면 산업 진흥센터 건립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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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선장에 서부권 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큰 그림 그려 나갈 것”
박경귀 아산시장 “선장에 서부권 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한 큰 그림 그려 나갈 것”
[세종타임즈] 선장면 주민들과의 열린 간담회가 22일 선장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간담회에는 박경귀 아산시장을 비롯해 오안영 충남도의원, 이기애·명노봉·신미진 아산시의원과 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선장면은 무한천, 삽교천, 곡교천 등으로 둘러싸인 자연환경이 수려해 전원주택지로 주목받고 있고 현대자동차 공장과 인접해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지역이지만 농촌지역과 산악지대로 분절돼 상대적으로 발전 속도가 더디다”며 “서부권 균형발전 전략의 큰 틀 안에서 지역 특성에 맞는 중장기 발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그러면서 “삽교천 하류의 솟벌섬을 수변 생태레저 공원으로 조성하고 인주 문방리에서 군덕리 노을 공원까지의 구간은 요트나 카누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선장 노을 공원을 서천이나 시화호를 뛰어넘는 갈대 습지 공원으로 조성하는 한편 버스킹공연이나 문화예술 이벤트 프로그램을 복합적으로 가미하는 큰 그림을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여성 농업인에게 제공하던 바우처 사업의 재개, 이·미용권 지원액 상향조정, 도로·상수도·통신선 매설 등 개별공사의 동시 진행, 인구감소에 따른 획기적 인센티브 적용, 신덕리 지역의 돈사 악취 문제, 남부 경로당 신축, 장항선 폐철도 활용방안 등 다양한 건의 사항을 제시했다.
이에 박 시장은 “건의 사항의 대부분을 즉시 해결해 주지 못해 죄송스럽다 하지만 합리적인 기준에 의거 우선순위를 정하고 예산 상황을 고려해 해결방안을 찾겠다”며 “당장 해결이 안 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자주 뵙고 진행 상황을 상세히 답변드리겠다”고 약속했다.
마지막으로 박 시장은 “아산은 산과 물의 고장이다 날씨가 풀리면 공약인 물길 따라 2백 리 자전거 도로 구축을 위해 곡교천과 삽교천 등 전 구간을 답사할 계획이며 산길 따라 3백 리 등산로 둘레길 조성을 위해 삼봉산, 도고산 등의 연결지점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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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배방읍, 아산 발전 선도하는 핵심지역”
박경귀 아산시장 “배방읍, 아산 발전 선도하는 핵심지역”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과 배방읍 주민들의 열린 간담회가 22일 배방읍 신도시민원행정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간담회에는 아산시의회 김희영 의장을 비롯한 전남수 의원, 김은아 의원과 안장헌 충남도의원, 기관 단체장 등이 참석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박경귀 시장은 간담회 시작에 앞서 “배방의 성장은 곧 아산 성장의 바로미터일 만큼, 배방읍은 우리 시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핵심지역”이며 “오늘 주신 여러 의견 하나하나 신중하게 검토해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양분으로 삼겠다 유익하고 알찬 소통의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배방산 응급상황 대비 안전 조치 및 표지석 정비, 의용소방대 안전 구호 물품 지원, 배방119안전센터 확장 이전 요청, 대학가 폐기물 수거 방법 개선 요청, 배방읍 공공 빨래방 설치 요청, 천안천 자전거전용도로 조성, 신규 주택 단지 내 경로당·마을회관 등 공동시설 설치 지원, 봉사단체 활동공간 마련 등에 대해 건의했다.
박 시장은 “시민분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은 언제나 많은 배움과 깨우침을 얻는 시간”이며 “하나하나 소중하고 간절한 건의 사항들이지만, 법의 제약, 예산의 제약, 유관 기관·단체와의 이견 등 여러 이유로 모든 민원을 들어드릴 순 없다 하지만 시민의 편에서 도나 중앙부처, 유관 기관·단체 등과 적극 협의하겠다고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배방읍 열린 간담회에서 접수된 58건의 민원 및 건의 사항 중 경로당 소화기함 설치, 월봉산 빗물 처리 개선, 양강마을 생활 쓰레기 수거일 확대, 주거단지 교통소음 대책 마련 요구 등 16건은 처리가 완료됐다.
시는 제도의 제약이나 관계 기관과의 협의 난항 등의 이유로 ‘처리 불가’ 결정된 16건을 제외한 나머지 민원에 대해서는 추진 일정을 조율 중이거나, 시간을 두고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3-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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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 교육복지 대상학생 100여명에게 ‘동동동 행복꾸러미’전달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 교육복지 대상학생 100여명에게 ‘동동동 행복꾸러미’전달
[세종타임즈] 아산교육지원청 교육복지지원센터는 21일 ‘동동동 행복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아산 관내 교육복지 대상학생 100여명에게 행복꾸러미를 전달했다.
‘동동동 행복 나눔’은 학생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아산교육지원청과 아산학부모회협의회, 아산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매월 행복선물꾸러미를 만들어 학생들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재능기부 봉사활동의 의미를 담고 있다.
또한 ‘동동동’은 아이 동, 함께 동, 움직이고 순환하다 동으로 아이를 위해 다 함께 움직이고 봉사하며 선순환하는 행복 교육공동체를 만들자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행복꾸러미는 학생들의‘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아 직접 만든 수제레몬청과 오란다, 인공지능 수업 교구를 담아 교육복지 대상학생의 가정으로 배달했다.
아산교육지원청 이경범 교육장은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함께해 주시는 학부모회협의회와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에게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이 사업은 2022년 10월에 시작되어 매월 1회 활동하고 있으며 2023년 2월 현재까지 행복꾸러미를 전달받은 교육복지 대상학생 수는 500여명에 달한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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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관심과 지원할 것”
박경귀 아산시장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많은 관심과 지원할 것”
[세종타임즈] 지난 20일 박경귀 아산시장은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꿈꾸는 나무를 방문해 자활기반 및 직업재활 훈련에 참여하고 있는 장애인 근로자와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박 시장은 이현준 원장 등 시설 관계자들을 만나 현장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 등 청취한 후 임가공작업실, 자동차 임시번호판 작업실, 제빵실 등을 돌아보며 현장의 장애인 근로자 한분 한분 격려했다.
간담회시 이현준 원장은 “근로 장애인들이 어렵고 힘든 작업에도 굴하지 않고 갈고닦은 실력으로 우리 밀을 사용한 믿고 먹을 수 있는 빵과 쿠키 등을 생산해 현재 학교급식지원센터, 군부대 등에 납품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관계자들과 함께 당일 생산된 빵을 시식한 후 이곳에서 생산하는 빵 생산량 및 판로에 관한 관심을 보였으며 “장애인들의 자립 기반 및 재활의 터전이 마련되어 일반인들과 동등한 사회의 한 구성원으로 용기와 희망을 주어 자리 잡도록 관심을 두고 적극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 꿈꾸는 나무는 중증장애인들이 직업훈련 및 직업 적응을 통해 사회참여 및 자립을 준비하는 직업재활시설로 아산시에서 장애인의 자립을 위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운영 지원하고 있으며 10명의 근로 장애인과 21명의 훈련장애인 총 31명의 성인 발달장애인들이 제과 제빵, 자동차 부품 조립, 자동차 임시번호판 생산 등을 통해 수익창출로 장애인의 자립을 돕는 버팀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2023-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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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아산시기업인협의회,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기업인협의회가 지난 21일 온양제일호텔에서 제17·18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 행사에는 박경귀 아산시장, 이명수 국회의원, 김희영 아산시의회 의장과 이기애 아산시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박경귀 시장은 축사에서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취임식을 축하드린다”며 “기업의 발전이 곧 아산의 발전으로 직결되는 만큼 여러분의 성공적인 기업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행정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날 제18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운곤 ㈜국보옵틱스 대표는 충남지역혁신사업단 회장, 제6대 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체 협의회장,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부회장 등 지역 경제 단체 활동에 활발하게 참여해온 지역의 대표 기업인이다.
㈜국보옵틱스는 1989년 설립 후 30년이 넘도록 지속적인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IT 광학필름과 첨단소재 필름을 생산하는 보호 필름 업계의 선두 주자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운곤 신임회장은 “지난 3년간 협의회와 지역 기업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김영근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아산시기업인협의회 회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며 그동안의 성과를 토대로 회원사 간 협력 강화와 기업 동반 성장에 앞장서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아산시기업인협의회는 아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중소기업을 경영하는 기업인 단체로 기업 간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뿐만 아니라, 취약계층에 정기적인 후원 물품을 전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2023-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