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교육지원청, 중학교 무시험 배정 진학담당자 연수 실시
2024-10-30 14:09:45
-
-
아산시, 아동생활시설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
민주평통 아산시협의회, 북한이탈주민의 아산 바로알기 지원
-
아산원예농업협동조합, 아산시 취약계층 지원 백미 1,520kg 후원
-
㈜금강주택, 아산시 취약계층 지원 주거환경개선사업 진행
-
아산시, 민·관의 유기적 감염병 대응·협력 방안 논의
-
아산시, 2024년 하반기 헌혈 및 장기 등 기증 추진위원회 개최
-
아산시, 설화요양원과 함께 소외없는 문화예술 향유
-
아산시, 31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아산시, 도시침수대응사업 2025년 국도비 보조금 197억원 확보
MORE NEWS
-
아산시 ‘공공 클라우드 전환’ 본격 추진
아산시청사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31일 아산맛나드리, 아산시민정보화교육 등 2개 누리집의 클라우드 전환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클라우드 전환은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과 ‘공공정보자원 클라우드 네이티브 추진계획’ 등 정부 방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현재 운용 중인 30여 개의 정보시스템을 순차적으로 전환하게 된다.
시는 앞서 지난 8월 클라우드 전환 중장기 로드맵을 수립한 이래 올해 전환 대상으로 선정된 아산맛나드리 아산시민정보화교육 등 2개 누리집의 클라우드 시스템 전환을 추진해 왔다.
시는 이번 클라우드 전환으로 시스템 안정성 향상 및 보안 강화 긴급 공공서비스 수요 발생 시 정보 자원의 효율적 운용 가능 등 기존 대민행정서비스 품질이 보다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오배환 정보통신과장은 “정부의 ‘디지털플랫폼정부 실현계획’에 발맞춰,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한 행정서비스 품질 혁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1-01
-
아산시, ‘100인 100색전’ 시민 참여 연계 프로그램 운영
아산시, ‘100인 100색전’ 시민 참여 연계 프로그램 운영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오는 11월부터 ‘100인 100색전’ 시민 참여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시민 참여 연계 프로그램은 100인 100색전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슨트 작품 해설 프로그램, 미술 치유 프로그램, 음악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도슨트 작품 해설 프로그램은 도슨트의 재미있는 미술 이야기, 작품 감상 투어, 체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또, 미술 치유 프로그램은 학교 밖 청소년, 청각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으며 음악공연은 지역예술인이 참여해 현악, 재즈, 통기타 등의 아름다운 연주를 통해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시 관계자는 “눈과 귀가 즐거운 종합예술로 100인 100색전을 찾은 관람객들이 ‘문화예술의 도시 아산’을 만끽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신정호 일원 카페갤러리 26개소에서 12월 25일까지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신정호 국제 아트페스티벌 100인 100색전’을 운영 중으로 이번 시민 참여 연계 프로그램은 시청 누리집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2023-10-31
-
지중해 문화 축제 ‘올림포스 신들의 탄생’ 열린다
지중해 문화 축제 ‘올림포스 신들의 탄생’ 열린다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오는 11월 4일 탕정면 지중해 마을 일원에서 ‘올림포스 신들의 탄생’을 주제로 문화 축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 축제는 그리스 신화를 주요 콘셉트로 그리스 신화 거리 전시 및 해설 그리스 신화를 주제로 한 인문학 강연 그리스 음식 체험 지정 식당 운영 하프공연, 합창 등 음악공연 체험·놀이 부스 등이 펼쳐진다.
특히 ‘그리스 신화 거리 전시 및 해설’은 명화 전시를 통해 그리스 신화 속 신들의 탄생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관람객에게 작품 감상과 해설을 동시에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진정한 지중해 문화에 대해 관람객이 향유하고 지중해 마을의 고유 특색을 전국적으로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한편 축제에서 열리는 인문학 강연은 김헌 서울대학교 인문학연구원 교수가 진행하며 시청 누리집을 통해 사전 신청 접수 중이다.
2023-10-31
-
아산시, 인주면 행정복합시설 건립사업 본격 추진
아산시, 인주면 행정복합시설 건립사업 본격 추진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인주면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인주면 행정복합시설’ 건립사업의 설계용역을 완료함에 따라 11월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인주면 밀두리 446번지 일원에 건립되는 인주면 행정복합시설은 건물 한 동에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등이 집약된 복합 시설로 2025년 상반기 준공 예정이다.
총사업비 157억 5천만원이 투입되며 총면적 2,970.1㎡, 지하 1층~지상 2층의 규모로 건립되며 행정복지센터 주민자치센터 보건지소 중대 본부 등과 85면의 주차장으로 구성된다.
특히 지속 가능한 에너지절약형 녹색건축물을 위해 에너지효율등급 인증 1+++등급,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4등급,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우수 등급으로 설계됐다.
시 관계자는 “신속하고 안전한 건립사업 추진으로 인주면 주민분들께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10-31
-
아산시, 정신건강 홍보주간 맞아 다양한 힐링 행사 진행
아산시, 정신건강 홍보주간 맞아 다양한 힐링 행사 진행
[세종타임즈] 아산시보건소는 ‘2023년 정신건강 홍보주간’을 맞아 다양한 힐링 행사를 운영했다.
정신건강 홍보주간은 보건복지부에서 정신건강의 날이 포함된 이달 9일부터 20일까지를 지정한 기간을 뜻한다.
시 보건소는 ‘정신건강에 대한 편견을 깨는 열쇠는 우리의 열린 마음이다’라는 주제로 정신건강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긍정적인 문화 조성을 위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
지난 10일 아산시보건소를 시작으로 15일에는 신정호, 25일 선문대학교, 27일 아산중학교를 찾아 스트레스와 우울 선별 검사,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홍보전단을 배부했다.
장동민 보건소장은 “정신건강에 대한 관심과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 정신건강 홍보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마음건강을 돌보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 소장은 또 “앞으로도 보건소는 정신질환에 대한 사회적 편견과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데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신건강과 관련된 검진 및 상담을 받고 싶은 아산시민은 아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2023-10-31
-
아산시 이준영 통합사례관리사, 2023년 우수 통합사례관리 공모전 장려상 수상
아산시 이준영 통합사례관리사, 2023년 우수 통합사례관리 공모전 장려상 수상
[세종타임즈] 아산시 이준영 통합사례관리사가 ‘2023년 우수 통합사례관리 공모전’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최한 이번 공모전은, 통합사례관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사례관리 실천 기술 전파 등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해 열리고 있다.
이준영 통합사례관리사는 올해 14년차 베테랑 사회복지사로 이번 공모에서 ‘도전하는 사람의 꿈은 이뤄진다’라는 제목으로 민·관 협력 통합사례관리 분야에 참여했다.
앞서 2018년, 2020년 전국 우수 통합사례관리 공모전 장려상 2022년 통합사례관리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상, 사례관리실천 우수사례 등에도 선정된 바 있다.
이준영 통합사례관리사는 “사례관리야말로 민·관이 함께 서로의 짐을 나누고 함께 지혜를 나눠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손길이 간절한 위기가정을 위해 마음을 다하는 통합사례관리사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합사례관리는 주거·생계·의료 등 위기가정을 발굴해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필요한 서비스를 연계하고 지원하는 사회복지 업무다.
2023-10-31
-
아산시, 온주아문 및 동헌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 성황리에 마쳐
아산시, 온주아문 및 동헌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 성황리에 마쳐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26~29일 4일간 실시한 온주아문 및 동헌 발굴조사 현장 공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온주아문 및 동헌은 충청남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조선시대 온양군의 관청건물이다.
지난 1871년 온양군 관아가 개축된 이후 동헌은 1928년 일제강점기에는 주재소, 광복 후에는 파출소로 사용됐고 1986년부터 1988년까지 온주동사무소로 이용되다가 1993년 수리 및 복원하면서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됐다.
이번 발굴조사 공개회에서는 현재 남아있는 조선 후기의 온주아문 및 동헌뿐만 아니라 고려~조선 초기의 창고와 건물지, 우물 및 청동기시대 돌도끼, 백제 토기, 고려 기와편, 조선 ‘관’명 기와편 등 다양한 유구와 유물을 공개했다.
특히 학생 및 아산시민, 대전·공주·세종 등 타지역까지 400여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공개회에 방문한 A씨는 “발굴조사 현장을 직접 보기 어려운데, 이번 기회를 통해 조선시대 온주아문 및 동헌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발굴조사 현장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접해 우리 문화유산을 더 가깝게 만나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내년에도 온주아문 및 동헌 2차 발굴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조사 현장을 가까이에서 살펴볼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3-10-31
-
박경귀 아산시장, ‘자동차 반도체 세계 1위’ 인피니언 본사 방문 및 바이에른주 대외협력 장관 접견
박경귀 아산시장, ‘자동차 반도체 세계 1위’ 인피니언 본사 방문 및 바이에른주 대외협력 장관 접견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해외투자설명회 참석을 위해 독일을 방문 중인 박경귀 아산시장이 30일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전력·차량용 반도체 부문 세계 1위 기업인 인피니언 테크놀로지 본사를 방문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는 전 세계에 약 5만6000명을 고용하고 있으며 그중 1만2000여명이 연구 인력인 연구 중심 기업이다.
최근에는 전기차 시대 대응을 위한 실리콘카바이드 반도체 투자에 힘을 쏟고 있다.
충남도와는 지난 6월 신재생에너지, 미래 신산업, 시스템 반도체, 스타트업 및 인큐베이팅, 인재 육성을 위한 상생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이날 만남은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향 및 협력 강화 방안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본격적인 논의에 앞서 인피니언 테크놀로지 측은 30여 분 동안 자신들의 기술력과 생산 제품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했다.
이에 김태흠 지사는 “인피니언이 전력용 반도체와 자동차용 반도체 분야에서 세계 최고라는 것을 알고 왔는데, 직접 설명을 들으니 그 이유를 확실히 알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건넸다.
김 지사는 이어 “대한민국 화력발전소의 절반이 충남에 소재해 있다”며 “이 때문에 우리 도는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탈석탄 에너지 전환, 해상풍력발전단지 건설 등을 추진 중이다.
이 과정에서 인피니언의 전력용 반도체의 쓰임이 많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규제와 중국 정치 체제와 시장경제의 불안정성 때문에 세계적인 반도체 장비 기업들이 한국 이전을 많이 고려하고 있다고 들었다”며 “아산은 한국의 중심에 위치하고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있다.
또, 현대자동차 전기차 생산기지와 삼성디스플레이가 있어 모빌리티· 디스플레이·반도체 분야 산업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다”며 ‘투자처’로서 아산시의 강점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반도체 산업에서 국제적인 협력은 매우 중요해질 것”이며 “여러 글로벌 기업의 파트너십을 통해 반도체 산업은 더 크게 발전할 것이다 아산시는 그 협업의 무대가 되기를 희망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슈마허 인피니언 전략 및 인수합병 총괄은 “충남도, 그중에서도 아산시는 지정학적 위치가 탁월하고 미래 산업 육성 의지가 강하다”며 “업무 협약 내용을 구체적으로 준비해 나갔으면 좋겠다 내년 중 충남을 방문해 진전된 방안을 협의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인피니언 테크놀로지 방문에 앞서 박경귀 시장은 김태흠 지사와 독일 최대 주인 바이에른주 멜라니 훔르 대외협력장관 접견에 참석했다.
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아산은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중 수출 1위로 글로벌기업이 아시아 거점기지로 삼기 좋은 여건을 가진 곳”이라고 설명하고 “독일 내 경제기반이 탄탄한 바이에른주의 우수기업들이 충남과 아산에 많이 진출하기를 바란다 현재 아산에 외국인 전용 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있는 만큼 아산시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경귀 시장은 31일 한·독 수교 140주년을 맞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충남도 주최로 열리는 해외투자설명회에 참석한다.
이날 설명회에는 고경석 주 프랑크푸르트 총영사, 박상돈 천안시장, 이완섭 서산시장, 오성환 당진시장 등도 참석한다.
2023-10-31
-
아산시, 10월 마지막 주 간부회의 개최
아산시, 10월 마지막 주 간부회의 개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30일 부시장실에서 국·소장과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마지막 주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조일교 부시장은 지난주 시에서 발생한 ‘소 럼피스킨병’에 대한 추가확산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조 부시장은 “조속히 백신 전수 접종을 추진하고 축사와 그 주변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는 등 방역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또, 11월 17~19일까지 3일간 개최되는 ‘아트밸리 아산 제1회 이순신 순국제전’의 준비 상황에 대한 점검도 이어갔다.
조 부시장은 “이번 축제는 장군의 장례행렬을 왕실 예장에 따라 재현해 내는 것인 만큼 규모에 신경 써야 한다”며 “평소 장군을 존경해온 분들을 행렬에 참여토록 하는 등 전국 단위 행사로 성대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내년도 예산 편성과 관련해 주요 사업들이 누락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 부서의 적극적인 추진과 대응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조 부시장은 ‘2023 대한민국 온천산업박람회’ 유공 단체에 대한 감사 표시 전달 시·군 평가 정량지표 실적 관리 철저 성과에 입각한 근무성적평정 추진 ‘제10회 아트밸리 아산 평생학습 한마당’ 준비 철저 등을 주문했다.
2023-10-31
-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재난대비태세 안전점검 실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재난대비태세 안전점검 실시
[세종타임즈]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 북부체험교육원은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1일차인 10월 30일에 재난대비태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재난대비태세 안전점검은 시설물의 전기, 소방, 승강기, 가스뿐만 아니라, 분원장, 체험교사, 행정실 직원이 함께 각 체험실을 둘러보며 평소 유아안전체험을 제공하기 위해 보완해야 하는 점이나 개선해야 할 점에 대한 의견을 나누며 진행됐다.
북부체험교육원 강명진 원장은 “유아의 안전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을 운영하는 기관인 만큼, 무엇보다도 북부체험교육원에 방문하는 유아와 인솔자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체험이 진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매월 실시하는 안전점검의 날에도 내실 있는 안전점검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당부했다.
또한, 북부체험교육원은 전 직원 안전문화의식 고취를 위해 안전실천 서약을 실시했고 안전한국훈련 기간 전반에 걸쳐 복합재난 대피훈련과 유아체험 활동 시 발생한 사고 대응 및 재난대응훈련 개선방안에 대한 토론훈련을 실시해 유아안전체험기관으로써의 역할에 책임을 다할 예정이다.
2023-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