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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개소 선정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2024년 신규 시행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제공기관 2개소를 선정했다.
이번에 신규 시행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란 도전행동 등으로 기존 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장애인에게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일대일 서비스를 제공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서비스다.
시는 발달장애인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지난 25일 개최해 주간그룹형 1개소, 주간개별형 1개소를 선정했다.
서비스 이용은 7월 중순부터 가능하며 거주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용자 신청을 받고 있다.
고분자 경로장애인과장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통해 기존에 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발달장애인들의 사회참여가 확대되고 가족들의 돌봄 부담이 완화돼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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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킨더슐레 개원…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보육 개선”
박경귀 아산시장, “킨더슐레 개원…소규모 사업장 근로자 보육 개선”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26일 온양3동에 위치한 의료기관 연합 킨더슐레 직장어린이집의 개원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박경귀 시장을 비롯해 박지영 대표원장, 형희환 근로복지공단 복지연금국 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 컷팅,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다.
킨더슐레는 아산시 의료기관에 종사하는 직원의 자녀를 위해 설립한 공동직장 어린이집으로 고용노동부가 지원하며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가 위탁 운영한다.
킨더슐레의 규모는 건축면적 980㎡에 아동 99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보육실 6개와 창의융합실, 학부모공간, 강당 등 양질의 보육 환경을 갖추고 있다.
현재 의료기관 연합 및 중소기업 19개소와 협약을 체결한 상태로 5인 이상 소규모 사업장까지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박지영 대표원장은 “킨더슐레의 설립으로 직원들이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육 환경이 조성돼 기쁘다”며 “근로자들이 업무 효율을 높이고 직장과 가정의 균형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박경귀 시장은 “킨더슐레 개원을 통해 지역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의 자녀들이 더 나은 보육 환경을 누리게 됐다”며 “새로운 교육모델을 만들고 다른 어린이집과 장점을 교류해 아산의 미래의 역량이 될 어린이들을 잘 키워주시길 바란다”고 축하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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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조일교 부시장 2024년 장마 대비 침수 방지시설 현장점검
아산시 조일교 부시장 2024년 장마 대비 침수 방지시설 현장점검
[세종타임즈]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이 지난 24일 아산시 안전총괄과, 도로관리과 및 건축과와 합동으로 장마 대비 관내 침수 방지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오는 28일부터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조 부시장은 관계부서들과 함께 관내 침수 방지시설의 작동상태 및 운영체계 등 최종 준비태세를 점검했다.
먼저 탕정면 갈산리에 위치한 ‘구령 배수펌프장’의 가동훈련 참관 및 가동 체계를 보고받는 자리에서 조 부시장은 “호우 발생 시 신속히 가동할 수 있도록 상시 운영체계를 갖출 것”을 주문했다.
이어 공동주택 지하 주차장의 침수를 대비해 설치된 차수판의 관리상태 및 작동방법 등도 꼼꼼히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조 부시장은 “2023년 시에서 제정한 ‘아산시 침수 방지시설 설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통해 침수 우려 지역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소규모 상가는 차수판 설치비를 보조받을 수 있다”며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침수 이력이 있는 건축물에 차수판이 조기 설치되도록 독려할 것”을 주문했다.
특히 “올해 조례제정 이후 처음으로 차수판 설치보조금을 신청한 온양힐스테이트·모아미래도·용화주공3단지 아파트에 대해서도 여름철 대책 기간이 끝나기 전에 조속히 설치가 완료될 수 있도록 서둘러 줄 것”을 주문했다.
또한 배방읍 ‘구령 지하차도’ 및 염치읍 ‘곡교 지하차도’에 설치된 침수대비 진입차단시설의 작동상태를 점검하며 “작년에 발생한 ‘궁평2 지하차도’와 같은 침수 사고가 없도록 면밀한 모니터링과 작동 체계를 상시 점검할 것”도 함께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2023년에 침수 이력이 있는 다세대 반지하주택 8개소도 점검했다.
대상 주택들은 시에서 차수판 설치를 지원한 곳으로 조 부시장은 추가적인 누수 및 불편 사항들을 살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조 부시장은 “2024년 여름철 장마를 앞두고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각 실무부서와 관계기관에서는 호우피해에 취약한 시설물에 대해 서둘러 추가점검을 하고 피해저감 대책 및 비상근무 체계 등을 빈틈없이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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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민선 8기 도시브랜드 수직 상승. 성과에 안주하지 않겠다”
박경귀 아산시장 “민선 8기 도시브랜드 수직 상승. 성과에 안주하지 않겠다”
[세종타임즈] 박경귀 아산시장이 26일 민선 8기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지난 2년의 소회와 향후 시정 추진계획을 밝혔다.
이날 박경귀 시장은 민선 8기 2년 주요 성과로 △도시브랜드 순위 수직 상승 △12년 연속 충남 시군 종합평가 1위 △국립경찰병원 분원 건축분야 최초 신속 예타사업 선정 △무기발광 디스플레이 기술 개발 및 생태계 구축 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대한민국 1호 법정 온천도시 선정 등을 꼽았다.
박 시장은 “민선 7기 40위권에 머물던 아산시 도시브랜드 평판 순위는 민선 8기 들어 처음 10위 내에 진입했고 최근에는 서울·부산·대전에 이어 전국 4위까지 올랐다”며 “전국 기초단체 시 중 ‘1위’”고 설명했다.
박 시장은 이어 “아산시는 지난 한 해 대외 평가에서 역대 가장 많은 77개 기관에서 표창받았다”고 덧붙이며 “시정 전 분야에 걸친 고품격 행정 구현으로 일 잘하는 조직으로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이 모든 성과는 동료 공직자들의 노력이 쌓인 덕분에 가능했다”며 “시정을 믿고 지지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그는 “민선 8기는 반환점을 지나 새로운 출발점에 서 있다”며 “지난 2년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2년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먼저 “2025년은 아산군과 온양시가 통합돼 출범한 지 30주년이 되는 해이자, 충남도가 선포한 ‘충남 방문의 해’”며 “2025년을 ‘아산 방문의 해’로 선포하고 전 국민이 주목하는 관광도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연내 ‘충남 1호 신정호 아트밸리 지방정원’이 완공되면 대한민국이 주목하는 문화·관광 도시, 호수와 산이 어우러진 자연생태 관광도시로서의 입지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지난해 대한민국 1호 법정 온천도시에 선정된 아산시는 전국 유일 온천산업기관인 ‘헬스케어스파산업진흥원’을 필두로 한국 헬스케어 스파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아산의 100년 미래를 결정할 ‘트라이포트 아산항’ 개발, 40년 숙원 사업인 ‘아산 예술의 전당’ 건립 등 임기 내 치적이 되지 않는 중장기 사업도 실질적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변화에 대한 열망으로 민선 8기의 시작을 열어주셨던 시민 여러분의 성원과 간절함을 한 번도 잊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출범 30주년을 앞둔 아산시는 ‘서른 청년’의 패기와 열정으로 명실상부 전국 최고의 도시로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남은 임기도 시민 모두가 행복한 아산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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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주의 당부
아산시청전경(사진=아산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소아·학령기 아동을 중심으로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 유행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감염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지난해 동절기 유행 최고 정점보다 입원환자 수가 약 1.7배 증가했고 최근 4주간 입원환자 중 1~12세가 77.7%를 차지하고 있다.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 감염증은 마이코플라스마 폐렴균에 의한 급성 호흡기 감염증으로 발열, 두통, 콧물, 인후통 등 일반적인 감기 증상과 유사하나, 한번 증상이 발생하면 약 3주간 지속 후 회복된다.
주로 환자의 기침,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의 비말 전파 또는 환자와 직접 접촉을 통해 감염될 수 있고 같이 생활하는 가족이나 보육시설 등 집단시설로부터 전파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 등교 및 등원을 자제하고 자택 휴식이 권고된다.
곽향순 질병예방과장은 “소아·청소년들이 손 씻기, 기침 예절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선생님의 지도가 중요한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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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상반기 ‘예비엄마 건강교실’ 종강
아산시 동부건강생활지원센터, 상반기 ‘예비엄마 건강교실’ 종강
[세종타임즈] 아산시 동부 건강생활지원센터는 4월부터 6월까지 관내 임산부를 대상으로 운영한 ‘온앤오프 예비엄마 건강교실’ 마지막 수업을 지난 25일 진행했다.
‘예비엄마 건강교실’은 매주 화요일 임산부 전문 요가 강사를 통해 안전한 출산에 도움이 되는 요가 교실을 운영해 왔으며 25일 마지막 수업은 삼성미즈 병원 곽경진 원장의 건강한 출산과 아름다운 태교 이야기, 구강보건학 박사 최윤화 교수의 임산부·영유아 구강 보건 교육을 진행했다.
‘예비엄마 건강교실’에 참여한 이 산모는 “매주 참여하면서 출산에 대한 두려움도 사라지고 아기와 함께 교감하는 시간도 가지며 다른 임산부들도 만나 공감대도 형성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건강한 출산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에게 유익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온앤오프 예비엄마 건강교실’은 9월에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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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보건소,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 강화
아산시보건소, 폭염대비 방문건강관리 강화
[세종타임즈] 아산시 보건소가 여름철을 맞아 9월까지 폭염대비 취약계층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강화한다.
방문건강관리 사업은 간호사, 영양사, 운동처방사로 구성된 전문인력이 독거노인,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만성질환자 등 건강취약계층 4,000여명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방문해 기초건강측정 및 건강상담, 건강생활실천교육 등을 시행한다.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은 안부전화 및 방문을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상태를 지속 확인하고 폭염대비 건강관리수칙과 응급상황에 대한 대처법 교육을 통해 지역주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철을 보낼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폭염대비 건강관리 수칙은 △기상정보 확인하기 △물 자주 마시기 △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하기 △통풍이 잘되는 옷 입기 △어지러움·탈진·두통·구토·근육경련 등 이상증상 시 즉시 119에 도움을 요청하거나 응급실 방문하기 등이 있다.
이미향 건강증진과장은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폭염대비 수칙을 지켜주실 것”을 당부하며 “방문건강관리사업 추진을 통해 취약계층의 폭염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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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출범
아산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출범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24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아산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위원회’ 위촉식 및 회의를 개최했다.
위원회는 앞으로 아산시의 탄소중립 사회 이행과 녹색성장 추진을 위한 주요 정책 및 계획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아산시 탄소중립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된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각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아 추천되거나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전문가, 산업·학계 인사,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12명으로 구성됐으며 2년 동안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혁중 호서대학교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첫 번째 안건으로 ‘탄소중립 선도도시 전략수립 용역 중간보고’ 청취 및 종합 토론을 진행했다.
위원들은 탄소중립 선도 모델이 되기 위해 반영해야 할 각종 탄소중립 기술 및 정책들을 제시하고 개선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8월 2차 회의를 통해 기존의 ‘아산시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보완하고 내년 사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논의할 예정이다.
맹호림 기후변화대책과장은 “기후 위기는 피부로 느껴지는 단계로 모두가 심각성에 대해 공감하고 있는 중대 과제”고 강조하며 “위원회 의견을 바탕으로 아산시 탄소중립 목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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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34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아산시, ‘제346차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지난 24일 신정호수공원에서 ‘제346차 6월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벌였다.
이번 캠페인은 아산시 안전총괄과 및 관광진흥과 직원들과 자율방재단 등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신정호를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수칙이 담긴 리플릿과 미니구급함 등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또한 △우회전 시 일단멈춤 △PM 이용 시 안전수칙 △음주운전 여부 확인 등 교통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홍보물과 함께, 2024년도 아산시 시민안전보험 안내를 통해, 많은 시민이 보험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임이택 안전총괄과장은 “개인형 이동장치 및 자전거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요즘 올바른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이용자분들의 교통안전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지속적인 안전캠페인을 전개해 안전한 아산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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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귀 아산시장, “공직자, 지속적 자기개발로 전문성 키워야”
박경귀 아산시장, “공직자, 지속적 자기개발로 전문성 키워야”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업무역량 강화와 조직문화 개선을 통해 실무자의 전문성을 향상하고 조직 내 유연한 업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25일 ‘2024년 토목직 공무원 전문가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토목직 공무원 166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산업안전보건법 △도시계획 체계 △조직문화개선 등 시민의 안전과 아산시의 체계적인 개발 그리고 업무 능률 향상을 위한 조직문화 개선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앞서 박경귀 시장은 “토목직 공무원은 아산시의 건설과 전반적인 도시를 만들어 가는 아주 중요한 업무”며 “그렇기에 선배 공무원의 노하우를 배우고 지속적인 자기개발을 통해 전문성을 키워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토목직 공무원의 결속과 자발적으로 교육하는 모습은 공직자로서 매우 바람직하다”며 “직원들이 어떤 일이든 건의하면 국·과장과 상의해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