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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19 12:4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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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화장품 2024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부스 운영, 성황리에 종료
보령머드화장품 2024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부스 운영, 성황리에 종료
[세종타임즈] 보령축제관광재단 머드사업국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9일까지 열린 2024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에 참가해 보령머드제품 판매 및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보령머드제품은 지방자치단체 출연기관인 보령축제관광재단이 직접 추진하는 사업으로 일반 참관객들과 업계종사자로부터 특별한 관심을 끌었으며 국내외 바이어 상담 78건을 추진했다.
한편 시는 지난 1996년 수입에만 의존하는 화장품 원료 머드의 국내 최초 국산화에 성공하며 머드비누, 클레이팩, 클렌징폼, 마스크팩 등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합리적인 가격과 청정 저자극 제품으로 29년째 보령시 지역주민들은 물론 전국 소비자에게 각별한 사랑을 받고 있으며 작년에는 자사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해 전국 택배 주문이 가능하다.
김동일 이사장은 “보령머드축제가 대한민국 K-축제를 대표하는 히트 축제라면 보령머드제품은 내년 30돌을 맞는 꾸준한 장수제품”이라며 “내년에는 보령머드의 특장점을 살려 신제품 개발을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성공적인 2022 보령해양머드박람회 이후 지속된 ‘보령머드의 신화’를 이어가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4-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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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하반기 OK보령 귀농 귀촌학교 신입생 모집
보령시, 2024년 하반기 OK보령 귀농 귀촌학교 신입생 모집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신규 및 예비 귀농·귀촌인의 성공적 정착을 위한 ‘2024년 하반기 OK보령 귀농·귀촌학교’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하반기 교육과정은 귀농·귀촌인 및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시민들이 새로운 농업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업 기초 및 소양 △귀농지원정책 △귀농설계 방법 △농촌주민 갈등관리 등의 다양한 교육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모집 인원은 25명이며 대상은 귀농·귀촌인과 귀농·귀촌 희망자, 재촌 비농업인이다.
선발기준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45세 이하의 신청자, 5년 이내 관내 귀농·귀촌인에게 우선순위가 부여되며 그 밖에 일반 지원자는 선착순 선발 진행된다.
입학원서 접수는 10월 28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방문 접수는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으로 이메일 접수 시 스캔본을 hajine@korea.kr 또는 jby2012@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이번 과정은 오는 11월 4일부터 11월 15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주 5회 강의로 구성된다.
강의는 농업기술센터 및 농업현장에서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교육과정 실습비용은 전액 무료로 제공된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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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생물테러 발생대비 초동대응요원 현장대응 교육
보령시보건소, 생물테러 발생대비 초동대응요원 현장대응 교육
[세종타임즈] 보령시보건소는 지난 21일 보령베이스에서 생물테러 초동대응요원 17명을 대상으로 생물테러 발생 시 신속·정확한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생물테러 대비·대응 소규모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보건소를 비롯한 시 안전총괄과, 충남도 보건정책과, 충남감염병관리지원단, 보령아산병원 등 관계기관에서 참석했으며 △생물테러 대응 체계 이론 교육 △개인보호복 착탈의 △다중탐지키트 및 검체이송 실습 순으로 진행됐다.
생물테러는 인명 살상이나 사회적 혼란을 목적으로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 독소 등을 사용해 특정 대상 및 불특정 다수에게 인명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이번 훈련은 작년 7월 전국적으로 발생한 생물테러 의심 해외우편물 배송을 비롯한 최근 북한 오물 풍선 살포 등이 계속됨에 따라 훈련을 통해 초동대응요원의 역량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었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이번 훈련을 통해 생물테러 보건·의료 초동대응요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기회가 됐다”며“앞으로도 생물테러에 선제적 대응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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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머리 맞대
보령시청사전경(사진=보령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의 교통사고 발생 예방 및 도로변 무단 방치 등으로 인한 시민 불편 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시에 따르면 22일 오후 2시에 시청 상황실에서 보령시 의회, 보령교육지원청, 보령경찰서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개인형 이동장치 교통안전대책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관련 법령 제정이 국회에서 미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보령시의 경우 관내에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모두 213대가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개인형 이동장치는 차량과 달리 외부 충격으로부터 탑승자의 신체를 보호해 줄 별도의 안전장치가 없어 사고 발생 시 중상 위험이 높아 안전수칙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실제로 지난 8월에는 교차로에서 전동킥보드가 차량과 충돌해 운전자와 동승자의 치아가 손상되는 등 큰 부상을 입었고 차량 수리비도 수 천만원에 달하는 사고도 있었다고 밝혔다.
또한 보도와 차도에 무분별로 적치되어 있어 보행자 통행 불편은 물론 교통사고 위험성이 증가하고 있어, 시 차원의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하기 위해 이날 회의를 마련했다.
이날 회의에서 시는 보도와 차도에 적치된 개인형 이동장치에 대한 단속 및 계도활동을 지속하고 교육청은 학생들이 전동킥보드 등을 이용 시 면허증 소지, 안전모 착용, 2인 탑승금지 등 안전수칙을 준수토록 학사지도를 강화키로 했다.
이와 함께 경찰서는 개인형 이동장치 이용자의 안전수칙 위반 사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시의회는 국회에 관련 법령을 조속히 제정하도록 촉구키로 했다.
서우덕 교통과장은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미래 만세보령의 주역인 청소년의 교통사고 예방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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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속 슈퍼푸드 김, 보령 김 축제에서 만나다
바닷속 슈퍼푸드 김, 보령 김 축제에서 만나다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대표 특산품인 조미김 산업의 활성화 및 제철 수산물 홍보를 위해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2024 보령 김 축제’를 개최한다.
사단법인 보령김생산자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무대 프로그램, 체험행사, 플리마켓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구성됐다.
축제 첫날인 26일 11시부터 전국의 주부들이 모여 실력을 발산하는 2024년 전국 노래교실 페스티벌 1부가 개최되며 오후 3시 30분부터는 보령 김 축제의 대표행사인 최장 김밥 만들기 도전 행사를 진행한다.
공식 행사로는 뮤지컬 갈라쇼, 난타 축하공연 등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7시 개막식을 진행하며 개막식 후에는 초청 가수 축하공연과 해상 불꽃쇼가 열린다.
둘째 날인 27일에는 지역 예술문화 동아리 퍼포먼스, 힙합공연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12시 30분부터 2024년 전국 노래교실 페스티벌 2부가 펼쳐진다.
이 밖에도 김 뜨기·김 말리기·김 굽기, 김 그림 체험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행사와 제철 수산물 할인 행사가 펼쳐지며 보령 김·멸치 홍보관도 운영한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 조미김은 서해안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좋은 원료로 최신설비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만든 건강한 먹거리로 전국에서 유명세를 타고 있다”며 “가을의 낭만이 함께하는 대천해수욕장과 함께 김 축제장에 오셔서 소중한 추억을 많이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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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중앙시장, 수산물 축제 대하·전복 먹거리 장터 개최“수산물로 가득한 맛의 축제”
보령중앙시장, 수산물 축제 대하·전복 먹거리 장터 개최“수산물로 가득한 맛의 축제”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25일부터 26일까지 중앙시장 제1주차장에서 ‘수산물 축제 대하·전복 먹거리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령시와 중앙시장상인회가 주최하며 대하, 전복 등 신선한 수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시민들에게 제공해 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축제는 오후 시간대에 열리며 첫날 25일은 오후 5시부터 10시까지, 둘째 날 26일은 정오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대하와 전복구이 장터가 방문객들의 오감을 자극할 예정이다.
또한, 밴드 선요를 포함해 가수 선미, 송아리, 윤서희, 서지안, 최대성 등의 무대 공연이 열리며 먹거리와 볼거리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먹거리 장터는 대형 취식존이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현장에서 바로 구입한 신선한 수산물을 맛볼 수 있다.
어린이들을 위한 무료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으며 커피박 인형 꾸미기 및 바다 무드등 만들기와 같은 창의적 활동이 진행된다.
각 프로그램은 일일 선착순 5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게임 이벤트도 열리며 전통놀이, 젓가락 콩집기 등의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전자제품 및 시장 상품권 등의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김일환 상인회장은“수산물 축제는 가족, 친지와 함께할 수 있는 맛과 재미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며“신선한 먹거리와 즐거운 공연을 통해 시장 방문객들이 즐거운 추억을 가져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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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4분의 골든타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보령시보건소, 4분의 골든타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보령시보건소는 14일 21일 2회에 걸쳐 보령시립도서관 대강당에서 보령시민을 대상으로 생명을 살리는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법정의무대상 및 자동심장충격기 의무 설치기관 관리책임자뿐 아니라 보령시 전 시민을 대상으로 응급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급의료체계는 환자발생 현장-이송-응급실-최종 진료까지 연결되어 있어 현장에서의 신속한 처치가 예우 개선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에 순천향대학교 부속 천안병원 응급의학과 이한유, 김대단 교수를 초빙해 △목격자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자동심장충격기 원리와 적용 △자동심장충격기 실습 △영아심폐소생술 등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조치를 하는 내용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전경희 보건소장은“이번 교육은 전시민의 응급상황 시 대체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하고 안전한 보령시를 만드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신속한 심폐소생술을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기회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보건소는 오는 11월에 지역 내 등록설치 된 자동심장충격기 노후 장비 및 소모품을 교체해 응급상황 시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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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치유힐링 순례프로그램‘보령의 길에서 나를 만나다’ 열려
보령시, 치유힐링 순례프로그램‘보령의 길에서 나를 만나다’ 열려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전국 각지 40명의 순례객이 참석하는 1박 2일 종교문화 성지 걷기 ‘치유힐링 순례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치유힐링 순례프로그램은 ‘보령의 길에서 나를 만나다’를 테마로 종교문화자원을 활용한 여행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치유와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1일차는 갈매못성지 순례코스 도보 걷기를 시작으로 성주사지를 방문하고 이어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축제 야간횃불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2일차는 서짓골성지 순례코스 도보 걷기를 진행 후 대천항에서 자유시간을 가졌다.
서울에서 온 참가자는“자연 속에서 사색하며 걷는 시간이 마음을 힐링하는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날 행사에 함께한 장은옥 관광과장은“치유힐링 순례프로그램을 통해 보령시 순례코스를 알리고 참여자들이 치유의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27년 천주교 세계 청년대회를 대비해 성지순례길을 정비할 계획이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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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힘찬 바다의 맛과 함께”제3회 원산도·효자도 붕장어 축제 개최
보령시, “힘찬 바다의 맛과 함께”제3회 원산도·효자도 붕장어 축제 개최
[세종타임즈] 보령시가 주최하고 원산도관광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제3회 원산도·효자도 붕장어 축제가 오는 10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원산도 선촌항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참여형 행사로 특히 붕장어 먹거리촌 운영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마련되어 있어 다채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첫째 날인 25일은 오전 11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붕장어와 대하 맨손 잡기 대회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신선한 해산물을 직접 잡는 체험을 통해 생동감 있는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이어 오후 1시 가을콘서트에는 가수 강보령, 권보라, 김태웅 등 지역 및 초청 가수들의 공연이 진행돼 깊어 가는 가을의 향연을 음악과 함께 만끽할 수 있다.
둘째 날인 26일은 노래자랑과 댄스 경연 대회가 열리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가 준비되어 있다.
또한, 축하공연과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추억 만들기 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김동일 시장은“보령의 아름다운 섬에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지역 특산물인 붕장어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민이 한 데 모여 화합의 시간을 갖는 행사”며 “보령시민과 관광객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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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4년 주민자치 아카데미’ 공무원 교육
보령시, ‘2024년 주민자치 아카데미’ 공무원 교육
[세종타임즈] 보령시는 지난 17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청 민원동 2층 회의실에서 ‘2024년 주민자치 아카데미’ 공무원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아카데미는 읍·면·동 주민자치 및 주민참여예산 담당자 35명을 대상으로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지원 역할과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전문 교육기관‘마중물’의 이은숙 대표를 초빙해 주민자치의 이해와 자치분권의 개념을 심화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으로 △자치분권과 주민자치의 이해 △자치제도의 변화와 발전과제△주민자치 활동과 정책 우수사례로 찾아보는 시사점△국가와 지역사회의 완충망으로써의 주민자치 역할 등이 있다.
이날 교육은 주민자치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과 지역사회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
새마을공동체과 최영열 과장은“이번 주민자치 아카데미를 통해 주민자치의 중요성과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치분권과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4-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