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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 릴레이전
[세종타임즈] (재)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주문화예술촌은 ‘2023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 릴레이’전 두 번째 전시로 김진솔 작가의 ‘보통의 날’전을 8월 30일(수)부터 9월 10일(일)까지 개최한다.
두 번째 ‘보통의 날’ 전시는 김진솔 작가의 평범한 하루 경험들에서 내일로 나아가는 힘을 주는 일상의 조각을 포착하고 기록한 일기처럼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작은 순간들에 집중함으로써 주변의 세상에서 행복과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보통의 날들로부터 작지만 빛나는 순간들을 관찰하고 그려내면서 회화 작품을 통해 펼쳐내고자 한 것이다.
김진솔 작가는 국립공주대학교 조형디자인학부와 미술교육과 학사를 졸업하고 서울 리수갤러리<겨울빛이 좋은 전시>, 2023년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로서 다수의 단체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기간 중 9월 8일, 9월 10일오후 18시에서 19시까지 ‘공주 문화재 야행’ 행사 기간에 맞춰 공주문화예술촌 갤러리 내에서 김진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2023년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 릴레이전은 첫 전시자인 강수빈을 시작으로 김진솔, 고동환, 권현조, 박춘화, 장동욱, 김정우, 임규보 등 모두 8명의 입주예술가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기 위하여 공주에서 창착활동 결과물을 보여주는 개인전을 연다.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 릴레이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월요일 휴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공주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가 인터뷰를 함께 제공한다.
2023-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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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시군합동평가 정량지표 추진 상황 보고회 개최
2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3년 충남도 시군합동평가 대비 정량지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25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2023년 충남도 시군합동평가 대비 정량지표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합동평가는 충남도가 매년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라 국가위임사무 등에 대해 도내 15개 시군의 종합적 행정역량을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정량 지표와 정성지표로 나눠 실적을 다음 해 초에 평가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는 2024년 시군합동평가를 대비해 정량 지표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실적 향상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정량 지표 관련 부서장과 팀장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량 지표별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실적향상을 위한 대책 등을 논의했으며 실적 제고를 위한 부서 간 협조 사항들을 공유했다.
이순종 부시장은 “평가 지표 하나하나가 지역발전은 물론 시민의 생활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항인 만큼 담당 지표에 대한 정확한 업무 숙지와 적극적이고 책임감 있는 실적관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주시는 2022년 시군합동평가에서 2년 연속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1천만원과 사업비 7천만원을 확보했으며 올해 3년 연속 우수기관을 목표로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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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한국스카우트광주연맹으로부터 감사패 받아
25일 한국스카우트광주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25일 한국스카우트광주연맹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우형욱 한국스카우트광주연맹장은 이날 시청을 방문해 최원철 공주시장에게 잼버리 대원들이 남은 일정을 안전하고 즐겁게 지낼 수 있도록 지원해준 것에 감사 인사를 전하고 감사패를 전달했다.
우형욱 한국스카우트광주연맹장은 “급박한 일정에도 놀라울 정도로 많은 것을 준비해주고 무엇보다 안전에 신경 써 준 공주시에 감사드린다”며 감사를 표했다.
시는 지난 8일 태풍 북상 등으로 인한 기상 악화로 인해 새만금을 떠나 공주로 향한 잼버리 대원 300여명에게 4박 5일간 아낌없는 지원을 벌였다.
특히 지역 기관단체, 공주대 측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대원들을 위한 식사와 생필품 지원, 의료 서비스, 안전관리를 위한 순찰 활동은 물론 주요 문화유적 탐방, 도자기 제작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해 호응을 얻었다.
최원철 시장은 “공주시를 찾은 손님들에게 좋은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가용한 모든 자원을 활용해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청소년들의 문화 올림픽인 잼버리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지역 기관단체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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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솔 : 보통의 날, 전시 개최
김진솔 : 보통의 날, 전시 개최(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공주문화예술촌은 ‘2023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 릴레이’전 두 번째 전시로 김진솔 작가의 ‘보통의 날’전을 8월 30일부터 9월 10일까지 개최한다.
두 번째 ‘보통의 날’ 전시는 김진솔 작가의 평범한 하루 경험들에서 내일로 나아가는 힘을 주는 일상의 조각을 포착하고 기록한 일기처럼 우리의 삶을 구성하는 작은 순간들에 집중함으로써 주변의 세상에서 행복과 의미를 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
보통의 날들로부터 작지만 빛나는 순간들을 관찰하고 그려내면서 회화 작품을 통해 펼쳐내고자 한 것이다.
김진솔 작가는 국립공주대학교 조형디자인학부와 미술교육과 학사를 졸업하고 서울 리수갤러리‘겨울빛이 좋은 전시’, 2023년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로서 다수의 단체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자신의 작품을 선보여 왔다.
이번 전시기간 중 9월 8일 9월 10일 오후 오후 6시에서 19시까지 ‘공주 문화재 야행’ 행사 기간에 맞춰 공주문화예술촌 갤러리 내에서 김진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관람객과 소통하고자 한다.
2023년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 릴레이전은 첫 전시자인 강수빈을 시작으로 김진솔, 고동환, 권현조, 박춘화, 장동욱, 김정우, 임규보 등 모두 8명의 입주예술가의 창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공주에서 창착활동 결과물을 보여주는 개인전을 연다.
공주문화예술촌 입주예술가 릴레이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공주문화관광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으로 작가 인터뷰를 함께 제공한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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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계룡면 유평1리-한국연구재단, 자매결연 활동 재개
지난 24일 계룡면 유평1리(이장 김찬우)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이광복)이 자매결연 교류 활동을 재개했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 계룡면은 지난 24일 계룡면 유평1리와 한국연구재단이 자매결연 교류 활동을 재개했다고 밝혔다.
계룡면 유평1리는 한국연구재단과 지난 2017년 자매결연을 통해 활발히 교류했으나 코로나19 감염병이 발생하면서 교류를 잠정 중단했었다.
한국연구재단은 지난달 집중호우로 인해 유평1리 마을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주민들을 위로하고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 싶다며 제습기와 무더위 용품 등을 기부하면서 교류를 다시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광복 이사장은 “앞으로도 도농 교류를 활성화하고 자매결연 마을과 지속해 소통하고 교류를 이어가면서 지역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염성분 계룡면장은 “이번 교류를 계기로 앞으로 문화행사 참여, 농촌 일손 돕기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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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지난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재해 대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가 지난 24일 시청 집현실에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난·재해 대비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공주시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재난·재해로 인한 주민 피해를 사전 예방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협약 내용은 이재민 의연 금품·기부 금품 모금 및 지원 이재민 자원봉사 및 구호 활동 지원 이재민 생활 안정을 위한 물품 및 주거 지원 재난·재해 취약 세대 구호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 등이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지난 7월 집중호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공주시 이재민들을 위해 응급구호 세트, 임시 주거용 텐트, 생수 등을 지원한 바 있다.
공주시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앞으로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이재민 구호뿐만 아니라 재난 취약 가구를 위한 구호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재난 피해를 예방하는데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최원철 시장은 “지난 7월 집중호우 당시 재해구호협회의 신속한 지원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복구하고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상호 협력을 통해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해 재난 피해 없는 안전한 공주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재난안전법에 따라 구성된 중앙안전관리민관협력위원회의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은 “공주시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수해 이웃께 빠르게 구호물품을 지원할 수 있었다”며 “갈수록 위협이 커지는 기후재난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민관협력이 필수적이며 이에 희망브리지는 시와 적극 소통하며 효과적인 재난 예방·구호 활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1조 6천억원의 성금과 6천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누적 지원했다.
특히 공익법인 평가기관인 한국가이드스타가 발표하는 공익법인 투명성, 재무안정성 평가에서 5년 연속 최고등급을 받는 등 국민 성금을 투명하게 배분하며 집행해 높은 신뢰를 받고 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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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하반기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교육 대상자 모집
오는 9월 6일까지 하반기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교육 대상자 50명을 모집한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오는 9월 6일까지 하반기 귀농귀촌인 역량 강화 교육 대상자 50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대상은 예비 귀농귀촌인과 관내 귀농귀촌인 등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사람들로 귀촌 과정 25명, 귀농 과정 25명을 모집한다.
귀촌 과정은 토지정보 찾기, 농촌 생활에서 필요한 법률, 성공적인 귀촌 전문 창업, 마을주민과의 갈등관리, 여민동락 공동체의 기적 같은 삶, 귀농귀촌 인구의 역할, 성공적인 귀촌을 위한 소득원 찾기 등 관련 현장 전문가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귀농 과정은 농업 전문 유튜브 운영사례, 작황 시기와 식물재배 기술, 공주시 귀농 농가의 소득 창출 사례, 농업경영인의 경영설계, 좋은 상품 홍보를 위한 스토리텔링 기법, 브랜드 개발 등 농업인 소득 창출 관련 과정 등이 포함됐다.
신청은 오는 9월 6일까지며 농림축산식품부 귀농귀촌 통합플랫폼 그린대로 누리집에 신청하면 되며 교육은 9월 11일부터 19일까지 기간 중 총 6일간 진행된다.
전경규 농촌진흥과장은 “예비 귀농귀촌인뿐만 아니라 정착한 귀농귀촌인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기술센터에서 작목별 농업 관련 교육들도 연중 운영되고 있으니 적극 활용해 귀농귀촌에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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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공주 문화재 야행’ 9월 8일~10일 개최
7회째를 맞는 2023년 공주 문화재 야행이 원도심인 제민천 일원에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된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선선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야간 문화재 체험을 만끽할 수 있는 ‘2023 공주 문화재 야행’이 오는 9월 8일 개막해 3일 동안 개최된다.
25일 공주시에 따르면,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7회째를 맞는 2023년 공주 문화재 야행이 원도심인 제민천 일원에서 9월 8일부터 10일까지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진행된다.
개막식은 9월 8일 저녁 7시 공주 산성시장 문화공원에서 열린다.
올해 야행은 1926년 배경을 바탕으로 8야 총 23개의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선보인다.
먼저 ‘달빛나린 제민천’ 빛으로 물드는 제민천 일대를 중심으로 공주기독교박물관, 공주역사영상관 등 문화재 야간 개방을 통해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야외에서 펼쳐지는 미션프로그램 ‘달빛야객의 밀서’를 비롯해 해설이 있는 골목길투어, 어린이를 위한 ‘공주달빛극장’ 등 다양한 방식으로 문화재를 연결하는 투어 프로그램이 관람객들을 근대 공주의 시간 속으로 안내한다.
또한, 무형문화재 공연과 시연은 물론 100년 전 공주의 모습과 현재의 모습을 교차 전시하는 기록전시, 근대 음악 살롱, 인문학 콘서트 등이 풍성하게 마련된다.
여기에 공주 특산물을 소재한 한 먹거리와 주무대 공연을 즐기는 동안 펼쳐지는 연회 ‘낭만연회’, 근대 감성의 물품들과 다양한 먹거리들로 연출한 복작복작야시장 등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최원철 시장은 “문화재 야행을 통해 공주의 근대 문화유산이 새롭게 조명되면서 근대 문화유산 거리 조성 사업과 문화재활용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며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과도 연계해 공주 문화재 야행이 야간 문화관광 추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3-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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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우리동네 이야기책 두 번째 발간
지역 어르신의 옛이야기를 담은 ‘2023 우리동네 이야기책(두 번째 이야기)’을 발간했다(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공주시 우성면은 지역 어르신의 옛이야기를 담은 ‘2023 우리동네 이야기책’을 발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야기책은 귀산2리, 목천2리, 반촌리, 보흥2리, 용봉리 마을의 이야기가 담긴 것으로 마을 어르신들의 지금껏 살아온 이야기가 인터뷰 형식을 통해 생생히 담겼다.
지난해 말 첫 번째 우리동네 이야기책 발간에 이어 이번에 두 번째 이야기를 엮은 것으로 이 사업은 우성면 주민자치회 제안으로 올해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제작 과정에 참여한 우성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우리 동네 두 번째 이야기책을 만들게 되어 기쁘다”며 “어려운 시절 더불어 살아온 마을 사람들의 인생 이야기를 함께 나눌 수 있어 보람되다”고 전했다.
조권식 우성면장은 “이번 이야기책을 통해 주민 간 화합을 이루고 지역공동체를 회복하는 계기가 됐다 많은 사람이 읽고 함께 추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우성면은 올해 안으로 세 번째 우리동네 이야기책을 발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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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교향악단, 2023 신진 발굴 프로젝트
포스터(사진=공주시)
[세종타임즈] 충청남도 공립예술단인 공주시충남교향악단이 충남지역 출신의 지역 연주자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하는 신진 발굴 프로젝트 새 예술가 콘서트에 출연할 협연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기악 성악 등 2개 분야이다.
오디션 응시 곡은 기악은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수 있는 자유 협주곡 1곡 또는 단 악장 성악은 아리아 1곡과 가곡 1곡 등 총 2곡의 자유곡을 준비해야 하며 최대 오케스트라 2관 편성의 곡까지 가능하다.
응시 자격은 만 39세 이하로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부모의 주민등록상 주소가 충청남도로 되어 있거나 등록기준지가 충청남도이면서 등록기준지 소재 초중고등학교 중 한 곳 이상 졸업한 사람, 충청남도에 있는 대학을 졸업했거나 20204년 2월 졸업 예정인 사람으로 하나 이상의 조건을 충족하면 된다.
이번 오디션에 합격하는 신진 음악인들은 오는 11월에 있을 새 예술가 콘서트의 무대에서 공주시충남교향악단과의 협연의 기회가 주어진다.
접수 기간은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이며 방문, 우편,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응시원서는 공주시충남교향악단 누리집에서 내려받아서 작성하면 된다.
2023-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