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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모든 시민 대상 자전거보험 가입 완료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올해도 시민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탈 수 있도록 4만 3천여명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자전거 보험에 가입하고 홍보에 나섰다.
시는 자전거 인프라 확충 및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한 친환경 생활 동참으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늘어남에 따라 지난 2015년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해 불의의 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자전거 타기를 활성화해 친환경 도시를 조성해 나가고 있다.
올해 가입한 자전거 보험은 1월 9일부터 내년 1월 8일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계룡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이면 별도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보험적용 범위는 자전거를 직접 운전하던 중 일어난 사고 자전거를 운전하지 않은 상태로 자전거에 탑승 중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피보험자가 자전거로부터 입은 급격하고도 우연한 사고 등이 해당되며 다른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다 발생한 사고도 보장받을 수 있다.
자전거 사망과 후유장애 시에는 최대 500만원까지 보장되며 자전거 상해 입원비용 20만원, 진단기간 28일 이상인 경우 진단위로금 10만원에서 최대 50만원까지 보장하고 변호사 선임비용과 자전거교통사고 처리 지원금도 보장 받을 수 있다.
시는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보험 혜택을 시 소식지, SNS 등을 활용해 적극 홍보하고 자전거도로 확충, 정비 등 녹색 기반시설도 지속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실내 체육활동과 모임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자전거 타기는 혼자서도 할 수 있는 간편한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시민여러분께서 안심하고 자전거를 타실 수 있도록 자전거보험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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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최소화 나서
계룡시, 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최소화 나서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의 도심 및 농경지 출현으로 인명과 농작물 피해 및 가축질병, 등유해 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인다고 밝혔다.
시는 우선 유해 야생동물 포획을 위해 모범 수렵인 10명으로 ‘유해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구성해 연중 상시 운영할 예정으로 국립공원과 軍 관련시설을 제외한 계룡시 전역에서 유해 야생동물 포획활동을 펼치며 야생동물 적정 개체수 유지 및 주민 피해, 가축질병 예방 등에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시는 농가의 자가포획을 위해 2019년부터 멧돼지 포획틀 6개를 면·동사무소에 비치하고 무상 임대를 추진하고 있으며 포획틀이 필요한 농가는 야생동물 포획허가를 득한 후 주소지 면·동사무소에 포획허가증을 제출하면 포획틀을 임차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야생동물 피해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수확기 농작물 피해방지와 전염병예방 및 시민들의 안전한 농업생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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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박차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올해 1월부터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에 아동 1인당 본인부담금의 50%를 분기별 최대 210시간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본인부담금 지원은 맞벌이 부모의 양육부담을 경감하고 이를 통해 아이키우기 좋은 양육 환경을 조성해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양육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실시한다고 시행 배경을 전했다.
아이돌봄 서비스는 부모의 맞벌이 등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가정으로 찾아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해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제도로 영아종일제서비스, 시간제서비스, 질병감염아동지원서비스가 있으며 서비스 이용 비용의 최대 75%를 정부에서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지원에도 불구하고 많은 가정에서 본인부담금에 대해 경제적 부담을 느끼고 있는 상황으로 시는 다양한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하고 아동인권 향상을 위해 본인부담금 지원을 결정하고 지난해부터 계획 수립 및 조례 제정, 이용대상자와 예산소요액 사전 파악, 원활한 예산편성을 위한 계룡시의회와의 협의 등 관련 행정절차를 꼼꼼히 밟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본인부담금 50% 지원방식은 이용자가 우선 본인부담금을 지불한 후에 비용환급을 요청하면 이용자가 지정한 계좌로 지원금이 환급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1억 2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최홍묵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및 지역경제 침체로 많은 가정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이 가정경제 및 아이 양육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양육공백에 탄력적으로 대응해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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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제도 시행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국토교통부에서 고시한 2022년 지적측량 수수료 규정에 따라 농업인과 국가유공자, 장애인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지적측량 수수료 30% 할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감면대상은 농업인이 정부 보조를 받아 저온저장고 및 곡물건조기를 설치하거나 농촌주택 개량을 위해 지적측량을 실시하는 경우와 국가유공자 본인, 유가족 또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에 대한 지적측량을 신청하는 경우가 해당된다.
측량 신청시에는 정부보조금 지원 사업 확인증 및 농촌주택 개량사업 지원대상자 선정 통지서 국가유공자 또는 장애인을 증빙하는 확인서 등의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반환업무 재의뢰 감면서비스 제도를 실시해 의뢰인 사정 등으로 측량 취소 후 1년 이내 재의뢰 시 기존 공제금액의 30%를 감면해주고 지적측량 완료 후 1년 이내에 경계점표지 재설치를 요구하는 경우에는 경과기간에 따라 해당 년도 수수료의 최대 90%까지 감면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제도를 통해 사회적 약자 및 농가의 경제적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측량수수료 감면 안내 및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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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가 지역 소재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한 운전 및 시설자금 지원에 나선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고 기업의 성장을 도와주기 위해 기업의 융자금 이자차액을 보전해주는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금지원 규모는 총 12억원이며 운전자금 지원 대상은 계룡시에 소재하는 제조업, 일반건설업체 및 전기·통신 공사업체이며 시설자금 지원대상은 주된 사업장이 계룡시에 소재하는 제조업체 및 공장 건축 중에 있는 계룡 제1·2산업단지 입주기업이다.
융자지원 한도는 업체당 3억원 이내로 운전자금 및 시설자금과 동일하게 은행 대출 금리의 2% 만큼의 이자 차액을 시에서 2년 동안 보전해 주는 방식으로 지원된다.
신청은 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접수하면 되고 자금지원을 승인 받은 기업은 관내 소재한 금융기관에서 융자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육성자금 지원이 코로나19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기업하기 좋은 계룡시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방안 마련을 검토하겠다”고 전했다.
2022-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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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코로나19와 추위 극복 위한 취약계층 물품 지원 나서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지난 11일 시 자원봉사센터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관내 취약계층 34가구에 새해맞이 이불과 책가방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 물품 지원은 겨울철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가정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고 올해 새롭게 학교에 입학하는 저소득 아동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배분받은 배분금 500만원과 엄사 화요장 상인회에서 기탁한 100만원 등으로 마련된 이번 지원 물품은 이불세트 21개 및 신발주머니와 인형이 포함된 책가방 13개로 구성됐으며 이불은 홀몸어르신, 한부모 가정 등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에게, 책가방은 저소득 가정 취학아동에게 전달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물품지원이 코로나19와 추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에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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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설 명절 앞두고 지역상품권 10% 할인 판매
계룡시, 설 명절 앞두고 지역상품권 10% 할인 판매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보호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17일부터 ‘계룡사랑상품권’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할인판매는 예산 소진시까지 진행되며 화폐형태의 지류상품권은 관내 판매대행점 10개소에서 현금과 신분증 지참 후 방문구매 가능하고 모바일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구매가 가능하다.
시에 따르면 상품권 구매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새마을금고 3개소와 계룡사랑상품권 판매대행점 계약을 신규 체결했으며 별도의 신청 없이 사용 가능한 모바일상품권 활성화를 위해서는 할인기간에 상관없이 10% 할인된 금액으로 상품권을 판매하는 등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진작을 통한 경기 회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계룡사랑상품권 할인구매 한도는 지류와 모바일을 합산해 개인 월 50만원, 법인 월 200만원 한도 내에서 할인구매가 가능하므로 이번 설 맞이 10% 특별할인을 통해 개인이 월 50만원의 상품권을 구매할 경우 최대 5만원의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상품권 구매자는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가 가능하고 가맹점은 카드 수수료 절감과 매출 증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상품권 할인 판매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 해 계룡사랑상품권은 213억원이 판매되는 등 2020년도 대비 74.5%의 성장세를 보이는 등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실질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며 “이번 계룡사랑상품권 할인판매가 설 명절 지역경제 활성화에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상품권 운영·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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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복합문화센터’ 계획설계 보고회 개최
계룡시, ‘복합문화센터’ 계획설계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지난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생활SOC 복합화 시설인‘계룡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위한 계획설계 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계룡복합문화센터는 주민 생활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지난 20년 9월 국무조정실에서 주관하는 ‘생활SOC 복합화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48억원의 국비를 확보한 사업으로 시는 엄사면 347번지 일원의 제척지를 활용해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이날 열린 계획설계 보고회에서는 복합문화센터 설계공모에서 당선된 작품을 대상으로 건축물의 규모, 기능 및 경관적 측면에서 설계목표를 정하고 목표 실현을 위한 다양한 계획이 논의됐으며 아울러 기계, 전기, 통신, 조경 등 분야별 기본시스템의 조성·추진에 대한 내용이 검토·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복합문화센터가 문화·교육·육아 등 주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동아리모임, 가족을 비롯한 다양한 공동체가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센터 지하에 주거지 주차장까지 조성해 주변 주차난을 해소할 예정으로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한 바 있다.
센터 내에는 생활문화센터 가족센터 주거지 주차장의 3개 시설이 들어서며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부지면적 5,500㎡ 연면적 7,970㎡의 규모로 동아리활동 및 다문화 등 각종 공동체 관련 사업을 위한 활동의 장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계획설계를 기본으로 중간설계와 실시설계를 거쳐 용역을 마무리하고 올 하반기 공사를 착공해 2023년 말까지 센터를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계룡복합문화센터는 시민을 위한 문화 교류 및 다목적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평생학습시설, 공동육아나눔터, 청년카페와 상담실 등이 들어설 예정”이라며 “복합문화센터가 주민 간 교류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터전이 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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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
계룡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주의 당부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겨울철 식중독 주범인 노로바이러스 감염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 및 식품위생 관리에 세심한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하고 나섰다.
시에 따르면 노로바이러스는 일반 세균과는 달리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생존이 가능해 가을철부터 초봄까지 많이 발생하고 전염성이 강해 집단 감염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큰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로바이러스의 감염 원인으로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음식물 또는 음용수, 바이러스 감염 환자의 구토물에 의한 비말감염, 사람 간 전파 등이 있으며 감염 후 48시간 내에 매스꺼움, 구토, 설사,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올바른 손씻기 끓인 물 마시기 음식물 충분히 익혀 먹기 채소·과일은 깨끗한 물로 3회 이상 세척·소독 조리도구는 열탕소독 및 염소소독 등의 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 음식을 조리하거나 화장실 등을 사용한 뒤에는 반드시 손을 씻어야 하며 어패류는 85도에서 1분 이상 충분히 가열해 섭취해야 한다”며 “구토물 등 오물을 처리할 경우 주변 환경 소독을 철저히 하고 특히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급식소 등에서는 식재료 및 조리도구의 세척·소독에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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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공직기강 확립 발벗고 나서…‘상시 특별감찰’ 실시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상시 특별감찰’에 나선다.
시에 따르면 이번 특별감찰은 오는 3월과 6월에 시행되는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 관련해 공무원의 선거중립 의무 준수 및 2월부터 본격 시행되는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을 앞두고 권리 주장에 따른 책임과 의무를 다하는 공직분위기 조성을 위해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어 실시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시는 연말·연시 및 명절 등에 집중적으로 실시했던 복무 감찰 시스템의 다변화 및 상시 운영으로 근무 기강을 확립하고 직급별 난이도를 고려한 공평한 사무분장을 통해 직원간 갈등 유발 요인을 사전 해소하는 등 근무기강 확립과 사기 진작을 위한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자칫 해이해지기 쉬운 연초 분위기에 편승한 직무해태, 품위훼손, 근무지 무단이탈, 허위출장 및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복무전반에 대한 감찰을 집중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나아가 고의적으로 업무를 기피하는 성실의 의무 위반자, 상습적인 복무위반자 및 소극적인 응대로 민원을 확대시킨 직원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경중에 따라 문책하고 친절 교육을 실시하는 등 특별감찰 결과에 대한 피드백 강화 및 공유를 통해 시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인 행정을 펼칠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상시 특별감찰을 실시해 일부 직원의 일탈로 인한 조직의 사기저하를 예방하고 공직자 상호간의 신뢰회복으로 단합된 근무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청렴하고 깨끗한 공직문화 조성 및 시민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