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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자율방범연합대, 치안 걱정마세요
계룡시 자율방범연합대, 치안 걱정마세요
[세종타임즈] 계룡시 자율방범연합대는 지난 9일 15명으로 구성된 ‘자전거 방범순찰대’ 발대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자전거 순찰대는 도보 순찰이 가지는 기동성의 한계를 극복해, 위급 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함과 동시에 기존의 도보 순찰대와 함께 우범지역 곳곳을 더욱 빈틈없이 순찰하는 등 치안유지를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관계 공무원 등 최소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홍근환 사무국장을 기동대장으로 인준하고 계급장 수여 및 자전거 시범순찰의 순서로 진행됐다.
우서영 연합대장은 “자전거 순찰대는 도보 순찰이 가지는 기동성의 한계를 극복하고자 구성하게 됐다”며 “자전거 방법순찰대원을 별도 모집하는 등 자전거를 활용한 순찰을 강화해 범죄 예방 및 시민 모두 안심할 수 있는 거리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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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세계 인구의 날’ 맞아 정책 홍보 나서
계룡시, ‘세계 인구의 날’ 맞아 정책 홍보 나서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지난 7월 11일 세계 인구의 날을 맞아 저출산·고령사회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 제고를 위해 지난 9일 엄사면 원형광장에서 저출산·고령사회 극복을 위한 캠페인을 열었다고 전했다.
‘세계 인구의 날’은 전 세계 인구가 50억 명이 넘은 것을 기념하기 위해 1989년 UN 산하의 국제 연합 개발 계획이 지정한 국제 기념일로 인구수, 인구 분포, 고령화 등 다양한 인구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국제기념일이다.
현재 세계인구는 78억여명으로 추정되며 오는 2050년에는 90억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인구 감소 및 고령사회 가속화가 매우 심각한 상황 속에서 계룡시는 2020년 말 대비 현재 인구가 346명 증가한 43,168명으로 집계됐다.
시는 대실지구 개발과 공동주택 입주 등 앞으로도 지속적인 인구 증가가 예상되지만, 국가적으로는 출산율 감소와 인구 고령화가 급격히 진행 중인 만큼, 인구증가를 위한 대상별·연령별 맞춤 시책 및 저출산·고령사회에 대비한 인구교육과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임신·출산·양육·일자리·정주여건 등 시에서 추진 중인 인구 증가시책을 보기 쉽게 정리한 홍보 책자와 마스크 및 손소독제 등의 홍보물품을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인구증가에 대한 시민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노력했다.
최홍묵 시장은 “인구감소 및 고령사회에 대비하기 위해 시에서는 아이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및 어르신 복지 정책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정책 개발 및 타 지자체의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으로 인구문제에 대응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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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1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1년 상반기 신속집행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5천 5백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장기화되는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시한 2021년 상반기 신속집행에서 계룡시는 신속집행 대상액 1,083억원 중 783억원을 집행해 기초자치단체 목표액인 597억원을 17% 초과달성했으며 특히 민간경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소비·투자 분야에서 목표액 대비 1분기 130.2%, 2분기 114.7%를 집행해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될 수 있었다.
그동안 시에서는 10억 이상 대규모 투자사업 집중관리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수시 개최 등 신속집행 제고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특히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지방재정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상시 점검체계를 구축하는 등 신속집행을 지속적으로 독려해왔다.
아울러 매월 신속집행 추진상황에 따른 집행여부를 살피고 소비·투자분야 및 일자리 사업을 집중 관리해 연말 예산집행 쏠림을 최소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
최홍묵 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의 적극적인 노력 덕분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의 그늘이 여전히 드리워져 있는 만큼 하반기에도 확정적·적극적 재정운용을 통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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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지방보조금 투명한 집행 및 관리 발벗고 나서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집행 및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지방보조사업자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온라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지방보조사업자와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보조금 집행·관리에 대한 집합교육을 실시해 왔으나, 대상자 전원 참석의 어려움 및 일회성 교육이 가지는 한계성 등으로 인해 교육목적 달성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시는 집합교육의 한계를 극복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안으로 전문 교육기관인 ‘한국 이러닝 개발원’을 통해 지방보조금 온라인 교육을 실시하게 됐다.
집합교육과 달리 온라인 교육은 언제 어디서든 수강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교육을 수강할 수 있으며 반복적인 수강도 가능한 만큼 집합교육이 가지는 시간적·공간적 한계 극복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교육은 지방보조금에 대한 이해 지방보조금 사업자 선정과 교부신청 지방보조사업자 수행과 정산 공공재정 환수 등 보조금 교부신청부터 정산에 이르기까지 지방보조사업 전반에 대해 진행되며 시는 이번 실무교육으로 담당공무원과 보조사업자의 보조금에 대한 이해도 향상 및 투명하고 효율적인 보조금 운영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방보조금 온라인 교육으로 지방보조금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투명하고 건전한 지방보조금 운영을 통해 보조금 부정수급을 사전 예방하고 보조금이 부적절하게 집행되거나 낭비되는 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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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65세 이상 어르신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 나서
계룡시청
[세종타임즈] 계룡시가 65세 이상 어르신의 폐렴구균 무료예방 접종에 나섰다.
시 보건소에 따르면 폐렴구균은 폐렴의 주요 원인이 되는 균으로 초기에는 감기 정도의 가벼운 증상을 보이지만 고령자나 심장병, 당뇨병과 같은 만성질환자나 코로나19 감염자가 감염된 경우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더욱이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함에 따라 일일 확진자 수가 1천명을 넘어서는 등 폐렴 감염시 합병증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령층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올해 폐렴구균 예방 접종대상자는 23가 다당질백신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195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무료접종은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접종 가능 의료기관 현황은 예방접종도우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내 접종 의료기관으로는 계룡홈닥터, 김광석외과, 김민정소아과, 박상준내과, 연세가정의학과, 정소아과, 한솔의원이 있으며 접종 희망자는 신분증을 지참한 후 해당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실시한 어르신의 경우 동시접종을 시행하지 않는 것이 권고되는 만큼, 코로나 백신 접종 또는 예정일 전·후로 최소 14일의 접종 간격을 유지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면연력이 약한 감염 고위험군인 어르신의 폐렴예방을 위해서는 백신을 꼭 접종해야한다”며 “폐렴구균 예방접종 방문시에는 코로나19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하고 내원할 것”을 당부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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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전입 시민을 위한 종합 안내서 ‘계룡생활 길라잡이’ 배부
계룡시, 전입 시민을 위한 종합 안내서 ‘계룡생활 길라잡이’ 배부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전입 시민의 빠른 정착과 편리한 생활을 돕기 위해 우리 지역의 일반현황과 다양한 생활 정보를 수록한 종합 안내서 ‘계룡생활 길라잡이’를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시 일반현황, 관내 각종 시설 전화번호, 알아두면 편리한 제도 안내로 구성한 계룡생활 길라잡이에는 생활민원 안내 전화, 계룡시 SNS 소통 채널, 문화·체육시설, 의료기관, 지역상품권 이용 안내, 자동차 등록업무, 버스 노선 현황 등 전입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최신 정보를 한 권에 담았다.
시는 계룡생활 길라잡이를 시민의 왕래가 많은 시청 민원실과 전입 시민이 찾는 면·동 민원실에 비치해 관외 전입자에게 제공하고 시 홈페이지에도 전자책 형태로 게시해 모든 시민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계룡생활 길라잡이가 전입 시민의 계룡시 정착에 유용하게 활용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더 가까이 소통해, 시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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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찾아가는 여름철 영농현장 순회상담 교육 실시
계룡시, 찾아가는 여름철 영농현장 순회상담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계룡시가 여름철 영농기를 맞이해 7월 7일부터 16일까지 관내 9개 영농마을, 100여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여름철 영농현장 순회상담 교육을 통한 영농지원에 나선다고 전했다.
여름철 대비 농작물·시설물 관리 및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교육은 두마면 왕대리를 시작으로 마을회관 또는 정자나무 등 농업인이 모이기 쉬운 장소에 전문지도사가 직접 찾아가 마을별 맞춤형 교육을 통해 농가 현장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 내용은 벼농사 재배기술 및 돌발병해충 방제 여름·가을철 밭작물 재배 및 포장관리 태풍, 폭염 등 자연재해 대비 농업인 행동요령 안내 농약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홍보 농약·농작업 안전사고 예방정보 제공 등이다.
특히 올해 여름은 예년보다 더욱 길고 무더울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폭염 대비 농작물 관리 및 농업인 건강관리 요령에 중심을 두고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교육을 실시하고 생활 속 코로나19 예방수칙에 관한 안내도 병행해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찾아가는 여름철 영농상담 교육을 통해 농가 애로사항이 해결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위주의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불편해소와 안정적인 영농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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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식업 계룡시지부, 홍보대사 위촉··· ‘맛집’ 전국적 홍보
한국외식업 계룡시지부, 홍보대사 위촉··· ‘맛집’ 전국적 홍보
[세종타임즈] 한국외식업중앙회 충남도지회 계룡시지부는 지난 3일 외식업지부 사무실에서 운영위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계룡시 외식업소와 맛집 홍보를 위한 홍보대사를 위촉했다고 전했다.
이번 홍보대사 위촉은 친절한 손님맞이와 식생활문화개선을 통해 다시 찾고 싶은 계룡시를 만들기 위해 추진됐으며 홍보대사로는 가수 및 개그맨으로 이루어진 음악그룹 ‘졸탄’을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홍보대사 ‘졸탄’은 오는 22년 10월 7일부터 22일까지 17일간 개최되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등 지역에서 개최되는 각종 행사를 대비해, 관내 외식업소와 맛집을 SNS 등다양한 방안을 활용해 전국적으로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
김관구 지부장은 “맛있고 정갈한 음식과 함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계룡시가 될 수 있도록 외식업 종사자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을 바란다”며 “홍보대사 ‘졸탄’과 함께 계룡시 외식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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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엄사문화쉼터 ‘지하도갤러리’ 개관··· 문화 감수성 ‘UP’
계룡시, 엄사문화쉼터 ‘지하도갤러리’ 개관··· 문화 감수성 ‘UP’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지난 6일 최홍묵 시장과 시의원 및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사문화쉼터 ‘지하도갤러리’ 개관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관한 지하도갤러리는 엄사사거리 지하에 위치한 엄사문화쉼터 내에 꾸며졌으며 지역 예술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지역공간의 문화적 재창조를 위해 추진된 ‘2020 계룡시 공공미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조성된 문화 공간이다.
시는 이번 지하도 갤러리 개관을 위해 1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공기정화, 전기시설 보수 및 내부환경개선 등의 공사를 마쳤으며 개관과 함께 일주일 동안 공공미술 프로젝트 자문단과 참여 작가의 작품 30여 점을 전시해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문화와 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홍묵 시장은 “문화예술의 향기로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엄사문화쉼터 지하도 갤러리 개관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지역의 문화예술인들과 더욱 소통하며 문화예술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계룡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지하도 갤러리 개관에 따른 공공미술 프로젝트 자문단과 참여 작가의 작품 전시 후에도 한국예총 계룡지회 주관의 향토문화예술작품전 등의 다양한 전시를 통해 지하도 갤러리가 단순한 이동통로가 아닌 시민들에게 예술적 감수성과 ‘쉼’을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완성도 높은 작품을 지속적으로 전시할 예정이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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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신임 황상연 부시장 업무보고··· ‘소통’ 최우선
계룡시, 신임 황상연 부시장 업무보고··· ‘소통’ 최우선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황상연 신임 부시장이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2일간 부시장실에서 부서별 주요업무 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업무 전반에 대해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이번 업무 보고는 각 부서장과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와 함께 추진 중인 핵심현안 및 중점사업의 진행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기획감사실을 시작으로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황 부시장은 스마트도시 조성, 계룡형 뉴딜 사업, 하대실 도시개발사업 등 대규모 현안사업과 시민체감 효과가 큰 시책을 지속 발굴·추진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21년도 하반기는 민선5기 막바지로 접어드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시정 현황을 신속히 파악해 주요 현안을 잘 마무리하고 내실 있게 이끌어 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아울러 시정 방향을 고민하고 해결 방법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언제든지 부시장을 찾아 소통해 줄 것을 강조했다.
황상연 부시장은 충남 서천 출신으로 1984년 경기도에서 첫 공직에 입문한 후 충남도청 여성정책가족관, 기후환경정책과장 등을 거쳐 지난 7월 1일자로 계룡시 부시장으로 부임했다.
202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