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계룡시, 폭염대응 살수차 운행 나서
계룡시, 폭염대응 살수차 운행 나서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연일 계속되는 폭염에 따라 무더위를 식히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19일부터 관내 주요 도로에 살수작업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살수차 운행시 약 3℃의 체감온도 감소 효과는 물론 도로에 쌓인 미세먼지를 제거해 대기질 개선에도 효과가 있는 만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하루 8시간 살수차를 운행해 폭염에 대응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열사병과 탈진 등 온열질환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 마시기, 그늘에서 쉬기 등 폭염 행동요령을 숙지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폭염 대응을 위해 살수차 운영 외에도 재난도우미를 활용한 독거노인 건강관리, 주요 시가지와 횡단보도에 무더위 그늘막 설치, 마을회관의 무더위 쉼터 활용 등 폭염으로 인한 인명 피해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2021-07-23
-
계룡시, 공공도서관 24시간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계룡시, 공공도서관 24시간 편리하게 이용하세요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공공도서관 도서대출 이용 편의성 제공을 위해 두마면사무소 후문 데크 위에 무인스마트도서관을 설치했다고 전했다.
이번 스마트도서관 설치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U-도서관 구축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되며 U-도서관이란 유비쿼터스도서관의 약자로 일상생활 근처 어디서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도서관을 의미한다.
시는 관내 4개 면·동 중 두마 지역에만 도서관이 없어 그동안 도서관 이용자가 불편을 겪어왔지만 이번 스마트도서관 설치로 상당 부분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무인스마트도서관 베스트셀러 및 신간 등 500여권 도서를 소장하고 있으며 계룡시 공공도서관 회원증을 소지한 시민이면 누구나 24시간 이용 가능하다.
대출권수는 1인당 2권이고 대출기간은 14일이다.
시는 지난 6월 말 설치돼 2주간 시범운영을 거친 스마트도서관이 100여명의 시민이 200여권의 도서를 대출하는 등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보다 다양한 종류의 서적을 비치해 나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께서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나 편리하게 도서 대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사항을 점검해 나갈 예정”이라며 “아울러 야간에도 무인스마트도서관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별도의 조명시설도 추가 설치하는 등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7-23
-
계룡시, ‘밝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조성’ 완료
계룡시, ‘밝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조성’ 완료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깨끗하고 편안한 화장실 환경 조성을 위해 관내 3개소에 ‘밝고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조성’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2억 2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감성체험장 공용주차장, 향한천 쉼터, 두계삼거리에 첨단 간이화장실 3개동을 신축했다.
이번 공중화장실 신축은 시민 이용이 잦은 장소에 최신식의 깨끗한 공중화장실을 설치함으로써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우선 지난 5월 어린이 감성체험장 개관으로 어린이는 물론 보호자까지 많은 이용객이 방문함에 따라 감성체험장 인근 공용주차장에 화장실을 설치했으며 이용자 연령이 다양한 점을 고려해 변기 시설 등을 아동·성인 등 이용자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했다.
아울러 향한리 철도굴다리 옆 향한천쉼터 및 두계삼거리 소규모운동시설 공중화장실은 시민이 자주 찾고 접근하기 편리한 관내 주요 산책로 인근에 설치해 시민불편을 해소했다이번에 조성된 공중화장실에는 친환경 자연채광, 음향기기, 냉난방기 등의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으며 최근 계속 불거지는 공중화장실 불법촬영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안전사고 및 성범죄 예방 목적으로 화장실 칸마다 설치돼있는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 또한 계속적으로 확인해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홍묵 시장은 “공중화장실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불식시키고 시민 누구나 기분 좋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7-23
-
계룡시, 식생활지도사 15명 육성··· ‘바른 먹거리’ 문화 선도
계룡시, 식생활지도사 15명 육성··· ‘바른 먹거리’ 문화 선도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지난 20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식생활 강사 양성 아카데미’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식생활교육지원법’ 및 ‘계룡시 농촌지도사업 지원 및 육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가능한 먹거리 산업 육성으로 건강하고 바른 식생활 문화 가치를 전파할 교육 지도사 양성을 목적으로 시에서는 처음으로 교육이 진행돼 총 15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수료생은 지난 5월 18일부터 7월 20일까지 총 10회 30시간에 걸쳐 지속가능한 식생활교육의 필요성과 방향 가족 형태에 따른 식생활 교육 식생활교육 과정안 설계 생애주기별 균형있는 영양과 식단의 이해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
한 수료생은 “교육과정이 벌써 마무리되어 아쉽지만, 식생활지도자로서 계룡시의 식생활 교육에 대한 책임감과 설렘도 느껴진다”며 “배운 지식을 나누고 베풀며 올바른 식생활을 전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발굴된 식생활지도자와 함께 올바른 식생활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식생활지도자 지원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2
-
계룡시, 제5기 정책자문단 출범··· 분야별 전문성 확보 기대
계룡시, 제5기 정책자문단 출범··· 분야별 전문성 확보 기대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지난 2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5기 정책자문단 출범식을 열었다.
정책자문단은 시정현안에 대한 전문가적 정책 제안·연구·자문 역할을 하는 실무형 민·관 협치 기구로 관 주도 행정이 아닌 분야별 현장 전문가들의 시정 참여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책 입안을 위한 조언과 자문을 맡게 된다.
시에 따르면 제5기 정책자문위원은 자치행정·보건복지·안전경제·문화체육·농업환경·건설도시·디지털뉴딜 7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대학 및 연구기관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28명을 위촉했다.
제4기 정책자문단까지는 6개의 분과로 운영됐으나,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적극 대응하고자 특별분과로 ‘디지털 뉴딜’ 분과를 신설했다.
각 분과별로 소관부서가 있는 것과 달리 디지털뉴딜 분과는 전부서를 대상으로 경제·사회구조의 변화 및 한국판 뉴딜을 지역사회에 접목하기 위한 권고와 정책건의 등의 역할을 할 예정이다.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정책자문단 운영방향 소개,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및 시정현안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제5기 정책자문단을 이끌 위원장은 위원 간 호선을 통해 前 예산군 부군수를 역임한 최성규 위원이 선정됐다.
최홍묵 시장은 “복잡하고 다변화되는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정에 도입 가능한 새로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반영해 나가는 것이 필요하다”며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단의 지식과 경험은 도약하는 계룡시의 미래 발전에 큰 원동력이 될 수 있는 만큼 많은 조언과 건의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7-22
-
계룡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순조롭게 진행··· ‘높은 접종률’
계룡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순조롭게 진행··· ‘높은 접종률’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최홍묵 시장이 지난 21일 관내 예방접종센터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분투중인 의료진과 공무원 등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계룡시 예방접종센터에서는 지난 19일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및 교직원, 입영장병 등을 대상으로 접종을 진행중으로 최홍묵 시장은 이날 접종 과정에서 시민 불편사항은 없는지 꼼꼼하게 살피고 전반적인 접종센터 운영상황을 보고 받았다.
아울러 접종자들의 안전을 위해 이상반응 및 응급상황 발생시 즉각적인 대처가 가능하도록 대응 매뉴얼을 재점검하고 상시대비 태세를 갖출 것 또한 주문했다.
시에 따르면 7월 20일 현재 총 확진자는 32명이며 인구대비 1차 접종률은 38.8%로 전국 접종률 31.7%, 충남지역 접종률 33.5%에 비해 높은 접종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올 8월부터는 49세 미만 접종대상자도 접종을 진행할 계획인 만큼 백신접종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백신이 배정되는 즉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접종을 실시할 채비를 모두 갖췄다.
단, 정부의 백신 물량 공급 계획에 따라 백신 수급 일정 및 대상별 접종 예정기간은 다소 변동 될 수 있다.
최홍묵 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노력으로 우리 지역 코로나는 다른 지역에 비해 비교적 잘 관리되고 있다”며 “아직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시민들께서 신속하게 접종을 받아 우리 모두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백신접종과 방역 등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2021-07-22
-
계룡시, 내 마음의 녹색친구 반려식물 재배교실 열어
계룡시, 내 마음의 녹색친구 반려식물 재배교실 열어
[세종타임즈] 계룡시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월 13일부터 20일까지 2회에 걸쳐 다문화여성 10명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반려식물 교육’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반려식물이란 반려동물을 뜻하는 펫과 식물을 뜻하는 플랜트가 합쳐져 만들어진 말로 반려동물처럼 곁에 두고 키우는 식물을 의미한다.
실내에 조화롭게 배치하면 삭막한 실내 분위기를 싱그럽게 만들고 공기정화에도 도움이 되며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효과가 있다.
이에 센터에서는 코로나19로 외출이 제한되고 미세먼지가 많은 상황을 고려해 원예교실을 개최하게 됐다.
정성일 원예치료사를 초빙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반려식물 만나기 식물에게 애칭 부여하기 식물돌보기 방법 실내텃밭 즐기기 등 식물과의 교감을 나누며 힐링 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에 참석한 한 여성은 “이번 교육으로 식물재배에 자신감을 갖게 됐다”며 “공기정화와 정서적 안정감을 주는 반려식물을 사랑으로 정성껏 키우고 싶다”고 교육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반려식물 교육이 심리적 소외감을 겪는 다문화여성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다 많은 시민에게 반려식물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1
-
계룡무궁화라이온스클럽, 계룡시에 쌀 300kg 전달
계룡무궁화라이온스클럽, 계룡시에 쌀 300kg 전달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지난 20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B지구 계룡무궁화라이온스클럽에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기탁해 왔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물품은 쌀 300kg으로 회원들이 지역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개인 소유분을 포함, 십시일반 정성을 모은 것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궁화라이온스클럽은 2014년 창립 후 ‘우리는 봉사한다’는 모토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 기탁, 장학금 전달, 찾아가는 봉사활동 등 각종 활동을 펼쳐 왔다.
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오미영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해 작은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무궁화라이온스클럽이 보탬이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최홍묵 시장은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해 준 무궁화라이온스클럽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게 기탁자의 훈훈한 온정을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1
-
계룡시, 이케아 동반업체 ‘계룡 복합쇼핑몰’ 착공 가시화··· ‘파란불’
계룡시, 이케아 동반업체 ‘계룡 복합쇼핑몰’ 착공 가시화··· ‘파란불’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이케아 동반업체인 ㈜더오름에서 추진중인 ‘계룡 복합쇼핑몰’ 건축허가가 지난 7월 21일자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계룡 복합쇼핑몰은 대실지구內 유통시설용지에 대지면적 약 4만 7천㎡, 연면적 약 9만 9천㎡에, 지하1층 지상4층 규모로 패션쇼핑몰 식음료 매장 영화관 실내스포츠테마파크 홈퍼니싱 키즈파크의 6가지 테마로 구성한 ‘테마형 상업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계룡 복합쇼핑몰은 이케아와 더불어, 교육, 문화가 접목된 라이프스타일 쇼핑몰, 스포츠와 재미가 어우러지는 복합테마파크로 기존 복합쇼핑몰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접목시켜, 단순한 판매가 아닌 휴식형, 체험형 공간의 복합시설로 계획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계룡 복합쇼핑몰 신축공사는 작년 12월 교통영향평가를 시작으로 4월 계룡시 건축위원회심의를 거쳐 지난 7월 21일자로 건축허가가 완료됐다.
계룡 복합쇼핑몰의 건축허가가 완료되며 지난 6월초 건축허가심의를 통과한 이케아 계룡점도 8월 중으로 건축허가를 신청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케아 계룡점 및 복합쇼핑몰의 착공이 가시화 되고 있다.
최홍묵 시장은 “복합쇼핑몰 입점으로 대전·충청권을 넘어 영남·호남권까지 상업·문화·관광 등의 복합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케아와 복합쇼핑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은 물론 중부권을 대표하는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7-21
-
계룡시,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기간 운영··· ‘적극동참’ 당부
계룡시, 코로나19 특별방역 대책기간 운영··· ‘적극동참’ 당부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지난 7월 19일부터 충청남도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오는 8월1일까지를 특별방역대책 운영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현장점검에 나설 예정이라고 전했다.
최홍묵 시장은 지난 18일 부시장, 국장, 실·과장 들이 참석한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 회의에서 공공부문의 모든 역량을 방역에 집중해야 할 엄중한 시기인 만큼, 각 부서장 책임 하에 소관 분야 방역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지난 20일에는 시청 브링핑룸에서 코로나19 현황과 거리두기 관련 시의 조치사항 및 향후 대응 등에 대해 설명하며 적극적인 사회적 거리두기 참여 및 방역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사적모임 5인 이상 집합 금지 식당·카페 24시 이후 포장 및 배달만 허용 유흥시설 및 노래방 24시 이후 운영 등이 제한됨과 동시에, 유흥시설 및 노래연습장 등 중점관리시설과 종교시설, 실내체육시설 등 집단감염 취약시설 820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이 매우 엄중한 상황인 만큼, 방역지침 위반사항이 발견될 경우 무관용 원칙에 따라 별도의 계고나 경과기간 없이 즉시 과태료와 영업정지 등의 행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홍묵 시장은 “코로나19가 무섭게 확산하고 있고 그로 인해 일상생활과 지역경제가 크게 위협받고 있다”며 “우리 모두가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모임 및 불필요한 외부 활동을 자제해 주시고 방역지침 이행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라며 직원 여러분들은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방역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