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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찾아가는 금연 상담실 운영
서천군, 찾아가는 금연 상담실 운영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흡연자의 금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시간을 내서 찾아오기 어려운 직장인들에게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금연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보건소 금연 클리닉은 본인이 원하는 시간대를 이용해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연중 무료로 운영하고 있으나, 근무시간 등으로 보건소를 직접 방문이 어려운 기관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금연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 클리닉 등록 및 평가를 시작으로 금연 결심일 지정, 금연 교육, 니코틴 의존도 검사, 금연 서약서 작성 등을 진행하고 금연행동요법, 금연약물요법 등을 금연 결심일로 부터 6개월간 9회 이상의 상담을 제공하게 된다.
또한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금연보조제, 흡연욕구 대체물품을 무료로 지급하고 금연의지 강화를 위해 금연클리닉 등록 후 기간별 인센티브를 보건소에서 지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금연 성공을 위한 건강증진 서비스로 지역 내 치과의료기관 연계 스케일링 비용지원 및 인바디 측정, 고혈압, 당뇨, 폐검사를 위한 엑스레이 무료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김재연 서천군보건소장은 “담배를 피우시는 분들에게 영원한 숙제 같은 금연은 매년 새해가 되면 다짐하는 것 중에 한 가지가 아닐까 싶다”며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내고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보건소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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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야외 미술관‘도선장 가는 길’ 성공적 설치
서천군, 야외 미술관‘도선장 가는 길’ 성공적 설치
[세종타임즈] 서천군은 이달 13일 문화체육관광부 지원사업의 하나로 작년 10월부터 추진한 ‘2020 공공미술 프로젝트-도선장 가는 길’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공미술 프로젝트에는 35명의 작가가 참여해 ‘장항을 꿈꾸다’ 등 조형물 2점과 ‘아버지의 자리’ 등 벽화 7점, ‘도선장 갤러리’와 주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마을 이정표 만들기 등의 작품을 장항읍 도선장 공원 일원에 설치했다.
특히 작품 중 과거 장항과 군산이 하구둑으로 연결되기 전 배를 타고 군산으로 등교하는 학생과 출퇴근하던 직장인이 이용하던 도선장을 모티브로 만든 ‘도선장 갤러리’는 낡은 목재 울타리를 철거하고 아연각관과 스테인레스 강판을 사용해 미술 작품을 지속적으로 전시할 수 있는 구조로 제작했다.
이는 하나의 ‘야외 미술관’ 역할을 할 수 있게 만들어져 도선장 공원을 찾는 방문객에게 색다른 미술작품 감상의 기회를 꾸준히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많은 작가들의 노력이 배어있는 작품 곳곳에는 QR코드를 제작해 ‘공공미술 프로젝트 홈페이지’와 연동시켜 온라인에서 작품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작품 하나하나에 작가의 창작 열의와 소망을 담아 제작된 만큼 이 작품들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문화예술의 향기를 느낄 수 있도록 공공미술이 그 역할을 다하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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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이팝나무 만개’ 새하얀 눈꽃으로 설레는 5월
홍성군, ‘이팝나무 만개’ 새하얀 눈꽃으로 설레는 5월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도심 도로변을 중심으로 만개한 이팝나무가 새하얀 눈꽃 물결을 이루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작은 위로를 건네고 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홍성읍과 내포신도시를 잇는 도로변과 월계천 등 도심 곳곳에 꽃망울을 터트린 이팝나무가 눈처럼 온통 하얗게 수를 놓으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현재 관내 지방도, 군도, 국도 등 주요 도로변에 총 5,500여 그루의 이팝나무가로수가 식재되어 있어 군민들을 위한 힐링명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로 여행이나 다른 지역으로의 이동이 어려워 주로 산책으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지역주민들에게 이팝나무는 아름다운 볼 거리이자 일상 속 활력소가 되고 있다.
야간에 보는 이팝나무는 더욱 신비롭고 환상적이다.
조명에 비친 새하얀 이팝나무 꽃은 은은한 멋을 뽐내며 운치를 더하고 있다.
이팝나무는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입하 전후 꽃이 펴 20일가량 은은한 향기를 내뿜다가 떨어지는 모습이 꼭 눈이 내리는 것과 같다고 해 5월에 내리는‘눈꽃’으로 불리기도 한다.
또한 예부터 이팝나무 꽃이 만개하면 그해 농사가 풍년이 든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며 기상목으로도 불린다.
홍성군 관계자는 “올해 이팝나무가 만개해 풍년농사가 기대된다”며 “앞으로 도심 내 공원과 가로수 정비사업 등 코로나19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새로운 활력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구상하겠다”고 전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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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공간크리에이터’ 예비창업자 20명 양성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공간크리에이터’ 예비창업자 20명 양성
[세종타임즈]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 12일 수료생과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직업교육훈련 ‘공간크리에이터 전문가 양성 창업 교육‘ 수료식을 가졌다.
공간크리에이터 전문가 양성 교육은 물건의 정리수납 뿐 아니라, 가구 재배치를 통한 공간 구성 및 꼭 필요한 소품 등 구매 대행해 생활공간을 가치 있게 창조하는 교육과정으로 사회적 기업 씨오쟁이 김연희 대표와 문수경 전문강사를 초빙해 3월 초부터 5월 초까지 2달 90여시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 경력단절여성 20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강생 전원이 수료를 마쳐 창업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여줬다.
오준석 행정복지국장은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도 철저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교육생 전원이 무사히 교육을 수료해 주신데 대해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여건에 부합하는 직업교육을 지속적 개발해 여성인력의 사회적 역할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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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풍년농사 기원. 모내기 시연 나서
서산시, 풍년농사 기원. 모내기 시연 나서
[세종타임즈] 서산시가 본격적인 모내기가 시작된 가운데 13일 지곡면 도성리 3구 소재의 논에서 풍년을 기원하는 모내기 시연회를 가졌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직접 시연에 나섰으며 이연희 시 의회 의장 및 박종범 시농업경영인회장 등 주민 30여명이 함께했다.
모내기를 시연한 벼는 중만생 품종의 새일미로 윤기가 흐르고 부드러운 식감으로 밥맛이 우수하다.
이날 맹 시장은 모판 나르기, 이앙기 운전 등을 직접 시연하고 농업인들과 영농현장의 애로사항도 나눴다.
맹 시장은 “적기 모내기와 철저한 생육관리를 통해 올해 역시 풍년농사가 되길 간절히 바란다”며“ 다양한 농업 지원책을 마련해 미래형 농업 구축 및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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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에너지바우처 지급으로 건강한 삶 동행
계룡시, 에너지바우처 지급으로 건강한 삶 동행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오는 5월 21일부터 12월 말까지 총 8개월 동안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카드형태의 바우처를 지급해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의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이다.
여름 바우처는 1인 가구 7000원, 2인 가구 1만원, 3인 가구이상은 1만 5천원을 지원 받을 수 있으며 겨울 바우처는 1인 가구 8만 9500원, 2인 가구 12만 6500원, 3인 가구는 15만 5000원 4인 이상 가구는 17만 6000원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대상은 소득기준과 가구원 특성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가구로 생계급여 또는 의료급여수급자 중 65세 이상, 6세미만, 장애인, 임산부, 중증·희귀·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에 해당하는 가구이다.
시는 신청대상가구 자료를 확보해 개별 신청 홍보 및 거동 불편자 대리 신청 등을 통해 지원대상자가 한가구도 빠짐없이 100% 지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바우처는 취약계층이 혹서기와 혹한기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예년보다 에너지바우처의 효용성이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지급대상에 해당하는 모든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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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선진 도시농부 양성 나서··· 농업대학 운영
계룡시, 선진 도시농부 양성 나서··· 농업대학 운영
[세종타임즈] 계룡시는 지난 12일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입학생 43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계룡농업대학 입학식을 열었다.
농업대학은 일반시민 누구나 손쉽게 농업에 대해 배우고 접근하기 위해 개설된 프로그램으로 친환경 도시농업을 통한 농업 지속성 유지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운영된다.
도시농업학과는 텃밭설계와 작물재배, 원예심리치료, 치유농업 등의 교과과정으로 5월부터 오는 11월까지 7개월 동안 농업기술센터 교육장과 텃밭실습포장에서 24회 104시간의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대면과 비대면 교육을 병행해 안전하고 내실있는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학사일정 및 규정 안내, 자기소개 등 오리엔테이션과 한국서비스교육원의 김춘애 원장을 초빙해 ‘일상 속 양성평등을 위한 감성소통’이라는 주제의 강연이 진행됐다.
최홍묵 시장은 입학생들에게 축하를 전하며 “이번 교육과정이 도시민의 정서적 치유와 힐링 등 농업의 다원적 가치를 향상시키며 도시농업 발전에 기여하는 전문인력 양성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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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대학교 식품공학과 국제식품전시회 참관
[세종타임즈]공주대학교 식품공학과가 7일 60여명의 학생들이 서울 COEX에서 개최된 서울국제간편식 HMR 전시회 및 서울국제수산식품전시회에 다녀왔다.
이날 전시회에는 1학년 학생들과 학과 식품 동아리인 ‘쁠링크’를 중심으로 전시회 참여 지원자를 받아 박상현 지도교수의 인솔 아래 진행됐다.
최근 식품분야에서는 HMR(가정간편식)과 수산식품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어 신제품으로 개발되고 있는 최신 제품 개발 동향을 파악하고 학생들의 현장 밀착형 교육을 위해 HMR 및 수산식품 전시회에 참여했다.
행사는 80여개의 업체에서 개발한 새로운 HMR 제품과 수산식품이 전시됨으로써 식품을 전공하는 식품공학과 학생들에게 강한 흥미와 높은 만족도를 보여주었다. 특히 코로나 19로 인해 학생들의 학습에 대한 여러 제한이 있는 현실에서 그 동안 부족했던 학습내용을 보완하고자 거리두기 수칙을 지키며 안전하게 다녀왔다.
공주대학교 식품공학과에서는 매년 매학기마다 식품관련 최신 전시회에 학생들이 참여하도록 함으로써 새로운 신제품의 개발동향과 기술적 변화 등을 학생들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관련 기업 견학도 적극 추진하여 왔다. 이 행사는 공주대학교 대학혁신지원사업인 ‘안전식품융합기술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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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착한이웃 복지관’, 농촌일손돕기 한 번 더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착한이웃 복지관’, 농촌일손돕기 한 번 더
[세종타임즈] 공주시종합사회복지관 ‘착한이웃 복지관’ 봉사단은 지난 12일 우성면 마늘농가를 찾아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인구의 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 수급마저 원활하지 않으면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촌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착한이웃 복지관 회원 12명은 이날 우성면 일원 마늘농가를 방문해 마늘쫑 제거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 황성필은 “마늘쫑을 태어나서 처음 뽑아보는데 재미도 있고 농촌 일손이 부족한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하는 마음에서 봉사에 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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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조선통신사 기록물’ 학술세미나 개최
공주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조선통신사 기록물’ 학술세미나 개최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지난 12일 공주학연구원에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된 조선통신사 김이교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학술세미나는 시가 주최하고 무령왕국제네트워크협의회와 조선시대통신사현창회 주관으로 열렸다.
손승철 강원대 명예교수의 기조 강연과 함께 함께 김이교의 관직 생활과 ‘신미통신일록’ 등 자료에 대한 분석 그리고 통신사 사행로와 이용된 선박, 통신사 콘텐츠의 활용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내용이 발표됐다.
1811년 조선통신사의 정사로 일본을 다녀온 기록을 정리한 김이교의 ‘신미통신일록’은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소장 자료로서 2017년에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지정됐다.
지정된 조선통신사기록물은 한국과 일본에 있는 관련 자료 111건인데, 한국에서의 자료 소장처는 수도권과 부산 이외에는 공주시가 유일하다.
김정섭 시장은 “시는 김이교 자료 이외에도 ‘일동장유가’의 김인겸, ‘해사록’의 신유 등의 유물과 유적이 있다”며 “조선통신사 김이교에 대한 이해와 의의를 심화시켜 공주를 발전시키는 대표적 역사문화 콘텐츠의 하나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