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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6 14: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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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속가능발전정책 우수성과 전 세계에 소개
당진시, 지속가능발전정책 우수성과 전 세계에 소개
[세종타임즈] 스웨덴 말뫼에서 열리는 세계지방정부협의회 이클레이 세계총회에서 당진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우수성과가 전 세계에 소개됐다.
이클레이 세계총회는 전 세계 135개국 2,500여 회원 지역정부를 대상으로 도시의 지속가능성 우수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3년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클레이의 한국 회원도시 대표이자 집행위원장 자격으로 참가 중인 김홍장 당진시장은 이번 총회 개회 연사로 나서 ‘SDGs 이행을 위한 지역 리더십의 중요성’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지역정부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시정의 최상위 가치로 도입하게 된 배경과 당진형 지속가능발전 목표체계 과정을 설명했다.
또한 시민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발간된 지속가능발전 보고서와 자전거 챌린지, 탄소중립 청사 실천 사례 소개와 함께 정책을 현실로 만들기 위한 민관 파트너십의 중요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이번 총회와 함께 열린 이클레이 세계본부 집행위원회 회의에서는 지난 4월 이클레이 한국사무소의 당진시 이전을 축하하는 세계집행위원회의 공식 협약식이 개최됐으며 김 시장은 이클레이 세계본부 지노 반 베긴 사무총장과의 정책 간담회, 스웨덴 말뫼 시장과의 도시 정상회담 등을 통해 당진시의 지속가능발전 정책 추진 사례를 다시 한 번 전 세계에 알렸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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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아이돌보미 역량 강화’ 보수교육 진행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아이돌보미로 활동 중인 110여명을 대상으로 5월 13부터 6월 18일까지 3회에 걸쳐 보수교육을 진행한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보미가 찾아가 만 12세 이하 아동에게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아이돌보미는 자격 유지를 위해 매년 기본교육 8시간, 특화교육 8시간 등 총 오후 4시간의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이번 보수교육은 아동의 안전관리 직업윤리 및 서비스 마인드 아동학대 예방 학령기 심리 이해 및 문제 행동의 이해 성희롱 예방 교육의 기본과정과 학령기 기본생활지원 건강과 안전지도 생활지도 및 학교생활의 이해 등 특화과정으로 구성됐으며 글로컬센터에서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조삼혁 아산시가족센터장은 “안전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애써주시는 아이돌보미 활동가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분자 여성복지과장은 “시설 보육의 사각지대를 보완하는 아이돌보미의 직무역량을 강화해 원활한 아이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안전하고 질 높은 양육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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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5월 14일 아산 코미디홀 재개관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가정의 달과 코로나19 일상 회복에 따른 관광수요에 맞춰 오는 14일 아산 코미디홀을 재개관한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장기 휴관했던 아산 코미디홀은 지난해 10월부터 아산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해 시설물 보수, 환경 정비 등의 준비를 마치고 오는 14일 ‘기찻길 옆 토요극장’ 공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매주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연극 및 마술 공연, 퍼펫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6월부터는 평일에도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판소리, 레트로 댄스 교육, 지역 문화예술단체 기획 공연 및 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시민분들이 아산 코미디홀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즐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아산 코미디홀을 시민들의 힐링 공간으로 만들 수 있도록 아산문화재단과 긴밀히 협조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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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21회 식품 안전의 날’ 맞이 시·도·민간 합동 캠페인 전개
아산시, ‘제21회 식품 안전의 날’ 맞이 시·도·민간 합동 캠페인 전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제21회 식품 안전의 날을 맞이해 지난 12일 온양온천역 광장과 온양전통시장에서 식품 안전의 중요성을 홍보하기 위한 합동 캠페인을 진행했다.
매년 5월 14일로 지정된 ‘식품 안전의 날’은 식품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고 식품 관련 종사자들의 안전의식을 촉구하고자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지난 2002년도에 제정해 올해로 21회를 맞이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충남도청, 한국외식업중앙회 아산시지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아산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가해 식중독 예방을 위한 개인위생 수칙 손 씻기 익혀 먹기 끓여 먹기 충남형 THE 안심식당 및 위생 등급제 참여 확대 음식 덜어 먹기 실천 나트륨 줄이기 등 음식문화개선사업에 대한 적극 홍보에 나섰다.
장동민 위생과장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음식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식중독 예방 및 음식문화개선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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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부서 간 소통 및 협업 활성화를 위한 협업과제 간담회 추진
아산시, 부서 간 소통 및 협업 활성화를 위한 협업과제 간담회 추진
[세종타임즈] 아산시는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업무 추진의 효율성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시는 주요 정책 및 현안, 시민 생활 개선을 위해 여러 부서 간 협력이 필요한 업무를 협업과제로 지정 관리하고 있으며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협업과제별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중점 추진할 13개의 협업과제 담당 부서가 함께 모여 협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서별 역할, 사업추진 상 문제점, 협업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점검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선정된 협업과제는 깨깔산멋 아산 조성을 위한 도시환경 정비사업 지역경제 활성화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계획 수립 및 점검 소방서 복합문화공간 조성 송곡 은행나무 창작마루 조성사업 소각산불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처리사업 동물복지지원센터 건립 악취저감대책 추진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사업 등이다.
특히 시민 생활과 밀접한 중대시민재해 사전 예방을 위해 공중이용시설의 점검, 관리 방법을 공유하며 제도 개선사항에 대해 논의했고 농촌지역 불법소각 예방과 악취 저감을 위한 관련 부서 합동점검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소방서 복합문화공간 조성사업, 송곡은행나무 창작마루 조성사업, 동물복지지원센터 건립, 신정호 지방정원 조성사업 등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부서 간 행정절차를 협의하고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정순희 기획예산과장은 “부서 간 소통과 협업이 일상화, 내실화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협업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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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일제 점검 추진
아산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일제 점검 추진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오는 20일까지 관내 배수펌프장 및 재해취약지역에 대한 일제 점검을 추진한다.
시는 앞서 지난 10일 관내 배수펌프장 5개소에 대한 운영상태, 펌프·제진기·수문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했으며 20일까지 산사태 취약지역, 침수 우려 지역, 과거 피해지역 및 재해복구 사업장 등에 대한 관계부서 합동점검을 진행한다.
또, 5월 중 풍수해 대비 물자 및 장비 확보·관리에 대한 실태 점검을 추진하고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재난 상황에 따른 즉각적인 대응체계 구축을 위한 가상 훈련을 추진하는 등 철저한 여름철 재난 대비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유경재 안전총괄과장은 “철저한 방재시설물 사전 점검 및 재난 대응 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 정확히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전국에서 자연재해로부터 가장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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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인권시책 인권영향평가단 공동 연수 개최
충남 인권시책 인권영향평가단 공동 연수 개최
[세종타임즈] 충남도 인권센터는 12일 충남내포혁신플랫폼 다목적회의실에서 ‘시책 인권영향평가단 공동 연수’를 열고 평가단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2019년 처음 도입된 시책 인권영향평가는 ‘도 인권 기본 조례’ 제9조에 따라 시책이 도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인권침해 요소 및 차별 가능성을 사전에 예방하고 인권증진에 기여하는 평가이다.
도 인권위원회는 매년 인권적으로 이슈가 되거나 점검이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시책 3건을 선정해 평가하는데 올해는 ‘기업과 인권’체계 견인 및 지원 주민건강영향조사의 확대와 강화 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지원 시 외국인 차별 건이 선정됐다.
연수는 도 시책 인권영향평가 보고 시책 인권영향평가 이해를 위한 교육, 시책별 평가단 회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 시책 인권영향평가 보고에서는 안성대 인권센터 인권보호관이 도의 시책 인권영향평가 절차와 주요 결과를 설명하고 올해 시책 인권영향평가 운영 계획을 보고했다.
이어 신인철 서울시립대 교수가 시책 인권영향평가의 이해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시책 인권영향평가의 개념을 이론·제도적으로 설명하고 도 인권영향평가의 평가 결과 분석 및 개선점에 대해 발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마지막 평가단 제1차 회의에서는 시책별로 회의를 주재할 평가단 의장과 회의내용을 정리 및 기록하는 역할을 할 서기를 선출했다.
평가단은 앞으로 3-4차례 회의와 현장점검을 거쳐 평가보고서를 인권위원회 인권영향평가 소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후 최종 제도개선 권고안을 마련해 도 인권위원회 회의에서 도지사에게 권고할 내용을 확정한다.
도 인권센터 관계자는 “평가단이 시책 인권영향평가를 이해해 평가 기준을 만들 수 있도록 교육하고자 공동 연수를 마련했다”며 “시책에 대해 인권취약 분야를 점검해 시책을 인권 친화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도민 인권 증진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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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청렴한 지방정부 실현’ 행정력 집중
‘가장 청렴한 지방정부 실현’ 행정력 집중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올해 가장 청렴한 지방정부를 목표로 도정 주요 분야의 청렴 대책을 점검·개선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
도는 12일 도청에서 이필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도정 핵심 분야 부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도 최상위권을 목표로 ‘청렴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난해 권익위워회 청렴도 결과와 협조사항을 전달하고 올해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계획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분야별 대책을 공유했다.
청렴대책본부는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감사위원장을 부본부장으로 구성하고 인사·예산·부패방지·공사 등 11개 분야별 실·과장을 반장으로 편성해 운영한다.
11개 분야는 부패방지공직윤리반 인사운영반 예산집행반 공사·용역/품질시험반 소방업무반 보조금관리반 공유재산관리반 축산물가공 및 영업허가반 배출시설허가반 여객자동차운송사업자관리반이다.
청렴대책본부는 분야별 청렴도 취약 요인 파악·분석 및 종합계획 수립, 분야별 개선 방안 마련 등 도정 전반의 청렴도 향상을 위한 융복합 업무를 수행한다.
도는 올해 목표를 지난해에 이어 청렴도 최상위권으로 설정하고 청렴도 취약 분야인 공사 분야의 부패요인을 집중 관리할 계획이며 간부 공무원의 솔선수범을 유도해 내부 청렴도도 개선할 방침이다.
목표 달성을 위해 도는 공사, 용역, 보조금, 인허가 업무 경험이 있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민원인 외부 청렴도 자체 조사’를 실시해 업무 처리 과정에서 부당 지시나 부패행위가 있었는지 살피고 만족도를 토대로 불만 요인을 개선키로 했다.
아울러 ‘간부 공무원 청렴도 측정’을 진행해 청렴한 직장문화 조성에도 앞장선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올해도 청렴도 최상위권을 목표로 공정하고 정의로운 도정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청렴 정책을 마련해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도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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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청년네트워크, 동아리 지원 공모 8개 팀 최종 선정
서천군 청년네트워크, 동아리 지원 공모 8개 팀 최종 선정
[세종타임즈] 서천군 청년네트워크가 청년들의 주체적인 활동으로 소통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실시한 ‘2022 서천 청년네트워크 동아리 지원 사업’ 공모에 청년 동아리 8개 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서천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 청년 3명 이상으로 구성된 동아리를 선정해 최대 150만원까지 모임에 필요한 각종 활동비 및 동아리 공간 대관을 지원한다.
청년네트워크는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11개 팀 가운데 서류심사를 거쳐 8개 팀을 선정했다.
선정된 팀은 농업인 청년부터 문화예술 종사자까지 다양한 직업군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팀으로는 지역 체험 활동을 함께하며 육아 정보를 공유하는 기혼 청년 모임 ‘온기가득’ 서천의 문화·역사를 기반으로 보드게임을 제작하는 ‘서천마을방범대’ 전원생활 실용기술 습득을 위한 귀농귀촌 청년들의 모임 ‘슬기로운 전원생활’ 청년 공간을 직접 꾸미는 D.I.Y. 동아리 ‘내손내꾸’ 갯벌 환경정화 활동과 친환경 공예로 아이들에게 서천의 자연을 가르치는 ‘서쪽하늘’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하거나 재해석한 활동을 추진하는 동아리가 주를 이뤘다.
이들은 지난 2일 서천 청년공간 설레유에서 개최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7월 말까지 교육, 문화, 예술, 사회 참여, 환경 등 다양한 활동으로 청년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서천군은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호흡하며 성장하는 청년 문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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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3년 정부예산 확보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서천군, 2023년 정부예산 확보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세종타임즈] 서천군이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성관 서천군수 권한대행과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정부예산 확보 제2차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3월에 개최한 1차 추진상황 보고회 이후 정부예산 확보 추진상황 및 관련 부처와의 협의사항 점검, 향후 대응전략을 집중 논의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군은 부처별 신규 공모 사업에 대응하고 계속 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비 확보를 위해 이달 중 중앙 부처를 방문해 군 사업 추진현황과 사업의 필요성 등을 적극 설명할 예정이다.
김성관 서천군수 권한대행은 “새정부의 정책 동향 및 국정과제 등 핵심 가치와 서천군이 추진하는 사업의 연관성을 찾아 신성장 동력 사업을 적극 발굴해 달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예산 순기에 맞춰 적극 대응해 2023년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