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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도 향상 교육
부여군, 간부공무원 대상 청렴도 향상 교육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6일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50여명을 대상으로 간부공무원 청렴도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5급 이상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간부공무원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리더로서의 청렴 자세를 고취시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맞춤형 청렴교육을 직급별, 업무별로 전 직원에 대해 계속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부여군은 매년 청렴도 향상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주 2회 청렴상시 자가학습, 청렴부서인증제, 익명제보시스템, 갑질 행위신고센터 운영 등 내부 직원들의 청렴 일상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특히 올해에는 청렴 해피콜, 사업자 간담회 등을 운영해 외부청렴도를 높이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조대호 부군수는 “이번 강의를 통해 간부 공무원들의 청렴의식을 고취시키고 공직에 첫 입문했을 때의 패기와 공명정대함을 다시 찾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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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규암 영구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부여군청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오는 17일까지 부여 규암 영구임대아파트 예비입주자를 모집한다.
계약면적 43.27㎡ 형별이 공급대상이며 총 30호를 모집하며 생계 및 의료급여 수급자 등의 경우 기본 보증금은 2,267천원이고 월 임대료는 45,090원이다.
신청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부여군에 주소를 둔 성년자로 세대구성원 전원이 무주택자여야 하며 기초생활수급자, 지원대상 한부모가족, 아동보호시설 퇴소자 등으로 소득 및 자산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인터넷을 통한 신청은 불가능하며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기간 내에 현장접수만 가능하다.
또한 해당 공고는 예비입주자를 모집하는 것으로 공가 발생 시에 순번에 따라 계약을 체결하므로 실제 아파트에 입주하기까지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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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제도 양대 축’…도민 의료안전망 강화 협력
‘의료제도 양대 축’…도민 의료안전망 강화 협력
[세종타임즈] 우리나라 의료제도의 양 축인 건강보험 실행기관과 공공의료를 시행하는 공공병원 협력, 충남도민 의료안전 강화에 앞장선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6일 도청에서 성백길 국민건강보험공단 대전·충청지역본부장, 이경석 천안의료원장, 유상주 공주의료원장, 김영완 서산의료원장, 박래경 홍성의료원장과 ‘의료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은 메르스와 코로나19 등 반복되는 감염병 위기대응 등 공공의료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기관별 고유기능 연계와 협력기능을 확대해 의료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는 이번 협약에 따라 도민의 의료안전에 필요한 연구·분석 및 시책을 개발하고 이를 시행하는 역할을 맡는다.
공단은 연구 분석에 필요한 의료 이용 통계정보를 공유하고 급여정책 정보를 제공, 공공의료 계획 수립 과정에 자문 등 의료안전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4개 의료원은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필수 의료분야를 제공하고 국가 또는 도의 공공의료정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써 진료권 내 의료이용 분석을 통해 취약계층 대상 미충족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협약 기관은 향후 도민의 건강증진·질병예방을 위한 연구 등 필요한 공동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승조 지사는 “도민의 의료이용과 건강증진을 위한 의료안전망을 강화할 것”이라며 “지역 간 의료이용 편중을 해소를 위한 다양한 공공보건의료정책 마련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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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노사민정協, 노사 상생 일자리 발굴 본격 시작
아산시 노사민정協, 노사 상생 일자리 발굴 본격 시작
[세종타임즈] 아산시 노사민정협의회가 6일 시청 상황실에서 노사민정 대표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본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본 회의에서는 지난 4월 선정된 ‘노사 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을 노사민정협의회 차원에서 본격 추진하기로 의결하고 관련 기관들과 협약식을 가져 그 의미를 더했다.
협약식에는 오세현 시장을 비롯해 노사발전재단 정형우 사무총장 호서대학교 김대현 총장 한국노총 아산지부 이창수 의장 고용노동부 이경환 천안지청장이 함께 했으며 지역 전략산업인 차세대 자동차부품 미래산업에 대규모 투자유치와 양질의 고용을 창출하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에 힘을 모으기로 약속했다.
‘노사상생형 지역일자리 컨설팅 지원사업’은 노사 주도하에 고용 이해관계자 간 협력적 거버넌스를 구축해 지역의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개발·실행하려는 곳에 컨설팅을 지원하는 노사발전재단이 주관하는 일자리모델 개발 사업이다.
또한 노사평화상은 노사상생과 협력에 모범을 보여주신 노동단체, 기업체, 근로자로 3개 부문에 시상하며 올해로 10회째 맞는 뜻깊은 상이다.
수상자는 노동단체부문 연세우유노동조합,기업체부문은 ㈜아산성우하이텍, 근로자부문은 ㈜화승케미컬 조재성님이 수상했다.
협의회는 이 밖에도 제2차 아산시 노동정책 기본 및 실행계획을 수립해 ‘행복한 일터와 삶터를 책임지는 노동인권도시’를 정책비전으로 설정하고 사각지대 노동인권 보호 촘촘한 노동권익 증진 든든한 사회안전망 강화 상생의 노동 거버넌스 등 4대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뜻을 모으기로 의결했다.
올해 사업계획도 확정해 기초고용질서 준수 우수사업장 착한일터 인증 아파트 고령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소상공인 및 노동자 심리치유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처벌법 홍보 노사갈등 예방교육과 노사 공동 워크숍 개최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아산이 꿈꾸는 50만 자족도시를 이루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사람의 가치를 인정해 주는 좋은 일자리가 꼭 필요하다”며 “아산형 노사 상생일자리를 만드는데 지역과 계층을 대표하는 노사민정이 시민의 마음과 힘을 하나로 모아 달라. 위원장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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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공모사업 선정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논산시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년농업인 경영실습 임대농장’은 영농경험이 부족한 청년농업인에게 풍부한 농업실습 기회를 제공하고 영농창업의 밑거름을 마련해주기 위해 실시된 공모사업으로 논산시는 총 6개소가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투입해 부적면 마구평리, 왕덕리 일원에 스마트온실·양액재배시설·복합환경제어 시스템 등을 갖춘 경영실습 임대농장 6개소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향후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임대농장 경영실습 임차인을 모집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최대 3년까지 농장운영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농업기술센터 전문지도사를 청년농업인들의 멘토로 지정해 실습의 질을 높이고 안정적 농촌 정착을 위한 노하우를 제공할 방침”이라며 “젊고 유망한 농업인 육성에 힘써 지속가능한 농촌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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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학교 청년들과 함께하는 논산시 관광홍보
논산시청
[세종타임즈] 본격적인 개장을 앞둔 탑정호 출렁다리를 비롯한 논산시 대표 관광자원의 대외 홍보를 위해 건양대학교의 청년들이 발 벗고 나섰다.
논산시와 건양대학교 글로벌호텔관광학과는 6일 탑정호 출렁다리 앞 광장에서 ‘탑정호 출렁다리 홍보 도우미’ 발대식을 열고 지속적인 관광 홍보활동에 돌입한다.
홍보 도우미는 건양대학교 글로벌호텔관광학과 1, 2학년생 및 교수 등 20여명으로 구성, 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SNS를 통해 탑정호 출렁다리의 매력과 주변 경관의 아름다움을 전국에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선샤인랜드, 돈암서원 등 논산의 주요 관광지를 매주 순회하며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소개 활동을 펼치는 것은 물론 환경정화까지 수행하며 논산시 관광 진흥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시는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더욱 많은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학생들의 활동 전반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시의 관광자원에 대해 자긍심과 애정을 갖고 홍보대사 역할을 자진해서 맡아 준 건양대학교와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관학협력의 힘을 바탕으로 전국의 관광객에게 논산을 홍보하는 훌륭한 기회인만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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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선정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대전·세종시와 공동으로 신청한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이 교육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자체와 대학을 중심으로 기업, 연구소 등 혁신기관이 함께 모여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 우수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에 취업·창업 및 정착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향후 5년간 국비 2400억원, 지방비 1030억원 등 총 3430억원이 투입될 전망이다.
6일 교육부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 연합 복수형 플랫폼 선정을 두고 대전·세종·충남, 대구·경북이 경합을 벌인 결과, ‘대전·세종·충남 지역혁신 플랫폼’이 최종 선정됐다.
공모 선정에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의지, 지역의 특성과 강점을 살린 공동 지역혁신모델 제시 그리고 대학 및 참여기관과의 협업체계 등이 중점 평가됐다.
충남도와 대전·세종시는 충남의 모빌리티 제조 인프라, 대전의 모빌리티 연구·개발 역량, 세종 모빌리티 실증 서비스 등 각 지역의 강점을 살려 지역혁신 플랫폼을 구축한다.
지역혁신 플랫폼에는 총괄대학인 충남대와 중심대학인 공주대를 비롯한 대전·세종·충남 소재 24개 대학과 기업 및 연구소 등 144개 혁신기관이 참여한다.
사업 목표는 ‘미래 모빌리티 혁신 생태계 조성’이다.
핵심 분야는 모빌리티 소재부품장비와 모빌리티 ICT의 2개 분야에 친환경 동력시스템 지능형 전장제어시스템 첨단센서융합 디바이스 디스플레이·시스템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자율주행서비스 스마트 휴먼인터페이스 차세대 통신융합 SW/AI 융합플랫폼 등 8개 요소로 구성된다.
핵심 분야에 대해 사업기간 동안 인재양성, 기술고도화, 기업지원, 창업 활성화를 지원한다.
지역혁신 플랫폼의 성과 목표는 대학 간 공동 학사조직인 DSC 공유대학을 운영하고 모빌리티 분야 혁신인재의 연간 3000명 취업과 지역착근 30% 달성 등 청년 정주 환경을 구축한다.
양승조 지사는 “학령인구의 감소와 청년 인구의 수도권 유출로 인한 대학과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고 정체된 지역 산업의 새로운 돌파구 마련을 위해 충남도와 대전·세종시가 하나가 되어 결실을 거뒀다”며 “사업 준비를 총괄한 김학민 총괄센터장을 비롯, 충남대·공주대 등 24개 대학과 테크노파크 등 대전·세종·충남의 혁신기관들이 심혈을 기울여 마련한 지역혁신 플랫폼 계획이 충청권 메가시티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지역혁신을 통해 국가혁신을 추동해 나갈 수 있도록 지역혁신 플랫폼 사업의 성공적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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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특화시장, 가정의 달 맞아 ‘점심 나눔’ 봉사
서천군청
[세종타임즈] 서천특화시장 상인회는 이달 6일 가정의 달을 맞아 시장 내 어르신과 상인들에게 점심식사를 대접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상인회는 군민과 함께 성장하고 그동안 받은 사랑을 지역사회에 환원한다는 취지로 2017년부터 나눔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활동이 제한됨에 따라 도시락을 만들어 전달하는 것으로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나눔을 위해 상인회는 먹거리장터 운영과 어상자 판매 수익금 일부를 출연해 사랑과 정성이 듬뿍 담긴 도시락 300개를 상인들이 정성껏 만들어 점포별 방문을 통해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상인회는 관내 긴급위기 환아가정 돕기에도 적극 발 벗고 나서 상인들이 십시일반 회비를 모아 기탁금 1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신동일 서천특화시장 상인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노희랑 지역경제과장은 “그 어느 때보다 어려운 경기에도 불구하고 다 함께 행복한 시장 만들기에 함께해주어서 감사하다”며 “서천특화시장을 전국 대표 명품시장으로 육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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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박래 서천군수,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규탄 챌린지 동참
노박래 서천군수, 일본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규탄 챌린지 동참
[세종타임즈] 노박래 서천군수는 6일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류 결정에 대한 규탄 및 철회 촉구’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노박래 서천군수는 “일본원전 오염수 방류는 우리 밥상에 직접 올라오는 수산물에 대한 우려만으로도 어민의 생계를 위협하고 후손의 미래를 빼앗는 이기적인 결정이다”고 밝혔다.
이번 릴레이 챌린지는 전 세계 해양 수산물과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결정을 규탄하고 철회를 촉구하는 챌린지이다.
노 군수는 김동일 보령시장의 지목으로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릴레이 주자로 맹정호 서산시장과 박정진 서천군수협장을 지목했다.
2021-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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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저소득 위기가구 ‘한시 생계지원비’ 50만원 지급
공주시청
[세종타임즈] 공주시는 기존 복지제도나 정부의 코로나19 피해 지원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에 한시 생계지원비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만 별도의 복지제도와 피해 지원 등을 받지 못한 취약계층으로 가구당 1회 50만원을 지원하며 소규모 농가 바우처 지급대상 중 한시 생계지원 대상으로 결정될 경우 차액 2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기준은 2019년 또는 2020년 소득 대비 2021년 1월~5월에 소득감소가 발행한 기준 중위소득 75%이하, 재산기준 3억 5천만원 이하인 경우에 해당되며 금융재산과 부채는 적용하지 않는다.
다만, 기초생활 생계급여 수급가구를 비롯해 긴급복지 생계비 지원가구,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득안정지원자금, 피해농업인지원 등 이미 정부로부터 다른 지원 혜택을 받은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방법은 5월 10일부터 세대주에 한해 온라인과 모바일 신청이 가능하다.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고 현장신청은 세대원과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활안정과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한시 생계지원 전담 TF를 구성하고 대상가구를 적극 발굴, 신속·정확한 지급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