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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2021년 안전보안관 교육’ 실시
아산시, ‘2021년 안전보안관 교육’ 실시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지난 21일 안전한 아산을 이끌어 갈 아산시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2021년 안전보안관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에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비롯해 안전보안관, 안전총괄과장, 시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소규모 건설 현장 산업안전 현장 신고 및 안전보안관의 임무 역할 등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
안전보안관이란 고질적 7대 안전무시 관행 불법 주·정차 비상구 폐쇄 및 물건 적치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건설현장 보호구 미착용 등산 시 화기·인화 물질 소지 구명조끼 미착용 등을 찾아서 신고하고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안전 점검 활동에 동참하는, 우리 사회 안전수준을 고취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하는 시민들이다.
시는 지역사회의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안전보안관 교육을 지속 실시할 예정이며 교육을 받은 아산시 안전보안관들이 일상생활 속에 뿌리박힌 고질적인 7대 안전 무시 관행 근절하는 데 다양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세현 시장은 안전보안관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오늘 교육을 바탕으로 고질적인 안전 무시 관행이 근절되도록 힘써주시길 부탁드리며 앞으로 안전한 아산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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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현 아산시장, 미세먼지 알리미 지원 어린이집 현장 방문
오세현 아산시장, 미세먼지 알리미 지원 어린이집 현장 방문
[세종타임즈] 오세현 아산시장이 지난 21일 관내 어린이집인 굿모닝, 시립배방푸르지오를 방문해 어린이집 관계자, 학부모와 미세먼지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앞서 시는 지난 6월 미세먼지 노출에 민감한 어린이,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미세먼지 알리미 설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미세먼지 알리미 지원 사업은 미세먼지 농도를 4단계 색깔과 얼굴 표정으로 표출하는 알리미를 어린이집에 설치하는 사업으로 교사와 원아들이 미세먼지 정보를 빠르게 알 수 있어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날 오세현 시장은 어린이집 미세먼지 알리미 지원 사업 취지를 설명하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야외활동 자제 등 어린이 건강 보호를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계속 시행해 아산시의 자라나는 아이들이 안심하고 숨 쉴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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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운동도 하고 환경도 지키는 일상 속 ‘쓰담운동’ 실시
아산시청
[세종타임즈] 아산시가 가벼운 운동과 환경 정화 활동을 동시에 할 수 있는 새로운 환경 정화 패러다임인 ‘쓰담운동’을 실시한다.
‘쓰담’은 쓰레기 담기의 줄임말로 플로깅’의 합성어)을 대체하는 우리말이다.
최근 탄소중립 등 환경 문제가 전 세계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고 코로나19 사태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진 상황에서 걸으면서 쓰레기를 줍기 위해 앉았다 일어나는 동작을 반복함으로써 운동을 하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쓰담운동’은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신개념 환경운동이다.
‘쓰담운동’은 일상 속 우리동네 한 바퀴, 쓰담운동 기관·단체·기업 우리 지역 쓰담운동 릴레이 챌린지 소셜미디어 주민참여 이벤트 쓰담쓰담 챌린지 3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첫 번째 유형은 ‘일상 속 우리동네 한 바퀴, 쓰담운동’은 시민들이 일상생활을 하면서 장소·시간 제약 없이 자발적 참여로 건강을 지키는 환경운동이다.
두 번째 ‘기관·단체·기업 우리 지역 쓰담운동 릴레이 챌린지’는 기관·단체·기업이 쓰담운동 실천 후 다음 챌린지 대상을 지명하면 지명받은 기관이 쓰담운동을 실천하는 릴레이 형식의 캠페인이다.
마지막 ‘소셜미디어 주민참여 이벤트 쓰담쓰담 챌린지’는 특정 장소·시간·기간을 정해 추진되는데 시민들이 운동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고 인증사진을 올리는 소셜미디어 이벤트 운동이다.
‘쓰담운동’은 아산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에게 1회당 1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해 주거나 1회당 1000포인트의 주민참여 포인트를 지급하고 쓰담운동에 적극 참여한 개인이나 단체에 대해 표창패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채환 시 기획경제국장은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건강을 지키고 환경을 보호하는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것은 물론 깨끗하고 깔끔한 아산 만들기에 기여하고자 ‘쓰담운동’을 기획했다”며 “‘쓰담운동’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시민 환경운동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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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충남을 빛낸 주인공 찾습니다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2021년 자랑스러운 충남인상’ 후보자를 8월 27일까지 공개 추천받는다.
자랑스러운 충남인상은 사회 각계각층에서 도민 자긍심을 고취한 유공자를 발굴하는 상으로 1995년 민선 지방자치 시작과 함께 총 194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추천 대상은 주소지 제한 없이 도 3대 위기 극복에 기여한 자 도정 역점시책 및 코로나19 사태 극복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자 충남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자이다.
추천권자는 도 실·국 본부장, 직속기관·사업소의 장 시장·군수 도 단위 각급 기관·단체장, 도내 대학 총·학장 일반 도민 이다.
신청 방법은 도 홈페이지에서 제출 서류를 내려받아 전자우편, 우편, 방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도는 공정한 선발을 위해 후보자에 대해 공적 공개, 이의신청 접수, 현지답사, 공적심사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수상자를 결정하고 2021년 충남 도민의 날에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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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우선 투자 사업 ‘경제·일자리·기업’ 분야 선정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내년도 예산편성에 앞서 도민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경제·일자리·기업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는 지난 5월 21일부터 6월 5일까지 주민참여예산위원, 범도민정책서포터즈 및 도민 1895명을 대상으로 ‘2022년 예산편성을 위한 10대 도정과제 중 중점투자 분야 및 우선투자 분야’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 결과, 경제·일자리·기업분야가 20.3%로 1위를, 저출산·보건·복지분야는 18.4%로 뒤를 이었고 3위는 재난·안전분야로 조사됐다.
이어 4위 미래산업분야 5위 공동체·사회적경제·청년분야 6위 기후환경분야 7위 문화·체육·관광분야 8위 농림축산분야 9위 건설·교통분야10위 해양·수산분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경제·일자리·기업 분야에서 우선 투자해야 할 사업으로는 ‘일자리 창출 확대와 노동시장 활력 제고’가 꼽혔다.
저출산·보건·복지 분야에서는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이, 재난·안전 분야는 ‘사회재난 대응역량 강화를 우선 투자해야 할 사업으로 응답했다.
미래산업 분야에서는 ‘충남 R&D역량강화를 위한 미래성장산업 발굴·육성’을, 공동체·사회적경제 분야에서는 ‘청년 일자리 및 창업지원’을 1순위 투자사업으로 선정했다.
기후·환경 분야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전방위적 대응’을 최우선과제로 문화체육관광 분야는 ‘관광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꼽았다.
농림·축산분야는 ‘살고 싶은 농촌공간 조성 및 도농교류 활성화’가, 건설·교통 분야에서는 ‘서민 주거안정을 위한 주거복지사업’을 선정했다.
끝으로 해양수산 분야는 ‘갯벌 보전 및 해양쓰레기 수거 처리’가 최우선 투자 과제로 선정됐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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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안전 분야 내년도 시책 발굴 논의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가 미래 재난 안전 분야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전문가, 관계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22일 도청에서 ‘2022년 재난 안전 분야 시책 구상 회의’를 열고 1년 남짓 남은 민선 7기의 중점 추진 시책을 논의했다.
이정구 도 재난안전실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재난안전연구센터, 재난 안전 분야 정책자문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시책 구상안 설명, 자문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재난 예방·대응 등 피해 최소화에 역점을 두고 도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구체적으로는 안전진단 체계 구축 및 안전 취약계층 지원 강화 선제적 재난 대비와 지속가능한 하천 정비·관리 재난 관리 자원 효율적 관리 및 현장 중심 재난 대응 강화 도민 참여·소통 기반의 안전 문화 확산 방안 등을 논의했다.
도는 이번 회의에서 수렴한 의견을 검토·반영해 내년도 재난 안전 분야 시책을 개선·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정구 도 재난안전실장은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사회·자연 재난에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및 전문가와 함께 재난 안전 분야 시책을 발굴·추진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의 안전을 위해 ‘더 안전한 충남’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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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부 공무원·공공기관장 대상 청렴 특강
충청남도청
[세종타임즈] 충남도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이필영 행정부지사와 4급 이상 간부 공무원, 공공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정부의 반부패 정책 추진 방향–이해충돌 방지법’을 주제로 했으며 이정희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이 강연했다.
이정희 부위원장은 특강을 통해 공직자가 사적 이익과 공적 책무가 부딪히는 상황에서 직무 수행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준수해야 할 10개 행위 기준을 설명했다.
10개 행위 기준의 주요 내용은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및 회피·기피 신청 공공기관 직무 관련 부동산 보유·매수 신고 직무 관련자와의 거래 신고 고위공직자 민간 부문 업무 활동 내역 제출 퇴직자 사적 접촉 신고 등이다.
이 자리에서 이 부지사는 “모든 공직자는 공익과 사익 간 갈등이 있을 때 공익을 우선하는 공직자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매 순간 국민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행동하는 공무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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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통서산사랑상품권, 월 판매량 60억원으로. 선착순 구매
온통서산사랑상품권, 월 판매량 60억원으로. 선착순 구매
[세종타임즈] 충남 서산시의 지역화폐인 온통서산사랑상품권 판매량을 8월부터 월 60억 규모로 조정하고 선착순 판매에 나선다.
22일 시에 따르면 온통서산사랑상품권이 인기 속에 절찬리 판매되면서 조기소진 방지와 사업 안정화를 위해서다.
온통서산사랑상품권은 2019년 8월 최초 발행됐으며 2020년 700억원 발행, 올해 상반기에만 560억을 발행했을 만큼 인기가 높다.
올해 상반기 판매 추이를 보면 설 명절이 있었던 2월 140억원을 제외하고 월 평균 80억원이 판매됐다.
지류 40억 모바일 40억특히 연초부터 10% 특별할인 기간 운영에 따라 오는 9월 추석 전후면 예산이 조기 소진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조정에 나섰다는 것이 시의 설명이다.
시는 다음달부터 지류 및 모바일 상품권 각 30억원씩 총 60억원으로 한도를 설정하고 선착순 판매를 통해 연말까지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매월 중순까지는 상품권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분석했으며 조기 소진으로 월 말에 있을 문의에 대비해 판매대행점과 모바일 어플을 통해 집중 홍보키로 했다.
성기찬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상품권 선착순 할인판매는 사업 홍보 및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고 지역상품권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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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마을해설사 양성교육’ 추진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 ‘마을해설사 양성교육’ 추진
[세종타임즈] 당진시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지난 20일 시청 소나무홀에서 주민이 직접 마을해설사가 돼 마을의 역사, 문화유산을 안내하고 마을을 홍보하는 ‘마을해설사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마을해설사 양성교육은 숨어있는 마을의 명소를 찾아내고 마을 홍보, 마을콘텐츠 개발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7월 20일부터 8월 24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6회 차로 진행된다.
1회 차에는 당진의 역사를 바로 알기 위해 시 문화관광과 남광현 팀장이 ‘당진의 해양문화적 성격’이라는 주제로 강의했으며 2회 차에서는 충청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이혜영 회장이 해설사의 역할과 효과적인 소통방법, 해설 스토리 설계 및 해설 시나리오 작성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
3회 차에서는 전 충남방송 남지현 아나운서가 발표력 향상 및 대인공포증 극복, 효과적인 의사전달을 위한 스피치트레이닝을, 4회 차에서는 현장경험 체득을 위해 마을로 찾아가 수강생이 직접 해설 시연 및 교정·피드백을 받는다.
또 5회 차에서는 마을해설사가 있는 충남지역 타 시군으로 선진지 탐방을 떠나 마을해설사로서의 방향성 확립과 추진방향을 벤치마킹하며 마지막 6회 차에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우리 마을에 대해 느끼고 경험했던 것과 마을해설사로서의 다짐 등을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된다.
시 이강학 자치행정국장은 “우리시는 2022년 농촌 신활력플러스 사업에 최종 선정돼 마을활성화사업에 매우 고무적”이라며 “마을해설사를 양성하는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이를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 연구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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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어업발전기금 2차 융자지원사업 접수
당진시청
[세종타임즈] 당진시가 농어업의 소득 수준 향상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성한 ‘당진시 농어업발전기금의 2차 융자지원’ 신청을 오는 8월 1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한다.
대상사업은 농어촌 소득증대를 위한 생산과 유통시설의 지원 사업, 수입개방에 대응한 수출작목 육성 사업, 품목별 균형 있는 지역특화작목 지원 사업 등이며 단순 경영비 사용이나 소모성·일회성 자재 사업은 제외된다.
올 하반기 농어업발전기금 지원 규모는 총 19억원으로 지원 대상은 당진시에 주소를 두고 6개월 이상 거주한 농어업인 및 사무소를 당진시에 둔 농어업법인과 생산단체이다.
융자한도액은 기존보다 2배 상향돼 개인은 1억원 이내, 법인과 단체는 2억원 이내이며 융자조건은 연이율 1%의 담보대출·신용대출 조건으로 융자상환은 거치기간에는 이자만 납부하고 이후 원금과 이자를 균분 상환하는 3년 거치 5년 균분 상환방식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농어업인 및 농어업법인·단체는 주소지 해당 행정복지센터에 8월 10일까지 신청해 당진시 농어업발전기금윤용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농업인은 농협 당진시지부에서 융자를 받게 된다.
시 관계자는 "사업대상자로 선정되었더라도 개인의 신용, 담보능력에 따라 융자가 되지 않는 경우가 있다"며 "사업 신청 전 본인의 융자 가능 액수를 반드시 미리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