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여군, 조류인플루엔자 대비 인체감염 예방 교육 진행
부여군, 조류인플루엔자 대비 인체감염 예방 교육 진행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보건소는 여성문화회관 대강당에서‘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증 대비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25~26절기’조류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하여 신속한 대응을 위해 보건소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대책반과 부여군 감염병 위기 대응 역학조사반 40명을 대상으로 감염경로, 예방 수칙, 대응요원의 주의 사항 및 개인 보호복 착·탈의법 등 인체감염 예방 교육을 진행했다.조류인플루엔자는 야생조류, 닭, 오리 등 조류에서 발생하는 바이러스로 사람에게 감염돼 질병을 일으킬 수 있으며, 감염 시 38℃ 이상의 발열, 근육통, 기침, 인후통, 결막염 등의 증상을 동반하는 고병원성 인체감염증이다.조류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생조류와의 직접적인 접촉 피하기 △닭요리 등 가금류 요리는 75℃ 이상에서 5분 이상 가열하기 △가금류 농장 방문 자제 △손을 자주 30초 이상 씻고 가급적 손으로 눈, 코, 입 만지지 않기 △조류인플루엔자 살처분 작업 후 발열과 기침, 인후통, 결막염 증상 발생 시 즉시 보건소로 신고 등 예방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유재정 보건소장은 “국내 인체감염 사례는 없으나, 이번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대비 예방 교육을 통하여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발생 시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5-12-15
-
부여군, 2025년 시군농업기술센터 종합 평가 최우수상 수상
부여군, 2025년 시군농업기술센터 종합 평가 최우수상 수상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충청남도농업기술원이 실시한 2025년 시군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업 종합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이번 평가는 도내 15개 시군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1월부터 10월까지의 농촌지도사업 성과를 정량·정성적으로 종합 평가한 결과다.부여군은 △스마트농업 확산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활용 확대 △농작업 안전 재해 예방 △치유농업·융복합 프로젝트 추진 등 농촌진흥 핵심사업 전반에서 우수한 실적을 거두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 모델을 제시한 선도 기관으로 인정받았다.특히,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촌진흥청이 지정한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전국 5대 거점기관으로서 농업 정보 디지털화를 통한 스마트·과학영농 확산에 앞장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을 받으며 상사업비 4천만 원을 확보한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이를 활용해 기관 환경개선, 복지시설 확충 등 농업인 서비스 품질 향상에 재투자할 예정이다.김대환 소장은 “앞으로도 농업 현장의 문제를 과학기술로 해결하고, 지속 가능한 부여 농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5
-
부여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진행
부여읍 바르게살기위원회,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진행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읍 바르게살기위원회가 연말을 맞아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이날 행사는 차가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자 하는 마음이 모여, 부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조용하지만 따뜻한 나눔으로 진행됐다.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들이 준비한 떡국떡 70박스는 부여읍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 가구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사랑의 떡국떡’은 겨울을 지내는 주민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마련됐다.김원식 회장은 “회원분들의 꾸준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나눔을 이어갈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2025-12-15
-
부여군, 아동정책영향평가 최우수 지자체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부여군, 아동정책영향평가 최우수 지자체로 보건복지부 장관상 수상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아동정책영향평가’에서 최우수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군은 2022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은 이후, 4년 연속 전국 유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아동정책영향평가는 지자체에서 아동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각종 법령, 계획, 사업 등이 아동과 아동 권리에 미치는 긍정적, 부정적 영향을 스스로 점검·평가하고, 그 결과를 정책 수립에 반영하는 제도이다.부여군은 올해 아동의 권리·복지·안전을 실질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총 26개 아동 관련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했다.특히 △경계선 지능 아동 지원 △다자녀가정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확대 △출산육아지원금 확대 지원 등 생애주기 중심의 정책을 강화하여 아동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왔다.또한, 부여군은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부여군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를 포함한 총 3개의 자치법규에 대해 자체평가를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정책의 실효성과 아동 권익 보호 체계를 더욱 견고히 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도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한 부여군을 만들기 위해 군정 전반에서 아동 중심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2-15
-
초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나눔 안부 꾸러미 지원」 사업 추진
초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희망나눔 안부 꾸러미 지원」 사업 추진 (부여군 제공)
[세종타임즈] 부여군 초촌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촌면 관내 마을별 취약 가구 24명에게 ‘희망나눔 안부 꾸러미’방한용품을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동절기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구 등 난방 취약 가구에 대하여 방한용품 전달을 통해 겨울철 안전을 강화하고자 2024년도에 이어 민관협력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방한 물품을 전달하는 동시에 안부 확인과 생활 상황을 살피며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했다.안부 꾸러미는 장갑, 털모자, 털 슬리퍼, 목도리, 넥워머, 방한 양말 등 겨울철 필수 방한용품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구별 상황을 고려해 필요한 물품을 균형 있게 지원했다.추운 날씨에 대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루어지며, 홀로 사는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 가구의 생활 안정을 돕는 데 큰 역할을 했다.한철희 민간위원장은 “겨울이 되면 외부 활동이 줄어들고 난방비 부담이 커지는 어르신들이 많다.”라며, “작은 선물이지만 따뜻한 마음이 전해져 안전하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지역민과 함께 촘촘한 돌봄 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초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5년 한해 주거환경개선사업 및 찾아가는 안심복지 ON 경로당 사업 등 지역 특성에 맞춘 생활밀착형 복지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이번 연말 안부 꾸러미 전달로 다시 한번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실천했다.
2025-12-15
-
홍성군, 노사한마음 다짐 가족의 밤 행사 성료
일 홍성군 노사한마음 다짐 가족의 밤 행사 성료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12일 리첸시아에서 관내 기업인과 근로자, 가족들이 함께하는 2025년 홍성군 노사한마음 다짐 가족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노사한마음 다짐 가족의 밤은 홍성군 기업인협의회가 주관하고 홍성군이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노력한 기업인과 근로자 및 가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사간 소통을 통한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1부 행사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노사관계 정착에 기여한 모범근로자 37명이 표창을 수여받았으며, 홍성군 기업인협의회에서는 희망나눔을 위한 이웃사랑 성금 3백만원을 기탁하고 자녀 장학금 1백만원을 전달하였다.2부 노사 한마음축제 행사는 만찬과 함께 노래자랑, 장기자랑 등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노사가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상생의 문화를 형성하고, 미래를 향한 동반성장을 다짐하는 화합의 장을 가졌다.군 관계자는 “올 한 해 고물가, 고환율, 글로벌 경기 둔화라는 불안정한 정세속에서 지역경제의 버팀목이 되어준 기업인과 근로자, 그리고 곁에서 든든히 응원해준 가족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오늘 하루는 노고를 잠시나마 내려놓고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새로운 에너지를 충천하여 내년에도 힘찬도약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5-12-15
-
홍성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위해 ‘총력’
일 홍성군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방지위해 총력 군청전경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최근 서부면 상황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 9그루가 추가로 확인됨에 따라 확산방지를 위해 해당지역으로부터 반경 2km이내에 해당하는 구역을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으로 추가 지정하고 긴급 방제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로써 홍성군의 반출금지구역은 10개 읍·면 90개리 29,430ha가 된다.이번에 소나무재선충병이 발생한 지역은 기존 발생지로부터 5km이상 떨어진 곳으로 예찰활동 중 최초 발견되어 감염경로를 확인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최근 급속한 기후변화 등으로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세가 심각해지고 있다고 보며 홍성군과 인접한 시·군의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이 심각한 상황으로 볼때 앞으로 홍성군도 확산세가 더욱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홍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방지를 위해 감염목 및 고사목의 단목벌채를 진행중에 있으며 12월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또한 단기적으로는 최근 발생지를 중심으로 긴급 추가 방제 계획을 수립하여 확산 방지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며, 중장기적으로는 단목 제거에는 확산 방지에 한계가 있다고 보고 소나무재선충병이 많이 발생한 임야에 대해서는 감염목과 감염 우려목을 모두 벌채하고 소나무 이외의 수종을 조림하는 수종전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소나무류 이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이선경 산림녹지과장은 “소나무재선충병 확산 감소와 방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산주와 지역 주민의 관심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소나무류 반출금지구역에서 무단으로 소나무를 반출하여 지역주민들이 불이익을 받는 사례가 없도록 방제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5
-
홍성군, 8개 면 행정복지센터 당직 폐지로 행정 효율성 높인다
일 홍성군 8개 면 행정복지센터 당직 폐지로 행정 효율성 높인다 군청전경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2026년 1월부터 8개 면 행정복지센터의 평일 저녁 및 주말 당직 근무를 전면 폐지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는 직원 근무여건을 크게 개선하고, 업무 효율성 및 행정서비스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혁신적인 조치이다.군은 면 당직폐지의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동안 5개 면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실시했다. 시범운영 결과, 원거리 근무 직원들의 안전 귀가가 보장되었고, 근무 만족도가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는 평가가 도출되었다. 또한 무인경비시스템과 당직비로 중복 지출되던 예산도 절감되었고, 주말 당직 대체휴무가 주중 업무 공백에 미치는 영향이 줄어들면서 행정업무의 연속성이 강화되었다.군은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를 바탕으로, 2026년 1월 1일부터 8개 면 지역으로 당직폐지를 전면 확대할 계획이다. 당직 근무가 폐지된 8개 면 지역에서는 퇴근 후 또는 주말에 걸려오는 민원 전화가 홍성군청 당직실로 일괄 착신전환되어, 민원 대응의 일원화와 신속한 처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이 보장되면, 업무 집중도가 높아져 행정서비스의 질 또한 자연스럽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군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행복이 최상의 행정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근무여건 개선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실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직원들이 행복해야 최고의 업무 성과가 나오기에 이번 정책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행정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내부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12-15
-
홍성군, 국가결핵관리사업 유공 표창
일 홍성군 국가결핵관리사업 유공 표창
[세종타임즈] 홍성군은 지난 12일 충청남도 15개 시․군 결핵관리사업 담당자 및 PPM의료기관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결핵 예방 및 조기발견, 지역 내 취약계층 발굴·조기검진, 결핵환자 및 잠복결핵감염자 치료·관리 등 일선 현장에서 헌신한 공로로 국가결핵관리사업 도지사 표창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보건소 중심의 △65세 이상 취약계층 무료 결핵검진 △결핵 발병 예방을 위한 환자 가족접촉자 및 집단시설 내 역학조사 실시 △중․고등학생 검진으로 학교 결핵관리 강화 △결핵치료 비순응 대상자 집중 방문관리 △결핵예방의 날 캠페인 활동 전개 등 군민이 결핵으로부터 안전하고 맞춤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보건사업을 추진한 공을 인정받은 결과이다.홍성군보건소는 관내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결핵관리사업에 참여하고, 다제내성 결핵환자에 대한 복약치료 지원을 비롯해 지속적인 치료가 이루어지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였다. 또한, 맞춤형 결핵관리를 위하여 대한결핵협회 대전세종충남지부와 협업하여 찾아가는 결핵검진, 집단시설 역학조사, 중․고등학생 이동검진, 결핵관리의사 파견 진료 및 원격판독 지원 등 지역사회 내 결핵 전파 예방으로 군민 보건향상에 기여하였다.정영림 홍성군보건소장은 “이번 수상은 그동안 결핵관리사업에 대한 노력과 성과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결핵 ZERO 홍성군을 목표로 결핵 예방 사업에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15
-
홍성군, 전국 우수농업기술센터 최우수상 수상
일 홍성군 전국 우수농업기술센터 최우수상 수상
[세종타임즈]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충청남도 농촌진흥사업 성과보고회에서 우수기관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농촌진흥청이 실시한 2025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농업기술보급혁신 대상 △농업인대학 운영 최우수상 △식량작물 기술보급 우수상 등 3개 부문을 석권하며 올해 농촌진흥사업 분야 ‘4관왕’의 영예를 안았다.또한 올해 역점사업 중 하나인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사업은 전국 5개 지구 중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중부권에서는 홍성군이 유일하게 지정되었다. 이번 육성지구는 스마트팜 생산단지, 공동 유통·물류 시설, 청년농 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등이 포함된 복합 스마트농업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홍성군은 선정 초기부터 기반 구축 계획과 농업인 교육 체계를 선제적으로 마련해 전국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아울러 홍성군은 전국 최초로 조성한 치유쉼터를 통해 농업인의 건강·정서 지원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 치유쉼터는 1,066㎡ 규모의 아열대 온실형 공간과 실외 정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원예치유 프로그램과 심리지원 활동을 운영해 지역 내 치유농업 확산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또한 농업교육 분야에서도 농업인대학, 청년농 실습교육 등을 통해 연간 2,000여 명에게 전문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농업인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있다.홍성군농업기술센터 이승복 소장은 “이번 4관왕은 농업인과 직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스마트농업, 치유농업, 기후변화 대응 등 미래 농업의 핵심 분야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홍성 농업이 전국을 선도하는 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15